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 몰디브 마그누두는 천국이였다

![image](https://pubbee.s3.ap-northeast-2.amazonaws.com/origin/1537144535430.jp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에 새로 베타를 열게 된 트립스팀에 처음으로 기고를 하게 되었네요. 저는 그동안 가장 힐링이 되었던 여행의 작은 천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몰디브의 해변과 날씨, 바다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는것과 같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몰디브의 숨많은 섬중에서 리조트형태로 만들어진 섬중에 마그누두라는 아직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섬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ource: Google Maps

마그누두는 몰디브 북아톨 (North Atoll)에 위치한 자그마한 섬입니다. 정말 소규모로 운영되는 리조트로 36개의 심플하게 디자인된 개인 벙갈로로만 되어 있는 일명 초미니 섬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바다를 즐기는 것 외에는 정말 없습니다. 광광도, 섬에서 산책도 크게 의미가 없는 관계로..

대신에 Reef가 정말 대박입니다. 섬의 크기에 비해 주변이 스노클링으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산호초로 되어 있어서 정말 많은 종류의 바다 생물들을 스노클링만으로도 볼 수 있는 최상의 지상낙원인것이죠. ^^

Source: Google Maps

몰디브는 가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고 하지만, 우선 도착만 하면 정말 Pure healing을 하고 올 수 있는 곳입니다.. ^^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언급드렸던 바와 같이 섬 전체에 묵을 수 있는 곳이 총 36곳 밖에 안되어서 해변이 정말 고요합니다. 도착했을때 빈 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해변에 나가면 혼자 있는 듯한 착각 (실제 거의 혼자 있었음)이 들 정도로 자기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벙랄로들도 크지 않고 정갈하게 놓여져 있고, 나무들 사이에 숨어 있어서 해변의 그림을 헤치지 않더라구요.

사실, 섬 자체는 워낙 작아서, 식당있고,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곳 하나 있고, 산책을 한바퀴 해도 10분이면 끝나서 정말 모래놀이 빼고는 할게 없습니다. 대신에 스노클링이나 스쿠바를 즐기시는 분들이면 천국입니다.

스노클링하면서 거북이 친구도 심심하면 볼 수 있고요.

물속에 있는 산호초가 워낙 풍부해서 정말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고요, 조금은 조심해줘야 하는게, 상어들도 몇마리 왔다갔다 하긴 하더라구요. ^^

정법에서 김병만님이 가끔가다가 잡아서 먹었던 대형조개도 자주 보이는 곳이랍니다. ㅎㅎ..

사실, 이 섬을 가서 음식은 뷔페형식으로 먹는것이라 컵라면을 몇개 들고 가는 것은 필수더군요. 비상식량이라기 보다는 주식량이 되어 버려서요. 고추장도 조금 볶아서 가져가서 밥이랑 먹으면 힘이 조금더 나구요.

뭐, 음식 보다는 바다와 스노클링과 바다속 구경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던 지상낙원이였습니다. 핸드폰도 안되고, 데이터도 없고, Wifi도 잘 안터지고, 연락이 안되어서 직장 상사도, 회사도, 그 누구도 나를 찾을 수 없는 그런 좋은 곳이였답니다.




여행지 정보
● Makunudhoo, Malediven

관련 링크
● http://www.makunudu.com


[트립스팀] 몰디브 마그누두는 천국이였다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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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Social Airdrop and the meaning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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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ayplayco here.
All kind of Dapps based on Steem have one specific fate in common. How to increase the awareness within the Steem community. An interesting fact is, that after reaching the Steem community the next step is to reach out of this specific community. The reason is, even with over 1 Mil. accounts registered the real active number of users is still limited.

With HF-20 there is a possibility to get users easier on a platform, as the registration will be much easier. So at the end of September, when HF-20 is launching, I hope we will see a lot of Dapps attracting users from outside.

Steemhunt does not wait for HF-20 to start already the efforts to attract outside users

It was just announced that Steemhunt will now airdrop daily 90.000 Tokens for traffic generated from users and coming outside of Steemhunt.

1. Hunt token social airdrop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6tUNpXGG-image.png)

The sharing works with pressing the share button below each hunt post.

![](https://cdn.steemitimages.com/DQmT9owsZe5HwTupacRxErEd9BhzLizQM3XhJHMaEghC5Dp/image.png)
  • Share cool hunts on Facebook, Twitter or Pinterest. It does not need to be your own hunt.
  • Steemhunt will count the traffic generated from your share.
  • The counting will be done automatically when sharing through the share button.
  • You have to be logged in to Steemhunt

Calculation of the Tokens works as below.

  • 90.000 Token / [Your traffic vs. the daily total traffic generated]
    -> If you have posted alone and the total daily traffic is 10.000, you will get 9 tokens per click.
  • Max tokens per click are 100.
    -> If you have posted alone and the traffic was 100, you don`t get the whole 90.000 tokens but 100x100=10.000 tokens.

2. Meaning of this airdrop

At the moment it is not easy to convert a new user from outside to a registered user. But with HF-20 coming this 25th of September it will be much easier to convince a new user to join the community. The pre-burning on marketing has already started with Steemhunts Social airdrop.

It may be difficult for all users to become excellent product hunters, but there are plenty of methods to become a good hunter for getting people on board and receiving hunt tokens from that activity. If you are good at Facebook, Twitter or co., you should definitely try it.

3. Conclusion

Not only this Social Airdrop but also writing good posts about Steemhunt outside of Steem and sharing it in Discord at #contribution is a good way to earn more Hunt tokens.

After following the path as a community member, moderator and community manager from Steemhunt I strongly believe that this platform will succeed, as we have a healthy community, a working platform and daily over 300 hunts from worldwide hunters. How many Blockchain projects can actually show that kind of DAU? :)

“Keep the hunt on”


Thanks for reading!

Other articles about Steemhunt.

