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헌] 헌트 토큰 에어드랍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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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얼마전 공지와 같이 스헌팀은 현재 헌트 토큰의 IEO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헌트 토큰의 적당한 IEO 가격을 위해 설문조사도 시작했습니다. IEO가 가까워짐에 다라 실제 헌트 토큰의 거래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헌트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총정리를 드리고자 합니다.

0. 스팀헌트란

스팀헌트는 신박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헌팅(사냥)하고 매일 업보팅을 통한 랭킹 보드를 형성해서 제품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입니다.

1. 유저 스코어

스팀헌트 에어드랍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유저 스코어입니다. 많은 종류의 에어드랍이 유저 스코어와 연동이 되어서 지급이 되는 관계로 일부 에어드랍은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야지만 유의미한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헌트 토큰 에어드랍 카테고리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XyNa3ldU-image.png)
PC버젼에서 스팀헌트 지갑을 찾으시면 각 상단에 보이시는 각 [에어드랍 카테고리를](https://steemhunt.com/wallet?ref=jayplayco)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몇몇 카테고리의 경우는 영알못 분들이나 영어가 부담스러운 분들의 경우는 참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KR에 맞게 스헌 헌트 토큰 에어드랍에 참여할 수 있는 순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a. 임대 (일 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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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KR분들의 경우 가장 빠르고 쉽게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스헌 계정에 임대를 하는 것입니다. 총 일 90K 헌트 토큰을 임대 비율에 따라 지급을 받는 관계로, 임대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받는 토큰 비율은 낮아집니다. 현시점 100스파당 1주일에 약 908 헌트 토큰이 주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ost Hunt 기능을 통한 전환으로 계산하면 908/19.6=46.32$ STU 입니다. IEO때 이와 비슷하거나 낮은 가격으로 진행될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헌트 토큰의 가격이 제대로 세팅된다면 임대를 통한 ROI는 괜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 가장 좋은 것은 우선 임대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갑자기 임대물량이 또 많이 몰렸을 경우 총 에어드랍 물량이 일별 한정이 있기 때문에 ROI는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만, 200-300K 스파가 늘어나도 ROI는 그래도 괜찮을것으로 여겨집니다.

b. 헌트 업보팅(일 4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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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또한가지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스팀헌트에서 로그인하고 마음에 드는 헌트를 업보팅하는 것입니다. 이때 업보팅시 가지고 있는 스파와 weight에 따른 비율로 지급이 됩니다. 업보팅을 할때는 꼭 ‘Today” 탭, 즉 금일 올린 헌트에 대해서 업보팅을 해야지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c. 댓글 업보팅 - 일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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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roVesalainen

헌트 포스팅을 업보팅하는 것과 비슷하게 댓글을 업보팅을 해도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헌트별로 다른 헌터들이 댓글을 남기게 되는데, 이중 잘 썼다고 생각하는 댓글에 업보팅을 하면 그에 따라 헌트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d. 크롬 익스텐션 - 최대 50 헌트토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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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애용하는 기능중 한가지입니다만, 간단하게 크롬 브라우저 확장툴을 하나 설치하고 새로운 탭을 열때 마다 스헌 페이지가 열리면서 매일 헌트토큰이 유저 스코어 비율대로 지급됩니다. 최대 50토큰이 지급이 됩니다. 익스텐션 다운로드. 오른쪽 위에 스팀 계정이름을 넣고 세팅하면 매일 탭 한번 여는것으로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팅을 하지 않는 KR 유저의 경우는 유저 스코어를 제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높은 스파로 마음에 드는 헌트를 업보팅을 하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 셔플 버튼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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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일 최대 400토큰을 주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기능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그에 대한 에어드랍양이 너무 많아 조정이 되어 최대 40토큰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눌러주면 솔솔하게 들어오는 헌트 토큰들도 헛투루 놓칠 수 없는 관계로 애용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직 저에게는 터진 적은 없으나 “잭팟” 기능도 있어 지속적으로 눌러주게 되는 기능입니다. 하루에 총 4번 매 6시간마다 한번씩 누를 수 있고 유저 스코에 따라 반영되어서 받게 됩니다.

f. 소셜 에어드랍 - 일 90K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SOS9c1l-image.png)

임대 에어드랍과 더불어 가장 많은 토큰 수량이 할애된 것은 외부 마케팅을 위한 소셜 에어드랍입니다. 전략적인 이유는 서비스 기반의 스팀헌트가 실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팀 이코노미에서 벗어나서 대량의 외부 인원을 끌어드려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스팀 기반의 서비스가 갖고 있는 많은 댑들과 같은 숙명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스헌은 외부 마케팅을 위한 에어드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참여방법
    일 9만 토큰이 에어드랍됩니다. 스팀헌트상 Profile에 가서 SHARE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터, 페이스북등에 쓸 수 있는 링크가 생성이 됩니다. 스팀헌트는 매일 발생되는 트래픽 기반으로 헌트 토큰을 배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소셜 에어드랍은 스팀헌트의 유저 스코어와 연동이 되는 관계로, 직접 헌팅을 하지 않는 KR 유저분들의 경우는 이 에어드랍에서 많은 헌트 토큰을 배분 받기 위해서는 헌트 업보팅 등을 통한 유저 스코어를 유지하는 것이 배분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카페, 심지어 카카오스토리나 카톡방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 https://steemhunt.com?ref=jayplayco 와 같이 링크를 생성하시고, (끝에 jayplayco 부분을 자기 아이디로 변경) 열심히 뿌리고 다니시면 그만큰 헌트토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 트위터 바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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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TimeTraveller 라는 분이 스헌 소셜 매니저로 합류하면서 트위터등의 외부 소셜 미디어를 담당하고 푸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좋은 성적으로 스팀헌트가 외부에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는 고마운 분입니다. 일환중 하나가 트위터 계정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해 트위터 바운티를 따로 생성했습니다. 트위터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스팀헌트 계정을 팔로우 하는것 만으로 100헌트 토큰, 매일 트윗을 리트윗하면 10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받는 작업은 수동 처리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스팀 계정 연동문제때문에) 하기 표기된 구글 문서에 팔로우와 리트윗등을 등록해야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1. 팔로잉 등록 - https://goo.gl/forms/PHudjUg0ztKgpyNT2
  2. 리트윗 등록 - https://goo.gl/forms/5MvzocF7rTc7kQta2

