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wid] 1.5%사용료로 포스팅의 스파를 Steem으로 받자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UCuTyeJB-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소개를 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좀더 상세하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 서비스를 소개해드립니다.

0. 배경

글을 쓰고 나면 리워드를 받을때 현재는 50%가 SBD로 50%는 Steem Power로 받게 됩니다. SBD의 경우는 곧바로 스팀으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있는 그대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SteemPower의 경우는 13주의 기간을 거쳐서 파워다운을 해야지 현금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 서비스가 시작을 했습니다. 일명 Likwid라는 서비스로 (liquid, 유동성을 살짝 틀어서 만든 이름인듯) 베네 기능을 이용해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1. 사용방법

@likwid는 베네 기능을 이용해서 작동하는데요, 베네를 설정할 수 있는 컨덴서가 많지 않아 사실상 스팀픽을 추천합니다.
스팀픽의 경우는 likwid의 서비스를 내장해서 두가지 방식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a. 지속 세팅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Lpt2NmuM-image.png)
* 경로: 사용자명 클릭> TOOLS> SERVICES>Likwid>Enable(파란색이 되도록)

이렇게 설정해두시면 이후부터 포스팅하시면 모든 포스팅은 Likwid에게 100% 베네피셔리가 설정이 자동으로 되고, 그에 따라 1.5%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스팀으로 입금받게 됩니다. 참고로, 이후로 스팀픽에서 글을 쓸때마다 LikWid를 통해서 진행되는 점을 참조부탁드리며, 해제를 원할시에는 위 경로를 따라서 세팅을 해제하셔야 합니다.

b. 수동 베네세팅을 통한 개별 포스팅 세팅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dyL05007-image.png)
스팀픽에서 포스팅시 하단에 ADD BENEFICIARIES 버튼이 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D08WBkM-image.png)

이를 클릭하고 상단의 스샷처럼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작은 팁은 최초에 리워드가 0%로 되어 있는데, 수동 숫자 입력이 안되고 +나 -를 눌러서 조정해야 하는데, 100%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그냥 - (minus) 를 1번 눌러서 세팅하시면 편합니다.

SAVE를 누르시면 버튼이 image.png 이런식으로 (1)이 추가되어 변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동 세팅때는 계정명을 꼭 두번 재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likwid 이 그 계정입니다.

c. 유동성 스팀 전송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EpG0zspN-image.png)
* 링크: https://steemitwallet.com/@likwid/transfers

글이 payout이 되면 @likwid 계정에서 자동으로 1.5%의 수수료를 빼고 포스팅한 계정으로 SBD와 Steem을 쏴줍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aByrxMmY-image.png)

2. 개인적인 생각

현재 이 글에 Likwid의 서비스가 연동되어 있어 100% 베네로 Likwid가 받고, 저는 다시 Likwid에게 스팀과 스달을 돌려받는 형태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역시 이런것은 몸빵을 해야하니까요.

Likwid의 지갑을 봤을때 현재 10K 스팀 이상이 유동성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steemium프로젝트를 운영하는 @lightproject @dzivenu 와 @transisto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Steemium은 스팀상에 나와있는 봇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 서비스의 경우 100% 운영자를 믿고 진행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즉 운영자는 1.5%의 수수료를 먹고 13주간의 스파다운을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Likwid계정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스파를 다운해서 현금 유동성을 갖추고는 있습니다.

[스팀픽] SteemPeak 업데이트 - 팔로우 추천 기능및 정리기능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btKkkwmS-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스팀픽에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이번에도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스팀픽에서 즐겨 찾는 기능및 이번 업데이트에 따른 기능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신규기능

a. 팔로우워 리스트 관리

팔로워 리스트는 지금까지 스팀잇에서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관리도 전혀 안되는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스팀픽에서는 팔로워나 팔로우를 리스트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그룹 세분화및 필요에 따른 정리가 가능합니다.

1) 팔로워 리스트 관리 가기

상단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도 되지만, 가장 간편한것은 스팀픽에서 팔로워가 나와있는 숫자를 클릭하면 됩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5Sv6rgT6-image.png)

그중 관리를 하고자 하는 계정을 선택하고 MANAGE를 눌러줍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vxSqno9U-image.png)
이렇게 새로운 창이 뜨면서 리스트 이름을 정하고 (한글 이름도 됩니다.) 계정을 그 리스트에 종속시키면 됩니다. 한 계정을 여러 리스트에 종속시키는것도 가능합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lXgivrym-image.png)

저는 제가 활동하는 프로젝트와 그룹을 분류해서 정리를 시작해봤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Q9YoqbmA-image.png)

예를 들어 @steemhunt 프로젝트 관련된 계정들은 Steemhunt라는 리스트를 작성해서 거기에 맞게 넣어주니, 한눈에 계정들의 최근 활동과 누가 포함되어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DmtZsaaw-image.png)

b. 추천 기능 (SUGGES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5Cg6q0ps-image.png)
* 링크: https://steempeak.com/@계정명/following/suggestions

Facebook이나 Linkedin등 기존의 소셜 미디어를 쓰면 초기에 꼭 팔로우할만한 계정들을 추천해주고, 추후 알고리듬을 이용해서 더욱 정교하게 추천이 들어옵니다. 아마도 다들 한번 페북을 하다가 “어랏 어떻게 알고 이 사람을 추천하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페북의 AI 기반 추천 알고리듬은 놀랍고 무섭기 까지도 하지요.

이제 스팀픽에서도 사용자 추천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스팀픽은 페북이 아닌관계로 비교적 단순한 논리로 추천을 합니다. (사실 페북의 논리도 비슷한 바탕을 하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스팀에서보다는 훨씬 많다보니 더 정교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논리는 내가 팔로우한 계정이 다른 계정을 팔로우할때 그 숫자가 높을수록 높게 배치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이 기능이 정말 편리한 것이, 사실 스팀잇에서 팔로우를 할때 잊어버리고 잘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소통을 많이 하는 분들의 경우도 팔로우가 되었는지 안되어는지 기억이 안나서 결국 못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더군요.