Join our chat channels if you need more information as the community, team, and the moderators are answering very fast on any question:

Discord: https://discord.gg/mWXpgks (this is where the magic happens)
Telegram: https://t.me/joinchat/AzcqGxCV1FZ8lJHVgHOgGQ

[스팀헌트] 스팀 외부 인원 유입을 위한 헌트 토큰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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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모든 스팀 기반 댑들의 공통적인 운명은 스팀 내부의 유저들 유치후 외부 인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유치하는가에 있습니다. 제가 한번 언급한 바와 같이 곧 런칭될 HF-20이 런칭되면 유저 가입비용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이 같이 보급되는 관계로 외부 인원의 효율적인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팀헌트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이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한반 앞장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에 비례해서 매일 9만헌트 토큰을 에어드랍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1. 헌트토큰 소셜 쉐어 에어드랍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6tUNpXGG-image.png)

참고로 상단 스크린샷에 보이는 SHARE 버튼을 통해서 공유하면 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T9owsZe5HwTupacRxErEd9BhzLizQM3XhJHMaEghC5Dp/image.png)
  • 페북, 트위터, 핀터레스트(Pinterest)등에 헌팅 (자신의 것이 아니라도 된다)를 공유하기
  • 공유한 포스팅에서 발생한 트래픽을 카운팅 합니다.
  • 카운팅은 쉐어버튼을 눌러서 공유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

헌트 토큰이 계산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9만 토큰 / [하루 외부링크를 통해 유입된 총 방문량 대비 자기 포스팅이 가져온 방문량]
    -> 즉, 하루에 나 혼자 포스팅 해서 총 방문량이 10000명이면 방문자당 9 토큰을 받습니다.
  • 트래픽(클릭당) 최고 헌트토큰수는 100헌트 토큰입니다.
    -> 즉, 예를 들어 나 혼자만 포스팅해서 10명이 왔으면 9만 토큰을 다 받는것이 아니고, 10000토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 이제도의 의의

실제로 외부 유저가 현 상태에서 유입되어 가입까지 하기는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입번달 말로 (9월25일) 예정되어 있는 HF-20을 시작으로 가입이 조금은 수월해진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약 2주 먼저 커뮤니티를 준비하는 것은 좋은 전략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한국분들은 영어의 언어적 장벽때문에 스팀헌트를 이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헌트 토큰을 받는 것은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외부 서비스를 통해 헌트를 소개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KR에서도 가능한 많은 토큰을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3. 결론

에어드랍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미리 받을 수 있는 것은 받아놓으면 나중에 효자노릇을 꼭 할 것입니다. 스팀헌트는 제가 커뮤니티 매니저로 있어서 더욱더 애착이 가는 서비스인 점도 있지만, KR 분들 일찍 들어가셔서 나중에 스헌 (돌)고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다들 1:1 스파 에어드랍 받으셨죠? 오늘은 꼭 받으세요! 이제 내일이면 끝이라서요!. 자세한것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

[스팀픽] Steempeak 스팀잇의 미래를 오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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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저는 스팀을 시작할때 스팀잇으로 시작을 해서 busy는 업보팅을 위해서 쓰게 되고, 스팀KR은 잠깐 써보다가 결국은 스팀잇으로 계속 글을 작성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스몬을 하게 되면서 친해진 팀의 서비스가 있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너무 좋아서 이렇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스팀픽이란

https://steempeak.com

스팀픽은 지난번 피크몬스터를 소개해주었던 같은 팀인 @jarvie와 @asgarth가 만든 시스템입니다. busy나 스팀-kr과 같은 Steem에 접속해서 글을 쓰게 해주는 alternative 서비스입니다.
스팀픽을 보시고 좋다고 생각되시면 리스팀한번 부탁드릴께요 ^^ 아직 KR에서는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알리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

2. 스팀픽의 특징은?

우선 디자인이 깨끗합니다. 그리고 처음 써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UI가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팀잇에서는 없는 저에게는 불편했던 큰 기능들만 주로 다루겠습니다. (한 기사에 모든 것을 담기에는 너무 벅찬 서비스라서요 ^^)

a. 댓글 20초제한 풀기

얼마전 소개해드린 Fast-Reply의 기능을 스팀픽은 그냥 내재하고 있더군요. 커멘트를 하면 그냥 브라우저가 들고 있다가 알아서 올려줍니다. 우왓~ 정말 편함. 오른쪽 상단에 Archive처럼 생긴 아이콘이 "액션 큐" 상자인데, 커멘트를 20초 이내에 여러개 하면 거기에 쌓여서 차근차근 처리해줍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dR423moG-image.png)
성공적으로 보내면 예쁜 파란색으로 댓글 달기 성공을 알려줍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yIHfew7-image.png)

b. Activity 필터 기능

스팀잇에서도 그동안 어떤 행동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조금은 보여주는데 (특히 지갑에서), 스팀픽은 적나라하게 모든 행동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며 자기의 히스토리를 필터를 써서 확인해보 수 있습니다. 이제는 꼭 steemd에가서 자기 이력을 볼 필요가 없는거죠 ^^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TFthTHUg-image.png)

c. 책갈피 (Bookmark)기능

스팀잇에는 없고 비지에만 있는 북마크 기능도 있습니다. 스팀잇 없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필요한 글들만 바로 찾아서 볼 수 가 있어서 좋아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ywGyOcr8-image.png)

d. 스케쥴(예약) 및 템플릿 기능

글을 특정 시간에 보내고 싶거나, 미리 써두고 나중에 올리면 얼마나 좋을까, 등등의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스팀잇. 스팀피크는 이 기능이 있습니다. 예약 걸어두고 글 쓰시면 됩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Q2AjPGAq-image.png)

글을 다 쓰시고 이런 형태의 글을 자주 쓰게 될 경우 SAVED를 눌러서 템플릿으로 저장하시면 되고, 태그까지 다 쓰쎴으면 SCHEDULE을 눌러서 언제 포스팅을 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것 정말 꿀기능입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xjq5Sp5O-image.png)

e. Beneficiaries 세팅 기능

글을 쓰고 이 보상을 누구에게 돌아가게 하고 싶은 적이 있으셨죠? 그러면 보통 수동으로 보상을 받고 나중에 스달이나 스팀으로 전송하는 식이였는데, 스팀잇에서는 베네피쳐리를 쉽게 세팅할 수 없는데, 스팀픽은 그냥 글에서 됩니다. 이 글의 경우도 보상의 20%는 스팀픽으로 갈 수 있도록 세팅을 해두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A4ekcuYG-image.png)

f. 포스팅의 갤러리 뷰

매번 획률적인 페이스북같은 포스팅 보기가 지겨울때도 있었죠? 스팀픽은 갤러리뷰를 지원합니다. 빠르게 글들을 흝어서 보려고 할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UIcSJ66T-image.png)
저 아이콘들 중에서 네모난 조각난 아이콘을 누르시면 갤러리 뷰로 전환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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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대쉬보드 보여줌

