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헌트] 이제 부업하고 이더이러움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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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헌트팀에서 따끈하게 새소식을 들고 나왔는데, 제가 블로그에서도 직장인 부업으로 괜찮다고 소개한 리뷰헌트가 이제는 헌트 토큰으로의 출금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으로의 출금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원본 공지: https://steemit.com/kr/@project7/6gssvy

이는 리뷰헌트측에서는 전체적인 헌트 댑 생태계를 위해서 사용자 편의와 생태계에 대한 기본적인 도약을 위해 결정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1. 그동안 헌트 토큰 보상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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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코노미는 자체적으로는 헌트 토큰에 대한 부양과 사용을 전제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추후 프리랜서 지식공유 플랫폼인 인타임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아이디어헌트등이 계획 되어 있어서 실제로 헌트 토큰을 이용한 구매가 일어나게 되는것과 동시에 사용처에 대한 해결 역시 큰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팀과도 마찬가지로, 현재는 메이커에서만 헌트 토큰에 대한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한 시점에서 매수보다는 매도 압박이 bear시장에서는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실제로 현재 헌트 토큰이 상장되어 있는 데이빗의 경우는 거래량 부재로 인한 이중적인 어려움때문에 헌트 토큰을 보상으로 주더라도 곧바로 발생하는 매도 압박이 얇은 매수벽 때문에 가격을 무너뜨리는 현상을 보이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cvqTJmFMJ3PmLKVa7RQwJUJR4pUkHRW4G9sqn9derKQZ/image.png) [헌트 퀘스트 생성시 입금 가능 방법들]

2. 사용자 없이는 성장이 불가능한 암호화폐계

안그래도 지금 암호화폐계가 꿈틀꿈틀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스팀잇을 하는 분이라면 niche 마켓인 암호화폐에 사용자가 많이 없다는 것과, 현재 더 많이 빠져나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헌트팀의 경우는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를 쉽게 끌어드릴 수 있고 사용자 편의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전부 동원을 해야지 착실하게 사용자를 모으고 또한 Bull장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 편의면에서느 거래량이 적은 거래소와 토큰보다는 유동량과 매도가 간편해서 현금화가 쉬운 ETH에 대한 지원은 일시적으로는 헌트 토큰의 강제적 사용처 소실로 볼 수 있으나 실제로는 매도 압박을 거두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배경으로 전체 크립토계를 다시한 타깃해서 마케팅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보상을 쉽게 ETH로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헌트 팀에게는 ETH로의 출금이 헌트 토큰 이코노미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금전적 압력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실사용자 확충에서는 오히려 지금 스플린터랜드의 현금성보다도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행보

일시적으로는 헌트토큰의 매도 압력을 낮추고 사용자를 늘릴 수 있는 옵션과 방법들을 확대하기에 좋은 방법이며, 실제로 리뷰헌트를 사용하고자 하는 메이커들에게도 더욱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거듭하는 전략적으로 칭찬을 하고 싶은 한 수 입니다. 금전적인 부담은 될 수 있으나, 추후 헌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사용자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스텝이라고 보입니다.

4. 리뷰헌트가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유

필자의 경우는 MCO 카드 레퍼럴을 걸어놓은 포스팅 홍보를 위해서 리뷰헌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레퍼럴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고, 블로그의 포스팅 역시 구글에서 검색이 핵심 키워드에서 잘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분들은 이미 레퍼럴 홍보나 마케팅 홍보의 가능성을 직감하시고 홍보를 시작하신 상태입니다. 퀘스트 생성 메뉴가 아직은 영문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쉽게 세팅이 되어 있고, 필요시 퀘스트 언어 자체를 한국어로 세팅해서 사용하고 홍보하면 트래픽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b9tvG3zxg2eW7JDpswki2uHrMYR18ndn9E1ec7RbZejb/image.png) [리뷰헌트 페이지 방문자수]

이미 리뷰헌트에서 공개한 DAU도 1600넘은 상태로 마케팅적으로 홍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최적의 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Coinnews] 리뷰헌트 정식 런칭 - 간편한 퀘스트 완료로 직장인 부수입 가능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헌트팀에서 드디어 리뷰헌트를 5개월간 베타테스트를 하고 최종 피봇 (pivot)을 통해서 재런칭을 했습니다. 아직 한국어 패치는 안된 상태이나, 일부 한국인 전용 퀘스트가 생성이 되어 있어서 빠르고 간단하게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1. 배경

리뷰헌트의 시작은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로 인플루엔서를 쉽게 모아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B2B 시장의 특성상 빠르게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관계로 사용상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플랫폼 자체를 온라인 마케팅 부업을 위한 크몽과 같이 만들어냈습니다. 다만 반대로 제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서 보상을 주는 개념입니다.