필자의 경우는 스팀픽의 이 기능으로 그동안 소통을 자주 하거나 자주 읽던 글을 읽던 분들의 계정을 한눈에 편하게 보면서 팔로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팔로우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

c. 서비스 페이지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7ifiCMN-image.png)
* https://steempeak.com/me/services

스팀픽에 연동된 서비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중에 언급할만한 것들을 추려서 잠깐 소개합니다.

  • 피크몬스터: 스팀픽 팀에서 만든 스팀몬스터 전용 거래소입니다. https://peakmonsters.kr 은 한국 유저분들을 위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추후 peakmonsters.com으로 통합 예정입니다.
  • LikWid: 이 옵션을 켜두고 글을 쓰면 스팀과 스달을 모두 STEEM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likqid 계정이 Beneficiary 100%를 받고, 수수료 1.5%를 챙기면서 나머지를 스팀으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참신하고 13주를 격파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 스캇봇 트라이브: SCOT 서비스를 쓰는 커뮤니티들의 경우 스팀엔진에 신청을 할 경우 그에 따른 토큰값과 TRIBE라는 탭에 따로 예를 들어 SCT 관련 글들이 보이게 되며, 또한 Payout도 같이 보여지게 됩니다.
  • 스팀엔진: Steempeak의 지갑은 스팀엔진 토큰들도 같이 보여주며 전송도 스팀엔진 지갑에서 직접 가능합니다.
  • Snax: 한동안 유행했던 SNAX의 경우도 (등록을 하셨으면 차곡차곡 쌓이고는 있으나.. 쓸데가 없어서. ㅎ) 지갑에 같이 표시가 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chEMjT732x1F7DUKVESPHctPSdxBaGrsRZ9uWiPjgswx/image.png)

2. 자주 쓰는 기능

a. 계정 업보팅한것 보기

부계정을 쓰면 본계정에서 어디를 업보팅했는지를 기억이 잘 안날때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steemworld.org에서 찾기도 애매하고, 또한 추가 업보팅하는 것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스팀픽의 trail 기능을 쓰고 부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업보팅을 하면매우 편리합니다. 작동 방식은 @계정명/trail을 끝에 입력하면 그 계정이 그동안 업보팅 한 포스팅을 시간순서대로 나열해줍니다.

b. 템플릿 및 Draf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1mzv4yfI-image.png)

가끔은 글을 쓸때 한꺼번에 쓰지 못하고, 생각나는 대목을 써두었다가 다시 쓰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팀잇의 경우도 이전 글 저장 기능이 있으나, PC를 옮기거나 브라우저를 옮기면 그 글이 보이지 않아 사실상 다른곳에 저장해두었다가 불러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보통 글을 쓸때 스팀픽에서 쓰게 되면 버튼이 글 밑에 있어서 주기적으로 자동 저장을 해주며, 필요시 수동으로 save를 눌러주면 계정에 할당되어서 스팀픽 서버에 저장이 됩니다. 즉, 핸드폰에서 글을 쓰다가 저장하고 PC에서 마무리하거나, 장소를 이동해서 마무리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집니다.

c. 계정전환 포스팅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KXWPAHda-image.png)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rZtKF7c-image.png)

스캇 프로젝트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계정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각각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활동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특히 프로젝트 관련 계정 (예, JJM13 계정같은) 공지성 글을 쓰거나 할때에는 스팀픽의 빠른 계정 전환 기능이 매우 편리합니다. 키체인 등록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냥 클릭 한번으로 계정을 전환해서 쓸 수 있습니다.

d. 예약 포스팅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qNnVlB9I-image.png)
구독자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대가 사실상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대에 맞춰서 포스팅을 하거나 아니면 스팀픽의 예약기능을 이용하면 많이 편리합니다. (물론 busy도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약 포스팅의 경우는 스팀커넥트로 꼭 로그인을 해서 권한이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날짜와 정확한 시간 설정을 해두시면 그 시간에 맞춰서 포스팅이 편하게 올라갑니다. 필자의 경우는 주말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긴 합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스팀픽의 기능 업데이트는 상당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UI 적으로 봤을때는 현존하는 스팀잇 대체 컨덴서로는 최고의 사용성, UI과 기능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Busy와는 다르게 스팀잇의 지원도 없는 상황에서 활동하는 팀인 관계로 현재는 BM확립이 안된 상태에서 활동하는 것을 봤을때 스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필자로는 정말 고마운 프로젝트입니다.

[스팀잇] Steemit.com 클라우드페어 DDOS protection 적용

![](https://cdn.steemitimages.com/DQmRRMsnzMgQS64vfUdYbiWC5qzDtbjcYVQ5y8L1vvXuG7j/image.png)

최근에는 태그 작성 가능 수 때문에 글을 TripleA나 스코판에서 작성하게 되더군요. 이전 스팀픽을 많이 쓰던 기능들이 아쉬울때가 있으나, 태그 수 때문에 방법이 없어서 최초 글을 쓰는 것은 태그를 5개 이상 쓸 수 있는 나이트로 페이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습관적으로 스팀엔진, 스팀몬스터, 스팀픽, 스팀잇, 트리플에이, 스코판, 짠등을 돌아다니면서 스팀활동을 하다가 보면 최근에 스팀잇 접속이 가끔 잘 안되는 것을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아예 안뜨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기억을 가다듬어 보면 약 4개월전에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스팀잇이 수십분 이상 연결 안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스팀잇 twitter로 문제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SkUaJZ4FxExEwxdnNcCpcPB2tLTvQrLnSezwreQJGyev/image.png)

이번에는 저만 그렇게 느껴서 그랬나 싶었는데, 최근에 스팀잇을 다시 들어가니까 익숙한 화면이 먼저 보이더군요. Cloudflare의 DDOS 보호 화면입니다. 아무래도 스팀잇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하나의 컨덴서일 뿐, 우리에게는 스팀픽, 비지, 파티코와 같은 대체안들이 있는 신비로운 스팀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우리에게는 복인듯 합니다. ^^

[Steemhunt] Looking into some number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WVjTfUon-image.png)

Hi, @jayplayco here.

As Steemhunt is running on the Steem Blockchain, almost all of the data are available to look into and to see what had happened with the Steem Power they have over the last year.

