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이제부터 스팀 가입은 무료이며 즉시 가입된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조용하게 강력하게 이미 소문에 의해 퍼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팀 계정이 이제는 무료로 즉각적으로 생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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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재단이 스팀잇을 인수하면서 앞으로 가입 절차를 간편화하면서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저스틴선이 언급을 했던 부분을 실제로 지키고 실행한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마케팅적으로 상당히 큰 이슈인데 그냥 조용히 데일리 리포트에 한켠에 올렸다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따로 포스팅으로 크게 어필을 하고 외부에도 알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코박에도 글을 게시했습니다. 스티미언분들의 많은 조회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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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 유저이름 확인
  • 이메일주소 입력 (실제 확인 가능한 이메일이여야 함)
  • 이메일로 받은 코드 입력
  • 핸드폰 번호 입력
  • 핸드폰으로 받은 번호 입력
  • 계정생성

계정 생성후 지급되는 마스터 키워드는 한번만 제공되기 때문에 꼭 기록을 해야합니다. 이후에 잃어버리면 계정에 다시 접근이 안됩니다.

[Steemit] 다이어리 게임 시즌 2 예고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잇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리 게임에 대한 티져를 내보냈습니다. 현재 다이어리 게임 시즌 1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약 210명으로 매일 5-10명 정도나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재단측의 큐레이션팀이 큐레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뉴비들이나 보팅토큰에 의존하지 않으시는 일상 블로거분들은 참여가 독려되기도 합니다. (1등하는것을 제외하고서라도)

시즌 2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XrkvRCpHj62gm5XR1TUDxA7R7Kyybi2FgkTaRrPzgcoP/steemit-logo.png

1. 다이어리게임 시즌 2 티져

아직 전 사항들이 다 확정된 것은 아닌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형태로 포스팅이 올라오긴 했는데, 예상으로는 큰 윤곽은 저 형태로 잡혀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예상 시작 시기: 시즌 1이 끝나고 8월초에 시작 예정
  • 시간: 50일 정도를 타깃으로 함.
  • 소셜 미디어: 소셜 미디어 관련 특별 점수 할당 예정
  • 총 상금 : 지금의 두배인 6000스팀 이상으로 늘리기로 결정 (이중 대부분은 상금은 다이어리 게임 참여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일부는 새로운 사람을 모셔오는 분들과 팀에게 줄 예정임)
  • 팀 개념을 도임할 예정임 : 약 5명의 팀을 인터네셔널하게 구성해서 서로 독려및 지원을 통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도록 운영
  • 다이어리 게임 커뮤니티 조수: Assistant를 최소 2명 정도 지원을 받고 이들이 참여자들을 독려하고 어뷰징등도 관리할 것으로 예상됨 (활동 영역이 확정되지는 않음)
  • 다이어리 게임을 이용해서 기존 유저와 새로운 유저나 돌아오는 유저를 랜딩하기 좋게 생각함

2. 개인적인 생각

지속적으로 해외 커뮤니티의 활동과 새로운 유저의 쉬운 안착을 위한 이벤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반대 세력의 경우는 재단의 스팀을 이용해서 자산을 늘려나간다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소셜 미디어의 적극적인 부흥을 위해서는 현재는 중앙화된 큐레이션 지원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한국의 커뮤니티는 현재 보팅 토큰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보팅 토큰의 이해나 투자가 꺼려지시는 특히 신규 사용자분들이나 다시 돌아오신 분들은 재단측의 지원으로 준비하고 있는 인터네셔녈한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셔서 활동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필자의 경우도 초기 스팀 커뮤니티 정착을 제대로 시작한 것은 스팀헌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부터 커뮤니티에 녹아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재단 지원의 이벤트는 영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 같지만, 현재 실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중국어등 타국 언어를 사용하면서 참여를 많이 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갖지 않고 참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한국어로 참여를 하시고 태그만 잘 쓰시면 알아서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확인하는 아주 열심히인 큐레이터들이 많습니다. 예전처럼 영어를 쓰지 않는다고 이에 대해 뭐라고 하거나 차별을 두지는 않습니다.

[Steemit] MMORPG 체인레전드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랜만에 스팀기반 게임소식이 있어서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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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신규 계정 생성으로 스팀에서 2틀전에 생성된 계정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게임의 형태 자체는 전통적인 MMORPG로, 게임의 히스토리를 잘 아시는 분에게 여쭤보니 약 16년전에 런칭되었던 메틴2라는 잘 알려진 게임이라고 합니다. 게임 자체는 현재는 웹진 소유입니다.