h. 인플루엔서 x3 헌트 토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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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는 인플루엔서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큐레이션(업보팅)을 적절하게, 자주, 많이, 잘 하시는 분들은 기본 조건이 만족될 경우 시스템상 자동으로 인플루엔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중 최소 10건의 성공적인 헌팅을 해야한다는 기본 조건이 있어 KR분들은 부분적으로 어려울 수 도 있는 조건이긴 합니다. 그러나 높은 스파로 업보팅을 하시는 분들은 이 턱을 넘어 인플루엔서를 시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플루엔서가 되어 있는 기간에는 총 업보팅 보상의 3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엔서를 뽑는데에는 IEAIES(Influencer Evaluation Score) 이라는 점수가 바탕이 됩니다.

i. Medium 작가 - 5000헌트 토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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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의 외부 활동 노력 중 하나인 해외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블로깅 매체인 Medium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찾습니다. 스팀헌트 관련 글을 매주 쓰고 이에 따른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헌트에서는 현재 영문으로 작성하는 작가를 찾고 있는 관계로 KR분들중에서 Medium에서 주제에 맞게 영문으로 쓰시는 분들은 신청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 헌트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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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보스트 (Boost Hunt)는 STU (스팀, 스파, 스달)로 받을 수 있는 업보팅 리워드를 안받고 그에 상응하는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기능으로 현재 스팀 대신 헌트 토큰을 받아가는 헌터들이 비교적 많고 STU 대비 헌트 토큰 전환 비율은 매일 새로 계산이 되고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19.59의 전환비율이였습니다. 즉, 1STU에 19.56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은 베네피셔리를 100% 스팀헌트로 세팅하는 것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성공적으로 헌팅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실제로 헌팅을 하겠다고 하는 유저가 아니고선 실제 이용이 불가하다고 보면 됩니다.

k. 커뮤니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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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스팀헌트가 작은 스타트업인데도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멤버들은 특수한 롤(권한)을 받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활동에 따른 리워드를 받습니다.

  • 모더레이터: 헌팅을 포스팅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더레이팅 합니다.
  • 소셜 미디어 매니저: 최근에 도입된 자리이며 스팀헌트의 SNS활동을 담당합니다.
  • 커뮤니티 매니저: Discord상에서의 커뮤니티 활동과 모더레이터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 커뮤니티롤의 경우는 사실상 필요할때 그때그때 뽑거나, 사람이 빠져서 충원되어야 한다거나 할때 뽑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활동을 하면서 영어가 능숙한 분들이 고려가 됩니다. ^^

3. 결론

헌트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KR분들의 경우는 가장 실질적인 것은 임대나 헌트 업보팅을 통한 토큰 보상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소소하나 꾸준하게 받을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이나 셔플 로또 버튼을 통해 토큰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헌트 토큰의 에어드랍이 무한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며 우선 IEO를 통한 ERC-20토큰 발행과 추후 SMT 장착 상황을 보면서 SMT 토큰 전환시 에어드랍도 멈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직 스팀헌트 로그인을 안해보셨다면, 가서 로그인 하시고 업보팅을 통한 토큰 에어드랍을 해보세요~

로그인하기

[긴급] dstors 관련 임대하신 KR분들 임대 빼시길 바랍니다. dstors 문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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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KR에서 아직 dstors에 임대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일이 임대자 클릭해서 KR분들만 따로 호출합니다. dstors가 금일부로 문 닫는것으로 공지를 해서 이에 따른 임대혜택등이 없어질 예정임으로 지급 임대를 빼시길 권장드립니다.
따로 연락이 닿는 분들은 개인적으로도 연락 드리겠습니다.

https://steemit.com/dstors/@dstors/dstors-is-moving-away-from-steem

KR 임대자분들

@yoon
@yann03
@travisung
@ssm1810
@songa0906
@snackplus
@project7
@pediatrics
@olorin
@nexgen
@lekang
@legend36
@kiwifi
@happy33
@greenlatte
@goodhello
@f35720
@dakfn
@coolzero
@chocolate1st

[스헌] 헌트 토큰 거래소 IEO를 위한 가격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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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시간 전에 스헌 파운더중 한분인 @project7님께서 헌트 토큰 IEO 준비를 위해 스티미언분들의 가격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KR과 international 스팀 커뮤니티에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2월달 IEO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EO란? Initial Exchange Offering으로 ICO가 아닌 거래소를 통한 코인이나 토큰 런칭을 의미합니다.