I would like to summarize some key numbers and look into the meanings.

1. Delegation

a. Outgoing Delegation

In total 395 accounts got a delegation of 15.088SP from Steemhunt, which results in total of 5959SP delegated. Steemhunt is providing an easy signup process, which is based on the RC from Steemhunt. As of the current HF20 Code, there is a bug that you have actually 0 RC after an account has been created and Steemhunt is supporting it for a month with a delegated SP to overcome this issue.
In the beginning there have been several attempts to abuse the signup process from Steemhunt, but with a well working blacklist and several safety mechanism, the abusing rate is now under control. Steemhunt has now accumulated 18,369 accounts and counting.
As Steemhunt is delegating only for a month, this means that Steemhunt has brought in 395 new accounts that have gone through a mobilephone number check before making their Steem account on Steem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eHDzt5by-image.png)

b. Incoming Delegation

There are in total 246 accounts delegating to Steemhunt with a total power of 1,4 Million SP. The biggest part is from Steemit Inc. (73%) and the second biggest delegator is freedom with 11% of the whole delegation.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TXvCDL5x-image.png)

2. Rewards All Time

If you look at https://steemworld.org/@steemhunt you can find several datas about an account thanks to the great work of @steemchiller.

a. Author SP reward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6K6pbAzz-image.png)
The account @steemhunt is making a daily report about the top 10 hunts, how much SBD has been created and how many products have been hunted.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v89xJx9W-image.png)
Additionally, once a week there is a sponsor report about the distributed HUNT tokens for delegators and also additional information and updates about Steemhunt. It is in total about 8 postings per week and the postings get an average of 2.75STU $ per posting. It is about 25-27 Steem per week and the all time data shows, that they have gathered in total 13,858 Steem. With 603 posts, this is an average of 22.9 Steem. The difference of an average is, because when Steemhunt is announcing bigger updates, the team uses bots (like other projects) to gain the needed attraction of the community.

b. Curation SP rewards

25% of the 1.4 Million SP is coming back as curation reward. The @steemhunt account is running as a upvoting bot for the Steemhunt service and is upvoting most of the VP for their Steemhunt hunters on the daily ranking board. The distribution system is now after a year very mature and optimized.

The first time when the @steemhunt bot needed to be stopped was when HF20 was live and the RC was not even for Steemhunt enough to run the bot. After the fast patch from Steemit Inc, Steemhunt was able to run the bot again.

Steemhunt has now upvoted 252K times and a curation SP of 76,392. It means for each upvote there had been an average of 0.30 SP in curation reward over the time.

c. Witness rewards

@steemhunt is also running a witness server and supporting the steem community with different kind of services like a blacklist API. They are no on rank 32 with 43,736M MV and were able to create about 1,160SP in the last 30 days.

3. Conclusion

As we can see the account is running smooth and the team behind Steemhunt is taking care that no resources are spend without a reason or that no resources are just sitting around. It is now July and I am looking forward to hear about the launch of Reviewhunt. It seems that the negotiations with makers who want to use Reviewhunt is moving forward and we are now on day counting of launching Reviewhunt.

[Steemit.com] 광고비 받고 스폰서 포스팅 지원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VjqwbYex-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작일 스팀잇의 MD인 Eli Powell분의 글에 보면 아주 짧은 구절로 광고에 대한 추가적인 optimizing과 스폰서글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와서 보니 이미 적용이 되어버렸네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YyZjzGf-image.png)

이렇게 스팀잇에 들어가면 이제는 피드에 재단에서 공지하고 싶은 사항에 대한 FEATURED가 되어 있으며 그 하단에 회식처리로 잘 안보이게 한 SPONSORED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본사측에서 따로 광고비에대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으며, 아마도 기업형 광고가 될 확률이 높아서 따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열어 고객분들하고만 따로 가격 협상을 할것으로 보이는 대목이긴 합니다.

그동안 소문에 의하면 광고비는 비교적 비싸게 요청되었다는 소리가 들리긴 했으나, 배너 광고가 아닌 이런식의 포스팅 광고로 했을때는, 물론 현재는 FEATURED가 너무 많고, 총 4개의 글이 재단 관리하에 들어가서 제가 구독했던 사람들의 글이 첫 페이지에 겨우 걸치게 되는 구글과 네이버와 같은 광고판이 되는 걱정이 조금은 있으나, 그래도 스팀잇 이렇게 깨끗한 형태의 광고를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스폰서 올라가고 나서 사용자들의 반응이다. 우선 글 자체가 이미 6일이 지난 글이라서 업보팅도 22개밖에 없는 상황이며, Payout도 거의 끝나가기 직전이라는 것.또한 댓글은 모두 스폰서가 올라가고 나서 직후에 올라온것. 즉, 6일전에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안보고, 아무도 업보팅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YZRYiBk-image.png)
스팀잇 보드에서 첫 업보팅 받았다고 30분전에 축하해줌. 포스팅 6일되었는데 ^^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Oejb3cnQ-image.png)
@aggroed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고 "오~~ 스폰서!" 라고 함.ㅎㅎㅎ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KZBREnsw-image.png)
한 유저는 자기 피드 어지럽혔다고 다운봇까지 들어감. ㅎ

