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작일 전국민 카카오톡 에어드랍을 클립 지갑 설치로 하다가 물량 소진이라는 이유로 (실제로 얼만큼의 물량을 배정했는지도 알려져있지는 않아서…) 에어드랍 중단이 되었습니다. 에어드랍중에는 암호화폐 관련 없는 분들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지닥과 데이빗에 가입을 하면서 받은 물량을 던지느라 바빠서 가격이 한번에 150원선까지도 움직였습니다.
에어드랍이 멈춘 어제 오후 9시경부터는 다시 천천히 가격이 회복이 되면서 오늘은 기대감에 밑도 끝도 없이 달리고 있네요.
한동안 클레이의 경우는 필요했던 많은 기대요소들을 충족시키고 있어서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대기업이 프로젝트를 받치고 있음.
- 에어드랍 물량을 멈춰야할 정도의 사용자 관심
- 카카오톡내에서도 전송이 가능한 쉬운 암호화폐 사용
- 비협의 상장으로 데이빗과 지닥에서 현금화 창구 생성 (그외에 업비트 인도네시아에서도 BTC 거래 페어링은 있음)
- 충분한 중앙화된 드라이빙으로 추후 가격적 기대감 상승 요소 존재.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클레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