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리플과 브라질의 중앙은행의 쿵짝쿵짝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리플과 브라질의 중앙은행이 만나 미팅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미팅 자체는 공개가 정확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브라질 중앙은행 관료들과 리플이라는 회사간의 미팅이 지난 5월 30일날 있었습니다. 적어도 나왔던 이야기가 ‘institutional matters’ 즉 기관과 연관된 문제에대해 논의했다는 것 까지 알려진 바입니다.

이런 남미에 대한 리플의 계획은 이미 지난해 6월달 부터 들어났다고 하기는 합니다. 이는 그때 당시 사오파올로에 사무실을 열면서 해당 지역에서 영향력 확장을 준비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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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경우는 XRP 토큰 역시 관리를 하는 회사로 한가지 주의를 해야할 것은 리플이라는 회사가 제공하는 솔류션이 꼭 XRP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브라질의 중앙은행과 기술적인 협약이던, XRP를 이용한 브라질의 통화 가치 전환 및 트랜스액션용으로 쓸 수 있는 협의등의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싸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는 봅니다.

현재도 브라질에서 로컬 기업들과 리플은 Satander, Bradesco와 Banco Redimento와 RippleNet과 파트너쉽을 맺은 이후로 중앙은행과의 미팅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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