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현재 알트코인중 일부중에 훈풍이 불어오면서 특히 비체인이나 에이다쪽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코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투자자분들중에는 들리는 소문과 팩트에 의하면 들고 계시던 포트폴리오 정리로 투자금에 대한 여유가 되면서 스팀으로 재투자를 하시는 분들에 대한 목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증하듯이 현재 스팀의 가격은 지난 몇일간 230원대까지의 하방 압력을 버티면서 천천히 회복을 하고 지금은 260원대까지 올라온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번 강조하는 바이지만, 스팀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반등을 할 수 있는 바탕은 그만큰 투자자들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투자층의 중심은 한국에 있는 투자자와 사용자에 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오르는 시점에 시장의 볼륨을 체크해보면 언제나 한국의 볼륨 거래가 일반적으로 최소 50%에서 많게는 80%까지차지를 합니다. 그만큼 한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좋고 가격 반등시 빠르게 들어가면서 볼륨을 만드는 코인이라는 것입니다.
금일의 전반적인 가격 반등도 한국 출근시간대에 맞춰서 오르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투자를 할때 자금의 흐름이 어디서 오고, 흐를 자금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토큰과 코인의 가격 지속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지속적인 투자자의 유입과 고래들의 안정적인 홀딩을 스팀이 제공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