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재난이 있으면 이를 기회로 보고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것 부터 시작해서 심하게는 사기를 이용해서 자기 자산의 증식을 시도하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국에서 경고성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영국 수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동시에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면서 영국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틈을 이용해서 혼란해진 영국 국민들을 상대로 암호화폐를 뜯어내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소개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CDC와 WHO산하 연구기관이라고 하면서 자기 주변에 있는 감염자 리스트를 제공하겠다고 함. 대신에 비트코인으로 돈을 내야 리스트를 볼 수 있다고 함.
- 다른 스캠들도 감염에 대한 트래킹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달라고하는 경우가 있음.
현재 독일의 경우도 한국의 재난문자를 본받아 법을 바꿔서라도 정보를 제공해주려고 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이미 실행이 되고 있어서 위와 같은 경로로 데이터를 따로 비트코인으로 판매한다고 해도 살 사람이 없다는 긍정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이동경로나 빠른 정보 제공을 하는 것은 실제로 현재까지는 한국밖에는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불안해하는 시민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암호화폐 사기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인지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기라는 것은 언제나 상대방의 ‘욕심’에서 비롯될 수 있는 것인데, 불안감에 의한 ‘정보의 대한 욕심’도 사기를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는가 봅니다.
혹이라도 주변에서 공적인 기관이라고 칭하나, 비트코인이나 입금부터 요구하는 곳은 의심부터 하고 보는 건강한 정신을 가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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