개인적인 생각

스팀잇에서 그동안 실험했던 여러가지 광고 옵션들 중에서 가장 깔끔하다는 판단이 든다. 사실상 이미 소각을 통한 홍보 기능은 있는 상황이나, 무용지물의 기능성 때문에 사용이 거의 안되고 있고, 현재 실험하고 있는 SPONSORED에 대한 표시 영역 확대 (예를 들어 TRENDING, NEW, HOT, PROMOTED에다 비용을 더 내면 노출시키는)나 현재는 TRENDING, NEW, HOT, PROMOTED라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카테고리를 재정비해서 사용성이나 실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전략으로 판단된다. 현재 TripleA의 도네이션 방법이나 (30%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아니면 SCT의 소각후 보팅 지원방법등을 참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팀잇은 외부 자원 유입을 받아야지 스팀을 더이상 안내다팔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실험들은 계속 될것으로 보이고 되어야 합니다. 중간에 실험해봤던 구글 애드센스의 마구잡이 붙이기는 현재 잘 보이지는 않아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낀것 같습니다. 비딩 네트워크를 이용한 스폰서 포스팅 판매나, 추후 일정기간 홈페이지 Takeover (전면 뒷배경 광고)와 같은 방법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lipowell 분의 초기 구글 애드센스 실험은 개인적으로는 안그래도 불편한 UI를 너무 많이 건드려서 마음에 안들었으나, 지금과 같은 방법은 FEATURED와 SPONSORED의 수, 노출 시간, 교체주기 (즉, 현재는 1개의 광고밖에 없지만, 여러개이면, 같은 자리 구좌를 시간에 따라 나눠갖는 방식으로)등을 통해서 매출 최적화를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팀잇] Managing Director인 Eli Powell 분의 업데이트 feat. 재무상황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Q48vhWNX575CiRbASvu63ADsCQB77k26ttDpFQWba2h6/financial%20update.jp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금일 한국 새벽시간에 스팀잇 재단의 Managing Director 인 Eli Powell분께서 스팀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 스팀잇 재단의 재무상태에 대한 글과 증인 포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글입니다. 간단하게 요약드립니다.

1. 스팀잇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KAaqX731-image.png)
우선 스팀잇의 경우 아직도 스팀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바로 뒤를 busy.org이 따르고 있고, 그다음에는 스팀픽이나 파티코같은 3rd파티들이 옵니다. 스팀잇 재단의 경우 Feature와 우측의 Updates Log를 이용해 중요 메세지나 스팀잇 재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팀잇 재단의 대표역할을 하고 있는 Eli Powell의 글이 Feature로 뜨지 않고, 그냥 조용히 포스팅을 올렸습다. 오히려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내용과, 새로운 기능 (SMT)에 대한 업데이트로 채워두었습니다.

2. Eli Powell의 커뮤니케이션

우선 지난 3달동안 자기 계정으로 직접 포스팅은 없었습니다. 대신에 Powell분의 지시로 예상되는 마케팅 담당자의 포스팅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금일은 포스팅이 2개나 올라오면서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려는 움직이도 포착이 되는것 같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17qTBxN0-image.png)

실제 Eli Powell분은 증인방에서도 채팅을 하고 간단하게는 금일 스팀재단 팀미팅때 언급한 내용도 공유를 했습니다.

  • 커뮤니티의 피드백과 컨트리뷰션을 을 더욱더 잘 수용해야한다.
  • 내 자신을 비롯해 우리의 플랫폼 (스팀잇)에서 스팀잇 팀은 더욱더 많이 블로깅을 해야하며 우리의 아이디어와 목표, 꿈을 공유애햐한다.
  •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 이번주 내로 상세하항에 대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스: Takeaways from yesterday’s Witness Forum

이런식으로 스팀잇 재단의 MD부터 인식 변화가 서서히 오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업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고객(?)들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리소스도 많이 들고, 가끔은 블랙 유저들때문에 아무런 성과가 없을때도 많다. 하지만 기업이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입장일 경우에는, 특히 니쉬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그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하고, 또한 대화를 많이 해야 운영진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이에 동참을 하거나, 물론 최악의 경우는 반대하고 떠나거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더욱 견고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것도 사실이다.

3. 현 재무상황

스팀잇 재단의 재무상황은 Eli Powell분이 취임할때 정말 어려운 상황이였던것으로 파악됩니다.

2018년 12월당시 유일한 수입원은 스팀을 내다 파는것이였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좋지 않은데요. 월 필요 경비는

  • AWS (아마존 클라우드) - 225K USD (약 2억 5천만원)
  • 15명의 인건비 - 인당 연봉 80K만 잡아도 월 100K 수준입니다. (인건비 월 1억1천만원 가량)
  • 사무실 임대 - 월 20K (약 2천 3백만원)
  • 그외 기타등등등…

이렇게만 해도 월 약 4억원의 고정비가 있는 상황이였던것으로 파악됩니다.

1월부터 Adsense를 이용해서 광고를 하기 시작했으며, 광고 bidding network에도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sponsored post”와 같은 구글의 상단 포스팅 판매를 통한 추가 수입을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JXuKTvE-image.png) [소스](https://steemit.com/steemit/@elipowell/steemit-inc-financial-update)

공유한 그래프를 보면 12월 이후 AWS의 비용은 월 5천5백만원선으로 조정되었고, 그에 따른 광고 수입을 특히 6월달 부터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Adsense의 가격보다는 실제 플랫폼에서 광고를 비딩해서 판매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예상은 6월달 광고비 수입은 100K USD정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비용적으로는 상단 12월달 비용에 비해서

  • AWS : 월 약 50K USD
  • 9명의 인건비 - 연봉도 재협상 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상은 월 약 50-60K USD
  • 1명의 프리랜서
  • 사무실 임대료 : 2K
  • 여행경비등 최소화

해서 현재 월 고정비 4억원에서 약 1억3천~1억8천 수준으로 낮춘것으로 판단됩니다.

MD분의 중요한 언급 중 한가지는,

In order to not programmatically sell Steem each month, we need to bring in enough ad dollars to not only cover expenses, but make enough profit to ensure future stability. Obviously the sooner this happens the better so we can slow down the programmatic selling and ultimately stop it altogether. That has always been the plan and like I said, we are working hard every day to make this happen.- Eli Powell
재단에서 스팀을 매월 판매하지 않으려면 비용을 충당 해야할 할뿐만 아니라 향후 안정성을 확보 할 수있는 충분한 수익을 창출이 가능한 광고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빨리 가능할수록 스팀 판매를 늦추고 궁극적으로이를 멈출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항상 최종 계획이었고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의 최초로 스팀 재단에서 지속적인 스팀 판매에대한 원인및 최종 목표를 언급해서 고무적인 내용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스팀재단의 지속적인 판매가 멈추지 않을 경우 스팀의 가격은 계속 하락을 할 것이고, 스팀 재단 역시 스파로 전환후 셀봇을 하거나 보팅봇 임대나 장사를 하지 않는 한 추가적인 스팀이 발생하지 않아, 유한의 자원을 무한으로 쓸 수 없는것도 인지하고 대책을 세우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반갑게 다가오네요. (기초적인건데, 그전에는 이 기초적인 것 조차 안되었으니까요)

4. 개인적인 생각

힘냈으면 좋겠다. https://steemit.com/@gerbino 이분이 스팀에서 블록체인 개발을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Eli Powell분의 언급이 있은 후로 처음으로 소개글 외에 블록체인 개발사항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MUuoJm7T-image.png)
확실히 스팀 재단과 이하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이를 지속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SMT야, 이제는 빨리 나와라. ^^

[Steemhunt ] Current updates about Reviewhunt and launching of a second Exchang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67eomFnq-image.png)

Hi, @jayplayco here. Steemhunt has just released their pitch deck for Reviewhunt and I would like to get into the details of it.

