[상황정리] dstors과 dcommerce에대한 현황 정리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워야할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팀 생태계내에서 한참 이슈가되고 있던 dstors 주변이 시끄러웠습니다.

현황 정리드리겠습니다.

  1. dStors 관련 의문사항, 일부 비지니스에대한 우려에 대한 글들이 사용자들에 의해 올라옴.
  2. 이 글들에 dStors와 당시 연관되어 있던 분들의 account에서 강한 항의및 일부 다운보팅을 시행함.
  3. 해외에도 마찬가지로 의문사항이나 우려에대한 글들에 대해 비슷하게 시행함.
  4. 같은 분들이 dstors 메인 계정에 대한 컨트롤도 있던 관계로 dstors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비슷한 강도로 대응함. 이는 커뮤니티상에서 공식계정에서 저정도 입장을 보이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옴.
  5. dstors의 kaliju (대표)는 이 상황을 알아차리고 이에 대한 조치를 위해 해당 팀분들과 상의
  6. 상의 결과 kaliju와 일부 팀은 집중해야할 중요도에 대한 인식 차이로 갈라서기로 함.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큰 화근을 불러왔네요.

결과

dcommerce
* dcommerce라는 팀을 새로 파생. 이 팀에는 현재 백서를 작성한 측과 이전 메인 개발자가 조인을 한 상태입니다. * dcommerce는 백서에 의한 토큰 & 비지니스모델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dcommerce는 DCC token 이라는 이름으로 백서의 내용과 같이 진행 예정입니다.
dstors
* dstors에 대한 오리지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kaliju와 derangedvisions가 있습니다. * 이익 최우선주의에서 커뮤니티를 포함 할 수 있는 open source로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 SMT 도입을 최우선으로 하며, 토큰 이코노미는 다시 그려지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 글에서는 가능한 개인적인 생각을 배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있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 현재까지 다다른 현상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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