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벤쳐투자자 팀 드레이퍼의 비트코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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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indesk]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Tim Draper라는 분을 아시는지요? 꾸준한 주식 투자로 유명한 Warren Buffet에 비하면 자산 규모가 작지만 특히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적인 벤쳐 사업가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이전에 투자한 기업들 중에서는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유로 넘어간 Hotmail부터, 2001년에는 일찍이 중국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Baidu에 28%의 지분 투자도 했습니다.

2004년도에는 스카이프 지분을 이베이에 성공적으로 판매를 했으며 테슬라에도 C와 D 시리즈에 2006년도와 2007년도에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계가 주목 이 벤쳐투자자를 주목하기 시작했던 것은 다크넷의 불법 종합쇼핑몰인 실크로드에서 압수된 비트코인을 정부로부터 사면서 부터였습니다. 물론 총 5만개의 비트코인중에서 2천개 정도밖에는 사지를 못했지만, 해당 기사가 2014년도 12월쯤에 나온 것으로 봤을때 평균적으로 350-370불의 가격대를 유지한 것을 바탕으로 보면 당시 약 8억원 정도밖에 안되는 금액으로 일찍이 투자로 들어온 것입니다. 오늘날 가격으로는 22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입니다. 이 강제 매각 경매에는 당시 11명의 참가자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팀 드레이퍼라는 투자자는 이미 이른 시간부터 비트코인 투자에 참여를 했으며 최근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투자 자산의 큰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이동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주식에 투자되었던 많은 부분이 현재 자신이 봤을때는 과열 현상을 보이면서 암호화폐로 전환을 했다고 합니다.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 외에 가장 큰 암호화폐 투자는 테조스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비트코인 관련하여서는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 예측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속도 개선으로 인해 그는 늦어도 2023년까지는 비트코인이 250K USD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을 하며, 최근 기사에서는 2022년에 250K는 넘을것으로 본다고 언급을 하면서 예측되는 시점 자체를 앞당겼습니다. 2022년일 경우에는 반감기가 2년 지나고 앞으로도 2년이 더 있어야 하는 시점인데, ATH보다 10배가 넘는 가격 상향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금일 들여다봤던 워린 버핏의 언급과는 정반대입니다만, 워린 버핏의 자산이 현재 약 86B USD 로 예측이 되고 있고 팀 드레이퍼의 자산은 약 1B USD 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산 규모의 차이가 비트코인이 250K USD로 상승을 하더라도 버핏의 자산 규모를 쫓아갈 수는 없겠으나, 더욱더 많은 자금이 암호화폐계에 흘러들어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였습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Coinnews] 캐나다 디지털 중앙화폐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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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중국과 유럽에 이어 이제는 캐나다도 CBDC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사실 디지털 중앙화폐가 아직까지는 꼭 필요하거나 큰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토타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캐나다의 중앙은행장인 Tim Lane이 몬트레알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중앙은행의 필요에 의해서보다는 기업형에서 발생하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자체를 위협으로 받아들이면서 이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CBDC에대한 움직임은 페북의 리브라 이후로 계속 주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마도 각국 정부측에서는 리브라의 발행을 우선적으로 막고, 그 시간을 이용해서 자체적인 솔류션 개발을 발행을 하지는 않더라도 대처를 위해서 준비들은 하나둘 씩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경우도 CBDC에대해서 부정적인 이장을 표명했다가 최근에 와서는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는 정도의 입장으로 바뀐 것을 보면 기업형 스테이블코인의 위헙이 각 정부의 핵심 영향력인 발권력에 제대로 대항한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 달러에 대한 가치 재평과와 리브라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나비효과로 국가별로 바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것이 현재 움직임으로는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의 탄생보다는 국가와 기업간의 발권력에 대한 금융 전쟁이 될 것으로 예견되는 부분입니다.