If you need to explain about Reviewhunt, it is a good idea to forward the link, as it has comprised and summarized material what Reviewhunt is about.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Listing HUNT on a second Exchange

As in the moment, a lot of Hunt users and holders are waiting for the release of a second Exchange but after checking with the team, it looks like that it is going to be postponed from the targeted schedule. I would like to summarize the reasons for a better understanding.

  • All kind of information that is going on with exchanges are generally under NDA so that it is quite difficult to release any information before a fixed contract and date has been released from the exchange.
  • All information I am sharing is communicated from the team or from official news sources.
  • Steemhunt had a fixed and finalized exchange for the end of May and waited for a FIAT pair, but there have been problems with FIAT deposits (Korean Won) in the market where the exchange is located (Korea)
  • FIAT deposit for new exchanges is currently halted from the Korean Government, as they were waiting for further rules after the FATF announcement.
  • Due to this reason the listing of the new exchange has been delayed.
  • The Steemhunt team was and is still in contact and negotiation with two other Korean exchanges and 2 international exchanges.
  • Based on the timeline a new listing within June is not anymore possible.

After seeing the development status of Reviewhunt, the team is moving forward and based on a chat with @tabris now about 70% ready. Additionally, the first contracts are now ongoing for the closed beta for Reviewhunt with the pre-signed companies.
The team is looking optimistically for a launch in the first weeks of July and worst-case for end of July.

The team decided not to list the Hunt token on another exchange directly with the start of Reviewhunt, but seek for better options after the learning of the first listing. It is a target to have a meaningful listing on an exchange that can further help the growth of the HUNT economy and choose the best option for HUNT token holders and for the HUNT platform.

2. Thoughts on the proces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nlDm0IBw-image.png) [Source: Reviewhunt Pitchdeck]( https://token.hunt.town/HUNT_Pitch_Deck_v2.0_EN.pdf)
I am supporting the team now over a year and as many in the Steemhunt community does, I believe in their vision, speed, and progress of development. As I am co-managing also the Korean Channel for investors, a lot of them seems to be disappointed due to the price drop. But an interesting fact is, that the outflow of HUNT tokens from the airdrop are slowing down quite fast and actual HUNT token holders from the community decide to keep and stake their tokens for a better community experience.

From the investment side, it is definitely not helping that the price is going down, but I personally think we will need to get the token for once to the bottom so that we have a stable starting point. As the BTC satoshi is increasing the USD price for Hunt is stable at about 0.01 USD, but the satoshi price is sinking. In the end, it is a normal process when a real bull run for BTC starts, as alt-coins will need a while after the BTC price had been high enough and the investors had made some winnings to invest it back to altcoins.

The team and the community behind Steemhunt are still going on with the same speed and steadiness to launch the next real service and product and to get a step closer to a full HUNT token economy. After meeting the team offline several times, listing to their vision, worries but also see their persistence to push the project successfully to the next milestone, I am personally very confident that the HUNT economy will be a success and therefore proud to be a member of this community.

We may, for the moment, not exactly know when the second listing will happen but as a community member of Steemhunt, we know that the team will match the best options and timing for the whole Hunt community.

Keep the Hunt on!

[SMT] 스팀의 SMT가 한걸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9ax67eUa-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이 feature기능을 만든 이후로, 사실상 주로 스팀픽이나 트리플A, 스코판을 쓰고 있는데 그래도 재단 중요 뉴스가 나올때는 피쳐 기능에서 보는것이 도움이 되어서 아침에 확인해보니 3시간전에 추가적으로 내용을 공유했네요.

원문: https://steemit.com/steem/@steemitblog/smart-media-tokens-are-coming

현재 HF21의 코드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즉, 어느정도 테스트후 HF21이 가까워지고 있다는것이고, 메인 증인들이 최종 수정값들을 정하면 일정을 정해서 적용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에서도 비교적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만 (특히 보상쪽 관련) 이는 다른 포스팅에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기는 스팀재단의 글을 바탕으로 한 핵심요약 및 개인적인 생각이 추가된 글이며 1:1 번역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MT의 정의

SMT는 쉽게 말하면 스팀 기반으로 자체 토큰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지금 스팀엔진팀의 토큰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만, 이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차이가, 현재 실질적으로 스팀엔진에서 토큰은 크게 무리없이 돌아가고 있으나, POB를 실현하기 위해서 스캇봇 서비스의 경우는 파이턴 기반의 봇이 따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라서 봇이 죽으면 POB 기능도 같이 죽는 현상을 여러번 보셨을 겁니다. SMT는 스팀 증인들이 SMT를 코드를 받아들이고 노드 운영을 하면 그런 일은 가능성이 적습니다.

한가지 반가운 것은, 이전 스팀재단측에서 SMT를 진행할때 개발 여력때문에 SMT 라이트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Light에 대한 언급 없이 주요 기능들은 포함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 Founders Token
  • 자체적인 토큰 발행량
  • POB (사실 이게 light에서는 빠져있었음)
  • ICO 스마트 컨트렉트
  • 기타등등 (SMT의 기능이 더 있으나, 다 포함일지, 그중 핵심만 포함일지는 추가 공지를 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SMT 런칭 시기

아쉽게도 아직은 정확하게 SMT를 런칭할 수 있는 시기는 지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여러 군데에서 들어온 정보로는 이미 큰 부분의 코딩은 이미 Github외부에서 따로 진행되고 있고 다만 priority에서 Mira와 HF21에 밀려 이제 박차를 가하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스팀재단 측에서는 커뮤니티 개발자분들의 이야기를 조금더 듣고 첫 SMT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MIRA의 경우는 SMT를 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했던 기능이였습니다.