총 5가지 질문인데, 혹 영문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문 내용 번역해드립니다. (직접 했는데 정말 1분채 안걸립니다. ㅎㅎ)

  • 첫번째 질문 : What is your Steem username?
    스팀 계정명 입력 부탁드립니다. (추후 설문에 응해주신 분들 헌트 토큰 100개를 지급 예정입니다. 스팀 계정 입력하시면 됩니다.)

  • 두번째 질문 : Are you interested in buying HUNT tokens on our token sale event?
    토큰 세일을 할 경우 HUNT토큰 구매 의사가 있으십니까? (Yes, No로 간단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 세번째 질문 : If you’re interested, how much would you pay for a HUNT token?

  • 만약 구매의사가 있으시면 IEO시 얼마에 HUNT 토큰 구매를 하시겠습니까?* (0.01USD~0.10USD까지 고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스헌의 Boost Hunt 기능을 통해 어느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만 약 1HUNT에 0.051STU 입니다.)

  • 네번째 질문 : How much budget would you allocate to participate in our token sale?

  • 토큰 구매를 하시면 얼마정도를 구매하실 의향이십니까?* (안산다부터 100USD~100000USD사이 고르시면 됩니다.)

  • 다섯번째 질문 : Which crypto pair would you prefer to trade HUNT token with?

  • 어떤 암호화폐랑 트레이딩하시면 좋겠습니까?* (USDT, BTC, ETH, EOS중 고르시면 되고, 중복 선택도 되더군요.)

그동안 KR에서 스파 임대를 통한 헌트토큰이나 업보팅을 통한 헌트 토큰등을 모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 참여를 통해서 이제 드디어 실질적으로 거래가 가능한 헌트 토큰의 첫 단계를 위해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참고로 헌트 토큰은 SMT가 연기되어 정확한 시작 시점및 기능이 확실치 않은 관계로 우선은 ERC-20 토큰으로 발매해서 시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SMT가 inflation기능까지 탑재해서 나오게 되면 swapping을 통한 전환 에정입니다.)

스헌 가즈아~~!

[팀워크] dstors 임대를 취소하면서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해가 지나기 전에 정리할 것은 하고 가야 할 것으로 보여서 이렇게 글을 작성을 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QHuCiTe2aT6rriuykvk6zCmym3RaCoUt6otyyWyQ7QT5/image.png)
[source: rawpixel](https://unsplash.com/photos/mcLpPD36-2k)

12월에 ecommerce를 바탕으로 스팀을 활용한 @dstors가 백서를 공개하면서 많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완성도나 비즈니스의 실질적 활용도, 토큰의 가치 상승등에 대한 물음표가 분명히 남아있을 수 있었지만, 진행하겠다는 의지와 펀딩의 준비 그리고 시도 자체가 참신해서 충분히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첫 글을 게시하면서 프로젝트를 지지해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후 빠른 속도로 목표 임대는 예상대로 채워져갔고 오랜만에 FOMO의 기운까지 돌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백서 한장과, 의지만 가지고 진행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임대의 경우는 실제로 기회비용의 손실은 있어도 투자원금 스파에 대한 손실은 우려가 되지 않는 스팀만의 특수한 상황이라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을 계속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생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Crisis management 상황에서 본다면 차라리 끝가지 침묵하고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이득이였을 터, 공격적 커뮤니케이션이 여러계정에서 시작되면서 분위기는 뒤집히기 시작했고 결국 결론적으로는 팀은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상황정리 글

현재로는 @dstors와 @dcommerce팀은 서로 갈라지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추후 서로 법적인 공방이 있을지 이대로 마무리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dcommerce : 이 팀에 현재 펀딩을 주최하는 측, 시스템에 대한 백서 작성및 메인 개발자인 @morning님이 계십니다. 제품의 경우는 이팀이 가장 빠르게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해야 할 것은 커뮤니티를 상대로 상당히 공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던 것도 이 팀입니다.

  • @dstors : ecommerce와 스팀 기반의 시스템 구축에 대한 최초의 아이디어를 가진 팀과, 현재 개발자 수배및 정확한 방향성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함. 우선 스팀 기반과 오픈소스를 목표로 하고 있음. 즉, 임대에 대한 STORS 토큰 배분을 이루어질 예정이나, 이전에 백서 하나를 바탕으로 임대를 결정하셨다면, 지금 현 시점은 “무지” 상태에서 임대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전 글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을 배제했으나, 이번에는 임대 취소를 하면서 제 생각을 알려드려야 할 것으로 보여 정리드립니다.

최초 프로젝트를 지지하게 된 배경은 백서하나만 있는 상태에서도 팀, 아디이어, 추진력, (자체)펀딩까지 4박자가를 갖춘 상태여서 프로젝트의 생명력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서서였습니다. 필요시 현실에서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pivoting을 통해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지하는 프로젝트들의 특징이 그렇습니다.

차라리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빠르게 결정이 나는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더군요. 현 시점에서는 제가 지지하고자 했던 프로젝트 팀과 정신은 해체되어 존재하지 않는 이유로 dstors에 대한 임대를 오늘 아침에 취소를 했습니다.

@dstors 과 @dcommerce팀에게는 각각 원하시는 성과를 꼭 이루시길 바라며 2019년은 스팀 커뮤니티가 힘들어하는 것 보다는 웃는 날이 더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 dstors 관련 제가 운영하던 톡방은 운영을 중단하고 닫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황정리] dstors과 dcommerce에대한 현황 정리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워야할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팀 생태계내에서 한참 이슈가되고 있던 dstors 주변이 시끄러웠습니다.