2. 사용방법

초보자용으로 개인블로그에 리뷰헌트 소개와 가입방법을 남겼습니다. 블록스택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 가입을 해야 하는 관계로, 이전에 가입을 하셨던 분들도 다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블록스택 가입이 완료되면 로그인되었던 브라우저에서는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니잡 처럼 구성되어 있는 퀘스트들은 이제 기업 단위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 개인 블로그나 이벤트 행사를 위한 마케팅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1) 퀘스트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

퀘스트 생성 가능한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운로드 액티비티: 앱다운로드 및 다운로드후 특성 액티비티 요청 (현재 ROR이 진행중임)
  • 채널 부스트: 자기가 유튜브나 인스타, 페북을 운영중이라면 채널에 와서 콘텐츠를 보고 구독을 해달라고 요청가능
  • 블로그 리뷰: 특정 SNS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음. (글쓰기, 리뷰쓰기, 등등)
  • 앱스토어 리뷰: 앱을 다운받고 나서 앱스토어 내에서 리뷰를 쓰는 것을 요청
  • 설문: 원하는 형태로 설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나 평소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회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유형태 퀘스트: 자유롭게 원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도 현재 퀘스트를 하나 운영중에 있습니다. 한국어 전용인 퀘스트로 페북에 간단하게 친구 5명 호출해서 내용 공유하면 5불을 곧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50명 제한이라 빨리 오시는 분이 가져가시는 겁니다. 자세한 방법은 하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안내되어 있습니다.

reviewhunt quest

2) 퀘스트 참여하기

리뷰헌트에 로그인되어 있다면 참여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원하는 퀘스트를 눌러서 해당 퀘스트에 안내되어 있는 사항대로 요청 사항들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퀘스트에 들어가셔서 요청사항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스크린샷을 증명해달라고 합니다. 이를 첨부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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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Quest를 누르시게 되면 24시간 내에 증빙 서류를 제출하셔야 하는 관계로 미리 눌러놓으셔서 제출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먼저 오는 사람이 보상을 가져가는 방식이라 괜찮은 퀘스트는 금방 끝나기도 합니다.

3. 리뷰헌트의 생태계

리뷰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록체인과의 접점을 UI 상에서 가능한 최하위 레이어로 이동을 시키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용이해졌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채널을 운영하는데 구독자를 늘리고 싶거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는 것등에 대한 마케팅 활동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마케팅 회사의 서비스와 같이 퀘스트를 돌리기 위해서 FIAT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가 손쉽게 가능하고, 그외에도 주요 암호화폐 결제도 연동을 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암호화폐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퀘스트를 완료한 사용자들은 USD 패깅이된 포인트를 지급하며, 출금 요청시 이를 헌트로 출금하게 됩니다. 출금 비용 0.2불 이상만 되면 언제라도 출금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고 일반 유저들에게는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는 거래소만 소개해주면 되는 것인 관계로 이익입니다.

헌트 팀의 경우도 헌트 토큰 이코노미적으로 봤을 때 실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을 하면서 FIAT입금을 가능하게 하면서 출금의 경우는 헌트 토큰으로 진행해주는 것으로 이코노미를 한바퀴 돌리고, 반대로 퀘스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HUNT 토큰으로 이용을 할 경우 20% 수수료를 제외해주는 형식으로 헌트 토큰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현재 퀘스트를 돌리고 계시는 분들중에서는 20% 수수료 때문에라도 시장에서 헌트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목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한국 사용자들이 많지는 않지만 추후 리뷰헌트에서 모은 USD 포인트를 헌트로 인출뿐만 아니라 상품권과 제품 구매를 위한 샵도 운영예정인 관계로 일반인의 경우는 손쉽게 포인트 전환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추가되고 한국어 패치도 적용 예정인 관계로 폭넓게 쓰일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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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인적인 생각

우선 헌트팀의 UI나 디자인, 개발의 속도는 블록체인계에서도 알아줍니다. 하지만 이번 리뷰헌트의 리뉴얼을 계기로 앞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가져야할 방향성을 어느정도 정리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장점을 사용하되, 실 사용자에게는 특별히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최하단 레이어에 넣어주고, 원하지 않을 경우 아예 접촉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퀘스트 완료후 USD 포인트 받아서 이후 상품권 등으로 교환 가능 -> 이때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지는 않음)

블록스택이라는 새로운 인증 시스템을 도입을 했으나, 사실상 누구나 쉽게 가입이 되는 관계로 보안이 강한 로그인 시스템정도로 여겨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로그인해서 만들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니)

헌트 팀의 리뷰헌트는 스팀헌트와는 달리 스팀이랑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상황이나, 이것 역시 블록체인 댑과 프로젝트들이 가지게 될 특성중 하나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프로젝트 성향에 따라서 사용되어야 할 블록체인 기술과 레이어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스플린터랜드만 보더라도 기본 기술은 스팀에 기반을 두지만, 점점더 확대를 해서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및 확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에게는 사실 어떤 블록체인이 되었던, 심지어 블록체인이 아닐지언정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기 쉽고 제품 사용시 운영 주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입니다. 이를 바탕을 충분한 사용자를 모아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자금을 모을 수 있으면 성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번 리뷰헌트의 정식 런칭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반이여서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https://www.binance.com/kr/register?ref=P5OS2E5A)

[Reviewhunt] Producthunt에서 리뷰헌트 랭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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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필자가 이미 1년 넘게 커뮤니티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헌트팀에서 이번 리뷰헌트를 랭킹보드에 출마시켜서 현재 실시간으로 보팅을 받고 있습니다.

