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지금 한참 마스크대란에 병원을 가더라도 입구에서 검사를 하는등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이 갈 정도로 깊숙히 파고 들고 있습니다. 공포를 이용해서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런 가짜 뉴스가 SNS를 통해서 빠르게 전파되면서 잘못된 지식이 전파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행보는 지난 2주간 바라봤을 때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비트코인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혀 연관 없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블록미디어의 기사를 바탕으로 보더라도 분석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트코인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포시 안전자산으로 가장 많이 각광 받고 있는 금값의 경우도 지난 2주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것 지리적인 특성과 인간 내성에 잠재되어 있는 공포에 의한 안전 자산 이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공포를 먹고 자라는 자산이 된다는 것에 어떻게 보면 씁슬한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자산이나 위기때 대안적 투자 옵션으로 선택될 수 있는 종목이 되었다.
- 위기때 전통적은 금융시장에 악영향이 있을 때 비트코인이 투자 품목으로 선택될 수 있다.
- 공포가 사글어들면, 가격도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가 관점에서는 시장의 공포를 감지를 하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pius.pius님이 번역해주신 기사 내용에도 있지만, 공포에 따른 자동 반사적 반응은 장기적 투자에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은 매년 독감으로 국내 사망자가 2-3명에 이르고, 미국의 경우는 8천-1만명에 이릅니다. 그만큼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질적인 치사율이 우한 지역내에서는 3%대가 넘고, 전세계 평균은 2%이지만, 실제 해외 치사율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의는 하더라도 공포를 안고 살아갈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투자적인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는 중국의 자금이동도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장 자체가 유동량 면에서 활기를 점점 띄우고 있는 상황이라서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 깨끗이 자주 씼으시고요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사람 많은 곳은 가능하시면 피하시는 것으로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잘 해결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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