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와이어카드 부도이후 영국과 유럽은 FCA 요청에 의거해서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탑업된 금액은 암호화폐로 지갑으로 다시 전송이 될 예정이며 아직 한국의 경우는 싱가폴 해당 카드이기 때문에 따로 중단 선언 된것은 없습니다.
MCO측에서는 유럽과 영국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바이더와 협의후 카드를 새로 발급해서 다시 사용을 위해서 준비및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싱가폴의 경우도 같은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마음의 준비는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MCO의 가격은 이 소식과 함께 비교적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만, 경험상 MCO 프로젝트팀은 이후에도 잘 해결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시리즈 A로 약 40억원을 투자받은 위메이드트리와 삼성전자가 위믹스 폰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위믹스의 경우는 위메이드트리가 런칭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현재 여러 종류의 게임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서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의 클레이튼폰과 같이 위믹스폰의 경우도 휴대폰 구매 고객에게는 위믹스 토큰 지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약 2400 위믹스 토큰 지급 예정). 아직까지는 위믹스 토큰 자체는 상장이 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발행 형태는 주력 제품에 위믹스 암호화폐 지갑과 위믹스 기반 댑들을 기본 탑재하는 형태로 해서 S20등의 폰으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테마형태의 폰 자체는 사실 기존 삼성 웰셀링 모델에 소프트웨어적으로 테마를 입혀서 소프트웨어 기본탑재를 통해서 블록체인 사용자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각각의 토큰을 지급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선 삼성이 협업을 하기로 했을 경우에는 그만큼 파급력이 크다는 것은 인정해야하는 것이고, 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플랫폼에 참여하는 파트너들이 네이버, 클레이튼, Wemade와 Longtu Game등 큰 파트너사들이 붙어 있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기는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미국 시간 27일이면 총 1Billion USD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료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 어떤 의미인지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이번 투자의 경우는 CME에 볼륨이 많아서 투자기관들의 움직임이 많다고 합니다. 긴 그림으로 봤을때는 언제나 기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경우에는 가격 상승이 동반되기는 합니다.
물론 당장 10분후의 가격 예측이라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격 예측 역시 어렵다는 것이 맞지만, 큰 그림으로 봤을때 암호화폐 단일 통화에 (물론 비트코인이지만) 일시적으로 옵션으로 1조원 이상이 모였다는 것은 그만큼 자금이 모이기 시작한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위로도 아래로도 크게 출렁거릴 수 있으니, 명일은 거래소 앱을 켜두지 마시거나 ,아예 작정하고 덤비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미국의 SEC한테 제대로 얻어 맞고, 결국 프로젝트인 TON과 토큰인 GRAM까지 전체 포기를 했습니다. SEC에 패널티로 1천8백만불을 지불해야하며, 그동안 ICO를 통해 모금했던 돈의 70%를 반납해야합니다.
대신에 이번에 SEC와 협의과정에서 텔레그램측이 어떠한 잘못도 인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결국 오픈소스로 개발되었던 TON 블록체인의 경우는 이미 중국의 톤 커뮤니티가 받아서 런칭을 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하며, 그동안 텔레그램의 이름만을 믿고 그램에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30%의 수익률로 그램을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텔레그램 프리세일의 경우는 고래 참여자만 가능했던 점을 보면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몇백만 불 이상의 투자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고래가 아니여서 그램 투자를 못했던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동안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보면 -95%를 자랑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램 투자가 수익률면에서는 더 이익이였겠구나 생각되는 씁슬한 순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독일의 Wirecard사가 2.1 Billion USD 규모의 회계 조작건으로 결국은 부도를 신청했습니다. 간단하게 배경과 그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irecard는 1999년도 독일에서 dotcom 버블의 끝자락에서 펀딩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주요 업부는 PG (Payment Gateway)나 PP(Payment Processor) 의 역할로 그동안 성장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슈퍼에서 POS에서 신용카드로 계산을 하시면 이것을 비자나 마스터가 직접 계산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슈퍼와 비자나 마스터 사이에 Wirecard와 같은 업체가 결제 솔류션을 제공하면서 수수료를 받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미 2002년도에 한번 부도가 날뻔 했던 것을 KPMG라는 경영회계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던 몇일전 까지 CEO였던 Markus Braun이 대표로 조인을 하면서 경쟁사를 합병하는 것으로 다시 성장세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2011년도와 2014년도에 추가 투자를 받아 해외 경쟁 업체흡수를 통해서 덩치를 키우기 시작합니다. 특히 아시아에 확장을 하면서 싱가폴을 기반으로 인도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201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출과 투자등으로 덩치를 키우면서 2018년도에는 독일의 Commerzbank를 Dax 30에서 쫓아내고 입성을 합니다.
