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텔레그램의 Gram 토큰 최종 2020년 4월 30일 런칭으로 합의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미국 SEC의 공식적인 제재로 현재 2018년도에 약 2조원의 ICO 펀딩을 성공한 프로젝트인 GRAM 토큰이 계약서상 약속했던 2019년 10월내에 런칭하기로 한 계획이 공식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TON 측은 투자자들에게 2020년 4월 30일일까지 연장을 위한 투표를 하거나 초기 투자금의 77%를 돌겠다는 오퍼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초기 투자금을 손해를 보고 환수를 하는것을 포기하고 프로젝트가 런칭할 수 있도록 투자금을 묶어두고 내년 4월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 7개동안 Gram토큰과 TON 블록체인은 추가적으로 8천만 불을 펀딩에서 더 쓰겠다고 했으며, 이것 역시 투표를 통해 같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투자자들과의 비공식 인터뷰를 통해 접한 소식은 투자자들 조차도 TON측이 SEC와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할것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EOS의 경우도 런칭후 SEC가 치고 들어가서 결국 최초 ERC-20기반으로 판매했던 토큰에 대해서 ICO 대금 대비 0.58%를 벌금으로 지불했었습니다. 대신 EOS 자체는 시큐리티로 취급하지 않기로 결졍이 되어서 오히려 잘 풀어낸 경우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TON 투자자들의 경우는 GRAM과 TON은 EOS와는 조금 다른 결론 날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공식적인 TON 투자자의 입장은 아마도 4월 30일이 되면 런칭을 하되, SEC에는 결국 이기지는 못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번 연기에 동의를 한 것은 그들이 결국 투자자이기 때문입니다.

1차 ICO때는 개당 0.37USD, 2차때는 1.33USD로 판매가 되었었고, 세컨더리 마켓에서 판매가 금지되어 있지만서도 (아직 토큰 발행이 안되어서 실제로 넘길 수 가 없습니다.) 그래도 지하 마켓이 형성이 되고 있고, 이미 8월달에 1.6-2USD 정도의 가격에서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1차 ICO때 참여했다면 최대 500%이상의 수익률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에반해 투자금 회수를 결정했을때에는 원금의 77% 밖에는 회수를 못하는 관계로 무조건 손절이 되는 형태입니다. 즉, 적어도 투자자들은 1차구매시에는 런칭 후에는 그 이상의 가격으로 매도가 가능할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SEC에게 질 경우 주요 마켓인 미국, 러시아, 중국및 일부 유럽 국가들까지 투자및 매수층으로써 잃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년 6월달에 발효될 FATF의 강력한 제재들이 지금부터 이미 미국등을 비롯해서 움직여지는 것을 보면 내년 이후의 우리가 접하는 암호화폐계가 많이 변할것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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