미국, 중국, 유럽등의 주요 국가의 움직임과 리브라와 같은 기업형 스테이블코인의 움직임에 주목을 하면서 암호화폐계의 판도가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지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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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워린 버핏은 실제로 암호화폐를 소유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저스틴선은 약 4.3백만불을 지불하고 라이트코인, 바이낸스등 관계자와 같이 워린 버핏과 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저스틴의 입장에서는 워린 버핏의 명성과 금융계에서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트론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자체에 대한 마케팅적 격상을 시도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이 식사에 대한 이야기는 암호화폐계의 미디어뿐만 아니라 일반 미디어에서도 수없이 인용되고 언급이 되면서 프레스 마케팅적으로는 정말 성공한 케이스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사 과정중에 저스틴 선은 워린 버핏에게 1BTC와 트론이 들어있는 암호화폐 지갑이 탑재된 삼성폰을 선물로 줬습니다. 예상되는 바로는 워린 버핏은 이를 예의바르게 잘 받았을 것이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와서는 워린 버핏이 자신은 암호화폐를 소유하지도 사지도 않을 것이다라는 언급을 하면서 실제로 저스틴 선이 선물을 줬는지 안줬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저스틴의 트위터에 삼성 갤럭시 폴드를 선물 준것이 맞으며, 블록체인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실은 확인이 되었으나 우린 버핏의 주장대로 자기는 암호화폐를 소유하지도 사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도 역시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물로 받은 핸드폰과 그안에 있는 암호화폐를 포함해서 Glide 파운데이션이라는 곳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줬던 시점 대비 이미 수익이 20% 였다는데, 아마도 워린 버핏은 2030년도까지 건강히 있으면 비트코인과 같은 신기술에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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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가상화폐 기타소득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손키님의 포스팅을 접하면서 아무래도 암호화폐에 대한 소득세 부분이 논의되고 있는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서 정리를 해드립니다.

  • 우선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발표가 나고 법이 재정되면 그때가서 확실해집니다.
  • 하지만 방향성은 기타소득세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가상화폐 검토 조직이 재산세제과에서 소득세제과로 변경되었음.

실제로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분리할때에는 양도세와는 다르게 최종 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필요 경비를 제외하고 과세하게 된다. 국내 비거주 외국인의 경우에는 이미 가상화폐 소득의 경우는 거래소에서 원천징수격으로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거둬들이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그냥 기타소득으로 분류해서 내국인에 대한 세금을 쉽게 지정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양도소득세로 분류할 경우 복잡한 과세 과정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현재 소득법은 기타소득세의 경우는 20%의 세율로 복권이나 강연료와 같은 구간으로 만들어 놓고 일반적인 경우 기타 소득의 50%는 필요 경비로 공제하고 나머지 40%에 대해서 20%의 세율로 소득세가 부과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의 특징상 같은 형태로 진행이 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양도소득세의 경우는 취득가, 기준가및 양도가에 대한 고려가 되어 있지만 기타소득세의 경우는 양도시점에서 세금이 측정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다음과 같은 두가지 경우가 발생합니다.

  • 1억 투자해서 코인이 1억 2천으로 뜁니다. 거래소에서 빼는 순간 1.2억 x 40% x 20% = 세금 960만원이 발생합니다. 순이익은 1040만원으로 이익은 10.4%입니다.
  • 1억 투자해서 코인이 5천만원으로 내려갑니다. 손절을 위해서 거래소에 빼는 순간 5천 x 40% x 20% = 세금 400만원이 추가적으로 발생합니다. 즉 총 손실액은 5천만원이 아닌 5400만원이 됩니다.

손실때도 세금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으나 정부 입장에서는 거래소에서 원청 징수와 같은 형태로 처리를 할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개 거래소가 내국인의 원천징수를 해도 되는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논란도 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거래소 출금 시점으로 볼것이냐, 매 거래시마다 일어나는 형태를 추적할 것인가 입니다. 즉, 최악의 경우는 심지어 거래때 마다 세금을 추징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잦은 거래는 자산을 빠른 속도로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거래소와 일반 P2P를 위한 이동의 경우도 기타소득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즉, 예를 들어서 스팀을 거래소로 보내서 보관해두었다가 다시 스팀계정으로 보냈을때도 가격변동이나 거래 수량에 대한 변경 없이도 소득 이익으로 보고 기타소득세를 징수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어떤 종류가 되었던 세금이 걷히게 될것은 분명합니다. 기본적인 한국 정부의 입장은 지금까지의 행보를 봤을 때는 중국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블록체인은 양성화하되, 암호화폐는 투기로 근절을 시키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다못해 중국 처럼 국력을 이용해서 자체적인 솔류션을 밀고 나갈 의지라도 있어야 하나, 현재로는 예상되는 바는 암호화폐에 대한 제재가 주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Coinnews] 중국 중앙은행 가상화폐 준비 완료되었다고 함