보팅을 위해서는 Producthunt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가 필요합니다. 페북이나 구글과 같은 간편 로그인 이용하시면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Producthunt는 스팀헌트가 최초 설계를 할때 제품 랭킹보드를 위해 참조를 했던 사이트이며, 현재 Producthunt는 특히 B2B 관련 인터넷 서비스 홍보를 위해서 최적화되어 있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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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헌트의 경우는 리뷰어들이 각종 SNS에서 리뷰를 남기고 그에 따른 보상을 리뷰헌트에서 받을 수 있는 인플루엔서 마케팅에 특화된 헌트의 서비스이며, 보상 자체는 리뷰헌트에서 광고를 하는 기업들이 내는 보상금을 지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리뷰헌트의 보상의 경우는 기업들이 헌트 토큰을 구매해서 헌트 토큰으로 지급되는 관계로 헌트 토큰 이코노미에 매우 긍정적인 inbound적 역할을 하는 플랫폼입니다.

실제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을 하는 서비스이며 보상의 국격을 쉽게 넘을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반 기업들의 경우도 쉽고 효율적으로 테크제품을 마케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면서 장기적으로 헌트 이코노미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설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oducthunt의 홍보는 랭킹이 높을 경우 특히 해외 (미국) 기업들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되는 관계로 현재는 171표로 1위인 Flatfile과 약 220표정도가 차이가 나는데, 한국 스티미언들이 만드는 서비스에 지원사격을 해주면 좋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렇게 지원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밋업] Icon x Steem Dapp 밋업 후기 [스플린터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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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랜만에 블록체인 관련 밋업을 다녀왔네요. 끝나고 나서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행사였지만, 이는 차근차근 글로 풀어나가볼 예정입니다.

이번 밋업의 경우는 ICON에서 주최하는 밋업 행사로 ICON이 실제 사무실로도 사용하는 공간을 활용해서 을지로 3가 주변의 ICON Lounge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밋업은 간단한 케이터링과 음료, 맥주까지 준비가 되었고 밋업 발표는 Icon에 대한 설명및 생태계 설명, @powerguy님이 대표로 계시는 WeBloc 생태계 소개와 스팀기반 댑인 @aggroed의 스플린터랜드 소개와 @theycallmedan 과 @starkerz의 https://3speak.online/ 를 소개했습니다.

이번에 현장에서 직접 각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들으면서 블록체인 관련 많은 움직임과, 블록체인계가 전체적으로 맞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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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랜드는 배너도 ICON 데스크의 허락을 받고 리셉션에 걸어두고 홍보를 했으며 총 참여인원은 약 50-60명정도가 최종 참여를 했습니다.

스팀잇 한국 유저분들중에는 @wonsama님과 스팀코인판의 비즈벤쳐님 @sct.biz 님도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

행사장에서 발표는 잘 마무리가 되었고, 특히 밋업 참석자 분들은 스플린터랜드 오프라인 카드를 싹쓸이하시는 기염을 토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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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프로젝트들의 경우도 따로 포스팅을 다뤄서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밋업에서 좋은 기운 받고 돌아왔습니다.

[JAZZ 재즈마켓] 석류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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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건강하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 하루가 멀다하여 새로운 즙팩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팀상에서의 한국 커뮤니티는 즐거움의 연속이군요.

이번에는 JAZZ( JJM, AAA, ZZAN의 약자)인 재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재즈마켓의 특징은 외부 링크를 통해 일반 현금,카드 구매도 가능해서 사실상 지인들에게 추천도 쉽게 가능하고 무통장 선택후 현금 입금 대신 @virus707 계정으로 암호화폐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암호화폐 구매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현재 재즈마켓에서 주문 가능한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 원화 Steem JJM AAA ZZAN KRWP SCT 링크
테팔 무선 포트 78,370 480 1,070 48,000 12,800 78 240 바로가기
루테인 오메가3 65,000 400 900 40,000 10,000 65 200 바로가기
풋사과쥬스 29,800 180 400 18,000 4,850 30 바로가기
착즙석류즙 33,800 200 450 20,000 5,400 34 바로가기
금곰인형+제리2포 17,500 100 210 10,000 2,500 18 바로가기

1. 착즙석류 제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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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착즙석류는 100% 석류를 착즙기로 돌린듯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비가 비싸다고 했는데, 이는 포장 자체가 스티로폼 박스와 아이스팩까지 포함된 상태에서 냉동된 채로 오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받아서 열었었는데, 아직 즙팩들이 얼음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서 꺼냈던 즙팩도 이슬이 맺힌것 처럼 차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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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뒷면에는 생산지와 제품 관련 정보 표기가 잘 되어있었고 패키지에는 유통기한과 손으로 쉽게 딸 수 있도록 4군데에 쉽게 찢을 수 있는 보조 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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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을 위해 팩을 흐르는 물에 조금씩 녹여주니 금방 해동이 되어서 잔에 따라줬습니다. 용량은 일반적인 즙팩과 같이 100ml단위가 아닌 70ml 단위라서 조금더 적은 양이였습니다.