SMT 요청이 상당히 높다고도 인지하고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엔진의 활약으로 상당히 자극을 받은것으로도 보이비다. (이전 SMT light이야기가 쏙 들어간걸 보고, 현재 커뮤니티들이 이미 파생되어서 1-2달째 움직이고 있는것을 보고 있을테니까요)

아직도 SMT가 시작하고 나면 아직까지 그 어떠한 블록체인도 이러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는 곳은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만큼의 탄탄한 커뮤니티를 보유한 곳도 거의 없습니다. (갑자기 도지코인 생각나네요 ^^)

SMT 관련 조정

SMT의 경우는 백서가 있는 관계로, 백서를 바탕으로 원래는 가능한 1:1 재현을 해야합니다만, 백서 작성 시점과 현재 런칭이 될것으로 보이는 시점이 많은 차이가 있는 관계로 어느정도 현실에 필요한 기능으로 조정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 한가지가 Hidden Caps라는 기능입니다. 이는 스마트 컨트렉트안에 실제로 공개되는 토큰 수량보다 숨겨놓은 수량을 남겨놓는 기능인데, 사실상 ICO를 할때 투자자에게 이익을 주기 위한 수단이긴 하나, 정말 신뢰를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쓸 수 없을 뿐더러 지금까지 이런방식은 프로젝트의 결말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발적인 입장에서 SMT 프로토콜을 단순화하되, 기능은 줄이지 않을 수 있는 곳들을 여럿 찾아서 SMT의 런칭시기를 조금더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최근에 와서 스팀엔진의 눈부신 활약으로 확실하게 스팀재단에 자극이 되고 있다는 증명이 현재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달라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ned를 중심으로 무커뮤니케이션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비디오, 포스팅, 필요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앞세워 대화를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상 많은 활동 유저들이 이미 스팀엔진 커뮤니티 속으로 흡수되고 있어서 사실상 스팀잇의 사용빈도도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SMT가 나온다면 이 속도는 더 빨라질것으로 보입니다.

SMT의 기능들은 백서를 들여다보면 POB 뿐만 아니라, 사실상 핵심은 스팀은 base layer로 두고 커뮤니티의 보상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수단입니다. 스팀엔진은 이미 이보다 더 많은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으나, 핵심적인 차이라면, 컨센서스를 이루지 않은 사이드체인이라는 것과, 중앙노드에서 결정되는 방식이라 사실상 스팀엔진 DEX가 없다면 거래가 될 수 없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SMT의 경우는 예상하는 바로는 운영을 위해 현재 스팀엔진과 비슷하게 ENG를 스테이킹을 해야는것과 비슷하게, 스팀을 스테이킹을 해야지 충분한 RC가 형성되어서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를 점친다면, 스팀엔진을 통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성숙해진 커뮤니티들은 SMT로 넘어가서 중앙화된 거래소에까지 상장이 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들을 만들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재단 조금더 힘내기를 바랍니다. 지난 1년간 많은 욕을 먹었고, 아마도 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으나, SMT런칭후 지금까지 스팀엔진이 했던것과 같이 그 이상으로 스팀을 묶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스팀을 다시한번 top 10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승부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teemhunt] A FAQ with the most asked questions about Steem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NlDpeTMv-image.png)

Hi, @jayplayco here. It is now over a year that Steemhunt has launched and a lot of things have happened. It is still a fact that most of the community are posting their hunts on Steemhunt and leaving comments on the hunts, but the play ground of the community is still happening on the Discord channel that Steemhunt is running.

As in every community it is always difficult to have a soft landing into it, as the information gap between a newcomer and old members is in the beginning quite big. So I would like to summarize some important questions that Newbies have around Steemhunt.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Question : I am totally new, what is this?

Steemhunt is a community driven hunting platform for product enthusiasts. The goal is to find cool and new products within the IT, CE or Software industry and post it to get it ranked on a daily base from other hunters.

2. Question : Cool, I found Steemhunt over Google, how can I start?

For browing and looking at cool hunts from the ranking board, you need nothing special, but in the moment where you want to participate with upvoting other cool products or posting your own hunt, you will need to sign up.

3. Question: Ok, where can I sign up?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md1MuYu9-image.png)
* Link: https://steemhunt.com/sign-up Look for the Sign Up button and create an account. If you create an account, it is going to be a Steem account, which can be used on all Steem based services. You can imagine it similar to a Google account that can be used on all kind of Google services or even as login for other services.

4. Question: Steem Account? I thought I am making a Steemhunt acco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FJ6TodSx-image.png)
Steemhunt is running on a blockchain called Steem and rewarding also in Steem and own Hunt tokens, which can be exchanged later into other cryptocurrencies like BTC. Because of the reward system you will need a Steem account to participate on the services that Steemhunt is offering. But don't worry, the account creation is as easy as setting up a new email account. Make only sure that you will get a password (so called Key) that is fixed and you need to write down on a safe place, as otherwise your account would be lost.

5. Question: OK, I have created an account, should I post a cool 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IGQgReC-image.png)
Sure, why not. A few tips for the start. * Search with keywords like the brand name or product name if your product is not already hunted. Steemhunt allows a product only for one time. First hunt first serves. :) * Make sure that you get the name of your hunted product right, so others can find it easily. * If you want, describe your hunted product. Other hunters like to see why you have hunted this product and why you think it is cool. * Add a few matching tags and post your hunt~!

6. Question: I have posted my hunt, what happens now?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Upg4AoC-image.png)
Steemhunt has a moderation process. It means that your hunt is going to be reviewed manually from one of our moderators. As our moderators are also volunteered community members and working from around the world, it can take some time until a moderator has been able to review your hunt. Steemhunt does not offer a service level agreement on reviewing hunts, but in most cases a hunted product is reviewed and moderated within 24 hours.

You can see that your hunt has been either approved and verified or delisted based on a comment from one of our moderators.

