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바이낸스의 대표인 CZ는 트론의 저스틴 선과 마찬가지로 중국태생입니다. 크립토계에서는 큰손들이며 지난 워런 버핏의 식사에도 같이 가자고 초대할 정도로 친분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에 눈을 돌린 것은 @leeyh님의 기사도 한몫을 했습니다. 상세하게 이에 대한 연관관계를 짚어놓은 글을 공유드립니다.
@leeyh님의 포스팅이 나오기 무섭게, 오늘 바이낸스 관려된 FUD 또 퍼지기 시작해서 포스팅을 하다가 CZ의 트위터 계정을 보면서 흥미로운 트윗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문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직접적으로 트론의 저스틴 선을 극찬하는 트윗입니다.
우연히 로비를 지나가닥 정말 안보는 티비화면에서 저스틴을 봤다. 이 친구를 증오하거나 사랑하든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알아줘야한다. 이 친구가 미디어에서 하는 인터뷰를 똑같은 규모로 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어떤 말인지 알것이다. [소스: CZ 트윗]
물론 지인이 티비에 나온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에 트윗을 한것이긴 하겠지만, 이 짧은 내용에 많은 사실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Hate or like (증오하거나 좋아하거나) : CZ도 저스틴 선이 세상에서 바라보는 눈이 꼭 곱지 않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CZ는 like를 먼저 쓰는 것으로 봤을때만 해도 심리적으로 저스틴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Number of media interviews (언론 인터뷰의 수) : 그동안 네드를 공용 방송에서 본 것은 정말 다 세어보아도 2번이상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트론의 저스틴 선의 얼굴은 크립토 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보는 뉴스와 인터뷰에도 자주 보이는 인물입니다.
공유한 내용의 CNN 스크린샷: 콘텐츠 배급의 판을 바꾸고자 한다 (아마도 비트토렌트, 디라이크와 스팀의 이야기가 나왔을듯)
아쉽게도 CZ가 공유한 CNN의 방송은 cnn 홈페이지에 가도 따로 없어서 찾을 수 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leeyh님의 기사와 같이 바이낸스와 트론의 각별한 관계는 이후 스팀의 방향과 트론 기반 스팀이 되었던, 자체적인 스팀이 되었떤 확장성에서는 크나큰 차이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