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싱가폴의 Ryde라는 카풀 앱이 비트코인 지갑을 탑재하고 비트코인을 결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방식 자체는 앱에 지갑을 탑재해서 RydePay를 이용해서 비트코인을 내부 포인인 Ryde 코인으로 전환을 하게 해줍니다. 이 RydeCoin을 이용해서 추후 공유서비스를 이용할때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라이드코인은 싱가폴 달러와 패깅이되있는 상태입니다.

맥스 입금액은 약 80만원정도의 비트코인인데, 공유 서비스로는 충분한 금액이라고 판단되기는 합니다.

추후 비트코인외에도 다른 암호화폐들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를 결제로 받는 사업장들의 경우는 빠른 현금화가 가장 중요한 장치입니다. 물론 가격이 뛸때는 크게 상관 없이 그만큼 매출이 자동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경우이지만, 가격하락폭이 높을 수 있는 암호화폐로 책정해서 현금화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사업장의 손익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Ryde의 경우 이런 위험을 어떤 방식으러 hedging을 했는지는 언급이 따로 없으나, 거래소와 같은 곳과 협업을 통해서 빠르게 현금화하거나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자산으로의 전환을 준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지속적으로 일상생활로 파고들어가는 암호화폐의 사용이 늘어날 수 록, 대중들의 인식도 많이 변할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기사: https://cointelegraph.com/news/singapore-carpooling-app-ryde-launches-wallet-for-btc-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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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홈페이지 소스

팬터지 축구와 실제 선수들의 토큰화를 통한 NFT 기반의 블록체인 카드 트레이딩과 게임이 있습니다.

각 축구클럽들과 실제 라이센스를 맺어서 진짜 플레이어에 대한 데이터 기반 NFT 카드를 발행하고 이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게임 자체는 최초 시작시 5장의 임의의 카드를 받고 이를 구성해서 팀을 만들어서 대전을 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선수들을 고용(구매)해서 NFT 기반의 카드를 기반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경기를 통해서 선수의 성과를 기반으로 순위도 오르게 됩니다.

현재까지 40개가 넘는 축구 클럽들이 라이센싱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흥미로운 것은 K리그 역시 라이센스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K 리그의 진입으로 약 400명의 선수들이 추가로 이 플랫폼에 들어오게 되면서 NFT 기반의 카드 거래도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MAU는 현재 약 3000명이며 매출은 월 약 2.5억원정도 규모가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비싸게 오퍼가 되고 있는 카드는 크리스티아노 리날도의 카드로 현재 1만 유로 (약 1천3백만원)정도에 판매가가 올라와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역시 블록체인의 NFT는 이런 종류의 컬렉티블 카드형태에 최적화가 된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한 성장과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과, 실제로 ERC-72기반으로 소유권 역시 보장이 되는 관계로 안전하게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체인을 투자자들의 의견과 반대되도록 이전을 한 스팀몬스터의 경우는 실제 카드의 소유권이 보장이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중앙화된 카드의 이름만 NFT인 시스템과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반의 NFT의 차이점을 여실하게 보여준 대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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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바이낸스의 클라우드 솔류션이 발표되고 나서 비교적 빠르게 바애낸스 KR이 런칭이 되고 현재 한국에서도 바이낸스.com의 오더북을 공유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압니다.

앞으로 바이낸스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를 볼 수 있는 대목이 앞으로 바이낸스는 유럽 시장도 타깃을 하기 위해서 영국에도 바이낸스UK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Financial Conduct 기관의 관리하에서 런칭이 되면서 파운드와 유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를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이 열리신 분들은 비교적 쉽게 원화 입금을 통해서 암호화폐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실제로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시는 분들은 원화 입금이 되는 거래소를 찾아서 가입을 해야 합니다.

빗썸의 경우는 농협의 계정이 새로 연동이 되나, 업비트의 경우는 신규 계정이 2년 반 넘게 오픈이 안되고 있는 상황압니다. 반면에 바이낸스KR의 경우는 원화 입금이 초기부터 지원이 되었다가, 중간에 잠시 멈추고 현재는 다시 이상 없이 다양한 은행의 입금을 처리해주고 있는 상황압니다.

