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 팀소개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JJM에 대한 팀 소개가 영문버젼으로는 이미 나가서 주말동안 작업을 해서 한국어 소개본도 같이 올립니다.

현재 JJM 팀에서는 JJM 프로젝트와 더불어 몇일전 Triple-A 프로젝트도 발표를 하면서 실제 홀더와 유저분들이 JJM과 Triple-A뒤에 팀이 정확히 누군인지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0. JJM과 트리플A 프로젝트 요약버젼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1cj58qVV-image.png)
* JJM은 가능한 유연한 프로젝트 진행방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해진 백서가 없는 프로젝트이며, 홀더분들에게도 이 사실을 미리 공지해드린 바입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가능한 많은 스파(스팀이 아닙니다.)를 JJM과 필요시 다른 프로젝트들과 함께 묶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JJM 홀더분들에게 가치상승과 배당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 Triple-A는 스팀엔진측의 스캇봇과 나이트로를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며 영상(영화, 비디오, 만화)에 대한 리뷰 사이트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경우는 크게 2단계로 나뉘며, 그중 첫 단계는 일반적인 SCOT과 나이트로의 기능을 그대로 옮겨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SCT 프로젝트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단계는 자체적인 컨덴서 (즉, 나이트로에서 벗어나서)를 개발해서 새롭게 런칭을 하며, 현재 나이트로가 제공하지 못하는 많은 기능들과 토큰 이코노미의 개념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1. 팀멤버

JJM과 트리플 A 프로젝트는 현재 세명의 핵심멤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a. @virus707 - 전윤식님 (오치)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QoyfEsQw-image.png)
오치님은 스팀잇을 사실상 거의 초기에 시작을 했으나, 그 이후 잠깐 떠나있다가 현재의 @virus707이라는 아이디로 활동을 했습니다.

오치님의 경우는 90년대 말에 주식 거래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작은 시드로 시작해서 키워나갔습니다. 2014년도부터는 블록체인이 줄 수 있는 기회와 암호화폐 채굴및 거래를 통해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특히 뉴스채널들이 만들어가는 여론과 그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변화를 눈여겨 보면서 투자시 투자자분들의 심리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같이 연구를 했습니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시 투자자뿐만 아니라 채굴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면서 색다른 투자안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계 밖에서는 약사와 사업을 동시에 하면서 여기서 얻어진 비즈니스 경험과 수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토큰이코노미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상의 KR 커뮤니티에서는 “짱짱맨” 태그 운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팀의 한국 유저분들의 경우는 한번씩은 짱짱맨 태그를 쓰면서 초기 스팀잇 진입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들은 많이들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오치님이 여러 동료분들과 같이 구상했던 스팀기반의 마나마인 프로젝트로 인한 경험들이 집약되어 현재 JJM과 Triple-A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로드맵에 올라와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치님은 JJM 산하 프로젝트들의 모든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하고 있으며 리드하고 있습니다.

현 JJM 프로젝트의 재정적인 부분은 오치님의 개인적인 투자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총 450K 스파로 시작을 해서 판매된 JJM의 경우도 일부 다시 스파로 재투자되어서 현재 총 670K 스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스: 인터뷰 - @virus707, 채굴자가 말하는 트레이딩

b. @segyepark - 박세계님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UoxbfNli-image.png)
[소스: Linkedin Segye Park](https://www.linkedin.com/in/segye-park-22022516/)

저희는 마법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현재 JJM 팀의 메인 개발자분이시고 스팀상에서도 여러 프로젝트 때문에 잘 알려지신 분입니다. @virus707도 @jayplayco도 개발자가 아닌 관계로, 세계님과 같은 개발자분이 팀에 합류한것은 JJM에게 크나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님이 그동안 개발한 스팀기반 프로젝트들은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프로젝트는 아마도 스팀샵일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는 완벽하게 작동하는 백앤드에 얹혀진 스팀샵은 스팀과 스달을 지불수단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툴들을 스팀 기반으로 개발했습니다.

세계님의 주 개발 영역은 대규모 유저 데이터를 다루는 시스템들입니다. 보통 1천만 이상의 유저와 10억개 이상의 열을 가진 데이터 베이스를 개발하고 운영했습니다. 전문 개발자로 15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회사, 국가와 직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님의 큰 장점은 한 프로젝트가 필요한 기능과 한계성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데에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한계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프로젝트를 매우 빠르게 끌어가고 있습니다.

세계님이 없다면 JJM은 미래의 제품은 없는 토큰 이코노미만 있는 암호화폐일 것 입니다. 세계님이 JJM의 비젼을 실제로 제품으로 녹여내서 이것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의 기반을 실현해주고 있습니다.

c. @jayplayco - 김지훈 (제이)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IDlfCV8-image.png)
[소스: Jay Kim Linkedin](https://www.linkedin.com/in/zionopia/) 해외에서는 자신을 소개할때도 3자화법을 쓰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어색해서 3자화법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 저의 경우는 스팀을 시작한지는 1년 조금 넘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아 여러 프로젝트에 깊숙히 빠르게 발을 들이면서 몇몇 메이저 스팀 기반 프로젝트에 현재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steemhunt에서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활
  • @steemmonsters (Splinterlands) 한국 매니저
  • @peakmonsters-kr 카운트리 다이렉터
  • @jjm13 팀멤버

저의 본업은 무역, 수출입, 이커머스관련 사업입니다. 유럽에서 오랜 기간동안 (약 30년) 지냈으며, 현재 사업을 위해서 한국에 4년전에 귀국을 했습니다. 주요 활동 영역은 상품기획, 제품개발, 영업과 마케팅쪽에 있으며 모국어로는 한국어와 독일어를 쓰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강점은 전통적인 스타트업 컨설팅에 있으나, 블록체인쪽 스타트업의 특성들을 알아가면서 JJM 프로젝트의 토큰 이코노미는 오치님이, 그 토큰 이코노미 뒷단에 만들어져야할 프로젝트들의 경우는 제가 교통정리를 하면서 세계님과 발 빠르게 치고 나가는 형태로 구성이 잡혔습니다.

전반적으로 현 팀의 조합을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에는 서로의 강점들이 부각될 수 있도록 짜여저 있어서 모든 팀원이 본업을 둔 상태에서 움직이는데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연락할 수 있는 방법

JJM 팀은 오치님과 제가 (@jayplayco) 언제나 JJM 카톡방에 있습니다. 세계님의 경우는 개발 집중을 위해서 단톡방 출입을 자제하고 있으며, 팀에서 중요 VOC (Voice of Customer)는 세계님께 따로 전달 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는 디스코트라는 채널을 이용해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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