현황 정리드리겠습니다.

  1. dStors 관련 의문사항, 일부 비지니스에대한 우려에 대한 글들이 사용자들에 의해 올라옴.
  2. 이 글들에 dStors와 당시 연관되어 있던 분들의 account에서 강한 항의및 일부 다운보팅을 시행함.
  3. 해외에도 마찬가지로 의문사항이나 우려에대한 글들에 대해 비슷하게 시행함.
  4. 같은 분들이 dstors 메인 계정에 대한 컨트롤도 있던 관계로 dstors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비슷한 강도로 대응함. 이는 커뮤니티상에서 공식계정에서 저정도 입장을 보이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옴.
  5. dstors의 kaliju (대표)는 이 상황을 알아차리고 이에 대한 조치를 위해 해당 팀분들과 상의
  6. 상의 결과 kaliju와 일부 팀은 집중해야할 중요도에 대한 인식 차이로 갈라서기로 함.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큰 화근을 불러왔네요.

결과

dcommerce
* dcommerce라는 팀을 새로 파생. 이 팀에는 현재 백서를 작성한 측과 이전 메인 개발자가 조인을 한 상태입니다. * dcommerce는 백서에 의한 토큰 & 비지니스모델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dcommerce는 DCC token 이라는 이름으로 백서의 내용과 같이 진행 예정입니다.
dstors
* dstors에 대한 오리지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kaliju와 derangedvisions가 있습니다. * 이익 최우선주의에서 커뮤니티를 포함 할 수 있는 open source로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 SMT 도입을 최우선으로 하며, 토큰 이코노미는 다시 그려지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 글에서는 가능한 개인적인 생각을 배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있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 현재까지 다다른 현상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네드] 살아있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jnnIm2Dk-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스팀에 발을 들이고 나서 사실상 초기에는 네드에 대한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팔로우를 하긴 했는데 기타 치는 모습만 보이길래 중간에 언팔하다가 최근에 조금은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길래 계속 보고는 있었습니다.

문제는, 얼마전 라이브스트링에서 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고자 했다가 결국은 직전에 연기를 하고 그후에는 잠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후 건강 악화등에 대한 루머도 돌고 있었는데 (실제 네드의 마지막 글에 상태가 좋지 않다고는 했으나…), 증인중 하나인 @blockbrothers 측에서 연락을 시도해 조금의 업데이트를 간접적으로 해주어서 전달드립니다.

소스: https://steempeak.com/witness-update/@blockbrothers/short-offical-statement-from-ned

1. 핵심내용 - 공식적인 네드의 말이라고 합니다.

* 네드는 건강하다, 아무 문제 없다. --; * Steemit Inc.는 스팀 노드의 비용 절감은 진행이 잘 되고 있다. * SMT 개발관련 진행하고 있다. * 얼마전 70% 해고는 그간 진행했던 큰 R&D project에 관련된 인원들이 대부분이였다고 함. * 현재 RocksDB(노드 비용절감)과 SMT 관련 이전 6개월전보다 더욱더 집중해서 진행하고 있다.

2. Blockbrothers 측의 추신

RocksDB관련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고 현재 Steemit Inc. 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저는 기본적으로 약속을 안지키는 매니저는 신뢰하지 못합니다. (제주 업비트 참석 직전 취소와 몇십만명이 기다리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해 특별한 이유없는 취소..) SMT와 Steem 기반 프로젝트들을 개인적으로 지지및 응원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는 아직까지는 Full SMT 까지는 스팀잇 잉크가 필요는 하나, 이것은 운영적인 입장에서 남아 있겠다고 하면 안고 가는 리스크일 수 밖에 없다는 느낌입니다.

2015년 BMW의 대표인 Harald Krüger씨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다가 무대에서 쓰러진 경우가 있었죠.
https://www.cnbc.com/2015/09/15/bmw-chief-harald-krugers-collapse-at-frankfurt-show-highlights-stress.html
대표의 책임이란 무거운 것입니다. @ned는 이를 인지했으면 합니다.

[dStors] Reviewing the vision of profit.

![](https://cdn.steemitimages.com/DQmUxVPnEV5BfdYfxiM9iXQjEDYx445RtVBHZRmeYLTY7jt/image.png)

Hi, @jayplayco here. Last Friday @dstors shared their vision about the Steem economy and what their thoughts about profit are.

Source: https://steemit.com/dstors/@dstors/a-profit-essay-for-steemians
https://steemit.com/dstors/@dstors/a-profit-vision-for-steemians

Homepage: https://dstors.com/

1. Profit of dApps

dStors is mentioning in the two articles above that the number of d'Apps that are profitable on the Steem blockchain is limited. There are of course really great d'Apps available, but only a few are profitable. The interesting part is that this is not only limited to the Steem blockchain but is also a general problem for d'Apps on other blockchains.

Currently, if you look into EOS or TRON the main trending d’Apps there are gambling related d’Apps. With their own tokens, they are quite successful and also the way how to stake and to gamble is kind of innovative. Even Steem has now its own dice game available and some users are already trying to win against the house.