유럽의 경우에는 쉽게 무통입금등을 통해서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가 쉽게 없으며, 또한 출금 역시도 쉽게 되지 않아 현금화가 언제나 하나의 문제입니다.

이번 바이낸스 UK의 진출로 유럽내 암호화폐 시장도 활성화가 되면서 조금더 빠르고 쉬운 Fiat-Crypto 방식을 열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코인베이스가 사실상 가장 중요한 거래소중 하나인 것은 미국내에서 Fiat과 암호화폐에 대한 전환이 쉽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이낸스 글로벌의 경우는 알고 계신것 처럼 Fiat에 대한 입금이 지원은 되나 3rd 파티등의 신용카드 사용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압니다.

바이낸스 KR, 바이낸스 US에 이어 이제는 바이낸스 UK까지 런칭과 운영을 하면서 앞으로 바이낸스가 암호화폐계에 차지할 중요도는 비교적 쉽게 짐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기사 : https://www.coindesk.com/binances-uk-exchange-institutions-regulated-crypto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crypto-currencies-binance/crypto-exchange-binance-to-launch-uk-trading-platform-in-summer-of-2020-idUSL1N2DT1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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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인도의 경우는 한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철처하게 금지를 시키는 정책을 진행하다가 얼마전에 2020년 3월달 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금지를 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중 하나입니다.

워낙 인구가 많고 암호화폐에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은 지역이라서 암호화폐계에서도 주목을 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이때 당시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를 풀 수 있도록 활동을 했던 IAMAI (인터넷과 모바일 협회 인도)에 바이낸스가 협력관계로 조인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터 바이낸스는 공식적으로 IAMAI의 암호화폐 위원회 회원이 되었습니다.

인도의 인구와 관심도와 바이낸스의 영향력과 자금이 뭉치기 시작한다면 암호화폐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대목입니다.

• 기사: https://www.coindesk.com/binance-joins-indian-tech-association-that-helped-overturn-crypto-banking-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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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재단에서는 커뮤니티 활성화와 자발적인 큐레이션 활성화를 위해서 중앙화된 큐레이터 선발및 레벨에 따른 스파 임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XrkvRCpHj62gm5XR1TUDxA7R7Kyybi2FgkTaRrPzgcoP/steemit-logo.png

이런한 프로그램은 현재 POD라는 이름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1. 현재의 POD

• Level 1 = 1000 SP
• Level 2 = 2000 SP
• Level 3 = 3000 SP
• Level 4 = 4000 SP
• Level 5 = 5000 SP

POD는 Proof of dedication이라고 하여 얼만큼 열심히 활동하는지에 따라서 레벨업을 하고 임대를 받는 양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특히 POD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레포트와 같은 것을 제출 할 경우 3M SP를 가진 @steemcurator01 계정의 큐레이션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POD에는 8명의 멤버가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 일부는 스팀 그리터 (뉴비 환영단)과 커뮤니티 리더, 소셜 프로모터나 국가 큐레이터등이 있습니다.

• @cmp2020 - Steem Greeter
• @cryptokannon - Steem Greeter
• @kiwiscanfly - Steem Greeter
• @mariita52 - Steem Greeter,
• @marcosdk - Social Promoter
• @leveuf (@knitrias) - Community Leader
• @team-mexico - Community Leader
• @oppongk - Country Curator (Ghana).

특히 소셜 프로모터로 활동하는 @marcosdk의 경우는 증인활동도 같이 하고 있어서 아직 투표를 안하신 분들은 투표를 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2. POD의 다음 단계

현재 5K 스파에 머물고 있는 레벨을 10K인 10레벨까지 확장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POD 활동을 하는 멤버들의 경우는 가능한 원하는 대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제재가 없는 상태에서 롤에 맞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규모가 너무 커지거나, 제어가 불가능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경우는 팀리더와 같은 체계가 도입될 수 도 있다고는 미리 언급하고 있습니다.