내 계정에 대한 각종 통계사항들을 정리해서 갈끔하게 보여줍니다. 보기도 좋고, 추적하기도 좋고. 자주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lv7Dlhpr-image.png)

3. 결론

저의 경우는 이제 스팀픽에서 메인 활동을 합니다. 그림 복붙도 잘 되고, 기능도 훨씬 다양하고 (특히 필요한 기능들). 비지님의 보팅을 받는것은 매우 좋긴 한데, UI측면에서는 이질감이 들어 안옮겼었는데, 스팀픽은 그런 이질감 없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KR 여러분들도 한번 고민해보시고 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언급한 큰 기능들을 제외하고도 정말 곳곳에 작고 소중한 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 저는 스팀피크팀과 함계 KR-스몬을 위해서 피크몬스터-KR 버젼도 준비하고 있으니 스팀피크, 피크몬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버노드] 오버노트와 토스 이용해서 스팀파워 손쉽게 충전하기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요즘 암호화폐 가격이 다 떨어지고 있어서 힘들어하시죠? 너무 걱정마세요, 상승기를 위해서는 꼭 침체기가 필요한 것이니 즐겁게 (스팀헌트-@steemhunt, 스팀몬스터-@steemmonsters, 테이스팀-@tasteem, 아티스팀-@artisteem 과 같은 댑들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4개월전에 스팀을 시작하면서 스팀을 일부 구매하고 시작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국내 거래소에 열려있는 계정이 없어 상당히 불편하게 스팀을 충전해야 했습니다. @weboss 와 @allsteem 에서 서비스를 소개한 오버노드(@overnodes)의 서비스를 접하면서 이에 대한 편리성을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열어봅니다. ^^

1. 오버노드란

![](https://cdn.steemitimages.com/DQmcaQZag6ktrZcsjK15BZ9cN1wGPhLoQnfwHoKeyLo5EaD/image.png)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통해 카카오 봇에서 명령을 주어 시세확인및 스파 구매를 무통입금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장점
등록후 토스라는 앱이랑 연동하면 정말 손쉽게 하루 2백만원까지 스파업이 가능함. 수수료가 0%임.

단점

  • 해외계시는 분들은 이용이 거의 불가함.
  • 선착순으로 한정된 인원만 제공. 빨리 움직이셔야 할듯 ^^.
  • 스파만 충전 가능함. (스달, 스팀은 안됩니다 ㅎㅎ)

2. 오버노드 사용하기

0. 준비사항

* 카톡 * 한국 통장 (인터넷 뱅킹) * 한국 핸드폰 번호

a. 친구추가하기

우선 https://overnodes.co.kr/ 에가서 친구추가 버튼을 눌러줘서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합니다.

b. 회원가입하기

친구 추가를 하면 오버노드 봇이 말을 걸어줍니다.그리고 카톡창 밑에(모바일)이나 옆에(피씨)에 명렁어가 뜹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S9cBJj5KZsNL455ZJ54L2ykmNpMjomdi77sui6vS4Bcf/image.png)
명령어는 하기와 같이 4가지가 뜹니다. 스팀파워 현재 시세, 스팀 달러 현재 시세, 스팀 파워 UP 과 회원가입.
![](https://cdn.steemitimages.com/DQmZfckQfNoJMynABpLgPHFZdCGn9wdqvVhqJ9mx4k6GBsR/image.png)
여기서 회원가입을 눌러줍니다.

c. 회원가입창

![](https://cdn.steemitimages.com/DQmW1xvcsHvRU7RxjYYxDnnRYLj7p2Phr5F4bmTUhyeGTLm/image.png)
밑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인터넷 창이 새롭게 열립니다. 이때 회원 가입을 그 인터넷 창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전화번호 인증을 요청을 하는 관계로 자기 이름 앞으로 등록된 번호가 필요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XgXpxoEiuCDBGoZ9ZHApPyy9H5wVQbWJvej4TjM6ZiKe/image.png)

d. 시세확인하기

회원 가입이 되었으면 시세를 확인하고 구매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시세 확인은 봇 명령어창 중에서 스팀파워 현재 시세를 누르시면 오버노드 봇이 대답을 해줍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SoCCkUkQhs5eKKYVRsuhCREY1ioQRe7qdX7T6RShJaXX/image.png)

스파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밑에 있는 스팀파워업 링크를 눌러주셔도 되고, 아니면 명렁어 중에서 스팀 파워 UP을 눌러주셔도 됩니다.

e. 구매하기

스파 구매하기를 누르면 회원가입때처럼 새로운 인터넷 창이 뜨면서 유의사항과, 자기 이름/전화번호 (수정 불가) 및 얼마만큼의 스파를 충전할 것인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스파 금액을 넣어주고 간편 충전 신청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f. 입금하기

간편충전을 눌러주시면 다시 카톡창에 오버노드 봇이 메세지를 남겨줍니다. 이때 몇 스파를 신청했는지와 무통입금해야할 금액 그리고 입금 가능한 은행계좌를 알려줍니다. 은행 앱으로 하셔도 되고, 은행에 계시면 직접 하셔도 되고 (10분 이내로 하셔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 PC에서 공인인증서로 하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는 [토스를]( https://toss.im/_m/X703qNhr) 이용해서 보내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카톡 메세지를 복사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계좌번호와 금액을 넣어줘서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토스를 이용할때 단점이라면 가장 먼저 나온 국민은행만 인식을 한다는것이긴 합니다. 아직 토스를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referral 행사 하고 있어서 링크 타고 가셔서 첫 등록 하시면 통장에 5000원 꼽아줍니다. (그걸로 곧바로 스파 구매 고고고~ ^^) 투명성을 위해서 저 링크 타고 가셔서 등록하시면 저도 같이 5000원을 받습니다. ^^.

g. 충전

![](https://cdn.steemitimages.com/DQmRUXTUCpKANYo74euY2WydoQhXLiJHjUr63xETWtWtczq/image.png)

충전은 @ovnd-tx-1 계정에서 조용히 스파를 넣어주고 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주중에는 몇분후, 주말에는 10분 이내정도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카톡에는 따로 메세지가 안뜨는 관계로 스팀 지갑에 가셔서 F5누르셔서 확인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ㅎㅎ..

