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주말에도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틈틈히 모바일용 파티코에서 글을 쓰는 방법외에는 없군요.^^
현재 명일 12:00실 기점으로 스코판(스팀코인판) 첫 리워드가 풀리게 됩니다. 하루에 리워드를 통한 임플레가 49k 이니 3일동안 임플레가 150k가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초기 프리세일을 통해 판매되었던 160k와 거의 맞먹는 물량입니다. 스팀처럼 50% 자동 스테킹이 되는 부분도 없어서 전 물량은 곧바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실제 그럼 저 모든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가격으로는 가격 유지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는 것일까?
1. 스테이킹의 이점
KR유저분들 중에는 실제 스팀 초기 닌자마이닝에 참여한 분들은 없다고 봐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초기 마이닝은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추후 커뮤니티가 횔상화 되고, 해외유저, 코인계 외부 유저등이 성공적으로 유입되었을 경우 이전 스팀과 같이 코인관련 정보장의 메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기에 진입하신 분들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커뮤니티의 앞길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a. SCT 스테이킹 이점
- 3일만에 풀림.
- 큐레 보상 50%로 업보팅으로 인한 토큰 늘리기에 용이
- 완전 초기인 관계로 물량을 풀어도 시장이 큰 물량은 소화 못할 확률이 높아 큐레이션 보상을 득하는 것이 이득이 될것으로 판단
b. SCT 스테이킹의 단점
- 시장 가격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이 없을 경우 초기 판매가 답이긴 하다.
2. 1백만 SCT 만들기 프로젝트
앞으로 필자는 백만 SCT를 묶을 수 있을때 까지 큐레이션과 글 쓰기를 동행할 생각입니다. 제가 쓰는 글의 99%는 암호화폐 관련 글인 관계로 ^^
이를 위해 모든 SCT를 스테이킹 할 수 있는 부계정을 생성해서 운영예정입니다. @jayplayco 계정에서 쌓이는 SCT위 경우도 같은 부계정으로 옮겨 점차적으로 스테이킹되는 SCT를 높일 계획입니다.
필자 혼자만 했을 경우는 큰 효과를 볼 수 없겠지만 몇몇 분들이라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면 SCT가격 형성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남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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