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대한 생각 - 해외 비젼 공유에 대한 건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KFvW7tk-image.png) [Source](https://d.tube/#!/v/justineh/u6qoydvy)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저분들중 (특히 북미지역 유저중) 눈에 띄는 여성 유저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중 한분은 @dramatoken을 만드신 @whatsup이라는 분이랑 최근에 @llfarms 에서 @justineh이라는 계정으로 갈아탄 유저입니다.

이번에는 @justineh 라는 분이 영어권 커뮤니티에 각자 스팀에대한 비젼을 공유하자는 것을 시작으로 몇몇 분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스팀의 비젼에 대해서 공유했습니다.

  • My Vision by @whatsup - 드라마토큰 발행자이며 자기 목소리가 강한 스팀잇의 유저분.

  • My Vision for Steem by @andrarchy - 스팀잇 재단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분.

  • My Steem Vision - A Tool For Enterprises by @paulag - 숫자및 엑셀에 능하신 유저분.레퓨 71

  • My Vision For Steem by @midlet - 잘 모르는 유저이긴 합니다.

  • My Vision For Steem By @exyle - 블록브라더스 증인 일원중 한명, vlog를 많이 하는 스티미언이며 지속적으로 스팀구매를 통한 스파업을 하는 사용자. 스팀잇재단이 욕을 많이 먹을때 옹호하는 자세를 취함.

  • My Steem-y Vision by @stuffbyspencer - 최근에 dlotto를 만드신 분이네요.

이 포스팅에 추가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갑니다. This Post

https://www.youtube.com/watch?v=f28QsnfWT_U

@justineh분의 내용은 일반적이면서도 편집을 하면 마케팅 비디오로도 쓸 수 있을 듯 해서 몇가지 내용 추려봅니다.

  • Steem is for everyone. A one-stop shop where crypto noobs come just like I did, to grow, learn and adopt the revolutionary technology that is blockchain and then start incorporating it in their day-to-day lives in ways that they never even knew were possible (스팀은 모두를 위한것입니다. 암호화폐를 암-알-못이 와서 블록체인라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으며 매일매일 삶에 녹여낼 수 있는 곳입니다.)
  • Steem is empowering small businesses. I want to sell you my products and I want to buy yours through fast and free peer-to-peer transactions more than that though I want to learn about the people behind those products I want the connection through the community. (스팀은 소기업들이 클 수 있는 곳입니다. 내 제품을 P2P로 빠르게 팔 수 있고 제품 뒤에 있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 Steem is business and investors seeing a return but also benefiting the whole entire ecosystem. (스팀은 비즈니스와 투자자가 수익을 볼 수 있으면서도 전체 생태계가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 Steem is where diverse communities come to grow build interact and play and build businesses the way that they want to. (스팀은 여러 종류의 커뮤니티가 크고, 놀면서 비지니스를 원하는데로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 Steem is to me the internet the way it was supposed to be where everyone has ownership and everyone is an entrepreneur the possibilities are endless that’s what steam is to me what’s it to you. (스팀은 모두에게 오너십이 있고 모두가 사업가가 될 수 있는 끝없는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다른 분들의 비젼을 봐도 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런 비젼에 토를 다는 유저도 있고 긍정을 하는 유저도 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약간은 다르긴 합니다만 (워낙 비지니스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서 그런것도 있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해외에서도 스팀에 대한 앞날에 대한 고민들은 많이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따르는 움직임들도 여럿 포착되고 있고요 (스팀엔진과 같은..) 결국 스팀은 커뮤니티와 댑들이 하드캐리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시간나면 비젼 공유를 해야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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