![](https://cdn.steemitimages.com/DQmTPKcx8ZwTm4nR8ytqYT4bc5d7pJtAfr47TNTwXpSvocz/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 China Finance 40 Forum 중국 정부는 5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블록체인 설계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1.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이 시스템은 Tier를 2개를 거친 시스템입니다. 이유로는 중국과 같은 규모의 나라가 가상화폐를 쓰고자 하는 블록체인의 경우는 1 티어로는 감당이 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 2 티어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Upper Level : PBoC가 주최가 되는 (중국 중앙은행)
  • Second Level: 일반 시중 은행

현재 이 의미가 기술적으로 Tier가 나뉘었는지 아니면 사용 형식상 나눴는지는 확실하게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큰 그림으로 봤을때는 아마도 현재 일반 화폐의 중앙은행 개념처럼, 블록체인 1Tier의 경우 (중국 중앙은행)은 해당 블록체인 화폐의 발권력을 컨트롤을 하고, Tier2의 일반 중국의 시중 은행 (이나 외국은행도 참여 가능성이 있음) 이 발권된 가상화폐로 거래를 할 수있도록 세팅되어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중국 중앙은행의 가상화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리테일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소액결제가 빠르게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페북 리브라와의 차이점

페북의 리브라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각 국가의 역풍을 맞으면서 스테이블 코인을 세팅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중국과 같은 자본과 인력을 움직이는 나라에서 5년씩이나 개발을 했을까 하는 의구점이 들지만,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실용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나왔을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앙화된 국가가 받혀주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경우는 엄청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중국내에서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과연 이 통화가 리브라를 대체를 할 수 있겠느냐를 고민해보면, 현재의 위안화와 비슷한 처지에 있습니다. 결국은 화폐의 가치는 기준 자체는 운영주체의 신뢰에서 오기 마련인데, 어차피 중국 중앙은행의 컨트롤하에 있는 가상화폐의 경우는 위안화와 크게 다를 것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세팅이 되어야 겠지만, 페북처럼 자산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설계일지, 단순히 중국 중앙은행의 신뢰를 바탕으로 스테이블화를 이룰지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개인적인 생각

확실히 리브라 프로젝트가 주춤거리는 사이를 치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선 정부 차원의 지원하에 치고 나가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중 가장 자본의 화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국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눈여겨 봐야할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내수 경제사용으로 끝나게될 수단일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Wechat Pay와 비슷하게) 아니면 암호화폐중 세계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캠주의보] Plustoken 4억 USD의 (46조원) 자산 들고 잠적?

![](https://cdn.steemitimages.com/DQmYJnXd1HBKgQ7QyjzZbZsJMCdpivRZDWFzFYrPHa7TQT2/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아침의 암호화폐 뉴스를 보다가 독일쪽 뉴스에 한국과 스캠이라는 단어가 보여서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어마무시한 스캠을 하고 현재 잠적 예상된 프로젝트가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플러스토큰 지갑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자료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 곳은 마땅하지 않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정보를 모아서 전달드립니다.

1. 플러스토큰 지갑 설명

전형적인 폰지 형태로 단순하게 모바일 지갑을 제공해주고, 지갑에 보관만 해도 월 8-12%의 이자를 주는 형태였습니다. 이자 지급이 가능한 이유는 지갑에 있는 자산으로 AI 봇이 자체거래를 해서 차익을 남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미 여기서 스캠이다~!!! 가 절로 나오긴 합니다)

2. 공격적인 마케팅

![](https://cdn.steemitimages.com/DQmUU99jdRkq3GJYRjJEwRbRi88SjXBdAvAQGyafJUWZAMc/image.png)
중국계 프로젝트로 구글과 삼성의 엔지니어가 있다고 광고를 하면서 중국 프로젝트이지만, 한국프로젝트인것 처럼 비춰졌습니다. 실제 독일의 언론들을 보면 한국 프로젝트라고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일전 바누아투 공화국(Republic of Vanuatu)에서 창립멤버인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프로젝트는 한국계라는 프레임을 걸고 끝까지 스캠을 펼진것으로 느껴지긴 합니다.

추가적으로 피해가 컸던 것은, 다단계 프로그램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입니다. 어마무시한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10단계 다단계를 내세우면서 전세계적으로 마케팅을 했습니다.