스팀의 흐름을 보니까, 임현민 대표님 계정 (@jakeminlim)으로 바이낸스에서 스팀을 구매(보유?)후 주기적으로 필요한 만큼 보내놓고, 이것을 다시 @ovnd-tx-0계정으로 보내서, 그 계정이 최종적으로 @ovnd-tx-1계정으로 보내주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만큼의 스파를 넣어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바이낸스->1차 개인 계정->오버노드계정0->오버노드계정1 로 가는 과정을 보면 대응시간을 봤을때 수동은 아닌것으로 보이고 뒤에서 봇이 자동으로 움직이는것으로 보입니다.

h. 뭐 하다가 잘못되면?

오버노드는 주중에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상담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뉴상에서 "상담원으로 전환하기"하고 같은 창에 메세지를 입력하면 상담원이랑 연결이 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ef74JrbQmiZCRrXLsiKsTahbKEmkEhABuXfnCd9pbQMQ/image.png)

저의 경우는 토스를 사용하다가 복붙 기능이 잘못되어 액수가 잘못 끊겨서 입급되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XPu8RCnGMyWmsPens9xFK56ZmEzwvbNhAMeVd7bParHX/image.png)

진심으로 3분만에 해결해주더군요. ㅎㅎㅎ.. 엄청난 서비스의 속도였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

2. 오버노드를 사용할때 리스크

오버노드도 거래소입니다. 카톡을 이용했을 뿐. 거래소를 이용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는 2가지인데, 거래소 잠적 및 해킹 정도입니다. 해킹의 경우는 실제로 스팀이 거래소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서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정확히는 잠시 저장은 되나, 곧바로 옮겨지기 때문에...). 하루 최대 사용자 거래량도 2백만원으로 한정이 되어 있어서 피해액에 대한 우려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오버노드가 스파 구매를 수수료 없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봤었는데, 조금 자세히 들어가 보니 오버노드의 비젼은 여러 블록체인의 간단한 ID 매니지먼트 부터 오버노드 페이를 통한 월렛 서비스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 느낌으로는 기술력 증명을 위해 카톡 스파구매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 처럼 느껴지기는 합니다. (대표님들 이 글 보시고 아니면 멘트 주세요 ^^) 즉, 큰 그림을 위해서 스파업 카톡은 오버노드를 알리기위한 서비스로 마케팅의 수단의 하나로도 쓰여지고 있는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 마케팅은 감사하게 잘 써야죠.

![](https://cdn.steemitimages.com/DQmak2iH5nDq3FFXENNvTPgFdkYD9kQdhadN7Hzr4TW7EF8/image.png)

3. 결론

저는 현재 잘 쓰고 있습니다. [토스와 ](https://toss.im/_m/X703qNhr) [오버노드를](https://overnodes.co.kr/) 결합해서 쓰니까, 지하철 갈아타는 시간에도 잠깐 시세 확인하고 "앗" 하고 간편하게 소액을 충전하는 재미에 지난주 말 부터 주말동안 스파업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팀헌트] 1:1 스파 에어드랍 행사 곧 끝남! [9월13일 종료]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스팀헌트 관련 소식 전달하고자 합니다. KR의 많은 분들이 스팀헌트 파운더분중 @project7님의 글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바로 스팀헌트 토큰 스팀파워 1:1 에어드랍에 대한 글이였죠.

https://steemit.com/kr/@project7/1-1

이미 받으신 분들은 이 글을 패스를 하시면 될것 같고요, 아직 안받으신 분들은 적어도 스팀잇 달력에 크게 동그라미를 @ayogom님처럼 쳐두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핵심정리

* 스팀헌트 헌트 토큰을 현재 보유한 스팀파워(스파) 만큼 1:1로 에어드랍해줍니다. * 임대받은 스파나 임대해준 스파랑 상관없이 순수하게 자신이 보유한 스파를 계산함(스탈,스팀 제외!) * 기간한정 이벤트인 관계로 이제 2018년 9월 13일 종료됩니다. (저는 가능한 12일까지는 받아두시는걸 추천합니다.) * 1회성이라서 이미 받으신 분들은 패스 * 아직 안받으신 분들은 스팀파워업 최대치로 해놓으시고 고고싱~!

(참고 : 저도 남는 용돈 오늘 @overnodes (오버노트 회원가입하는 방법) 이용해서 이 에어드랍을 위해서 스파업 했습니다. 오버노트 써본 결과 빠르고 간편하고 좋습니다. 오버노트는, 카톡연결된 무통입금 스파/스달 원화 전환 서비스 ㅎㅎ.. 아 말이 어렵네요 ^^)


받는 방법

  • 스팀헌트에 접속합니다.

  • 스팀커넥트로 로그인합니다.

  • 화면에서 자기 닉네임 아바타를 클릭합니다.

  • 메뉴중에 WALLET (지갑)을 클릭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6d5gh8TdMDfPsYH6cEJh6VQrPy4M9XpTEM6Z46etgst/image.png)
  • 오른쪽에 나와 있는 SP CLAIM을 누르시면 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dc9frqEdg9m28DRdYHLLYhAVVRKDnNN2BzPm9mK86Xmu/image.png)
  • 버튼을 누르시면 현재까지 총 에어드랍 물량 대비 몇 % 가 클레임되었는지와 본인은 얼마나 클레임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총 스파 대비 지금 2800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겠네요. 빨간색 CLAIM 버튼을 누르시면 완료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Zeo5m4u2qCQrgntD5xNCCNnpWTbXQx6NAEqTPrZHD8NV/image.png)
  • 끝. 이제 자기 지갑에 들어온 헌트토큰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궁금해하시는것.

일부 분들이, 이거 받으면 어디다가 쓸 수 있나요? 물으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현재는 아무데도 못 쓰십니다. ^^;
  • 현재 헌트토큰을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토큰을 헌트 지갑에서 빼서 Myetherwallet같은 곳으로 전송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때는 코인 장외 거래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 SMT 가 내년 3월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MT가 발동되는 시점부터는 헌트 토큰은 SMT로 전환이 되고, SMT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DEX (탈중앙화 거래소)가 생깁니다. 여기서는 헌트 토큰이 자유롭게 거래가 됩니다.
  • 최종적으로는 내년 SMT 시작과 더불어 스팀헌트측에서는 IDEAHUNT를 런칭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스팀헌트 기반의 Crowdfunding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여기서 헌트토큰을 이용해서 제품을 구매하실 수 가 있습니다. 헌트 토큰의 이코노미가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

스팀헌트 흥하잣~!

