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메모] 포크로인해 일어날 상황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해당 메모는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며 지금까지 시장과 스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바라보게 되는 관점을 정리하고자 하는 부분임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1. 하이브 하드포크

우선 하이브 하드포크로 인해 대부분의 영어권 서양국가 유저들의 대거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트레이드의 하이브 포크 선언 포스팅을 보면 댓글이 업보팅이 약 1900개이며 댓글이 약 800개정도입니다. 댓글의 경우는 재반복되거나 대화형이라서 정확하게 다 세어보지는 않았어도, 약 300명의 활성 유저가 참여한것으로 보입니다.
업보팅의 경우는 자동 업보팅의 수가 워낙 많을 수가 있어서 활성 유저 추정에서는 제외를 했습니다.

영어권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유저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기능으로 활성유저를 체크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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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다운보팅으로 알려진 바가 더 많지만, 상당한 영어권 사용자 업보팅과 큐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많은 액티브 유저가 있습니다. 약 1000여명이 보입니다.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비디오 커뮤니티인 트리스픽도 약 550명의 활성 유저를 보이고 있고 Dtube의 경우는 약 900명의 활성 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커뮤니티만 가지고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 모두가 다 중복되어 가입되어 있지는 않더라도 OCDB와 Dtube의 중간값정도를 가지고 보면 약 한 1500명의 영어 사용자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 실제로 미국에서 오는 트래픽을 감안할때 실제 미국인들은 이중 약 200-300명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여기서 OCD의 경우는 가장 많은 영어권 사용자 커뮤니티이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이 OCD의 내부 큐레이션룰에 따라 업보팅 되는 시스템을 (물론 메뉴얼이긴 합니다.) 갖추고 있어서 많은 유저는 조금더 낳은 업보팅 기회를 위해서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중 현금성이 중요한 콘텐츠 크레이터의 경우는 거래소가 있는 스팀을 선호할 확률도 있습니다.

아마도 초기에는 양쪽에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화폐 전쟁?

초기 사용자들의 경우는 비교적 많은 양의 스팀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닌자마이닝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시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따져보면 정보를 일찍 알고, 연이 있어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이라고 봐야하는것이 맞겠지요.

실제로 스팀을 팔고 자산이동을 하이브로 하겠다고 한 당시의 인원의 계정이 3개가 눈에 띕니다. 하이브를 주도하고 있는 @블록트레이드와, @버니와 @스무스 계정입니다. 약 4년전의 글을 찾아서 보면 당시 고래들의 스파지분을 보여주는 그림이 이미 그때부터 그들의 파워를 보여줍니다. 포스팅을 보면 비교적 재미있는 양상을 볼 수 있고, 여전히 영향력을 가지는 계정들이 크게 변하지 않은것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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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사실 초기 마이닝을 통해서 비교적 빨리, 많은 양의 스팀을 확보한 그들에게는 하이브로의 이동과 초기의 스팀 판매를 통한 대형 고래화가 맞는 작전일 수 도 있다고 보입니다.

우선 스팀에서 하드포크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는 계속 13주의 파워다운이 있을 경우 전반적인 영어권 유저들의 파워다운과 스팀의 시장 매도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결국 A를 팔고 B를 부양하는 방향으로만 가는 것이면 당연히 B의 인플레가 구매력보다는 초기에 낮을 수 밖에 없어서 가격 상승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현재는 역시나 가격변동폭이 있을때는 언제나 한국이 중심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면서 스팀과 스달까지 덩달아 펌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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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의 62%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바이낸스의 거래량중에도 많은 부분이 한국 투자자들의 자산 이동및 토큰 에어드랍 거래 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업비트 스팀 자산화후 바이낸스 송부후 스팀 구매)

바이낸스의 거래량의 반만 한국물량이라고 치더라도 현재 스팀 가격 변동의 거래량은 70%가 한국인에 의한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매번 강조하는 바이지만, 해외에서는 아무도 듣지 않는 사실이 스팀 가격과 매수는 한국인이 하고 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 하이브는 어떻게 되는것인지를 미래를 내다보면, 우선 거래소 상장부터가 시급합니다. 업비트와 빗썸에 컨택을 해서 상장 절차를 통해 상장피 마련과 탈중앙 모델을 내세워서 다시한번 마케팅적으로 투자자들을 설득해야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하이브가 정확히 따지면, 스팀 재단과 탈중앙 반대파 (이것의 정확한 정의는 금요일날 나올듯. 한국 유저를 다 뺐을 경우는 재미있는 현상이 될것으로 예상) 의 지분을 빼고 기존 초기 마이너들의 고래 지분을 그대로 인계해서 만들기 때문에, 스팀과의 유일한 차이는 고래 중앙집권적 정치에서 현재 트론이 인수한 스팀잇 재단보다 더욱 작은 (가칭) 블록트레이드 재단의 운영하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이라는 것입니다. 초기 스팀의 일부 매력이였던 댄 래리머의 기술력이나 기타쟁이 네드의 연예인 행세가 블록체인 운영에는 도움이 안되었을지언정, 특히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당시 매력적으로 어필이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블록트레이드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서로 진영에서 각각의 화폐를 던질것이고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이낸스의 하이브 에어드랍 지원은 과연 하이브를 위한 것일까를 고민을 잠깐 해야하는 지점입니다.