As a matter of fact, it is nearly impossible to win against the “house”, but the profit for the “house” of the d’App should be ok. In general, I think that this kind of application is needed for the development of blockchains. But if you think about the long run of a healthy blockchain environment we will need “normal” user using the services. For that, we will need profitable d’Apps that can attract users outside of the blockchain world and make the use of them a normal thing like using a normal App.

Let’s have a look into @steemhunt. It is one of the unique d’Apps with an MAU (monthly active user) of over 100K per month, which is really impressive. Also, their effort to attract users from outside the blockchain is always out of the box, which leads to interesting marketing activities. Steemhunt is able to reward their users based on the delegated Steem power they have, but the problem is they can’t get any meaningful profit at the moment, as it is a service orientated project. The real part where Steemhunt would be able to make a profit would be changing the so-called “Geek capita” into profit. For that, it would be needed to have advertisement possibilities on the platform or already planned services like Reviewhunt or Ideahunt ready to go or either sell tokens. Steem based projects like @tasteem or @trip.steem having the same issue and need to plan their project on long-term to get profitable. (Increase user base => monetize user base) This is one of the reasons that Steemhunt is prioritizing the development of Reviewhunt.

@steemmonsters is targeting the e-sports and collectible scene. At the moment it is the most profitable business based on Steem. The current leaderboard is well accepted and due to the pegging with USD the card prices are holding well against a bearish market. As soon as the announced tournaments are going to start with prizes it will be the timing for aggressive marketing outside the blockchain world.

@dstors is on the other side targeting one of the most common parts a user does and use every single day: e-commerce. From my point of view, the buyer is coming first and on that part, @dstors is giving the user(buyer) the most important part when shopping online: “getting a great deal”. Based on a survey from Deloitte in 2018 about holiday retail, among different things, “getting a great deal” is the most important part with 74%.

![](https://cdn.steemitimages.com/DQmZts1ckgY4g7pJE473of3AkxpsD8ApMdro4eAaWNq9be7/image.png)
[Source: Deloitte 2018 Holiday Retail Survey](https://www2.deloitte.com/insights/us/en/industry/retail-distribution/holiday-retail-sales-consumer-survey.html?nc=1)

One of the best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dStors have is, that due to the rewarding system the seller can use the rewards to compete on the lowest price, without squeezing his own margin. How often have we waited for a good deal on Black Friday, Cyber Monday, etc. to catch the lowest price for the products we were looking at? All these kind of efforts are based on our urge to catch the best deal available. dStors merchants can offer that to the user as dStors supports them with rewards. Additionally, compared to other marketplaces or multichannel stores the requested fee is relatively low with 7.5%. If paid with Steem or SBD even the PG cost between 2-3% can be saved here.

2. Checkin the numbers from dStors

![](https://cdn.steemitimages.com/DQmQ4BH5dyF8ecvwoThV7aZw1zzYUWvQJoaDSRdrKuqivRM/image.png)
[Source](https://www.shopify.com/enterprise/multi-channel-ecommerce-ebay-amazon)

As you can see on the numbers above the numbers combined from Amazon and eBay together are bigger than the whole competitors up to the 10th place. There is definitely a need in the market for new players.

  • In 2017 Shopify had a transaction volume of 26.3 billion USD. The revenue is created with a monthly fee and a transaction based fee of at least 2.4%+30Cent. The whole revenue for the year 2017 was 673.3 million USD.

  • Shopify had been founded in 2004 in Canada and has a seller base of over 600,000. Source

  • eBay, which dStors is targeting, had a transaction volume of 88.41 billion USD in 2017 and the revenue was 9.6 billion USD Source1Source2 eBay does have different fees but takes at least between 8-15% for each transaction.

These companies (and we did not even look at Amazon) are already big whales and dinosaurs in their business field, so comparing the numbers give no real feeling about the economic sizing. As I have been for a long time in the e-commerce business, we will have a look into an example based on a single US merchant producing own products.

  • Founded three years ago, selling self-developed products on/offline. Headquartered in the USA and selling internationally. They had in the first year a total revenue of one million USD, five-time growth in the second year and a monthly revenue of one million USD in the third year. This is an example of a very normal merchant I personally know. It does not mean that every brand and merchant can and will grow like that, but it is only to show an example how fast and much a traditional business can grow when it is based in the US and selling internationally.

3. Growth plan

![](https://cdn.steemitimages.com/DQmVRckPbMnyfxE2bBpx83trNYAAfjAKSZBuD39BXKVxMzK/image.png)
[Source: Ross Findon](https://unsplash.com/photos/mG28olYFgHI) @dstors has announced to have a maximal fee of 7.5% and will sell also different kind of marketing tools like additional listing, higher ranking, etc. If we look into the profit essay from dStors the plans are like the following :
  • Transaction fee of maximal 7.5%
  • Additional fees for product listing or advertisement (Estimated for an additional profit of about 7.5%)
  • A monthly transaction of one million USD revenue is prospected after six months of main launch.
  • There are concerns about the high volume of one million USD. But if you recalculate it back, it is a daily revenue of about 34K USD per day. As this is not requested from a single merchant but from a marketplace with several merchants it a much more plausible goal. You will need sellers who can offer attractive deals (this has to be realized with intensive b2b consulting, keyaccount management and sales) and aggressive marketing campaigns outside the blockchain to onboard users. One of the big advantages is that dStors can use the profit of 7.5% and more directly for marketing in the beginning.
  • If dStors would offer only SBD/STEEM the plan above would be really difficult to achieve, as it would limit not only the merchants but also the buyers. But dStors plans to integrate Fiat payment, as an example with PayPal, from the start. It is going to be much more realistic to reach the target, as most of the users will be outside of the Steem economy. dStors can allocate and concentrate marketing budgets on traditional marketing channels and don’t need to target specifically the blockchain community.