2. 맛에 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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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는 무여과 제품으로 물과 농축액을 섞어서 만든 제품이 아닌 실제 석류를 통째로 착즙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맛도 방금 석류를 열심히 까고 착즙기에 돌려서 씨만 걸러낸 맛이였습니다.

석류 착즙은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씨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과일 종류라서, 착즙 후에도 완전 무여과가 아닌 씨는 제거를 해야하는 기본 필터링은 해야 합니다. 또한 석류씨외에 껍질이나 속안에 있는 하얀 속껍질 까지 들어갈 경우 매우 써찌는 관계로, 포도나 사과, 배와 같은 과일보다 착즙하기가 까다로운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안하게 되는)

해당 제품의 경우는 첫 느낌은 묵직하다고 여겨집니다. 무여과 제품이라서 석류 본연 과육의 펄프 느낌을 전달을 해서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도 자체는 높지 않아서 부담이 없고, 중간쯤에서 혀에서 천천히 올라오는 석류향이 목넘김때는 강하게 나면서 석류의 과일향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습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석류는 한때 한국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일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많이 재배가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석류의 향이나 느낌을 기억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추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실제로 석류를 먹는 듯한 느낌을 받는 즙이라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냉동제품이고, 상온에서는 침전물등이 생길 수 있다는 안내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석류가 제일 싱싱할때 착즙되어 그 상태롤 냉동으로 그대로 유지를 하고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보관도 냉동실에서 최소 -18도에서 해야하는 관계로, 냉동실에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같이 알려드리고 싶네요.

먹고 싶을때는 냉동실에서 하나씩꺼내서 흐르는 물에 팩을 녹여서 먹으면 시원하게 석류즙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팀마켓] 가평 포도과즙 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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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가평 운악산의 포도즙을 받으셔서 후기를 남겨주셨더군요. ^^
저는 택배 문제로 제품을 좀 늦게 받아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려드리네요. 마침 집에 서해의 해풍맞고 자란 강화도 포도즙이 있어서 비교하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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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품 포장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생산 공장의 사진이라던지, 삼성 화재 생산물 책임보험과 같은 로고 부착으로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문제시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 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보험이라는 것은 들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은 사업자 분들의 경우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거나 제도를 잘 모르시거나 해서 사고가 혹시라도 났을 경우 배상이 불가능한 상태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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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 즙 종류가 비교적 많이 있는데, 가평 포도즙의 경우 가장 우수한 포장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요한 이유가 포장지에 실제 유통기한이 찍혀있는 첫 과즙입니다. ^^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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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지만 큰 차이가 포장지 옆면에 작게 흠이 있어서 손으로도 쉽게 찢어서 먹을 수 있게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상하단에 있는 부분을 잡고 찢는것도 가능하긴 하나, 실제로 해보면 잘 되지는 않아서 언제나 가위를 찾게 되는데, 저 작은 흠 하나가 가평 포도과즙은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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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포도즙이랑 비교해보기 위해서 나란히 두었는데, 포장지는 가평포도즙이 더 커보였으나, 나중에 따라보니까 용량은 차이가 없더군요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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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좀더 진한 포도즙이 가평 포도즙이고, 오른쪽 약간 연한 보라색을 보이는 것이 강화도 포도즙입니다.

맛에 대한 느낌

강화도 포도즙의 경우는 녹즙기에서 직접 포토를 통째로 넣고 갈아서 만든 듯한 느낌과 맛이 나는 즙이였습니다. 무여과 제품이라서 약간 탁한 느낌도 있었지만, 당도는 확실히 높았습니다.

반면에 가평 포도즙은 여과를 한것 처럼 보여서 매우 맑고 투명한 보라색을 띄우며 당도는 강화도 포도즙보다 높지 않았으나 산미가 적당하게 있어서 뒷끝없이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화도 포도를 매우 좋아하지만, 추매를 한다면 즙의 경우는 가평 포도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과 제품으로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2잔을 마셔도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음. (단점, 금방 마심 ^^;)
  • 당도도 너무 높지 않아서 어른/아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 유통기한 표기로 인해 즙 종류인데도 공산품의 신뢰를 할 수 있음.
  • 포장지 뜯기가 편해서 이동중에도 추가 도구 없이 쉽게 섭취가 가능함.

아직 맛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은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벌꿀과 애프터서비스에 관한 잠깐의 이야기

가평 토봉산 잡화꿀도 샀었는데, 두껑이 깨져서 왔던 것을 후기에 썼습니다. 판매자분께서 다음에 제품을 배송할시에 조치를 취하실 수 있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벌꿀 판매자분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서 사정 들어보시고 어떻게 해주시면 되겠냐고 여쭤보시더군요. 꿀은 옮겨 담거나 뚜겅을 패치해서 쓰면 된다고 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고, 자꾸 죄송하다고 하셔서 미안할 정도였네요. ^^

@palja 계정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애프터서비스는 직접 체험한 결과로 확실합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된다고 판단됩니다.

