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PayID란?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크립토닷컴의 PayID 가입을으로 이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져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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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PayID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수가 40개가 넘으며, 그중에 우리들이 흔히 들어본 Brave나 Blockchain.com, 크립토닷컴, 후오비, 코인원그리고 결정적으로 리플과 같은 익숙한 이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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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사용 가능 환경

1. P2P 전송

앱을 통해서 P2P 유저간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PayID 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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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자상 거래 연동

전자상 거래 연동으로 PayID만 있으면 쉽게 FIAT이나 암호화폐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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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독 서비스

구독 서비스 연동으로 PayID가 있는 고객들의 구독료를 암호화폐로 받을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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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산서

PayID가 있는 고객이라면 인보이스 요청을 통해 직접적으로 지불 요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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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적인 생각

깃헙에서 코드를 받아서 직접 로컬 서버를 만들어서 테스트도 가능하고 PayID를 만들 수 도 있습니다. 특히 참여하고 있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의 메인 PG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총 사용자수 1억명의 경우는 겹치는 고객수도 많아서 마케팅적인 요소가 크겠지만, 우선 당장 크립토닷컴의 2백만 유저들이 함세하는 것만으로 해도 실제 비자카드 결제때문에라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앱 유저들이 더욱더 편하게 전송이 가능하게 되는 PG를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후 후오비외에도 기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참여나 (이미 코인원이 한국에서는 참여를 했으니) 실물경제에 연동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PG를 지원하게 될 경우 움직임은 빠르게 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Coinnews] 크립토닷컴 PayID에 조인하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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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일 크립토닷컴측에서 최종적으로 오픈 페이먼트 Coalition에 조인을 하면서 기존에 이미 가입되어 있던 4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크립토닷컴은 PayID를 수용하고 크립토닷컴 플랫폼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재 총 2백만명이 넘는 크립토닷컴 사용자들이 1억명이 넘는 PayID 사용자 네트워크에 합류할 수 있게 하는 작업이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크립토닷컴을 통해서 전세계 1억명의 사용자에게 자금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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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 앱에 포함될 스샷도 같이 첨부를 했는데, PayID를 등록하고 이후 크립토닷컴 앱 내에서 전세계 PayID 고객들과 송금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타이야기

크립토닷컴은 레퍼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개를 받고 크립토닷컴 앱을 설치하시면서 MCO 비자카드를 신청하시게 되면 초기 환영금으로 50USD 만큼의 MCO를 받게 됩니다. 일반 가입의 경우는 환영금이 없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서 가입을 하시면 필자도 레퍼럴에 대한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Coinnews] Top 5 Exchanges Infographic

Hi, @jayplayco here,

attached please find a short infographic about the top 5 exchanges that are including the new web traffic algorithm from Coinmarketcap. This ranking is not anymore based purely on the volume of exchange but also shows the data adding the web traffic of a cryptocurrency exchange.

We can see that US-based Coinbase and Kraken do not need that much pairs and volume to rank high. Binance on the other side does offer the most pairs up to the top 20 rankings from Coinmarketcap and also shows the highest volume.

It has to be considered for Binance that they are also running country based services like Binance.us or Binance.kr. As an example, Binance.us is ranking on the 13th place on this ranking.

Huobi is showing a similar 24-hour volume compared to Binance and is also offering a very high number of pairs to trade. Bitfinex, also related to USDT is placed on the 5th rank and does show its influence in the cryptocurrency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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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케이트의 선택, 해외시장 홍보 현황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현재 케이트의 선택이 자주 언급이 되면서 해외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을 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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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틀전에 일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는 @yasu분께서 케이트의 선택에 대해서 공지를 해주시고 전달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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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유저분중 @honoru라는 분이 한국 커뮤니티의 움직임과 JJM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스팀을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을 커뮤니티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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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투자자들과 커뮤니티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으로 스팀과 JJM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이제 첫 케이트의 선택이 시작되는군요. ^^

참고로 @kateschoice라는 계정도 3일전에 생성이 되어서 이번 케이트의 선택에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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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JST 트레이딩 대회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JST가 폴로니엑스에서 상장이 되면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활성화를 위해서 트레이딩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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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동안 최소 200K JST를 거래한다
  • 200K 이상 거래를 할 경우 모든 트레이더가 공유하는 550K JST중 나눠갖게 됩니다.
  • 1위 : 250K JST
  • 2-21위 총 1,100K JST를 공동으로 수령
  • 22-51위 - 총 950K JST를 공동으로 수령

현재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시간마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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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약 1백만개 JST를 지금까지 거래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JST의 가격이 0.00517USD 인 관계로 약 5천불이 넘는 거래량입니다. 즉, 2500불을 사고 팔았을 경우 현재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수준입니다.

물론 이제 막 대회가 시작되어서 이후 거래량은 급속도로 늘어날 수 있지만,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해서 JST가 있을 경우 상위권을 노려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Steemit] 스팀잇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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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잇 재단의 100의 스팀 행사에 제출하는 “스팀잇을 지금 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한국 암호화폐계의 경우는 숫자에 강하고 직관적인 것에 반응을 하기 때문에 방향을 그쪽으로 맞추고 작성을 했습니다.