7. Question: Delisted? On what bas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9eCY9RM9-image.png)
* Link: https://github.com/Steemhunt/web/blob/master/POSTING_GUIDELINES.md You can find the posting guideline directly on the top right when posting a hunt. Our moderators are verifying each hunt based and against the actual posting guideline.

8. Question: I have edited my hunt and it should be ok now. How can I contact the moderator for another review?

An edit of your hunt is only required when the moderator ask specifically for it. If there has been a request you can leave a comment on the latest moderator comment that you have edited and finalized your hunt. If there was no edit request for your hunt you are free to edit, but your moderator will not come back for a review for it.

9. Question: I have seen that a former hunt has been verified and mine was similar but delisted.

Moderators do not compare a hunt against a former approved hunt from another hunter or moderator. They only concentrate on the hunt they have to review and verify it against the actual posting guideline. If you still think that your hunt is matching to the posting guideline and that the moderator may have wrongly delisted your hunt, you can appeal for it.

  • Link: https://discord.gg/QyCkhSX
    Please move to the #moderation-appeal channel and read the pinned message to appeal. You will need the keep the following format for appealing.
    1) Moderator tag
    2) Steemhunt product link
    3) Reason for appeal

It happens often that hunters appeal that they have edited their hunts after delisting, but an appeal is when somebody wants to appeal that there is a moderation error and not a hunter error.

10. I have appealed but my moderator is not reacting for the last 24 hours!

An appealed hunt needs to be reviewed directly from your moderator. As it can happen that they are not directly available, a review of an appeal may take longer to be finished. If you are not satisfied with the final review of your moderator after appealing you can also escalate it to the community manager. It will then finally reviewed and settled.

11. Yeah, my Hunt is verified and I get upvotes, what now?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ZTu1t8OT-image.png)
If you get upvoted there are two parts that you will get. One part is a Steemhunt internal calculated Upvote Score that is based on the activity of hunters and the staked Hunt token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D3MdJdXC-image.png)
Your daily ranking is going to be decided based on how many Hunt Score points your get. It is important that your hunt is ranked within the first 100 Hunts, because it will influence your User Score within Steemhunt. You can find more about your user score under your profile page directly under your avatar. If you click the ? on the right of "User Score" you can read how the user score is calculated.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jlAMiAbE-image.png)
The reward you could get is shown on the left buttom of your 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yZrbCVH2-image.png)
The number is shown in $, but it is not USD but within the Steem economy so called STU $. It is very near to USD and the base how much you will get as reward. The reward is payed in a currency called Steem and SBD (50:50) and can be checked on the Steemit wallet. * Link: https://steemitwallet.com/@YOURSTEEMID Under specific conditions, Steemhunt is also upvoting hunts. The conditions are as below. * Need to have a Steemhunt User Score above 1 * Hunted product needs to be ranked within the first 100 hunts.

12. OK, but if I look into my Wallet at Steemhunt I can see a HUNT token balance, what is tha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GPOOFeW9-image.png)
HUNT tokens are the internal currency within Steemhunt. You can earn Hunt tokens on different ways. A few of them are as below. * Delegating Steem Power to the @steemhunt account * Upvoting other Hunt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SAcnsb6z-image.png)
* Sharing hunts on other platforms and bring traffic to Steem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eooaDBmH-image.png)
* Boosting a Hunt. (converting your STU into Hunt tokens when posting a 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RMsR6qC-image.png)

13. What can I do with Hunt tokens and why do I need them?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7ovbFJHG-image.png)
Hunt tokens can be traded on an exchange, but more importantly you will need to have Hunt tokens in your Wallet to increase your User Score within Steemhunt. Steemhunt is upvoting based on the ranking of your hunt and your user score, so if you have a higher user score, the daily upvoting you could get from Steemhunt is also increasing.

There are of course a lot of more questions out there, but for a quick start it should help to have a softer landing at the Steemhunt community. If you have any further questions, please don’t hesistate to join our discord channel and ask the community, as the Steemhunt community is very supportive.

[스팀월드.org] 스팀월드 기능 과 접근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MmnAcQhw-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UEV9x775-image.png)
최근에 제가 애용하던 툴중 하나인 steemworld.org가 접속이 잘 안되어서 서버에 이슈가 있나해서 봤더니,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ISP들은 접속이 차단된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VPN으로 연결해보니 접속이 잘 되는것으로 봤을때, 현재 제가 쓰고 있는 ISP도 접속 차단이 된 슬픈 현실입니다. 조금더 파고 들어가봤더니 스팀월드를 만드신 @steemchiller분께서도 이미 인지를 하셔서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버젼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호스팅 서버거를 옮겨서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아서 html파일을 실행하는 형태로 제공되어서 다시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스팀월드를 아직 안써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기능 설명하겠습니다.

0. 스팀월드.org의 서비스는?

스팀을 쓰면서 여러가지 parameter에 대한 값들을 스팀잇이나 스팀d에서 안보이거나, 힘들게 찾거나 해야하는데, 스팀에서 필요한 많은 기능들을 한곳에 모아서 비쥬얼하게 정리해두어서 자주 쓰게 되는 사이트중 하나입니다.

1. 스팀월드의 기능들.