[Steem-ua] 스팀-UA의 업보팅 방식과 큰 그림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몇일전 스팀-UA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 많은 분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스팀의 레퓨테이션 시스템의 한계를 같이 느끼신것도 있지만 컨텐츠 질과 UA Score에 의한 업보팅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신것 같더라구요. 혹, 이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스팀-UA 관련 글은 여기에서 보시면 됩니다. ^^

스팀-UA 측에서 새로운 포스팅을 올려서 이에 관련된 일부 내용과 자주 나왔던 질문들을 전달드리며 스팀-UA 개발진중 한분인 @scipio님과 DM으로 나눴던 일부 내용도 같이 공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스팀-UA가 가지고 있는 큰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Steem-ua의 새로운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1. 스팀-UA 뉴스

* 스팀-UA 임대한 사람이 500명이 넘음! ![](https://cdn.steemitimages.com/DQmTF3zzfZBW8pYgqpmATj98Wi51AYbXVvkhvjYuMU8aYUr/image.png) 오늘 한국시간 오전 4시를 기점으로 스팀-UA에 임대를 해준 계정이 500을 넘었으며 총 스파가 270K입니다. 이것은 전체 스팀 D'app 기준 계정수로는 3위입니다. ^^

전체 임대한 유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시 업보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50SP 까지가 가장 많이 있습니다.

  • 스팀-UA 업보팅 알고리듬 변경
    스팀-UA측은 @paulag 님의 “스팀 컨트리뷰션 스코어”를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스팀-UA 봇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임대를 한 계정의 글에 업보팅을 하게 됩니다.

    UA_Vote = x * UA_Account + y * UA_Post + z * UA_Comment
    (UA_보팅= x * UA_계정+ y * UA_포스팅 + z * UA_댓글)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UA-임대 계정에 의한 포스팅을 바탕으로
  • UA Score가 높을수록,
  • 포스팅에 업보팅이 좋을 수록,
  • 댓글의 활동이 많을수록,
  • 스팀-UA의 업보팅 웨이트는 높아집니다.

간단하게는 => 기존 업보팅 많이 받고, 댓글 많이 받아서 대답해주고, UA 점수를 높이면 업보팅을 많이 받음 ^^

2. @scipio님과의 대화 (Founder's talk)

대화내용중 발췌부분 그대로 복붙해드립니다.

the voting weight can go up as well: our Curation Algorithm increases the minimum UA score to get an upvote at all (could be 0% upvote, no upvote) but I’m also happy to give $150,- upvotes to magnificent content provided we have that much SP, even when the author only delegates 25 SP
our vote is completely independent of the amount of SP delegated
… the more content we curate
… the better the content needs to be to get an upvote
… but the posts we do upvote get a very powerful upvote

간단하게는 25SP만 임대해줘도 150불 업보팅하는데에 전혀 문제가 없다. 컨텐츠가 좋고 그만큼 활동이 있으면 그것이 취지이다. 시스템이 발전할수록 더욱더 좋은 컨텐츠가 많은 보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추가적으로 스키피오님과 이야기했을 때 언급한 큰 그림은, 지금 스팀잇잉크와도 협의중에 있으나 실제로 스팀잇잉크측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시스템에 임대를 해주는지 보고 싶은것 같습니다. 몇천명 이상 모이면 움직일듯 한데, 아직 50%정도 남았네요 ^^. 열심히 알려서 어여 스팀잇잉크의 망가진 레퓨를 UA로 바꿔주고 좋은 컨텐츠에 업보팅이 갈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팀-UA의 최종 목적은 사실상 모든 유저가 스팀을 묶어두고 스팀-UA에임대해서 최종적으로 좋은 컨텐츠가 각광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3. KR 활동하시는 분들의 델레게이션

KR의 파워가 쎄다는 것은 다들 아시지만 도대체 얼느정도인지를 보기 위해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하기 리스트는 순수하게 노가다를 통해서 생성된 리스트입니다. https://steem-ua.com/delegators 에가서 익숙한 이름, 한국 닉네임같은분, 아바타가 한국적인분들을 수동으로 클릭해서 100SP 이상까지 찾은것입니다. 혹 놓치신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글이 수정될때까지 추가하겠습니다. 50SP이하 임대하신분들도 많은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만했습니다, 끙~ ^^. 100이상 스파로만 해도 현재 전체 스팀-UA의 10%에 해당하는 인원수입니다.

역시 KR의 파워는 어마무시하군요.

@scipio : that is the manual list of KR members delegated to steem-ua with more than 100SP. :)

Account SP UA-Score UA-Rank
@jaydih 5,000 2.121 21948
@project7 1,000 4.802 1252
@cowboybebop 1,000 2.38 17456
@jamieinthedark 250 4.158 2817
@ukk 250 2.335 7270
@lucky2 250 3.369 7046
@marabara 250 3.247 7900
@eth0619 250 2.825 11706
@armdown 250 4.259 2483
@wonsama 250 3.359 7104
@levoyant 250 2.922 10728
@ayogom 250 2.867 11267
@forealife 250 2.789 12134
@yoon 250 4.768 1316
@lostmine27 250 4.174 2767
@jayplayco 250 3.932 3731
@tradingideas 250 3.744 4703
@onehand 250 3.548 5867
@kiwifi 250 3.315 7415
@newbijohn 250 2.841 11527
@ponzipanda 250 2.526 15352
@greenlatte 250 2.274 19234
@goodhello 250 2.877 11160
@ddllddll 250 2.736 12752
@pediatrics 250 2.644 13847
@dudream 250 2.333 18214
@emartar20 250 0.617 65426
@wisecat 250 1.637 32264
@blockchainstudio 250 3.923 3768
@ilovemylife 203 3.24 7949
@jinuking 100 4.006 3399
@ryanhkr 100 4.077 3125
@kimegggg 100 3.066 9368
@fenrir78 100 3.007 9884
@dakeshi 100 2.668 13546
@soohyeongk 100 2.225 20040
@songa0906 100 3.585 5623
@noisysky 100 3.614 5463
@glory7 100 2.988 10074
@dorian-lee 100 1.943 25354
@hjh0827 100 1.412 38043
@bbooaae 100 1.797 28515
@isaaclab 100 4.367 2173
@tworld 100 3.953 3632
@stylegold 100 3.483 6290
@smigol 100 3.134 8796
@feelsogood 100 3.069 9346
@tk0319 100 2.167 21111
Total / Average 15,503 평균 3.065 평균 12,129

100스파 이상 임대해주신 KR분들의 평균 UA-Score는 3.065 (약 9300등)이네요. KR에 처음오시는 분들은 저 리스트를 따라서 팔로우를 하셔도 좋은 내용이 가득찬 피드를 만드실 수 있을것 같네요.