[스팀마켓] 가평 벌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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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palja 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평 특산품중 이번에 가평 벌꿀을 구매해서 실제 제품을 받아서 빠르게 맛을 보았습니다.

우선 제품 자체는 택배로 오고, 원품 박스 윗부분에 택배 송장이 붙어서 옵니다. 포장의 경우는 상단 오픈될 수 있는 곳에는 투명 테이프로 단단하게 밀봉이 되어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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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의 특징

  • 무게 : 2.4kg
  • 외부 포장지 : 박스
  • 벌꿀 보관용기: 플라스틸 용기
  • 100% 국내산 잡화꿀

2.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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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는 양봉하시는 생산자분의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커는 제품 용기에 붙여서 사용해도 되고, 냉장고 같은 곳에 자석으로 붙여놔도 추후 추매등을 위해서 도움을 될 것 같습니다.

3. 포장상태

포장은 요즘 취지에 맞게 최소가능 포장단위로 추가적인 스티로폼등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박스 그대로 택배 배송되는 것과, 2.4kg이라는 무게및 상단 부분에 남아있는 약 2-3cm의 여유공간으로 제품이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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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서 제품을 꺼내면서 뚜껑 부분에 꿀이 묻어 있는것이 발견되었고, 우려했던 바와 같이 뚜껑이 깨져서 꿀이 센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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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깨질 경우 산소 및 이물질 유입이 될 수 있어서 추후 사용을 위해서는 새로운 용기에 보관을 하거나, 새로운 뚜껑을 구하거나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배송시 제품과 박스의 높이를 맞추기 위해 뽁뽁이와 같은 것으로 공간을 채워서 택배중 제품의 이동 가능성을 최소화 하면서 포장에 조금더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맛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나 결국 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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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숟가락으로 소량을 작은 그릇에 담아서 먹기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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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꿀이라서 맛을음미할때 다양한 레이어의 맛이 느껴집니다. 처음 입에 넣었을때에는 꿀의 특유한 점성보다는 약간 적은 저항으로 옅은 스모크향을 등에 업고 들판의 꽃이 줄 수 있는 다양한 향을 한번 퍼트리고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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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잡곡빵에 버터와 어린 가우다 치즈를 올리고 잡화꿀을 올려서 먹으니, 단짠의 조화가 입안에서 퍼지면서 저절로 미소가 나오더군요.

유럽에서는 꿀을 보통 차에 넣어서 먹거나, 음식에 포함해서 먹거나 가장 자주 하는 것은 빵에 버터 바르고 꿀 발라서 먹는 경우입니다. 빵과의 조화를 테스트 해봤을때 매우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꿀을 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먼저 주문한 포도즙은 아직 도착을 안했는데, 물량이 밀렸나보네요. 이것도 어여 왔으면 ㅎㅎ..

[Review] 사과즙 구매후기 - Buying products with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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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에 스팀상에서 다시 제품들을 하나둘씩 판매하고 있는 분들이 생기고 있고 이를 스팀이나 다른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자분들에게는 보상으로 받은 암호화폐의 실질적 사용처나, 현금을 암호화폐로 바꿔서 일부 할인 혜택등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고, 판매자분들에게는 지금과 같은 Bear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통해 마진만큼 암호화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판매시 판매자 마진이 있는 관계로, 이 마진만큼 암호화폐를 경제적으로 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판매되었던 사과즙의 경우는 @innosale 님이 판매하시는 것으로 박스당 160Steem이나 80SCT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4일전 구매를 해서 금일 택배로 도착을 해서 빠르게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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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박스는 튼튼한 1겹 박스로 포장이 되어서 왔으며 손잡이가 있어서 선물하기도 용이합니다. 크기는 A4용지 정도이며 두께는 500장짜리 A4용지 박스 3개 정도의 용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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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시면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 폴리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 팩안에 사과즙이 거의 끝까지 차있는 것이 보입니다. 꺼내서 세어보지는 않았으나 총 50개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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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에 인쇄된 부분을 보면 기존에 판매하는 디자인의 포장용기인듯 합니다. 제조사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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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을 뜯어서 비어있는 플라스틱 컵에 따라보았더니 용량은 꽤 되는것 같습니다. 사과즙은 필터링이 안된 사과쥬스와 같은 모습이며 새로 만든 Lot인지 침전물도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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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컵에 따라봤더니 팩 하나를 넣었을때 약 5cm정도 찼습니다. 얼음 넣고 따라 마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맛은, 매우 신선한 unfiltered (무여과) 사과쥬스를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일반 배즙과 같은 것들은 뒷맛이 좀 쓴맛이 느껴지는 경우나 떫은 듯한 느낌이 많아서 건강하니까 마시는 느낌이 있다면, 이 사과즙은 적절한 당도와 상쾌한 끝맛이 조화를 이뤄서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저는 리뷰를 위해 한개만 먹고 나머지는 아이들이 먹을듯 하네요. 매우 좋아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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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것은 사과즙의 경우도 식품 표기법이 있어야 할텐데, 박스에 준비까지는 되어 있으나, 스티커 붙이는 작업이 누락되었는지 원래 안하시는것인지 모르겠다는 부분입니다. 제조일 표기도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유통기한도 사실상 유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맛을 봤을때는 재고제품이라기 보다는 비교적 최근이나 발송 직전에 즙을 만든것으로 추정은 되나, 알 길은 없네요.