1. 게임성

필자의 경우는 해당 게임을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한국및 아시아에서는 그다지 흥행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플레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특히 유럽 지역과 특히 러시아에서 10년이상 지난 상태에서도 비교적 높은 동접수를 자랑하면서 인기가 좋은 게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sj7pm2y1Q

상단에 있는 유튜브 비디오는 Metin2d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두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서로 다른 캐릭터와 클래스를 골라서 레벨업을 하면서 거래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내에서 몬스터 헌팅하고 아아템을 사고 팔어서 레벨업등을 하면서 내부 거래를 통해 블록체인을 연동해서 아이템에 대한 판매를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저작권에 대한 문제

현재 이 게임의 경우는 여전히 웹진의 소유하에 있는 저작권이 있는 게임입니다. 2007년도에 쯤에 해킹인지 이전 개발자에 의해서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유로 소스가 일반에게 공개가 되는 과정이 있으면서 해당 소스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서버등이 많이 운영되기도 하는 과정이 있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즉, 유출된 소스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기반으로 유지/개발/전파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체인레전드의 경우는 어떤 경로로 얼만큼 소스및 디자인등을 수정/변경해서 이런 라이센스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추후 분쟁이 있을 경우 사용자의 경우는 서버를 내리거나 게임을 내려야 할 경우 유료로 구매한 아이템등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4. 개인적인 생각

저작권에대한 의문이 남아있으면서 리스크로 잔재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아직은 팀에 대한 소개나 소스등도 알려져있지는 않아서 실제로 런칭되는 것을 보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Coinnews] 바이낸스에서 비자 카드로 암호화폐 구매 가능 - 180개국 런칭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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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Fiat Gateway를 형성하여 비자카드를 통해서 바이낸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암호화폐 구매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180개국에서 지원하는 서비스인 만큼 Fiat를 처리하기 위해서 바이낸스가 직접 하기 보다는 각 국가및 지역별 파트너들을 선정해서 처리를 하고 있는 상황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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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면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재 바이낸스 홈페이지상 가격 표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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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자카드를 이용해서 구매를 했을때 입력한 값으로 구매한다고 했을 때 수령 가능한 BT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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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3.5% 이상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큰 금액을 한꺼번에 살 수 있다는 장점과, 카드로 계산되기 때문에 추후 지불이 된다는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카드fee를 3.5%정도는 감안하고 진행을 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추후 불장이 왔을때에는 해외의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서 이런 종류의 서비스들을 잘 기억해두어야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Coinnews] 데이빗의 전략이 변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헌트팀이 최초 상장한 곳이 데이빗이라 필자의 경우는 데이빗의 그간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데이빗이 현재 지난 클레이 상장을 필두로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접근 방법에서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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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제나 블랙과 다크 그레이의 2중톤을 고수하던 디자인에서 정신이 사납다 못해 디자이너가 아닌 마케팅 팀에서 PPT로 대충 그린 배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데이빗 로고의 경우도 아웃라인이 잡힌 것이 아니라 그냥 검은 배경 그대로 (투명배경이 아닌) 사각형으로 복붙해서 넣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디자이너가 아닌 영업이나 마케팅에서 작업한 배너가 확실합니다.)

또한 데이빗의 이벤트에 헌트팀의 헌트토큰도 같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 언급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클레이가 시중에 많이 풀려있지 않은 상황에서 거래량과 요구량을 맞추기 위해서 그나마 시장에 있는 클레이를 입금자들에게 이익을 주고 나눠주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000클레이 이상을 입금하게 되면 매일 1000헌트 토큰을 적립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벤트인 관계로 매일 3000클레이를 입금하게 될 경우 총 14000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레이의 현재 가격은 약 200원, 헌트의 가격은 약 3원정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클레이 긴급 상장으로 바탕으로 거래량과 사용자면에서 아마도 실제 암호화폐계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를 깨닫고, professionalism은 조금 포기를 하더라도 사용자 실이익에 따른 거래소 활성화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이벤트 기회를 통해서 헌트 토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JJM] 바이러스 계정 스파 1백만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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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케이트의 선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바이러스 계정의 스파도 금일 1백만 스파로 맞춰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의 경우에도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스팀엔진 자체라는 것이 다시 한번 느껴지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스왑이 간편하게 가능한 페이지의 필요성이 다시한번 확인된 상태입니다.

@goodhello님께서 스팀엔진 기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황표를 보기 쉽게 만들어 주셔서 이를 통해서 자신의 스테이킹량과 주변의 양도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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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번째 케이트의 선택 역시 발표가 되면서 다음 일정은 7월 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드캡에 대한 변경도 일부 조정이 있어서 참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a2or44fkqWVx9znYc6e6KBHqPpecVJWD7RNqf2jHdyzT/image.png

투자에 유의하시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Coinnews] EOS 가격에 빨간불? 플러스토큰 자금 이동 감지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캠성 프로젝트로 많이 알려진 플러스토큰의 경우는 그 자금 규모 자체가 워낙 커서 해당 자금이 시장에 풀리게 되는 경우에는 시장 가격에 확실하게 타격이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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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2월달에 플러스토큰 스캠 연관 계좌에서 약 1억 2300만달러 상당의 BTC가 이동이 되었으며, 이 자금의 현금화 과정이 3월의 대폭락을 가져왔다는 설도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 현재 플러스토큰 연관 계좌중 EOS 토큰이 약 6천7백만 USD 상당의 자금을 이동한 것으로 감지가 되었습니다.

보통 플러스토큰 스캐머들은 거래소 직거래보다는 OTC 거래를 비교적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기는 합니다.