마치면서

내 UA 스코어 올라갔는지 종종 확인하는 재미도 솔솔하고, 포스팅해서 들어오는 업보팅도 솔솔하고, 스팀-UA의 댓글도 날로 발전해서 몇점에 스팀-ua 업보팅 가능한 글중 몇등을 했는지등도 알려줘서 좋은 것 같네요. 저는 팔로워 수를 늘리라고 하네요. ㅠㅠ. 글 좋으시면 팔로 부탁드릴께요 ㅎㅎㅎ.

[Steemhunt] A new Guide for Steemhunt beginners

Hi, @jayplayco here.
Steemhunt has over 2,000 daily active users. More than ten new users are joining our discord channel every day. New hunters have a ton of questions. I would like to share this guide for newbies to make it easier to onboard Steemhunt.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Arrived and now?

a. The first thing to read

![](https://cdn.steemitimages.com/DQmNb5DzNJQnqdyW2npuMM6Ro6675ftjePnB7fW9frzUoxG/image.png)[Source: Daria Nepriakhina](https://unsplash.com/photos/zoCDWPuiRuA)

Ok, you found out about Steemhunt, and now it is time to read some articles and text. Let’s start with the posting guideline. The posting guideline is something you will see quite often. It is the primary guideline for our moderators to decide if a hunt is going to be verified or not.
A detailed explanation of the posting guideline is here.

You are good to go once you have read the posting guidelines and the detailed article. The next step is to find some products.

b. Find products

![](https://cdn.steemitimages.com/DQmYQaGSSwfJJsCS9fhjaXfkdTHjp9nbRJRXG8UbPTona2A/image.png)[Source: Vidar Nordli-Mathisen](https://unsplash.com/photos/IbaTONUx7BI) As we have now finished reading the posting guideline, it is time to find some products. Some hunters also ask where they can find new products, but I think that is something that can`t be taught. A general hint to get inspirations for your search for new products is :
  • Crowdfunding sites like Kickstarter, Indiegogo
  • Major App stores
  • Tech related blogs
  • Tech related newsletters
  • Tech related exhibitions

Make sure that your product fits into the category of featured products. (posting guideline 2)

c. Post your hunt

When posting your hunt, there are several things to consider.
  • Make sure to read posting guideline no. 6 first. It is about duplicates. Duplicates are not allowed. It is your responsibility to make sure that you don`t hunt an already featured product. Use the search bar from Steemhunt to search if your product has been hunted or not.

  • Use the product name, brand name, main keywords and search it. Also, combine these to narrow your search. If you find the product already in the list, you will have to skip your found product, as it was already featured.

  • Read the posting guideline no. 5. Make sure you write only the product name in the title and use high-resolution screenshots.

  • Make sure you use the right product link. This is based on the posting guideline no. 3 as only limited product links are allowed for Steemhunt. Usually, E-commerce sites, blog posts, news sites are not permitted as a product link. Also, check if the website is opening. After posting the hunt, please recheck if your link is still working, as Steemhunt puts automatically a “?ref=steemhunt” at the end of each link. Some sites do not support that kind of appendix at the end of a link and give a 404 error. In that case, I recommend to mention that in your post and use a URL shortener like bit.ly.

  • Make a short comment in “Hunter’s comment.” Make sure to use your own words as plagiarism of any kind is not allowed at Steemhunt. When you need to mention some text from your source make sure that you use the “>” sign for a quotation mark. Also, cite the source at the end of your quotation.
    Example how to write it in markdown.

    ![](https://cdn.steemitimages.com/DQmVyJRzxadVVtJEfGMBgR9VfzJTKJZAhvznK6seae8NJZJ/image.png)

Result how a correct quotation mark with cited source would look like.

![](https://cdn.steemitimages.com/DQmYDGP7SvVRhuX2DqsoqaLihRrHU72nAfnN9enYpHBqCyS/image.png)
  • Add some tags and decide if you want to add some contributors. Some hunters are putting themselves as contributors, but that is not needed. I recommend putting at least a 20% contribution for Steem related projects.

  • Post your hunt.

d. Verification

![](https://cdn.steemitimages.com/DQmNvwHfyRrpkVTNhQnutFovDgDGLdMGJVC8FSEnso9Rant/image.png)[Source: Melanie Pongratz](https://unsplash.com/photos/SsBI9pweAeA)

After posting your hunt, it gets into the queue of all unverified hunts. The Steemhunt moderators will pick up the hunts based on their schedule hunt by hunt. Our moderators are working around the globe and on a volunteer base. The schedule for a hunt to be verified can vary from immediately to more than 24 hours.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at your hunt will miss the KST window. All hunts are automatically listed on the “today’s ranking” after verification.

Our moderators are leaving a comment on your hunt. Based on this comment you will know if your hunt is verified, in pending and “requested for an edit” or delisted.

  • Verified: Great, everything is okay.
  • Edit request: Make the requested edit and leave a reply on your moderator’s comment. Please understand that only the moderator who has moderated your post will be able to verify your hunt again. This can take time, as the moderators have their own modding schedule.
  • Delisted: You will find the reason for your delist in your moderator’s comment. If there is an error in moderation, please join our discord server. Appeal in the channel #mod-appeal. Make sure that you read the pinned messages there and keep the format for appealing.

e. Upvoting

Upvoting is the part all new hunters are asking. The upvoting process of the Steemhunt bot follows your hunter level. Let's imagine that your hunt is not upvoted and check it step by step.

Question
I posted a hunt, but it has not been upvoted by Steemhunt. Why?