그래도 과수원에서 직접 보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innosale님이 소개했던 영주가는 길이 발신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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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팩에 원화로 택배비 포함 2만5천원이면 매우 저렴한 편이며, 경쟁사들의 영주 사과즙보다 보통 15% 정도 기본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서 마켓 큐레이터분들의 큐레이팅 지원까지 감안을 한다면 가격경쟁력은 더욱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리뷰헌트] 마케팅 채널의 최적화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 헌트팀에서 그간 클로즈드 베타로 리뷰헌트에서 캠페인을 운영한 업체의 중간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숫자들이 마케팅을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헌트는 테크업체들의 laser targeting된 Task 기반 마케팅을 매우 효율적이고 저비용으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캠페인 비용의 대부분은 리뷰어들에게 자체 헌트 토큰으로 지급되는 방식의 Influencer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0.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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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업체, 즉 소프트웨어나 앱, 게임개발, 테그 제품등을 개발하는 업체의 경우는 제품의 완성도, 개발비용및 프로젝트내의 마일스톤 달성등도 중요하지만, 제품 출시 직/전후의 마케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의 자본력이 있거나, 수십억을 펀딩받아서 고민없이 인기 연예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저력이 있다면 어떤 대형 마케팅 에이전시에게 돈을 줘야할지, 아니면 몇몇 에이전시에 나눠서 뿌리면 리스크를 줄일지를 고민하게 될겁니다. 작일 전화받았던 한 케이블 방송의 B급 연예인이 진행하는 쇼의 제품 협찬및 소개에 따른 “출연료”로 1천마원을 요구하더군요. 해외 유튜버의 경우 niche를 차지할 경우 1만 팔로워를 바탕으로 리뷰 비디오 편당 10K USD를 요청하고, 이것도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반값 할인이라고 하더군요. 저런 가격들이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각 Influencer나 채널과 따로 협상을 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때, 중간에서 일을 따로 해주는 마케팅 에이전시가 없을 경우 각 채널별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또한 비용적으로도 내가 홍보하고자 하는 제품과 예산과 맞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심지어 유명 Influencer의 경우는 (유튜버, Twitcher, BJ등)은 아예 자체 에이전시가 있어 본사 차원에서 그 에이전시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조율을 해야합니다.

1. Reviewhunt

a. 기존 문제점

  • Targeting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시간 리소스가 많이 들어간다.
  • 일반 Ad 광고는 타게킹은 되나 원하는 Action을 취할때까지 비용이 너무 높다.
  • 일반 Ad 광고로는 Influencer 마케팅이 되지 않는다.
  • Influencer 관리에 시간 리소스가 많이 들어간다.

b. Reviewhunt의 캠페인 방식

제품 설명과 더불어 리뷰헌트의 사용자들이 실행했으면 하는 Task를 일명 “퀘스트”로 나눠서 올릴 수 있고, 각 퀘스트별로 보상을 나눠서 줄 수 있습니다. 이때 퀘스트는 예를 들어,

  • 앱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
  • 웹페이지 가입하기
  • 앱이나 웹페이지 사용하기 인증
  • 앱이나 웹페이지를 이용하면서 특정 행동 패턴 유발하기 (예, 좋아요 최소 10개 받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Review와 버즈 캠페인까지 세팅이 가능하며, 여기는 앱스토어 내의 리뷰를 요청할 수 도 있고, 리뷰헌트 사용자들이 자신의 채널에서 (유튜브, 미디엄, 스팀잇, 인스타그램, 트위터등) 제품을 소개하는 것도 요청하면서 보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뷰의 경우는 이전의 퀘스트를 마무리 해야지만 실행을 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어, 리뷰가 나오기전 기본 Task수행에 대한 보장이 되는 형태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마케팅 비용으로 책정한 예산의 대부분이 직접적으로 리뷰헌트에서 원하는 Task를 수행하는 사용자들에게 보상으로 주어지는 관계로, 투명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점입니다.

캠페인 결제는 미화, 한화로 할 수 있으며, 필요하실 경우 암호화폐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HUNT, STEEM, BTC, ETH)

c. 비용 대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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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드 베타에서 현재 캠페인을 실제로 진행중인 업체의 Data가 공개되어 분석해보겠습니다.

