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NFT기반의 리그오브킹덤이 베타 오픈을 하면서 어제부터 그래픽카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고, 그래픽카드가 사양이 조금은 더 높은 PC에서 구동에 성공을 하면서 레벨업을 열심히 했습니다.
초기 베탈타라서 그런지 많은 퀘스트와 퍼주듯이 주는 자원도 결국은 어느정도 선이 가면 부족해서 더이상 레벨업이 어려운 상태가 되긴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아이템(돈)과 바꿔주는 기능으로 24시간안에 레벨 10까지 무난하게(?) 찍었습니다.
나름 왕국 랭킹중에서 248등으로 포인트도 쌓아놓고 진행중인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현질벽이 높은 저에게도 뿌리칠 수 없는 오퍼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레벨 10까지는 외부의 공격도 없이 조용히 혼자서 연습(?)과 비슷하게 게임을 하면 되는데, 레벨 10이 되면서는 보호막이 사라지고 외부 침입등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레벨 10을 실질적으로 이제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을 하고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현질 유혹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게임 아이템에 현질을 잘 하지 않는 본인이지만, 만약에 게임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면 우선 저 아이템의 효율은 정말 좋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리고 물론 MCO 비자카드로 긁어서 페이백을 MCO로 다시 받는…. ㅎㅎ
이제 몇일 늦은 이유로 입성을 하지 못한 길드에만 들어가면 공성전으로 게임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중입니다. ㅎ 앱의 경우도 7월 중순쯤 예정이 되어 있어서 이동중 좀더 간편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