시중에 약 6천7백만 USD 상당의 EOS 토큰이 풀리게 된다면 이는 분명히 EOS 시장 압박으로 작용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첫 움직임 이후 시장에까지 움직임은 없으나, 언제쯤 자금의 현금화를 시작할지에 따라서 그리고 얼만큼 빨리 할지에 따라서 시장에는 분명히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oinnews] 고슴도치의 OKEx 대표 인터뷰 내용 요약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암호화폐계 인플루엔서중에서 특히 비트코인 마진 거래를 하면서 각 거래소 대표분들의 인터뷰를 직접 하면서 그들의 생각과 전략을 속속히 공유해주는 필명 고슴도치라는 분이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OKEx와 파트너쉽도 체결하고 Jay Hao OKEx의 대표와 인터뷰 내용도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전에는 바낸의 CZ와의 인터뷰도 있고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 구경을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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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x Jay Hao 인터뷰 요약

  • Jay Hao는 초기 설립에 임원으로 합류하였으며 약 1년전부터 CEO자리를 맡고 있음.
  • 블록체인 기술 기반 라이브 비디오, 모바일 게임등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전에 반도체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 OKEx는 몰타에 본사를 두고 있음
  • 사용자는 약 2천만명
  • 현물, 마진, 계약상품, 무기한계약, 옵션등을 제공함.
  • 현재 전세계 약 1000여명의 직원이 있음 (이중 개발팀의 비중이 높음)
  • OKEx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존 금융시스템을 개혁해서 Finance All을 달성하는 것임. (소외 금융 계층 없는 세상)
  • OKEx는 한국에 지사가 있음.
  • 동접수와 TPS는 주문처리 용량이 초당 10만건임.
  • OKEx거래소의 기술적 장점은 메모리 매칭 기술로 인한 매칭 속도 향상, 게시/구독 모드와 이진 메세지 형식으로 시스템 지연을 줄임, 그리고 마직막으로 모듈의 문할로 유지 관리가 및 확장성이 뛰어남.
  • OKEx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보안입니다. 지속적인 해커의 공격은 있었지만 피해는 아직 한건도 발생하지 않음.

개인적인 생각

인터뷰 전반이 다 중국어로 진행되어 실제로 회신도 중국어로 받아 다시 번역한 것이라서 상당히 현실성이 뛰어나고 요약된 본이지만, 실제 인터뷰 내용도 HR, 기술및 차세대 기술과 전망까지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는 매우 깊이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고수분들의 내용과 포스팅을 다 스팀잇에서 찾을 수 없는 관계로, 이렇게 하나둘 씩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JJM] 케이트의 선택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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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케이트의 선택 첫날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시고 아침 일찍 부터 JJM을 전송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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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도 시장에서는 JJM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보이면서 스팀 커뮤니티에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여서 좋습니다.

첫번째 케이트의 선택이 끝나고 이번의 경우 대부분 한국 투자자분들의 참여를 넘어서 해외 사용자들과 스팀잇 유저 밖에서의 투자자 활성화를 위해 지소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하나둘씩 준비를 해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그림 잘 그려서 스팀, JJM까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보고자 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길~!

[Coinnews] 익명성 보장된 고스트 거래소 런칭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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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계에서도 비트코인관련 잦은 언급으로 유명한 존 맥아피가 익명성이 보장되는 고스트 거래소를 런칭했습니다.

우선 거래소를 들어가게 되면 지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갑 종류는 BTC, 이더와 USDT를 비롯해 GHOST용 지갑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12자리 시드가 있으면 복구도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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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전 장치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전혀 안전장치가 없는 지갑도 만들 수 있고, 문자 Pin, 다른 기기로 인증이나 지문증증등과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막상 지문인증은 눌러보니까 아직은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PIN으로 했을 경우 간단하게 비밀 번호로 등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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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생성하면 빠르게 BTC 지갑이 생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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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것과 같이 이름도, 필요할 경우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않고 생성이 가능합니다.

Please backup your Wallet를 보시면 12개의 시드 단어를 순서대로 나열해줍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추후 다시 지갑에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Atomic Swap을 해줄수 있는 간편 거래소도 내장이 되어 있는데, 아직 잘 서비스 초기 단계라서 그런지 swap할 물량들이 많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자체적인 GHOST의 경우도 오더서칭만 하고 비트를 이더등으로바꾸고자 할경우 물량이 부족하다는 메세지등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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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고로, 키의 경우는 브라우저를 벗어나게 되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저장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

거래소라고 소개가 되고, 생성되는 것이 지갑이다 보니, 우선 MEW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거래소 자체는 Atomic Swap형식이라서 거래량이 없는 현재로썬 아직 사용을 제대로 할 수 없으나 ,추후 거래량이 늘어날 경우에는 암호화폐끼리 전환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이용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결국 FATF의 규제하에서 암호화폐를 FIAT으로 바꾸고자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GHOST와 같은 익명성 서비스를 이용했을때 다시 현금화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P2P간 거래를 용이하게 가능하게 하는 사이트이며 실제로 KYC가 전혀 필요없는 것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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