  • 사용 비용: 472.94 USD
  • 171명 앱 다운로드 / 1명당 약 4.23USD 소요 (개별 이벤트로 쳤을때)
  • 27명 플레이스토어 리뷰 남김 / 리뷰당 17.51USD 소요 (개별 이벤트로 쳤을때)
  • 39명이 유튜브등 채널에서 소개리뷰 / 리뷰당 12.12USD 소요 (개별 이벤트로 쳤을때)

여기서 우선 앱다운로드 까지는 팩트 베이스의 CVR (타겟행동 전환)이 계산될 수 있지만 소스 페북 Ad의 Data를 기본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Z1FRkMmQ6CMiccqyS4bJifAL2EEkmv3XTCwQHTYvToDk/image.png)

결론적으로는, 페북에서 같은 결과인 테크 분야에서 171개의 다운로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약 9400 USD정도의 광고비가 평균적으로 필요했다는 계산이 산출됩니다. 이는 앱 다운로드만으로 봤을때 페북의 광고 비용의 5%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헌트팀의 원본글은 페북 Ads의 평균 CVR과 CTR을 응용했지만, 필자의 경우는 실제 리뷰헌트가 타겟 하고 있는 technology 분야의 값들을 이용해 조금더 현실에 가까운 계산을 했습니다. 저 표를 쉽게 설명하면,

  • 171명이 앱을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서 171/2.31%(CVR)= 7402명이 페북에서 최소한 클릭을 해야지만 행동으로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 7402명이 클릭에 대한 평균 technology 분야의 비용은 1.27USD 이기 때문에, 7402*1.27USD= 약 9,400USD의 광고비용이 책정이 됩니다.

리뷰헌트는 이를 472.94USD의 비용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제 페북 광고비용의 5%로 같은 효율은 낸 것입니다.

여기서 CVR로는 추적도 실현도 사실상 불가능한 27개의 플레이스토어 리뷰나 39개의 채널별 리뷰의 경우까지는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나, 실제 페북 마케팅 비용의 1% 대비로 가능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2. 레퍼럴(Referral) 제도를 통한 지속적인 Influencer와 Maker 유입

리뷰헌트는 또한 지속적인 Influencer와 메이커 유입을 위해 상당히 매력적인 레퍼럴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던 캠페인을 하고자하는 기업이던 소개하는 사람의 링크를 타고 가입후 리뷰헌트를 사용했을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을 리뷰헌트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 사용자가 가입할 경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얻는 보상의 5%를 평생 지급받습니다.
  • 기업이 가입할 경우: 캠페인을 집행할때 예산의 5%를 지급받습니다.

보상은 USD 기준 해당 시기 HUNT 토큰으로 지급이 됩니다.

사용 방법은 리뷰헌트 가입후 DASHBOARD에서 Referral 탭을 찾으면 중간에 자신만의 URL을 찾아서 복사해서 홍보하면 됩니다.

헌터들이 받는 보상의 5%도 매력적이지만 사실상 기업 소개를 통한 레퍼럴이 실질적으로 많은 보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앱이나 웹서비스 리뷰, 블록체인 댑 업체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효율대비 아웃풋을 중요시 여기는 마케팅 기법들을 찾고는 있으나, 사실상 해당 분야에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대안이 있다고 한들, 비용 대비 효율이 너무 낮거나, 비용부분이 너무 높아서 사실상 사용이 가능한 자기들만의 리그의 솔류션이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 페북 광고 효율로 계산을 해보고 필자도 해당 비용대비 효율을 보고 놀라기는 했습니다.

Laser Targeting이 가능한 사용자층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곧 유저가 될 수 있는 것도 Influencer 마케팅의 중요한 부분이며, 보상이 HUNT 토큰이라는 암호화폐를 통해 이루어지는 관계로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도 매우 오픈되어 있는 테크 유저를 가장 효율적으로 reach 할 수 있는 곳이 리뷰헌트라고 생각됩니다.

[Reviewhunt] 리뷰헌트 런칭과 동시 1천2백만원어치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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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드디어 스팀헌트팀의 헌트 생태계를 완성시키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리뷰헌트가 런칭되었습니다.

0. 배경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ozDWenWy-image.png)
리뷰헌트는 테크 제품을 써보고 이에 대해 여러 채널을 통해서 소개를 하고있는 인플루언서와 제품을 실제로 만드는 메이커를 연결해주는 곳입니다. 새로운 테크 제품, 앱, 모바일 게임, 가제트등의 신제품을 런칭하는 기업으로써는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으나, 특히 테크쪽에는 이를 위해 한번에 많은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곳이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뷰티, 푸드등의 경우는 이런 환경이 어느정도 만들어져가고 있는데, 사실상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테크분야는 상당히 진입이 늦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리뷰헌트는 제품을 리뷰하는 리뷰어가 쉽게 새로운 컨텐츠와 제품을 찾으면서 이에 대한 리워드도 투명하게 받을 수 있으며,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의 경우는 원하는 형태의 리뷰와 액션을 유도하면서 첫 소비자도 같이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집니다.

1. 리뷰헌트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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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헌트의 경우는 리뷰를 하는 헌터와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번 소개는 사용자, 즉 헌터의 입장에서 봤을때의 리뷰헌트 작동방식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a. 켐페인 시작하기

리뷰헌트는 곧 런칭하거나 이제 막 런칭한 제품을 타겟으로 합니다. 제품군은 총 4가지입니다.