실제 인터넷을 찾아보니 유럽, 한국외에 많은 소셜 미디어에서 플러스토큰에 대한 광고를 유저들이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3-4월중에는 유럽에 순회”공연”을 다니면서 투자자들을 모아서 독일어권에서도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i3Dsq4dPvEcxzWFs2kHPYYX3ty46ychT7NpqgHbUzbK/image.png)

3. 현재 상태

현재는, 예상하시는 바와 같이, 암호화폐 입금만 되고 출금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각 소셜미디어와 홍보채팅을 하던 채널들도 이제는 응답이 없거나 봇이 응답을 한다고 합니다. 2틀전 뉴스로는 한국의 플러스토큰 커뮤니티 대표는 스캐이라는 사실에 반박하고 있으며 온라인 지갑에서 오프라인 지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만, 28일부터 출금이 안되고 있는 상황은 이미 10일 가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심지어 현재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양상도 중요 정보는 다 내린 상황입니다.

운영팀및 팀 멤버의 페북이나 링크드인링크도 다 죽어있는 상황입니다.

4. 개인적인 생각

플러스토큰에 대해 이번 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들었는데, 교묘하게 심리와 마케팅을 자극한 전략이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암호화폐 지갑’ 에 입금만 하면 된다는 말이, “암호화폐 지갑은 안전해, 그리고 내가 컨트롤해”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는데, 지갑을 만든 업체가 결국 폰지이고, 지갑안에 있는 자산을 가지고 불려주겠다는 것은 이미 그 자산에 대한 컨트롤이 된다는 이야기임을 초보 투자자분들은 알고도 무시했던 듯 합니다.

또한 사람 3명만 있으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말처럼, SNS에 수없이 보이는 플러스토큰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결국 Affiliate를 다단계로 받기 위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수익 인증”과 같은 단순한 수단으로 다단계 홍보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유럽을 거쳐 전세계적으로 크게 한판 하고 4백억 USD 가치의 암호화폐를 컨트롤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잠적하고 나서 그에 따른 피해자분들 원화로는 46조원의 자산이 증발한 상태입니다. 이것은 이전 7조원대의 사기를 벌인 조희팔이 7만명을 가입시켜 먹튀한 건보다 6배 이상의 규모입니다.

결국 스캠은 그 규모가 아무리 커도 결국 스캠으로 끝난다는 쓰라린 현실을 보여준 건이라고 보이며, 주변에는 피해자분들이 없기를 빌어봅니다.

링크: 플러스토큰 호페이지-접속 잘 안됨
기사: Cryptomonday.de
기사: 네이버블로그
기사: 네이버블로그
기사: coiness
기사: coiness
기사: coiness

[Steemhunt] Hunt Token Data and the econom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YzXAtPnK-image.png)

Hi, @jayplayco here.

HUNT tokens are now available on the Daybit exchange for about 2 month and it seems that the current price is stabilizing between 0.0075 and 0.01USD with a slow increasing in pric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jjuePCGn-image.png)

Based on the fact that the token is now out in the wild, it seems there is also an interest from investors and the community to have a better overview about some facts of the token.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Overview of numbers for HUNT token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zfp9ILM3-image.png)
It was planned to use 50% of Hunt tokens for the ecosystem and community building. The overview is as below.

Total volume is 500Million Hunt tokens.

  • Ecosystem and community building 50% - 250 Million Hunt tokens.
  • Reserve for future business development 20% - 100 Million Hunt tokens.
  • Team members (2 year vesting) 10% - 50 Million Hunt tokens
  • Token sales via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10% - 50 Million Hunt tokens
  • 2nd round funding 10% - 50 Million Hunt tokens

So, let’s get into the details of how much tokens are now in the wild.

a. Ecosystem and community building - total possible 250 Million Hunt token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apLmXBc-image.png) [Source: rawpixel](https://pixabay.com/de/afrikanische-american-asiatische-3476371/)

We have as of today (14th June 2019) in total 82,013,809 Hunt tokens distributed, which is 32.81% of the original planned Qty. The distribution speed has been dramatically slowed down after the listing of Hunt tokens, as the distribution system has been changed from a fixed pool of tokens to a market related ROI model. As an example with a 10K SP fully upvoting at Steemhunt 10 times, you were able to get an average over 1000 Hunt tokens in the beginning of the year as you would get it distributed based on the voting % of a fixed pool of 40K Hunt tokens per day.

