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흐름 정리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정리를 위해 몇가지 키워드만 나열해서 정리합니다. 장황한 생각의 흐름이기 때문에 읽으실 경우 매우 불편하실겁니다.

  • POS와 POW의 차이는?
  • POS와 POB의 조화는?
  • POB유지를 하는것이 가치를 상향시키는가 없애는것이 상향을 시키는가?
  • 블록체인상 소셜 미디어의 필요성
  • 근본적인 토큰 가격의 지지는 누가?
  • 커뮤니티와 제품화된 블록체인의 가치는?
  • 인플레이션 조정을 통한 가치 상승?
  • 커뮤니티=투자자의 필요성?
  •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의 힘은 금전적 보상인가 도파민적 보상이 근본인가?
  • 직관적인 보상은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가 재미를 반감시키는가?
  • 셀봇을 통한 소셜미디어적 관점을 제거했을 때 사용자의 잘못이 아닌 시스템의 잘못이다.
  • 스팀이라는 시스템이 그정도 충격을 버틸 수 있는 플랫폼인가?
  • KR의 움직임은 POB를 붕괴시는데, 좋은 움직임인가?
  • KR은 재단의 움직임에 언어적 장벽때문에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다.
  • 재단의 방향은 스팀의 현재 기반인 POS&POB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것으로 판단된다.
  • 만약 두 그룹의 충돌이 일어나면 결과는?
  • 현재의 가격은 누가봐도 유지시키고 있는 것인데, 누구의 자본이 움직이는것인가?
  • 그 자본이 바라보는 방향은 어디인가?
  • 자본은 POB가 없는 투자 DeFi적 보상풀 최적화 집단에 관심이 있을까?
  • 스팀의 전체적 토큰 이코노미적 설계가 다시 필요할 부분이다.
  • 인간의 욕심은 설계가 되지 않는다. 시스템이 잡아야 한다.
  • POS의 탈중앙도 결국 인정하고 Tron도 EOS도 언제라도 재단의 개입 시인(이미 실시)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 스팀도 POB에서 인플레이션율이 너무 높은 POS로 전환된다면 설계의 변화를 통한 ROI조정이 되거나 POB를 유지하고 그에 따른 조정이 있을까?
  • 스팀은 1만명의 최적화된 POS 사용자가 각각 10만스팀을 높은 ROI를 위해 스테이킹하고자 한다면 스팀의 가격은 유통량 부족으로 뛰어오를 수 밖에 없다. POB를 충분히 죽여도 되는 관점이다.
  • 이것을 이룰때는 POB를 죽이고 커뮤니티도 죽이고 스팀잇도 죽이면 되는 부분이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채굴은 POS로 전환하면 된다.
  • 1만명 십만스팀이나 십만명이 1만스팀을 맞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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