예를 들어 버니와 스무스가 전량을 던진다고 치면 스무스가 눈에 보이는것만 약 500K 스파, 버니는 계정을 워낙 퍼트려놔서 약 1백5십만 스파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블록트레이드의 물량은 약 5백만 스파정도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 물량도 스팀기반 사업을 접으면 아마 시장에 빠르게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스팀기반에서 하이브를 에어드랍 받은 유저나 그룹들중에는 반대로 하이브를 받아서 매도하는 세력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이브측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상적 불순자’를 수동 지정해서 에어드랍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중에는 스팀잇과 저스틴 관련 계정들은 다 포함이 될것이며, 일개 유저까지도 에어드랍을 제외할지가 관건입니다. 제외를 할 경우 투자자층인 한국 커뮤니티의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을 매도하는 만큼 하이브를 갖고 있지는 않고 매도압력을 같이 만들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도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단과 일개 유저의 자산까지는 에어드랍을 막을 수 는 있어도, 거래소의 경우는 참여의사를 표시한 후오비와 바이낸스는 에어드랍을 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바이낸스: 약 33Million 즉 3천3백만 스팀정도가 해당이 됩니다.
  • 후오비 : 약 9백 4십만 스팀정도가 해당.

둘이 합해서 약 생성되는 하이브 토큰만 4천 2백만 토큰이 넘습니다. 그리고 이중 스팀잇재단측 저스틴선의 지분이 없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확실히 있는데 얼마인지를 모를뿐)

흥미로운 양상이 될 것 같습니다.

3. 전쟁 or 평화로운 동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해당 메모는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며 지금까지 시장과 스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바라보게 되는 관점을 정리하고자 하는 부분임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1. 하이브 하드포크

우선 하이브 하드포크로 인해 대부분의 영어권 서양국가 유저들의 대거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트레이드의 하이브 포크 선언 포스팅을 보면 댓글이 업보팅이 약 1900개이며 댓글이 약 800개정도입니다. 댓글의 경우는 재반복되거나 대화형이라서 정확하게 다 세어보지는 않았어도, 약 300명의 활성 유저가 참여한것으로 보입니다.
업보팅의 경우는 자동 업보팅의 수가 워낙 많을 수가 있어서 활성 유저 추정에서는 제외를 했습니다.

영어권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유저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기능으로 활성유저를 체크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image.png

한국에서는 다운보팅으로 알려진 바가 더 많지만, 상당한 영어권 사용자 업보팅과 큐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많은 액티브 유저가 있습니다. 약 1000여명이 보입니다.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비디오 커뮤니티인 트리스픽도 약 550명의 활성 유저를 보이고 있고 Dtube의 경우는 약 900명의 활성 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커뮤니티만 가지고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 모두가 다 중복되어 가입되어 있지는 않더라도 OCDB와 Dtube의 중간값정도를 가지고 보면 약 한 1500명의 영어 사용자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 실제로 미국에서 오는 트래픽을 감안할때 실제 미국인들은 이중 약 200-300명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여기서 OCD의 경우는 가장 많은 영어권 사용자 커뮤니티이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이 OCD의 내부 큐레이션룰에 따라 업보팅 되는 시스템을 (물론 메뉴얼이긴 합니다.) 갖추고 있어서 많은 유저는 조금더 낳은 업보팅 기회를 위해서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중 현금성이 중요한 콘텐츠 크레이터의 경우는 거래소가 있는 스팀을 선호할 확률도 있습니다.

아마도 초기에는 양쪽에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화폐 전쟁?

초기 사용자들의 경우는 비교적 많은 양의 스팀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닌자마이닝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시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따져보면 정보를 일찍 알고, 연이 있어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이라고 봐야하는것이 맞겠지요.

실제로 스팀을 팔고 자산이동을 하이브로 하겠다고 한 당시의 인원의 계정이 3개가 눈에 띕니다. 하이브를 주도하고 있는 @블록트레이드와, @버니와 @스무스 계정입니다. 약 4년전의 글을 찾아서 보면 당시 고래들의 스파지분을 보여주는 그림이 이미 그때부터 그들의 파워를 보여줍니다. 포스팅을 보면 비교적 재미있는 양상을 볼 수 있고, 여전히 영향력을 가지는 계정들이 크게 변하지 않은것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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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사실 초기 마이닝을 통해서 비교적 빨리, 많은 양의 스팀을 확보한 그들에게는 하이브로의 이동과 초기의 스팀 판매를 통한 대형 고래화가 맞는 작전일 수 도 있다고 보입니다.