In the moment upvotes at Steemhunt are coupled with an ROI per annum. A 4$STU upvote would get a result of about 46 HUNT tokens as reward which would be about 0.43USD. It is about 10% additionally you are able to get on top of your 25% curation reward. If we assume that there is no change in any price (Steem, Hunt, SBD, USD) and we would upvote 4$ STU per day at Steemhunt, we would have a SP+SBD curation reward of 365USD(Curation) + 156USD(Hunt Tokens) = 521USD. If you are anyhow curating on Steem, direct curation on Steemhunt would definitely increase your reward on a daily base.

But getting back to the total 82Million Hunt tokens distributed to the community. Especially from investors that have invested into the IEO of Hunt tokens, this community build Hunt tokens could be a thread to the price of the hunt token, as if all the Qty would be getting into the market, the price would collapse immediately.

Based on the information that the team has made accessible on different communication channels I would like to review these numbers.

  • 82Million Hunt tokens distributed for community building.
  • about 50Million Hunt tokens are unlocked (from the 13weeks lock directly after the listing of Hunt tokens)
  • about 8.4 Million (16.8% of the unlocked Qty) are moved to an external Wallet and 4.4 Million of them moved to an exchange or other external wallet. (A registered ETH wallet hooked to Steemhunt is still counted as staked Hunt)
  • This means that only 5.3% of the total distributed Hunt token Qty. is in the moment available for trading on the market.

We can see that the support of the community is strong and the major Qty. of Hunt tokens are still staked on most of the wallets of Steemhunt users.

There are still about 167 Million tokens left that can be used to build the community, but the team already informed that when the swap to SMT is going to happen and POB and a proper inflation pool is working, that the left over Hunt tokens are going to be burned from the community building pool.

b. Reserve for future business development - 100 Million Hunt token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biWv5xXf-image.png) [Source: Razvan Chisu](https://unsplash.com/photos/Ua-agENjmI4)

These Qty. are mainly for further business development opportunities and we will see official announcements when this kind of Qty. are going to be used.

c. Team member (2years vesting)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8QF0P5LV-image.png)

The vesting for team members started at the 15th of April 2019 and it is not yet decided how the payment schedule will look like, so there are in the moment no tokens distributed from this vesting at all.

d. Token sales via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 50 Million Hunt token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4Rt7iORj-image.png)
There have been IEO's on three different exchanges, including Daybit, where the Hunt tokens have been listed. Except the second IEO on Probit, all other offerings had been sold out.

Including the bonus Qty. that distributed, about 34 Million Hunt tokens have been sold during the IEO. (30 Million in sales and about 4 Million for bonus) Bonus Hunt tokens from the IEO had different lockup timings from 30-90 days.

Based on this information we can come to a conclusion that even if all the bonus Qty had been released, that we have in the moment about 35-43 Million Hunt tokens in circulation.

I personally think that the liquidity will increase with the launching of further exchanges and the start of Reviewhunt.

e. 2nd round funding - 50 Million Hunt tokens

The team is in the moment concentrating on bringing Reviewhunt into the market and after that Ideahunt to be able to finalize the Hunt token economy.

2. Next Step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oLPECC75-image.png)

The team is in the moment gathered together in Korea and in Crunch mode to increase the speed of development of Reviewhunt. Their main focus is to bring the product as fast as possible into the market and get influencers and makers on board. An important part for Reviewhunt is that Makers will be able to use FIAT for their marketing activities on Reviewhunt and that these marketing activies can lead to direct need on the Hunt token economy. As this kind of process has never been done before the team is working hard to realize this important step. The launch of Reviewhunt is planned for July 2019.

Additionally, the negotiations with exchanges are still ongoing. The listing audit for Hunt tokens are partly finished for some of the exchanges, but there are still strategic priorities and internal issues within the exchanges to clear to get a final listing day. The team is going to decide and move forward based on the biggest synergy effect for Reviewhunt. The target is still to get a final decision from the exchanges within June, which would result in a listing after the decision made.

[Steemhunt] HUNT token econom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0VG00phV-image.png)

Hi, @jayplayco here.

Now that we are moving forward with the preparation of Reviewhunt, it got me thinking about the three different pillars Steemhunt is planning to finalize the HUNT economy. First, we have @steemhunt, where all posts are also directly posted to the Steem blockchain and where the upvoting mechanism is still directly influenced by Steem, but the community controlled and watched by itself under a different set of rules, pushed and informed by Steemhunt.