3. POD 풀에 참가하고자 할때는

• 스팀관련 경험 서술
• 어떤 기술과 언어를 통해서 POD에 기여를 할 것인지
• 어떤 스팀 커뮤니티에서 활동 하고 있는지
• 왜 POD 멤버로 활동하면 이익이 될지

를 설명하는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포스팅을 하기 전에는 POD 관련 멤버들이랑 의논을 해보고 팀 분위기도 파악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팀 멤버들을 discord 채널에서 서로 의견들을 맞추면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댓글 역시 활발하게 달면서 활동중에 있습니다.

• 디스코트 링크 : https://discord.gg/dG5Hw8c

필자도 들어가있어서 구경을 했는데,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긍정적이고 친절한 분위기입니다.

기본 조건은 있다고 합니다.

• 최소 3개월동안 스팀 활동
• 프로젝트, 포스팅이나 큐레를 통해 지속적으로 스팀활동을 하고 있었어야함.
• 스팀이 작동하는 원리를 어느정도는 이해해야합니다. 스헌이나 액티피트 포스팅만 했다고 이해를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영어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할 줄 알거나 (진짜로 이렇게 써있음) 구글 번역기를 정말 잘 쓸 줄 알아야 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

인터네셔널한 커뮤니티는 이러한 여러 프로그램덕에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와 더이상 꼰대질을 하는 세력들이 배척되어서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와 친화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스팀과 스팀잇의 커뮤니티 분위기가 변해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반적인 언어장벽때문에 한국 커뮤니티의 참여 자체가 조금은 적은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있지만서도, 전체적인 커뮤니티 분위기의 활성화는 매우 반깁니다.

혹시 한국분들중에나 뉴비분들중에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도전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스팀잇 생활 정착을 초기 스헌 커뮤니티와 프로젝트에 연관되면서 빠르게 정착을 했던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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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에 재단에서 1백만 스팀을 임대받은 @wherein의 모바일 댑 서비스가 @stephenkendal이라는 유저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ilovesteem이라는 캠페인입니다.

[source: @jenina619]

Wherein 의 경우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팀잇 모바일 콘덴서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아이폰이라서 사용을 하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참가방법

• Wherein App을 다운받고 포스팅을 해야합니다.
• 날짜와 스팀계정 그리고 무엇인가 예술적인 혼이 담겨서 스팀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것을 표출한 것을 들고 셀카를 찍는다.
• #ilovesteem 태그를 쓴다.
• 외부에도 홍보한다 (트위터, 페북, 카톡, 인스타등등) 그리고 스샷을 해서 자기글에 댓글로 남긴다. (이것은 자율)

현재 이 이벤트를 같이 홍보하고 있는 @stephenkendal분이 좋은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 리워드

해당 태그를 달고 활동을 요구사항에 맞게 포스팅을 하게 될 경우 @wherein 계정의 임의 업보팅이 간다고 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큐레이션이 될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

우리는 모두 스팀이 좋아요~ 특히 가격이 더 올라서 지폐가 되면 정말 사랑을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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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늘은 스팀이 BTC에 역주행하면서 오르고 있군요. 보통 이런 움직임이 있을 때는 어디선가 부터 움직임이 시작되는데, 거래소의 거래량을 체크를 하다보면 주도되는 곳이 어딘지가 확인이 됩니다.

이것이 지금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스팀 상위 거래소 거래량에 따른 분포도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업비트와 빗썸이 50% 가까이 되는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번 스팀 가격의 우상향이 있을때에는 이런식으로 한국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스팀 가격을 주도하긴 했습니다.

이것과 비교하여 오늘 오전 11시까지의 거래소 상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빗썸의 거래량은 비슷했으나, 후오비와 바이낸스의 거래량이 월등히 높았던것과 비교하여 업비트의 거래량이 400K USD 에서 1.3M USD 로 약 3배 이상 뛰었습니다. 반면 바이낸스의 거래량은 오전 500K에서 880K 정도로 업비트에 비해서 거래량이 많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업비트에서…. 스팀을 많이 거래하고 있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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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늘은 MCO관련 소식들이 많네요. 이번 23일날 예정되었던 ENJ 상장과 더불어 같이 실시예정이였던 할인판매 행사가 변경이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존 25% 할인에서 할당량도 500K USD로 늘리고 총 50% 할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현재로는 최소 스테이킹 1만 CRO로 1천 USD만큼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예상으로는 약 ENJ 구매를 위해 9천CRO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최종 필요 CRO 는 해당일 전일 CRO 가격에 의해 정해지긴 합니다.

