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스팀의 가격과 분위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이 1주일간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포크된 체인에서 성공적으로 후오비와 바이낸스에 상장을 하면서 한마디로 후광 효과로 움직이고 있는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후오비 상장 이후 MM은 2틀만에 꺼둔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바이낸스의 경우는 2틀간의 가두리를 선포하면서 사실상 가두리 특징이 가격이 외부보다 기대심리가 있으면 올라야 하는데, 후오비와는 약 20%의 가격 갭을 두고 안좁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스팀 거래량이 업비트와 바이낸스에서도 순위로 올라가면서 스팀이 바이낸스에서 1150BTC의 거래를 올리면서 포크체인 토큰과는 약 23%의 거래량 갭이 보입니다.

가두리 상에서는 비교적 많은 물량이 포크된 토큰에서 스팀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판단되고는 있습니다.

후오비 MM이 꺼지고 바낸의 경우는 아직 MM의 등장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2틀후 가두리가 풀리고 MM을 가동시켜서 다시한번 가격을 폭등을 시킬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후오비에서 돌렸던 1천만개 정도의 토큰이 되는 자금력을 바낸으로 옮겨서 작전을 한다면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합니다. 당장에는 MM이 없어도 바낸 상장 호재가 있어서 가격에 대한 기본 기대심리는 깔려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후오비상장 이후 바낸 상장은 정말 그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쉽지 않은 상장을 정말 빠른 시간내에 MM까지 돌려서 만들어갔다는 것은 기존 구 스팀의 실질적인 주인이 누구였는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상태에서 바낸에 거래가 열리고 MM을 돌려서 다시한번 가격 펌핑을 한다면 그만큼의 시체를 바탕으로 지난 스팀에서 했던 최소 4년을 버틸 수 있는 근간을 만드는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작은 왕국이 다시한번 완성되어 가는 그림이 보입니다. 필자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호구가 되지는 않으렵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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