Answer

  1. Please check if you had got a comment from a moderator. This will give you clarity if you had been verified or not. A de-listed hunt will not get an upvote from Steemhunt.
  2. Steemhunt runs on KST (Korean standard time). Please check if the current KST window is closed and your hunt was in that window.
  3. Please check your hunters level. (Go to Steemhunt and My Profile to check your hunters level). If your hunters level is under Level 1 on the day of your hunt, Steemhunt will not upvote your hunt.
  4. Please check if your hunt is ranking in the Top 100 hunts. Steemhunt is upvoting max 100 hunts a day between the verified and above Level 1 hunters hunts.
  5. If that is not the case, please check if you may be blacklisted. Blacklisted users are announced in Discord channel #blacklist. If you have been blacklisted the Steemhunt Bot will not upvote you when you are on the list.
  6. Only one hunt per day per hunter is upvoted.

2. Conclusion

![](https://cdn.steemitimages.com/DQmYxYQ4FpZiwkUzj8aLzLUQAfwfmTVxTY1CtJHQFRtdkQN/image.png) [Source: rawpixel](https://unsplash.com/photos/PUyuhpHr9Z4)

It is not easy to understand all the details from the beginning. After watching a lot of new hunters on Steemhunt, it takes a few days. So don`t hurry too much and take your time to read some articles about Steemhunt. Talk also with our community members. It will help to have a soft landing in our community.

“Keep the hunt on”


Thanks for reading!

Other articles about Steemhunt.

Join our chat channels if you need more information as the community, team, and the moderators are answering very fast on any question:

Discord: https://discord.gg/mWXpgks (this is where the magic happens)
Telegram: https://t.me/joinchat/AzcqGxCV1FZ8lJHVgHOgGQ

[스팀-UA] Steem-ua 스팀의 새로운 레퓨시스템을 제시하다 - 그리고 레퓨가 높으면 업보팅이 높다!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오늘 스팀몬스터 오픈챗방 홍보하고 거기 계시는 멤버분들이랑 얘기하다가 어제 해외 소식통을 통해 들은 좋은 정보가 있어서 KR 커뮤니티에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팀의 utopian-io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holger80 님과 @scipio 님이 개발하신 USER AUTHORITY 서비스 입니다.

Source: steem-ua

공식 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HERE

UA Score 란

이 서비스는 스팀에서 새로운 레퓨테이션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실제 현재 스팀의 레퓨테이션은 업보팅봇을 풀로 몇번만 돌리면 확 올라가는 단순한 시스템인 관계로 신빙성이 조금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steem-ua에서는 팔로워 그래프와 누가 누그를 팔로워 하는지를 보게 됩니다. 누가 얼만큼의 스팀을 갖고 있거나, 얼마나 오래되었거나 몇개의 포스팅을 했는지는 직접적으로 보지는 않으나 간접적으로는 UA Score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계산방식은… 설명은 되었지만.. 간단하게는 지금의 레퓨보다는 공정할것이다.. 정도입니다. ^^;
그래도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하기와 같이 정리드립니다.

  • 팔로워 매트릭스를 추적해서 누가 누그를 팔로워하는지를 매 BC 블록당 계산함.
  • 트러스티드 증인에 의해 추가 알고리듬을 적용함.
  • 증인이 누구를 팔로워 하는지, 또 그사람들은 누구를 팔로워 하는지, 또 그 사람들은 누구를 팔로워 하는지..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UA-Score가 계산됨.

그러면 UA Score를 늘리기 위해서는?

*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생성해라 * 스팀을 많이 갖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업보팅 해라. * 커뮤니티 같은 것을 만들어라 (예: dtube, steemhunt) * Top 증인이 되어라.

음… 하기 2가지는. 정말 개인 혼자하기는 어렵네요.

Steem-UA의 업보팅 이해하기

스팀-UA는 현재 델레게이션을 비교적 많이 받은 상태이고 이를 좋은 포스팅에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 모든 좋은 포스팅을 일일이 찾아서 할 수 없으니 스팀-UA가 선택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소 25SP를 델레게이션한 유저
  • 업보팅 weight는 각 유저의 Steem-UA Score 기반으로.

저는 현재 100SP를 델레게이션을 한 상황입니다.
https://steem-ua.com/ 에 가서 View your UA Score를 누르면 스팀커넥트가 연결되면서 자기 스팀-UA 스코어를 볼 수 있습니다.

저의 UA-Score를 공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bwobe15ZC7Yef5ahsiQqh7428pCSgJ1c1dtdxKZbE9n1/image.png)

전체 계정수가 백만개가 넘는것으로 보면 3657등도 나쁘지 않은거겠죠?

그리고 오늘 Steem-ua에서 찾아와서 찍어준 업보팅 공유드립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fZwV9pbouKyhEfXwFC7ejzkJX1jxZUXV4HCeFMbRaYXk/image.png)

아주 좋은 보상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보상도 높아질것입니다. KR의 많은 분들이 정말 활동을 왕성하게 잘 하고 계셔서 좋은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참고로 업보팅 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SP 델레 스폰 혜택과 업보팅 주기
25 SP 최대 주 x1회 @steem-ua 업보팅
50 SP 최대 주 x2회 @steem-ua 업보팅
100 SP 최대 주 x4회 @steem-ua 업보팅
250 SP 최대 주 x7회 @steem-ua 업보팅
>= 5,000 SP 추가 스폰서 업보팅 + 최대 주 x7회 @steem-ua 업보팅

참고로 저 사항들은 @steem-ua팀의 결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 있음 추적해서 KR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편의를 위해서 스팀-UA 델레게이션 링크 달아드립니다.
25 SP | 50 SP | 100 SP | 250 SP

[Steemhunt] Steemhunts whitepaper

Hi, @jayplayco here.
Steemhunt has now started its private token sale, and we can see a different kind of spirit when reading the announcements from Steemhunt.
Announcement here.

To all readers who are new to Steemhunt, Steemhunt is a service built on the Steem platform to enable Hunters to hunt new and cool products and get rewarded on a daily base. If you are new to Steemhunt, you should try first this post. LINK

In that mentioned announcement above, there is a part talking about the whitepaper, and here I would go in detail what Steemhunt is actually doing and what Steemhunt is thinking about their whitepaper.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What is a whitepaper?