Dax30의 의미는 큰 이유가, 독일의 연금이 투자를 하기 때문에 더욱더 가빠른 주식상승세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바와 같이 2018년 이후에 주식은 거의 2배로 성장을 하게 되며 최고가 192EUR 까지 찍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성장은 그만큼 성장통을 넘은 스캔들도 가져오게 되며 특히 싱가폴을 중심으로 사건 사고가 끊기지 않습니다.
2019년 4월에는 일본의 소프트팽크에서 추가로 약 1조원이 넘는 투자수혈을 받게 되며 Financial Times의 자체적이 조사가 절정에 오르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FT (Financial Times)에서는 Wirecard가 사실상 PP를 아웃소싱한다는 것과 각 아시아 국가에 있어야 할 Wirecard 법인이나 협력사들이 사실상 존재 하지 않는 등의 내용을 기사화합니다.
결국 2020년 초에 audit을 받으면서 총 1.9Billion EUR가 회계상 빈다는 사실에 기존 대출을 주었던 은행들이 약 2Billion EUR에 대한 상환을 요구합니다.
몇일전 Markus Braun은 결국 공식적으로 사임을 하고 추가적으로 6월 23일 체포가됩니다. 2020년 6월 25일 Wirecard는 곧 있을 은행 대출 상환을 처리하지 못할 것으로 확정이 되면서 부도를 신청하게 됩니다.
금융업을 유통업으로 본다면 Wirecard는 택배기사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모든 시스템에서 A에서 B로 자금이 이동을 하기 위해서 그것을 처리하기 위한 중간 단계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암호화폐의 경우는 Fiat과 암호화폐간 전환을 간편화하기 위해서 여로 종류의 Debit Card 형태의 카드를 발급해주는 프로젝트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최근 한국에서도 유명한 Crypto.com의 MCO 비자카드 역시 Wirecard의 서비스망을 이용해서 발급된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크립토용 비자카드의 경우는 Wirecard의 서비스를 통해서 발급되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Wirecard가 아니고 직접 비자의 발권 권한을 받은 곳은 coinbase한군데인데, 현재 실제로 직접 발급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관련포스팅
크립토닷컴 대표인 Kris Marszalek의 트윗에서 보면 현재 크립토닷컴 비자카드에서 쓰고 있는 Top Up 된 Fiat의 경우는 Crypto.com이 직접 자산을 보증을 하며 혹여라도 Wirecard의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Crypto.com 암호화폐 지갑으로 리펀드를 해준다고 고객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우선 현재 Wirecard의 부도는 확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2Billion EUR 에 달하는 대출상환을 철회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예상으로는 특히 아시아 지역의 빠른 확장동안에 파트너를 맺었던 회사들의 신용도나 안전이 전혀 체크가 되지 않은채 계속 덩치를 키우는데만 집중을 하고 주가를 올리는것에 급급했던 것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유럽의 경우는 Wirecard의 서비스가 동네 슈퍼의 계산대도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서비스 인프라가 있는 관계로 하루아침에 문을 닫게 두지는 않을 것을오 보입니다. 적어도 핵심 인프라에 대한 경쟁사 인수 작업이나, 새로운 주인에게 판매가 되거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독일의 은행 라이센스를 비롯해 비자나 마스터의 라이센스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을지는 부도후 프로세스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센스를 잃었을 경우, 현재 대부분의 크립토 비자카드의 경우는 다른 프로바이더를 통해 재발급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크립토닷컴의 경우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빠르게 확산중이였는데, 이번 건으로 프로세스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시기적인 타격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MCO 비자카드를 쓰는데는 당장 무리는 없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재발급을 받을수 있는 상황은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자산 자체는 안전하니 MCO팀의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코박에서 이번에 바낸과 함께 인플루엔서 모집을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미언분들 중에서도 신청및 접수가 확인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우선 디온님도 코박에서 인플루에서 신청후 공식 인증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23레벨 바로 전에 파란색으로 표시된 작은 아이콘이 공식계정 인증의 표기입니다. ^^
스팀 활동 증인분들중에서 ROR팀의 경우도 코박에서 이전에 ROR EOS토큰 런칭과 함께 EOS 계정 지급 이벤트와 더불어 코박의 공식 계정이 되어 있습니다.
약간 차이가 있는 녹색표기와 공식이라는 단어가 같이 붙어있습니다. 즉 일반 유저와는 달리 레벨이 따로 쌓이거나 올릴 필요가 없는 공식 프로젝트 계정으로 인정받은 사항입니다.
이외에 스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중에는 @dakeshi님도 계신것으로 알고 있고, @leeyh님도 활동을 하실것으로 예상은 하나, 계정을 찾지를 못해서 인증은 못한 상황입니다.
작은 아이콘 하나가 많은 의미를 포함할 수 있다는 것과, 이를 중앙에서 통제해서 소셜 미디어적으로 구분및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커뮤니티의 성향,성격과 방향을 가져가기도 한다고 보여집니다.