4. Future plans

![](https://cdn.steemitimages.com/DQme1CahEMtzfjQBpDBUcMLKnmqMwzxPt8ZXDE3EPC51eww/image.png)
[Source: Hunters Race](https://unsplash.com/photos/MYbhN8KaaEc)

dStors is planning to offer an ICO when the monthly transaction of 1 million USD or a monthly profit of at least 75K USD is reached. The ICO coin will be different from the current STORS token, as the STORS token are utility tokens. But the good news is, that dStors will offer a swapping of the STORS tokens to the new ICO coins, which will be valued based on EPC (earning per coin).

After reading a lot of comments from dStors it could be also possible that dStors decide to go with an IPO instead of an ICO, as it has not been decided finally. We will have to see how the project is going to evolve and I think they will match it to the given situation at the given time.

5. Delegation rewards based on series

* A series: 3 STORS for 1 Steem power, every 6 months * B series: 2 STORS for 1 Steem power, every 6 months * C series: 1.5 STORS for 1 Steem power, every 6 months

min. delegation is above 500 Steem power

6. dStors delegation link

[5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20SP)| [1,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20SP)| [3,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3000%20SP)| [5,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20SP)| [1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20SP)| [2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20000%20SP)| [5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20SP)| [1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20SP)| [5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0%20SP)| [1,0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0%20SP)

7. Where you can reach dStors

* [STEEM CHAT](https://steem.chat/channel/dstors) * [DISCORD](https://discord.gg/GQedaNX) * [TELEGRAM](https://t.me/dstorsofficial) * [TWITTER](https://twitter.com/dstorsofficial) * [INSTAGRAM](https://instagram.com/dstorsofficial) * [FACEBOOK](https://fb.me/dstors)

8. Summary

The future is starting and one point I have learned from the past is “to catch the right timing is silver”, but “to act at the right timing is gold”. You can find the delegation link just above. :)


Disclaimer: I am not a financial advisor and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not intended to be a source of advice or credit analysis with respect to the material presented. The information and/or documents contained in this website do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dstors] 수익성에 대한 비젼

![](https://cdn.steemitimages.com/DQmUxVPnEV5BfdYfxiM9iXQjEDYx445RtVBHZRmeYLTY7jt/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지난 금요일 @dstors측에서 수익성 관련된 글을 올렸습니다.

원문 : https://steemit.com/dstors/@dstors/a-profit-essay-for-steemians
https://steemit.com/dstors/@dstors/a-profit-vision-for-steemians
스타주노님 번역본 : https://steemit.com/dstors/@starjuno/dstors

1. 댑들의 수익성

dStors는 두 글에서 언급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스팀상에서 올려진 수많은 댑들이 있지만 실제로 수익을 내거나 낼 수 있는 댑들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사실 이것은 스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블록체인들도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어제 오랜만 보인 오치님의 글도 보니 도박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 https://steemit.com/kr/@virus707/5pcnxj
    ![](https://cdn.steemitimages.com/DQmYceyUgDtKK9Jfc7e2WXdakUrvdUi8ruBf7bDiZDsJ5DD/image.png)
    [Source: Steve Sawusch](https://unsplash.com/photos/PLfpXxZ9r9A)

현재 EOS, TRON등의 체인에서는 도박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스팀상에서도 출시가 되었지요.

실제 “하우스”를 이길 수 있는 고객은 없으니, 도박앱들은 정말 수익성 하나로 본다면 운영자 입장에선 괜찮습니다. 블록체인상 발전 단계로 본다면 필요한 요소이기도 할것이고요. 하지만 장기간 건강한 블록체인 성장을 위해서는 이와는 다르게 일반 외부 유저들에게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댑들이 든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일반 외부 사용자의 유입이 늘어나며 블록체인 댑들이 “일반화”가 될 수 있습니다.

@steemhunt의 경우는 현재 왠만한 블로체인 기반의 댑이 가질 수 있는 MAU(100K)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에게 리워드를 돌려줄 수 있는 임대 스파는 운영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 기업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것, 즉 유저 base를 현금화 해서 profit를 창출 하는 것은 아직입니다. 서비스 기반 프로젝트들의 긴 숙명인 것이 광고 판매, 실질적 제품 판매(Ideahunt)등 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수익성은 투자나 토큰 판매에 의한 수익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tasteem이나 @trips.teem이 가지고 있는 숙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같은 베어(bear)시장에서는 토큰 판매 역시 쉽지 않은것은 사실이구요. 스팀헌트가 리뷰헌트의 개발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teemmonsters의 경우는 e-sports와 collectible 시장을 타겟으로 하면서 스팀상에서는 현재까지 가장 수익성이 뛰어난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래더방식 (Leaderboard)외에 내년 초에 기대되고 있는 상금을 건 토너먼트 까지 시작을 하면 정말 적극적인 외부 인원 유입을 위한 노력(마케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dstors는 일반 유저와 가장 밀접하게 매일매일 연관이 있는 ecommerce에 접근을 합니다. 사용자가 우선이냐, 판매자가 우선이냐를 봤을 때는 언제나 사용자 우선이기 때문에, @dstors가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것 중 하나인 것은 판매자 추가 보상을 통한 “최저가 제공 가능성”을 저는 가장 중요한 USP로 꼽습니다. 모두들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쿠폰 하나 더 받기 위해서 이미 장바구니에 넣은 제품을 결국은 다시 네이버로 가서 검색을 하고 네이버 할인을 받고 제품을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최저가를 맞추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외는 국내와는 다르게 쿠폰이나 할인에 대해서 비교적 인색합니다. 차라리 직접 가격을 쳐서 판매가를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소비자가 보이는 판매가에서 최저가가 보여야 한다는 것이죠. dStors는 판매자들의 보상과 업계 후발주자인 관계로 타 대형 마켓플레이스나 스토어 시스템에 비해 적은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심지어 스팀이나 스달로 구매시는 직접적인 PG가 연동될 필요가 없어 일반적인 PG 비용인 3%대도 아낄 수 있습니다.