  • 모바일 앱
  • 게임
  • 웹사이트
  • 가제트

각 제품군중에 마음에 드는 캠페인이 있을 경우 “JOIN CAMPAIGN”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를 하면 됩니다.
각 캠페인은 3가지 종류의 퀘스트가 있습니다.

  • 일반 퀘스트 (Quest): 보통 메이커측에서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원하는 방식의 리뷰나 액션을 이끌어 냅니다.
  • 앱 리뷰 퀘스트 (Review): 해당 제품에 대한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리뷰하는 퀘스트
  • 버즈 퀘스트 (Buzz): 외부 홍보를 통해 추가적인 유입을 유도하는 퀘스트

b. 퀘스트별 리워드

각 퀘스트는 순서별로 진행이 되면서 진행됩니다. 즉, 첫번째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음 퀘스트가 열리는 방식입니다. 매 퀘스트마다 상이한 보상이 지급될 수 있어서 이는 메이커측에서 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보통은 쉬운 퀘스트부터 시작하면서 “보스”급 퀘스트까지 마치면서 큰 보상이 주어지는 형태의 퀘스트 형성이 정착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이때 일반 퀘스트의 경우는 필수 사항들이며 (여려개가 있을 수 있음), 리뷰와 버즈 퀘스트의 경우는 선택사항입니다.물론 그만큼 이런 종류의 퀘스트는 보상이 더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c. 리뷰와 버즈퀘스트

1) 앱 리뷰 퀘스트

앱 리뷰는 제품이 앱일 경우 (앱게임도 포함될 수 있음)제품을 써보고 마지막에 각 앱스토어에 유저 리뷰를 남기는 퀘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버즈 퀘스트

예상되는 바로는 비교적 많은 켐페인들이 버즈 퀘스트를 포함할 것으로 보입니다. 버즈 퀘스트는 SNS 프로파일을 리뷰헌트에 연동해서 메이커가 요구하는 채널이 있을 경우 자동 연동됩니다. 현재까지 연동가능한 채널은

  • 유튜브
  • 트위터
  • 인스타
  • 스팀잇
  • 미디움
  • 트위치
  • 기타채널

추가적으로 헌터에게 흥미로운 것은 각 포스팅에 대한 밸류를 리뷰헌트의 자체적인 모니터링 알고리듬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s://steemitimages.com/100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c9BytHdaceqJrurbGaAFCq4EsMQbcLgdy4iXx7ZhTv3f/brief-3.jpg

2. Closed 베타 1 라운드

리뷰헌트가 오픈함과 동시에 closed 베타를 실시합니다. 이는 충분한 데이터를 모아서 알고리듬을 테스트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pre 신청한 117개 기업중에서 3-4개의 메이커를 선정해서 각 라운드별 모바일 앱, 게임과 웹사이트 카테고리에서 베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완료후에는 메이커들이 자체적인 UI를 통해 직접 켐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런칭할 예정입니다.

3. Closed 베타 첫 메이커 소개

총 10,500 USD의 켐페인 예산으로 다음과 같은 메이커들이 첫 라운드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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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ZZi - https://www.buzziglobal.com/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3RVp7J4O-image.png)
앱 기반 제품 리뷰 커뮤니티 / 스팀보상 [참고 포스팅](https://steemit.com/buzzi/@buzzi/buzzi-posting-guidelines-buzzi-x-reviewhunt-campaign)

b. @Mosaeek - https://mosaeek.com/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4owc2b0Q-image.png)
비디오 인터랙션 / 비디오 댓글기반 커뮤니티 솔류션

c. tata by TTC Protocol (8월 8일 런칭 예정, 2019)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x7nBsDaC-image.png)
DPoS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d. Reviewhunt (Onboarding Quest)

https://review.hunt.town/

4. 레퍼럴 시스템 소개

리뷰헌트는 헌터와 메이커를 위한 레퍼럴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즉, 가입시 나의 아이디를 입력하면서 리뷰헌트에 참여할 경우 가입한 헌터가 보상을 받는 HUNT의 일정 %를, 그리고 메이커의 경우는 켐페인을 위해 쓰는 일정 %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5. HUNT 토큰 생태계의 1차 완성

기본적으로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은 지속적인 외부 자본의 유입입니다. 리뷰헌트를 통해서 헌트 이코노미에 실질적인 자금 유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 메이커 -> 캠페인 -> 예산 투입 -> Daybit 거래소에서 봇 자동 최적가 HUNT 구매 -> 캠페인 종류후 HUNT 토큰 헌터 지급

  • 데이빗 링크: Daybit Exchange HUNT

시작점에서는 현재 3개의 캠페인을 돌리지만, 추후 공식 오픈후 캠페인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수요와 헌터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도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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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증인 보팅 부탁드립니다. - a witness which will take Steem blockchain to the next level in company-wide value stream and scalable user experience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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