After @steem-engine published their SCOT service, Steemians now have a chance to understand based on a separated condensor how it would feel when SMT would be live. Steemhunt is, if you look into it in detail, already offering a hybrid SMT version, because you always have the possibility to choose “BOOST” hunt instead of Steem rewards.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First pillar - Steem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s4cmtto-image.png)

Steemhunt itself is a community based project, where the community compete and encourage each other in a specific niche. This niche is for new and cool gadgets and software projects including a ranking board where community members, called Hunters, can upvote posts and push them up in the ranking. The Hunters are rewarded for being active or hunting a good product and getting a high rank.

An important part here is that you can devide the users into active Hunters, who are participating directly on the platform and visitors who found the platform either through a search engine or social media. Both kind of users are essential and also vital for the platform, as you need exposure outside the internal community to be visibl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Q6YwUhc-image.png)

During the IEO time Steemhunt had a MAU of over 400K, which shows the potential these kind of platforms can achieve.

2. Second pillar - Review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qLNprYyl-image.png)

Reviewhunt is planned for July 2019 and the Pre-Signup for influencers and companies already started to sign up in bigger numbers. If we have a look into the current status we can see especially from the company sides we have already 63 companies with a monthly estimated budget of 574K USD in marketing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Lmap43z-image.png)

The reason why Reviewhunt is so important for the HUNT economy is, that you will need a working for every token economy a working business model, as otherwise you will not be able to hold the value of your token, nor increase the value of it.

We will have to distinguish between a Security Token and Utility token here, as for a Security token, you will have always kind of a value behind the token already stored. A utility token is somehow starting to gain the value based on the service you can use with the token, which means that at some point you will need to be able to either change the utility token into a product(or service) or exchange it to another currency (normal exchange business). Most tokens and coins does have only the second part available (changing the token into another currency) and keeping the value with constant developing of their main product (or not) or spreading news about it. An easy rule for this is, as long you don’t have a product you can buy with your tokens is,

  • If more people are wanting and buying your token than selling the value of your token will rise.

By the way, same with Steem. When there is no business model to keep at least a specific level of the Steem inflation stable and there are more users selling their Steem instead of staking it, the Steem price will fall. Stabilization of the Steem inflation rate would mean that, as example, Steemit Inc. would use part of the their income (ad, consulting, etc.) to buyback Steem.

Reviewhunt is exactly architected for that reason. It is accelerating the community behind Steemhunt and gathering them. Based on it, the influencers are funneled at Reviewhunt where companies can reach them easily at one place and very effectively. The IT Geek influencer “agency” Reviewhunt is getting “jobs” on board for influencers and the bigger and targeted group of influencers is getting companies into the economy to spend fiat, which is directly used to stabilize the HUNT token econom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EK5nFhgW-image.png)

If the start would only mean just 10% of the registered companies would start a bounty, it would be still 50K USD that would be directly injected into the HUNT ecosystem. And based on success stories it would attract even more companies, as they could get a great marketing campaign based on a reasonable budget.

3. Third pillar - Idea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aiKVGiOK-image.png)

The final pillar is Ideahunt, where we are adding ecommerce and targeted crowd funding. It is closing the economy, as the hunters have now also a way except selling the HUNT tokens on an exchange. It is important for a utility token that it has a final function of “buying” a product or service. Different kind of models can be adapted here, as it could be also possible to burn part of the HUNT tokens that are coming from the % service fee that Ideahunt would ask from the makers. Or these tokens could be used to push the product with affiliate marketing.

There are no limits if you have a finalized the token economy and have an incoming stream of FIAT and products that can consume tokens.

4. Personal thoughts.

As community manager of Steemhunt I am also taking care of the communication that is happening on different chat channels or social media channels. I do often see the comment that the price of HUNT tokens have been down since the listing, but for a rather new token on an exchange with in the moment not that much volume, I think it is quite normal. As hunters also have now the possibility to sell their tokens from bounties, this will still continue for a while. To backup this token economy Steemhunt is going to need Reviewhunt and that is the main reason that the whole team is currently concentrating on bringing Reviewhunt live on the one hand and also to launch HUNT on another exchange to be able to increase the volume.

As a HUNT token holder I am personally seeing Steemhunt rather as an traditional Startup than as a typical Blockchain based token project. And if we see it from the financing side, there had been only an investment (IEO) under 1 Mil. USD, which makes it at a a very early stage. Therefore in long terms I believe and a lot of HUNT holders also, that this project will be able to finalize their pillars and be able to sell their product (Reviewhunt, Ideahunt) to the market.