2. dStors의 숫자 검토하기

![](https://cdn.steemitimages.com/DQmQ4BH5dyF8ecvwoThV7aZw1zzYUWvQJoaDSRdrKuqivRM/image.png)
[Source](https://www.shopify.com/enterprise/multi-channel-ecommerce-ebay-amazon)
  • 2017년 shopify는 26.3 billion (26,000,000,000 - 260억불)의 transaction volume을 보였습니다. 이중 revenue는 월간 이용료와 최소 2.4%+30Cent의 건별 수수료로 걷어집니다. 총 revenue는 연간 673.3 million (673,300,000 - 6억7천만불)입니다.
  • shopify는 2004년도에 캐나다에 설립되어 총 셀러 6십만(600,000)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스
  • dStors가 타켓하고 있는 이베이의 경우는 2017년 총 transaction volume이 88.41 billion (884억불)입니다. 2017년도 revenue는 9.6 billion USD (96억불) 입니다. 소스1소스2 이베이의 경우는 제품 등록을 위해 여러가지 비용이 발생하지만, 최소 수수료가 8%-15%까지입니다.

사실상 너무나도 큰 공룡들이라서 비교를 해도 감이 잘 안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커머스에 이미 오랜기간 몸을 담고 있는 경험에서 오는 미국의 단일 브랜드샵이 움직이는 매출규모로 한번 보겠습니다.

  • 창업 3년차, 자체개발 용품 판매, 온/오프라인 판매, 미국 본사, 첫해 약 1백만 USD 매출, 둘째해 5배 성장, 3째해 월 매출 규모 1백만불 달성. 실제 제가 알고 있는 아주 평범한 merchant의 성장 스토리입니다. 이렇게 성장을 못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지만, 이 예시를 들어드린 것은 1 merchant가 혼자서 미국과 해외 수출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매출 규모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3. dStors의 성장 플랜

![](https://cdn.steemitimages.com/DQmVRckPbMnyfxE2bBpx83trNYAAfjAKSZBuD39BXKVxMzK/image.png)
[Source : Ross Findon](https://unsplash.com/photos/mG28olYFgHI) @dstors는 현재 공개한 수수료는 max 7.5%이며 기타 마켓플레이스에서 쓰이는 상위 랭킹 노출등을 위한 marketing tool 판매를 통한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dStors의 profit essay를 들여다보면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7.5%의 판매 수수료 * 제품 listing과 광고를 통한 추가 수익 (전체의 약 7.5%로 예상된다고 함) * 월간 1백만 USD의 transaction (매출)은 메인 제품 런칭후 약 6개월 정도 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실제 월간 1백 USD의 transaction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환산을 해보면 일 3천5백만원 정도의 매출, (자사 제품 판매가 아닌 마켓플레이스인 관계로) 매력적인 가격을 오퍼하는 셀러들을 많이 모아오고 (이것은 b2b sales 파워로 해결해야 한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켓플레이스의 가장 큰 매력은 필요시 초기 7.5%의 수수료를 전체 마케팅 비용으로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 dStors가 SBD/STEEM만을 지원한다고 하면 사실상 이루기 쉽지 않은 플랜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용카드와 paypal까지 지원할 예정이라서 FIAT유입으로 merchant와 buyer들도 쉽게 접근이 예상되어 스팀 외부 마케팅이 초기부터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dStors의 미래 계획

![](https://cdn.steemitimages.com/DQme1CahEMtzfjQBpDBUcMLKnmqMwzxPt8ZXDE3EPC51eww/image.png)
[소스: Hunters Race](https://unsplash.com/photos/MYbhN8KaaEc)

dStors는 월간 transaction이 1백만 불이 넘거나 수익이 월 7만5천불을 넘길때 ICO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현재 dStors 토큰과는 다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현재 모을 수 있는 STORS 토큰이 추후 ICO 토큰과 swapping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추후 ICO토큰의 경우는 EPC(earning per coin)을 기반으로 런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TORS토큰의 경우는 유틸리티 토큰, 즉 플랫폼의 특수한 서비스를 쓸 수 있는 토큰입니다.)