이런 종류는 사실상 스팀잇에 홍보하는것 보다는 외부에 홍보를 해야하는게 맞기는 할 것 같습니다. ^^

코박에 올려서 반응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미언분들의 응원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

Why blogging on Steem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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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fographic has been created with Canva and is part of the #the100daysofsteem event. It had been optimized for new users that have no idea about blockchain and cryptocurrencies. :)

Free to share~!

[Steemit] 지금이 왜 스팀을 시작하기 좋은지 - 재단 이벤트 100daysofSteem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재단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이벤트와 관리를 통해서 커뮤니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중 한가지 일환은 100일간의 스팀 행사입니다. 현재는 76일차에 접해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이벤트는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XrkvRCpHj62gm5XR1TUDxA7R7Kyybi2FgkTaRrPzgcoP/steemit-logo.png

“왜 지금이 스팀을 시작하기 가장 적기인가?”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원본 링크

참여방법

  • 언어는 상관 없어서 한국어로 작성 가능
  • 태그 #the100daysofsteem 를 써야함
  • 기간: 2020년 6월 23일까지
  • 3백만 스파소유 @steemcurator01에서 업보팅해주심
  • 글을 쓰고 나서 여기에 가서 해당 포스팅을 댓글로 남김.

내용

  • 영업용 포스팅도 되고, 마케팅적인 내용을 담아도 좋습니다.
  • 형태는 자유롭습니다.
  • 500자 이상을 넘지 않을 것
  • 핵심 포인트로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것
  • 인포그래픽을 써도 됨.
  • 암호화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세요.

개인적인 생각

재단의 이런 이벤트 아이디어는 크고 작은 목소리들을 모아서 활성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KR의 참여가 소극적이긴 합니다만, 이번 이벤트는 필자부터라도 시작을 해서 KR의 참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

다른 분들도 왜 스팀이 좋은지에 대해서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하면 될것 같습니다.

[Coinnews] UNICEF의 NFT - Ubisoft의 블록체인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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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Ubisoft가 이더리움 기반의 NFT를 런칭해서 모든 수익을 Unicef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Ubisoft는 약 55종의 NFT를 런칭하면서 기반은 프랑스 티비와 게이밍에 프렌차이지인 Rabbids를 기반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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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ubisosft]

아마도 캐릭터를 게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트레이딩 카드 개념의 이 NFT는 ERC-721기반으로 만들어지며 특이한 것 한가지는 거래가 될때마다 비쥬얼적인 캐릭터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게임 개발사들의 경우는 블록체인의 NFT가 가져다주는 혜택이 어마어마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게임의 생명력을 연장시켜 줍니다. 아이템의 NFT화나 캐릭터의 NFT화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더욱더 오랫동안 게임에서 활동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높일 수 있겠지만, 골수팬들의사용도는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래를 통한 신규 판매가 늦춰진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게임 내부적인 강화 옵션이나 합성 옵션등을 통해서 자원화를 붙여주면 무궁무진하게 연속성을 가지는 개념을 탑재하고 있는 NFT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Ubisoft의 행보는 역시 이를 바탕으로 UOS 블록체인의 노드 운영도 시작을 하고 게임 프로젝트중에는 Ultra라고 하는 프로젝트도 지원을 하면서 블록체인의 영역을 서서히 넓혀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Coinnews] 바이낸스의 CZ과 트위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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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계 인물들은 대부분 소통을 위해서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는 트위터입니다. 그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것은 스팀잇을 인수한 트론 재단의 저스틴 선이며 (약 2백만명의 팔로워),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이번해 암호화폐계 영향력 1위인 바이낸스의 CZ 역시도 트위터에서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합니다.

이런 CZ의 경우도 실제로 트위터에서 자기의 시간중 20% 정도를 할애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트위터의 가장 큰 단점중 한가지는 트롤과 헤이터나 스캐밍을 하는 사람들도 다수 이용을 하기 때문에 청청한 사용 환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는 와중에 트위터에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는 내가 직접 팔로우한 사람들만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CZ가 이 새로운 기능을 베타테스트로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 이에대 한 반응 역시 즉각적으로 오고 있어서 이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언제라도 바이낸스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견들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정말로 멘션 기능이나 강제 호출등으로 원하지 않는 전쟁터에 끌고 들어가는 것이나, blaiming, scamming, fake news distribution과 같은 계정들의 제한이 없는 한, 트위터의 경우는 강력한 트롤러들의 세상이라는 것도 현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실제로 한국의 암호화폐계는 트위터에 거의 부재하다고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해외를 타깃으로 하지 않을 경우는 거의 트위터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외의 암호화폐계 인물들이 한국어만 사용되고 인증을 해야하는 코인판이나 코박등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도 애매합니다.

한국이 암호화폐계에 가지는 영향력이 적지 않은데, 적어도 목소리가 발산되는 트위터상에서는 아직까지는 존재감이 없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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