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늘의 스팀 시세가 화려하네요.
어제까지 285원대에 머물던 스팀이 저녁시간부터 힘을 내더니만 아침 6시경 300원대로 점프업을 했습니다. 이후 9시 30분경 다시한번 최대 324원대를 찍고 지금은 차익 실현을 하는 구간으로 들어가 300원대 초반으로 다시 진입을 한 상황입니다.
스팀의 가격이 움직이게 되면 어디서 발생하는지도 역시 주목을 해야합니다. 지난 24시간 기반 데이터로 보게 되면 현재 한국에서 거래되는 스팀이 약 51%이며, 바낸과 후오비가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 주 거래소 2군데와 바낸 후오비가 합쳐서 약 86%의 볼륨 드라이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팀의 경우는 특징이 가격 상승시 한국 볼륨의 비중이 보통은 65-75%까지 상승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50%대 초반인 것으로 봐서는 바낸과 후오비발 상승세라고 봐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 가격이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인가?) 스팀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는 트론 재단하의 토큰들과 비슷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면서 천천히 우상향중인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재단측분도 톡방에서 조금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JST와의 협업등 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략적 가격적 방향이 정해질지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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