ICO의 경우는 dstors의 댓글을 바탕으로 했을때는 상황에 따라서 IPO가 될 수 도 있을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최종 결정은 된 것은 아니기에, 필요와 시장 수요에 따른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5. 기간별 임대혜택

* A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3 STORS 토큰 지급 * B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2 STORS 토큰 지급 * C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1.5 STORS 토큰 지급

6. dStors 스파 임대 링크

[5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20SP)| [1,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20SP)| [3,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3000%20SP)| [5,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20SP)| [1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20SP)| [2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20000%20SP)| [5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20SP)| [1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20SP)| [5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0%20SP)| [1,0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0%20SP)

7. dStors 관련 카카오톡방 개설

해외는 모든 대화가 Discord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 한국 유저분들하고는 잘 맞지 않아서 우선 dStors 전용 카카오톡방을 개설하였습니다. 필요한 정보 여기서도 발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링크 : https://open.kakao.com/o/gsJ6fe7

[Davinci] 해외 번역 커뮤니티 영-한 번역자 급하게 찾고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V8nriH76qjy1nLpgHBCfg9cjjfDN2AgARwHsMDqUHtpm/image.png)
[Source: @pab.ink]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해외쪽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움직이고 있어서 주말동안에 다빈치 프로젝트측에서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한 관련 번역 가능하신 분이 필요한데 도운을 받을 수 있겠냐고요.

저의 경우는 영한 번역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제가 전문으로 하기에는 시간도 여유도 안되고 있어서 직접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빈치 프로젝트의 경우는 스팀내외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utopian-io와 함께 많이 도와주고 있어 한국어 외의 다른 언어들은 많이 지원을 받고 있는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많이 거론되고 있는 @dstors 의 경우느 davinci 측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avicin 라는 것은?

@davinci.witness 아이디를 기반으로 @utopian-io와 함께 기본적으로는 오픈소스 관련 프로젝트들에 대한 번역을 각종 언어로 해주고, 번역자들은 유토피안의 업보팅을 받는것으로 일반적으로 보상 받습니다. 유토피안은 기본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지원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이며, Steemit Inc의 지원을 받아 스파가 3백6십만에 이릅니다.

이번 번역 프로젝트는?

현제 제가 갖고 있는 정보는 많지가 않아서 있는 그대로 전달을 드리겠습니다. * 프로젝트 알선하시는 분 : @misslasvegas (다빈치측 Staff 입니다.) * 연락 가능 방법 : 디스코트 => https://discord.gg/vMGmDSm 에서 미스라스베가스님께 DM을 보내셈. ^^ * **프로젝트 관련 정보** - 게임 관련 번역 - 몇천 단어 규모 - 오픈 소스가 아니라 유토피안 업보팅을 통한 보상이 아니라 직접 보상 예정 (규모와 방법에 대해서는 미스라스베가스와 말씀을 나누시면 될듯, 아마도 스팀,스달 전송) * 큰 장점 : 다빈치 번역가로 들어가는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처리를 잘 하면 지속적으로 다빈치 측에서 들어오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다빈치랑 일하면서 번역에 대해 유토피안 업보팅을 받을 수 있음.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게 관심 있는 분 추천 주시거나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급하다고 하니 얼렁들 연락하셔서 좋은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상 스팀상에서 제 첫 구인 포스팅이였네요 ^^

[dStors] 임대속도에 따른 시리즈 A 마감 기간 예상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8KxbwP54-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1. dStors 임대속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일 올려드린 dStors 시리즈 A에 대한 임대 혜택](https://steempeak.com/dstors/@jayplayco/dstors--1544604755918)에 관련하여 현재 임대 속도가 빠르게 늘고 있어 생각보다 시리즈A가 빨리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mage.png

실제로 임대플랜 공개는 12월 9일자에 해서 이전 임대자분들의 경우는 미리 치고 들어가신거라고 보거나 초기 투자자들입니다. 임대 속도를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 11월 3-11월 30일 : 총 68,011스파 임대/ 일 평균 2,519스파
  • 12월 1-12월8일 (임대플랜 공지전) : 총 67,841스파 임대 / 일 평균 8,480스파
  • 12월 9일 - 12월 13일 (오전 9시) : 총 221,562스파 임대 / 일 평균 44,312스파

엄청난 속도로 일일 스파 임대 수량이 늘어나는것이 보이실겁니다. 현재 총 임대스파는 약 357K 스파입니다만, 750K 스파까지 393K 스파 남았습니다. 현재 일일 평균 추이로만 가더라도 약 8.8일 후에는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하루 임대수량도 계속 늘어날 경우 이보다도 빨리 마감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일 임대 추이는 기 공유해드린 것과 같이 임대에 따른 혜택은 각 시리즈별로 다른 관계로 투자를 고려하실 경우 가능한 A 시리즈때 올라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1월말 MVP 런칭 전까지 5000스파 이상 투자자분들께 dStors계정에서 임대자분들 글에 업보팅도 진행하는 관계로 같이 고려를 하셔서 ROI MAX 하시면 좋겠습니다.

기간별 임대혜택

* A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3 STORS 토큰 지급 * B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2 STORS 토큰 지급 * C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1.5 STORS 토큰 지급

2. dStors 스파 임대 링크

[5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20SP)| [1,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20SP)| [3,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3000%20SP)| [5,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20SP)| [1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20SP)| [2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20000%20SP)| [5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20SP)| [1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20SP)| [5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0%20SP)| [1,0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0%20SP)

3. dStors 관련 카카오톡방 개설

해외는 모든 대화가 Discord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 한국 유저분들하고는 잘 맞지 않아서 우선 dStors 전용 카카오톡방을 개설하였습니다. 필요한 정보 여기서도 발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링크 : https://open.kakao.com/o/gsJ6f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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