정말 너무 많은 기능들이 있어서 모두 다 나열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제가 자주 쓰는 기능들을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a. Stats (기본 정보)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tpZx4a6O-image.png)
#### 1) 스파 시뮬레이션 현재 임대를 제외한 스팀파워와 이에 따른 보팅 금액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시뮬레이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1백만 스팀일때 80%로 찍으면 금일 얼마나 찍힐까가 궁금하면 테스트해보면 됩니다. ^^ 현재 14.55$ STU가 찍히네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WdpO7VkD-image.png)
#### 2) VP -> 100% - 보팅파워 회복 시간 보파 회복하는데 필요한 정확한 시간과 로컬 타이밍에 맞게 날짜와 시간 표기 #### 3) Reputation 소수점까지 스팀잇에서는 Reputation이 소수점까지 보이지는 않아서, 60대 이상의 레퓨가 되었을때 언제쯤 올라갈지가 궁금해지기도 하는데, 스팀월드에서는 소수점 3자리까지 보여집니다. #### 4) Post Count - 정확한 Post와 댓글 구분 스팀잇에서는 포스트 카운트를 댓글과 포스팅을 합쳐서 보여주는데, 실제 자기가 했던 포스팅의 수를 볼 수 있습니다. #### 5) Author SP/ All Time - 지금까지 글 써서 받은 스팀(스파) 현재까지 활동하면서 내가 받은 총 스파가 얼마나 될까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총 포스팅수로 나누면 포스팅당 평균 스팀(스파)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8857/285=31스팀, 즉 평균 포스팅당 31스팀정도를 보상으로 받은 셈입니다. #### 6) Last 7/30 Days / Total USD - 지난 일주일간 USD 기준 보상 말 그대로 지난 일주일과 한달간 총 클레인됨 보상을 USD로 봤을때, 아 내가 한달동안, 일주일동안 글 써서 얼마나 보상을 받았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 Delegations (스파 임대)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Ldmpfjh7-image.png)
저의 경우는 임대관리를 보통 스팀월드에서 합니다. 임대금액을 수정하거나, 회수할때도 스팀월드를 애용합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WhIaWpP5-image.png)
EDIT 버튼을 눌러서 임대를 늘리거나 회수하고자 하는 계정을 선택하고 수를 입력하면 스팀커넥트나 자체 Active키 입력을 요청합니다. Active 키 입력의 경우는 캐쉬나 다른곳에 저장이 안되기는 하나, 혹시라도 불안하실 경우는 스팀커넥트로 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임대 회수의 경우는 임대금액을 0 으로 하시고 임대를 하시면 회수가 됩니다.
추가적으로 Expiring 탭을 보면 임대회수되는 스파도 추적이되어서 언제 정확하게 회수가 될지 볼 수 있습니다.

c. Mentions (자기 계정 호출된 경우)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kA8VyTWs-image.png)
스팀잇에는 기능이 없고, 스팀픽과 비지에는 오른쪽 상단에 종모양안에 자기 계정에 대한 언급이 있을때 활동을 표기를 해줍니다. 다만, 이 알림 기능이 업보팅, 팔로잉, 멘션등 모든 기능에 대한 알림이다 보니, 실제로 자기를 글에 언급했을때를 놓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필자는 이때 스팀월드의 멘션기능을 한번씩 살펴봅니다. 그러면 어느 포스팅에서 계정이 호출이 되었는지가 확인이 됩니다. 가서 글도 조금더 자세하게 읽게되고 이웃들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d. Account Operations (계정 운영 정보)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DkxHCZ9t-image.png)
금일부터 일주일간 계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일일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Data는 steemd.com에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만, 스팀월드는 강력한 필터기능으로 보고 싶은것만 따로 필터해서 볼 수 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JPvjiWL7-image.png)

예를 들어 스팀엔진상에서 돌아가는 많은 행동들은 custom json으로 처리가 되는데, 이떄 예를 들어 토큰 클레임이나 토큰을 보내는 것, 판매, 구매등도 필터를 통해 쉽게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e. Posts (포스팅 관리)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dlb1kaoX-image.png)
포스팅 관리를 통해서는 각 포스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자주 쓰는 기능은 어떤 분들이 보팅을 해주셨나와 리스팀을 어느분이 그리고 몇번 되었는지를 확인을 합니다.

f. Coming Reward (앞으로 1주일간 리워드 예상)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SKsN0Sa0-image.png)
Author Rewards (작가 리워드)와 Curation Rewards(큐레리워드)에서 각각 Refresh를 누르면 작성한 글과 댓글 수와 업보팅에 따라 예상되는 $ STU를 산출해줍니다. 최종적으로 큐레이션과 베네까지 자동으로 제외하고 예상되는 SP와 SBD까지 표기를 해줍니다. 사실 스팀엔진 토큰들을 쓰면서 이 기능이 많이 아쉬운 기능중 하나입니다. 언제 토큰 클레임을 할 수 있을지 예상을 할 수 가 없어서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KzQKScj7-image.png)

g. Account Creator (계정 생성과 RC를 통한 계정 클레임)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06WfdFqy-image.png)
HF20 이후 RC가 충분할 경우 무료 계정 생성 토큰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토큰 관련한 스팀엔진측의 재미있는 글은 @donekim님께서도 전달을 해주셨습니다. [링크](https://www.steemcoinpan.com/sct/@donekim/3azcut) 클레임 방법을 스팀커넥트 링크를 생성해서 직접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보통 스팀월드가서 생각날때마다 하나둘씩 해둡니다. 추가적으로 계정 생성도 생성 토큰을 만들어두었으면 스팀월드에서 직접 가능합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gdEbncsd-image.png)
이때 꼭 저장해야 하는 것은 Master Key, 그리고 각 Private Key 들입니다. 번거롭게 마스터키만 생성되어서 스팀잇 지갑가서 따로 키들을 봐야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보통 이방법을 선호합니다. (참고로 저 계정은 생성을 안했기 때문에 저기 보이는 키들은 무용지물입니다. ^^)

h. Transfer Search - 송금 내역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ur/Y4P0i9SF-image.png)
송금 내역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팀월드에서 보이는 송금내역을 자주 씁니다. 특히 지갑 내역 추적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네드가 스팀을 얼마나 옮겼나 확인하기 위해서는 From 부분에 ned 라고 치고, To는 비워놓고 SEARCH를 누르면 그간 ned가 송금했던 모든 Steem과 SBD 내역이 다 나옵니다. 결론은 다들 아시죠? 싹다 거래소로 옮긴것 ㅎㅎ. 이제는 저보다도 스파가 적네요 ^^

2. 개인적인 생각

스팀월드의 기능들이 스팀엔진 토큰에도 적용되어 작용되면 정말 편리하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긴 하는데, 언젠가 능력자분들이 짠 하고 만들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팀월드 운영하시는 운영자분도 서버비 감당하기 위해서 도네이션도 받고, 포스팅에 업보팅도 받고 있는데, 저도 가끔가다가 포스팅 찾아가서 보팅하곤 합니다. ^^ 부디 좋은 서비스 문 닫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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