  • Disclaimer: this is not a financial nor an investment advise and serves only the purpose of entertainment.

[Steemhunt] Marketcap and numbers about Hunt token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SbYMxo7-image.png)
Hi, @jayplayco here.

HUNT tokens are now listed since 15th of April 2019. Let’s have a look at a few numbers around the listing.

0. Repository

1. Daybi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MFnublrZ-image.png)
We are now based on a price level of 0.016USD and a daily volume of about 1,29 Million USD. Hunt tokens are now the most traded token on Daybit. This is coming together with a lot of marketing events from Daybit to get investors involved with Hunt tokens like trader airdrops and Net-purchase events.

It started around 4 days ago that the trading volume reached the 1 Milllion USD level, which means that we have around 5 Mil. USD traded with Hunt tokens in the last four days alone.

If we compare it with Steem as currency, the total volume for the last 24 hours was around 900K USD. This means that on lower days that HUNT tokens are more traded at the moment than Steem is.

2. Coingecko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J5Ksyjge-image.png)
The market cap data on @coingecko is now updated based on an available supply of about 60 Million Hunt tokens. This is giving a market cap volume of about 1 Million USD.

The interesting part is, that the trading volume is in the moment even higher than the circulating available supply, which would mean that investors are both selling and buying their Hunt tokens in massive numbers.

3. Available suppl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I2wht6Fr-image.png)

There are two different sources where the Hunt tokens can come from. The bounty pool, which is steadily growing and at the moment at a level of about 80 Million Hunt tokens. Then there is the investor’s pool from three IEO, where the target sales amount was 50 Million Hunt tokens. But not all 50 Million Hunt tokens were offered in these three IEO rounds.

The bounty pool at the off-chain wallet at Steemhunt.com does have a daily withdraw limit of 10K Hunts and for the first 91 days an additional daily limit of 1/91 of the total Hunt token amount, which would limit the available Hunt tokens to a max of 60 Million Hunt tokens at the moment.

4. Peak preview of Review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31Oo0bTN-image.png)
Steemhunt has released a peak preview screenshot of Reviewhunt and also announced that there will be a pre-signup page for hunters and makers. Will inform about it in detail, as soon a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JJM] Today's update 2019-04-01 about JJM Token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CV68DNP-image.png)
The JJM Chart is showing the following data. * Price : 0.088 Steem / JJM * Compared before day: +3,834 JJM (JJM tokens added to the total volume compared to the day before) * Total Qty: 1,419,338 JJM (Total Qty in Market holding without locked-up Qty and found Qty.) * JJM holders: 149 Persons (except the founders' accounts) * The current Market value (except founders Qty.) translates to a holders market cap of 124,901STEEM. * Details can be found under https://passionbull.github.io/jjm-list/ made by @jacobyu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DaI7JWo-image.png)

If you see the data, we see that we see that we had an increase of tokens into the economy on the 26th of March. This was the day when the presale Qty. was released. Despite the wish that it would stabilize the price, JJM is still increasing from the presale price of 0.01Steem to now up to 0.088Steem per JJM. We have now slowed down a bit but continued the pace of increasing holders. The price is still increasing and the latest update from https://steem-engine.com/ shows that the last bid for JJM was at 0.091 STEEM which is an increase of about 3.2% compared to the day befor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A5JIOBYC-image.png)

The daily overview of the DEX https://steem-engine.com/ is showing JJM as the highest volume in the last 24 hours followed by STEEMSC. Also, Steemmonsters BETA PACK tokens are moving on a daily base, but with a relatively low volume. Hopefully, this can change when the JJM tournaments are starting and more tournament cash is flowing.

Upcoming Event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hkEv9SB-image.png)
There is a Steemmonsters Tournament planned from JJM to increase the awareness of Steemmonsters and also for JJM. Key players from the KR Steemmonsters community like @bji1203, @glory7 have involved to architect the best possible tournament and @danbain, who had organized esports league in bigger formats has taken the lead to make this tournament not only a single event but a successful series and a win-win situation for @steemmonsters, JJM and Steem itself. The first testings had been done with a tourname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eTcGRov1-image.png)

We will see soon the official first JJM tournament and it looks like that we will have exciting times ahea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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