우선 스팀에서 하드포크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는 계속 13주의 파워다운이 있을 경우 전반적인 영어권 유저들의 파워다운과 스팀의 시장 매도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결국 A를 팔고 B를 부양하는 방향으로만 가는 것이면 당연히 B의 인플레가 구매력보다는 초기에 낮을 수 밖에 없어서 가격 상승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현재는 역시나 가격변동폭이 있을때는 언제나 한국이 중심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면서 스팀과 스달까지 덩달아 펌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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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의 62%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바이낸스의 거래량중에도 많은 부분이 한국 투자자들의 자산 이동및 토큰 에어드랍 거래 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업비트 스팀 자산화후 바이낸스 송부후 스팀 구매)

바이낸스의 거래량의 반만 한국물량이라고 치더라도 현재 스팀 가격 변동의 거래량은 70%가 한국인에 의한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매번 강조하는 바이지만, 해외에서는 아무도 듣지 않는 사실이 스팀 가격과 매수는 한국인이 하고 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 하이브는 어떻게 되는것인지를 미래를 내다보면, 우선 거래소 상장부터가 시급합니다. 업비트와 빗썸에 컨택을 해서 상장 절차를 통해 상장피 마련과 탈중앙 모델을 내세워서 다시한번 마케팅적으로 투자자들을 설득해야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하이브가 정확히 따지면, 스팀 재단과 탈중앙 반대파 (이것의 정확한 정의는 금요일날 나올듯. 한국 유저를 다 뺐을 경우는 재미있는 현상이 될것으로 예상) 의 지분을 빼고 기존 초기 마이너들의 고래 지분을 그대로 인계해서 만들기 때문에, 스팀과의 유일한 차이는 고래 중앙집권적 정치에서 현재 트론이 인수한 스팀잇 재단보다 더욱 작은 (가칭) 블록트레이드 재단의 운영하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이라는 것입니다. 초기 스팀의 일부 매력이였던 댄 래리머의 기술력이나 기타쟁이 네드의 연예인 행세가 블록체인 운영에는 도움이 안되었을지언정, 특히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당시 매력적으로 어필이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블록트레이드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서로 진영에서 각각의 화폐를 던질것이고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이낸스의 하이브 에어드랍 지원은 과연 하이브를 위한 것일까를 고민을 잠깐 해야하는 지점입니다.

예를 들어 버니와 스무스가 전량을 던진다고 치면 스무스가 눈에 보이는것만 약 500K 스파, 버니는 계정을 워낙 퍼트려놔서 약 1백5십만 스파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블록트레이드의 물량은 약 5백만 스파정도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 물량도 스팀기반 사업을 접으면 아마 시장에 빠르게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스팀기반에서 하이브를 에어드랍 받은 유저나 그룹들중에는 반대로 하이브를 받아서 매도하는 세력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이브측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상적 불순자’를 수동 지정해서 에어드랍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중에는 스팀잇과 저스틴 관련 계정들은 다 포함이 될것이며, 일개 유저까지도 에어드랍을 제외할지가 관건입니다. 제외를 할 경우 투자자층인 한국 커뮤니티의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을 매도하는 만큼 하이브를 갖고 있지는 않고 매도압력을 같이 만들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도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단과 일개 유저의 자산까지는 에어드랍을 막을 수 는 있어도, 거래소의 경우는 참여의사를 표시한 후오비와 바이낸스는 에어드랍을 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바이낸스: 약 33Million 즉 3천3백만 스팀정도가 해당이 됩니다.
  • 후오비 : 약 9백 4십만 스팀정도가 해당.

둘이 합해서 약 생성되는 하이브 토큰만 4천 2백만 토큰이 넘습니다. 그리고 이중 스팀잇재단측 저스틴선의 지분이 없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확실히 있는데 얼마인지를 모를뿐)

흥미로운 양상이 될 것 같습니다.

3. 전쟁 or 평화로운 동반

전쟁을 할 경우 사실 스팀이던 하이브던 이로울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통화전쟁이 되었던, 유저 전쟁이 되었던간에요. 차라리 이번 건으로 그동안 억눌렸던 영어권 사용자들의 많은 불만들을 해결하고 자신들의 체인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체인을 서서히 가꿔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보입니다.

하이브측의 블록트레이드의 상당히 공격적인 언급들은 (예를 들어, 스팀의 가격은 하이브에 모든 유저가 옮기고 바닥을 칠겁니다, 스팀잇 재단의 가치는 없다 등등) 자신이 데리고갈 유저들을 전쟁터로 몰아넣는 결과를 낳을겁니다.

하지만 이제 하이브 재단의 중심이 될 것이 뻔한 세력들은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을 하지 않으면 유저도, 토큰 이코노미도 리소스와 금전적 자원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상당히 큽니다.

블록체인상에서 댑성격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것과 블록체인 자체를 운영하는 것은 책임과 금전적 부담의 차이가 다르다는 것을 곧 몸으로 느낄 블록트레이드와 이용자들에게는 꼭 잘 버텨서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양성과 경쟁은 생태계에도 이롭기 때문입니다. 앞을 보고 서로 자신들만의 방향으로 스팀과 하이브를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메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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