스팀의 경우에도 이제는 커뮤니티에서 글을 쓸 경우 배찌가 주어지면 그 배찌가 보여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표가 얻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만큼 무형의 가치형성과 소유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스팀잇의 표기는 커뮤니티에서 받은 뱃찌를 전체 포스팅화면에서도 같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즉 다른 커뮤니티에 포스팅을 할때 뱃찌도 변해서 보여지는 형태입니다. 스팀잇의 경우도 레벨이나 명예성, 공식성 계정이나 유저에 대한 아이콘형 배찌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화이트 리스트등과 같은 표기등을 한다면 다른 커뮤니티와 실험에서 봐왔듯이 (SCT의 경우는 뱃찌를 유료로 성공적으로 판매한 경험도 있기에~) 커뮤니티에 활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트론 재단하에 있는 비트토렌트에서 새로운 파일 시스템과 마이닝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비트토렌트의 파일 시스템을 설치하고 컴퓨터의 남는 하드공간을 할당해서 제공을 할 경우 이를 바탕으로 BTT 토큰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설치후에는 비트토렌트 BTFS 메뉴를 통해서 접근이 되며, 로컬 브라우저에서 메뉴가 읽히게 됩니다.
설치를 위해서는 최소한 32GB의 공간이 필요하며 (C드라이브의 공간을 보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드라이브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아직은 못 찾았습니다.)
이후 배경에 비트토렌트를 돌리게 되면서 BTFS도 같이 돌리고 BTT 토큰을 채굴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BTFS의 사용을 격려하기 위해서 현재 비트토렌트 측에서 콘테스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100MB를 늘리는 노드 운영자는 mining pool 보너스에서 상대적으로 BTT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최대 보너스는 총 1만불치의 BTT입니다.
우선 BTT의 가격 자체는 높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비트토렌트의 고속 다운로드를 위해 이미 BTT를 지불 할 수 있으며, BTFS런칭을 기반으로 비트토렌트가 넓게 쓰인다는 점과, 실제 유저들중에서는 이미 비트토렌트를 백그라운드로 많이 돌리고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PC에 비트토렌트를 돌리면서 BTT를 채굴할 수 있는 기반이 훨씬 간편하고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세팅과 마케팅을 잘 했을 경우 아주 빠른 시간내에 비트토렌의 파일 공유 시스템이 전체 블록체인계의 P2P 하드공간 제공 서비스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 트론이 4.0을 런칭을 하면서 트론 한국 투자자들을 위해서 저스틴이 AMA를 진행한다고 트윗에 올렸습니다.
실제 AMA는 이미 작일 오후 7시경에 진행이 된것으로 확인됩니다. 관련 내용 스샷으로 전달드립니다.
진행된 방식은 한국 커뮤니티 텔레그램방에 입장해서 저스틴선이 미리 준비된 질문에 대해 답변을 영어로 작성을 하고 한국 트로 커뮤니티 매니저가 한국어로 번역을 거의 동시에 올리는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간편하게 줄여놓은 미디엄 포스팅도 있군요 미디엄 기사 보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의 계정 생성이 무료로 전환이 되면서 해당 내용이 코박에서 스티미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베스트 인기글 1위에 올라갔습니다. ^^
현재 조회수는 약 1100회를 넘기면서 금일중 속도를 유지하면 1500정도를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일 스팀잇 재단에서 포스팅하고 공개한 무료 즉각 계정 생성 관련하여 저스틴이 리트윗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전 포스팅과 같이 한두분씩이 스팀에 가입도 해보시고 테스트를 하시기 위해서 포스팅도 시작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활기와 생태계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스팀이 이제 내적 UI/UX강화와 사용자 편의를 더욱더 개선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코박에서 스팀잇으로 계정 만들고 놀러오셔서 글작성을 시작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널리 알리기 위해서 잠깐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
@busan89na 님은 블록체인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고 코박에서는 “학식”이라는 닉으로 활동중이십니다.
빗썸, 쿠코인, 마르코폴로등에 대한 스팀잇상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은 내용들에 대해 포스팅하시는 분으로 팔로우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스파 파워 남으신 분들은 업보팅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ㅎㅎ)
@sinhiha - 코박에서 코보코린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바이프로스트와 타키온에 관련되 내용을 써주고 계십니다. ^^
이렇게 한분 두분들 오시면서 여러분들의 팔로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조금씩이지만 분위기가 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안보이시던 분들이 다시 가끔가다가 와서 댓글 다시는 모습도 포착이 되고요, 새롭게 외부에서 소식을 듣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스팀 초기에도 느꼈지만, 커다란 커뮤니티, 그것도 스팀에 발을 들이게 될 경우에는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도 KR 커뮤니티에 와서 이런식으로 인사도 하고 글도 쓰시는 분들 정착 잘 하실 수 있도록 같이 성장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usan89na와 @sinhiha님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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