![](https://cdn.steemitimages.com/DQmXGhK635UMHZAvtrB4ZmrhwR8MsXBKNSp8o6kvH1wzKwg/image.png) [Source: Kelly Sikkema](https://unsplash.com/photos/VBPzRgd7gfc)

.. white papers are long-form content designed to promote the products or services from a specific company. As a marketing tool, these papers use selected facts and logical arguments to build a case favorable to the company sponsoring the document. B2B (business-to-business) white papers are often used to generate sales leads, establish thought leadership, make a business case, or inform and persuade prospective customers, channel partners, journalists, analysts, or investors.
Source: wikipedia

So in the end, it is a piece of paper explaining what you are trying to do to people or organizations who might be interested in your project. In the case of cryptocurrencies, starting with Bitcoin, which also had a whitepaper explaining the concept of cryptocurrencies, this whitepaper has become a reliable marketing tool for recent ICO’s.

Unfortunately, there is a big difference in quality between whitepapers from Bitcoin, Ethereum to most of the whitepapers from current ICO`s. Bitcoin and Ethereum’s whitepapers are explaining in technical detail about their philosophy and have set a real difference in the execution of their cryptocurrency environment. But compared to that, a lot of today’s cryptocurrency whitepapers are just drawing a picture of something or are just using it really like a pure marketing tool to fool the mass. Partly there are even debacles with plagiarism for whitepapers, and here we are talking about a cryptocurrency with over one million coin holders.

2. Why does an ICO need a whitepaper?

ICOs need a whitepaper as a marketing tool, so they can explain their vision to potential investors (who may not know too much about it) and collect the money for their project.

Let’s try to point it down with an imaginary project. Imagine I want to …. hmmm. Revolutionize the drinking water supply with cryptocurrency. Sounds interesting and would help the world with a fair water supply.

Source: Christian Chen

  1. Water distribution is not fair in the world.
  2. Issue Tokens for every 1l consumed of water to everybody in the delivery chain. (Manufacturer - Distributor - Wholesaler - Retailer - Consumer)
  3. That Token can be used to pay each one in the chain.
  4. Make a Token distribution system giving different values to each one in the chain. (Like a bad manufacturer who is hunting down the water resources of a country gets only a little or no Tokens and also the Consumer who drinks that kind of water)
  5. Empower the weak ones or good suppliers of water.

So, now I have my story, a product, and an economy. (After writing this story I googled water and cryptocurrency together, and there are projects based on water and please be informed that I am not referring to that projects.)

There are tons of problems in realizing this project, and it is questionable if the tokens could solve the problem for water distribution at all, but the following is sure.

  1. It is not that difficult to make my Tokens. As an example with Tron, I need only 1024 Tron tokens (a value of about 30USD at the moment) to create my own “Watersupply Token.” It is done with the click of a button and some parameters input.
  2. I need to put easy to understand pictures and graphs into my whitepaper and also get some renowned names into my team or as an advisor (preferred then paid in my Tokens) and the market to recover a bit.
  3. With enough marketing efforts, I can then start my ICO.

Sounds unrealistic? Of course, there are a lot of legit projects with grand visions, teams, and process. But unfortunately, there are over 1,800 cryptocurrencies listed at Coinmarketcap and still, more which did not make it into the list of Coinmarketcap. And a lot of these projects have nothing more than a piece of paper when collecting the money for their projects. And even more of them will probably fail to deliver what they have promised in their whitepaper. But when we have a bull market (may not in the current bearish situation) the mass jumps on everything that the keyword “crypto” on it. We had seen that with the IT wave for “www” and also last year when the market was bullish.

3. So where can I find the whitepaper from Steemhunt?

![](https://cdn.steemitimages.com/DQmRWDswL1PnzedwqdSibzTjhQ7SyqGLynjN4tSp3SKD9Xj/image.png) [Source: Sylvie Tittel](https://unsplash.com/photos/GpBkUtY-0dE)

To make it clear, there is no whitepaper from Steemhunt. And I don`t think that Steemhunt will decide shortly to make a whitepaper, or at all.

Before getting into details why there is no whitepaper, I would also like to refer to a text from Loom Networks where Dilanka McLovin explained why they have no whitepaper for Loom Networks. Long story short, there is no whitepaper because they decided to use their resources to ship code instead of writing long, meaningless marketing whitepapers.

It is similar for Steemhunt and let’s dive into the details.

  • Steemhunt has currently a small core team of two developers and a project manager who also acts as a designer. They have proven in the last three month that they can adapt their product fast to new circumstances and have continued to pivot the platform’s system to engage more users.
  • This pivots includes the adaptation for Moderator roles, ABV, Diversity Score, ABV 2.0, Influencer Role and Hunter Levels.
  • Additionally, a flourishing community with almost 30 members in a community role and over 200 Steem Power Sponsors backing the project.
  • Steemhunt is building its service based on Steem and SMT, from the technical side it would be enough to refer to the Steem whitepaper and SMT whitepaper.
  • The vision itself is to create a Platform of three services called Steemhunt, Reviewhunt, and Ideahunt. (Also explained in detail here)
  • To understand Steemhunt the best way you need to see the live product and interact as a Hunter. That is way better than an MVP (Minimum Viable Product), a prototype or a piece of paper.

After meeting @tabris (Main Dev) in person a few times and talking with @project7 (Design), it is for sure that this team is laser-focusing their resources in developing the platform and community and nothing else. As Dilanka McLovin mentioned in his post, “Loom Networks is building a product more like the city of Paris looking like a spaghetti monster from the top than a modern and organized city like Brasilia to make a product that people like and want to use.”Source: Dilanka McLovin My conclusion is that Steemhunt is very similar and most likely too busy to ship out the code and take care of the community so that the user can enjoy the platform than to sit down and write a whitepaper.

Although, as mentioned in the beginning, Steemhunt released a few days ago a subpage on Steemhunt as one-pager giving a fast and quick overlook into the numbers and vision of Steemhunt.


Source: Steemhunt

You can find the page under https://token.steemhunt.com/ to understand what @tabris and @project7 are planning to ship out.

2. Conclusion

We will still have a lot of fun with the HF-20 release soon and will get an own sign-up interface based on that. That will give Steemhunt the opportunity to attract users outside of Steem. This will have a huge impact not only for Steemhunt but also for Steem (as other projects will also start with HF-20 to have their own signup system) itself and in my humble opinion it is much better to have a live product running with a healthy community to get users and investors on board than a long piece of paper.

“Keep the hunt on”


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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