암호화폐계는 언제나 빨라야지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이긴 합니다만, MCO의 할인행사 역시 그런 종류의 하나로 보입니다. 매번 참여할때마다 받아갈 수 있는 수량이 적어지고는 있으나, 기존에 이미 CRO를 스테이킹해서 이자를 잘 받고 있는 상황이라 한달에 두번 MCO가 주는 용돈을 받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특히 ENJ후에 곧 예정되어 있는 BTC 50% 할인행사가 또 예정이 되어 있어서 이번달 말에는 MCO 용돈을 자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3일간의 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23일날 한국 시간 오후 3시에 CRO 참여를 받으며, 다음날은 계산을 위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고, 25일날 오후 3시부터 24시간동안 최종 할당량을 accept하고 받아가야합니다.

이때 따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버튼을 누르고 할당하기를 눌러야 하기 때문에, 특히 큰 물량을 움직이시는 분들은 알람을 하나정도 맞춰두고 기억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 확정을 잊고 못챙기시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ㅠㅠ

• 기사 : https://blog.crypto.com/the-syndicate-to-list-enjincoin-en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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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닷컴 레퍼럴 가입하고 50USD치 MCO받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에 정부재난 지원금등 각종 지원금등으로 마트를 갈때 크게 걱정을 안하고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가다가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를 이용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곳들의 경우는 재난지원금이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롭게 받은 정보에 의하면 이번달 6월 말까지 MCO 비자카드를 사용할 경우 코스트코 10% MCO 페이백이 가능합니다.

MCO 비자카드에서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식품과 음식물 구매를 위해 몇몇 업체들의 경우는 한정적으로 6월 말까지 1-3%가 아닌 총 10%의 페이백을 MCO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 맥도날드
• 도미노 피자
• 이마트

가 주요 사용 가능처였는데, 매일 맥다날드와 도미노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마트도 자주 안가게 되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희망의 코스트코가 있습니다. 리스트에 올라는 와 있지만, 사실 한국은 현대카드가 아니면 사용이 안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코스트코의 사용 환경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있습니다.

소스

코스트코는 현대카드와 해외 발급 비자카드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MCO 비자카드의 경우는 해외 발급 비자카드인 관계로 사용이 가능하며, 코스트코는 MCO의 10% 페이백도 적용이 되는 관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달안에 코스트코를 가게 될 경우 MCO 비자카드 빵빵하게 채워놓고 가야겠군요.

• 소스 : https://blog.crypto.com/crypto-com-waives-3-5-credit-card-fee-for-crypto-purch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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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관련글: 맥도날드 10% 할인해서 먹자 - 6월 30일 까지
• 크립토닷컴 MCO 비자카드 신청하고 50USD치 MCO 받자

크립토닷컴에 대한 홍보대사 프로그램, 즉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이미 2018년도부터 운영이 성공적으로 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앰배서더는 뽑고 나서 새롭게 뽑히는 사람이 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6월 10일날 크립토닷컴에서 드디어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면서 새롭게 사람들을 뽑고 있는 상황입니다.혜택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신기능에 대한 정보와 테스트를 먼저 할 수 있고, 또한 크립토닷컴 직원들이나 열심히 활동했을때 CEO와의 페이스타임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투자자의 근본적인 투자경쟁력은 정보인 현실에서 홍보대사만큼 빠르게 크립토닷컴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위치는 직원외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하기 링크에 포스팅해두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신청후 선정되어서 활동하는 홍보대사들이 하나둘씩 보이고 있어서, 한국에서도 좋은 홍보대사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크립토닷컴 홍보대사 신청 방법 : https://jayreview.tistory.com/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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