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바이낸스의 트레이딩 볼륨 사상 최대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더불어 거래 볼륨도 상당수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대표인 CZ가 트위터로 2018년이후로 거래량이 이만큼 늘어난것은 처음이며 볼륨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4시간 기준 바이낸스의 거래량을 BTC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USDT 페어링이 전체 거래량의 72%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BTC/BUSD 페어링의 경우도 0.85%의 거래량을 만들었습니다.

수치로는 USD 기준으로 89억불 정도의 거래량으로 CZ의 트위터 해당일 보다 하루 늦어서 조금더 적지만, 그래도 9BN USD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정도 거래량이 늘어날 경우 해당 거래소의 안정성도 상당히 중요해집니다. 타 거래소의 경우 너무 많은 거래량이 발생할 경우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바낸의 경우는 큰 문제없이 지속적인 거래량 성장에도 무난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반감기 전에도 볼륨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감기 전에 어디까지 뛰어줄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Coinnews] 유튜브의 암호화폐 내용 견제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암호화폐 관련 채널들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내려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비교적 큰 암호화폐 유튜버의 영상들이 내려가기도 하고 일부 채널들의 경우는 라이브 영상을 내리기도 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유튜브의 행보와 확인된 사항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에 의한 모더레이션보다 알고리즘에 의한 의존도가 높아짐.
  • 실제로 사람의 개입 없이 알고리듬이 콘텐츠를 제거하기 시작했다고 함.
  • 제거 대상은 유튜브의 정책에 반대되는 내용임
  • 일부 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영상의 경우 삭제되었다가 몇시간이나 몇일 있다가 다시 올라온적이 있음

개인적인 생각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하는 모더레이션의 경우는 정말 극한직업이라고 합니다. 신고에 의한 검열이나 직접 키워드등과 같은 검색등으로 극혐오 영상부터 시작해서 보고 지우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데이터센터와 같은 곳에 몰아놓고 근무시간 내내 이런 종류의 동영상을 지워야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생가하는 암호화폐가 직접적인 타깃이라기 보다는 암호화폐 관련되어서 운영되고 있는 수많은 스캠을 잡기 위한 작업이 우선일겁니다.

보통 유튜브 라이브나 동영상을 올려서 암호화폐 입금을 하면 에어드랍을 준다던지, 일부 암호화폐 주요 인물들의 AMA내용을 편집해서 라이브스트림으로 돌리면서 라이브 채팅으로 암호화폐 입금을 하도록 유혹하는 등의 행동으로 수많은 스캠 시도들이 있는데, 우리에게 그렇게 자주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사실상 유튜브의 알고리듬과 인간 모더레이터들의 힘든 작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방식의 모더레이션 없이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정말 불법 콘텐츠가 판을 치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모더리에터들은 극혐 동영상 제거반에 들어가면 6개월 정도면 정신과 의사를 봐야하는 상태가 된다고도 합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극악무도한 범죄 동영상등을 지속적으로 봐야하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서 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리듬이 먼저 알아차리고 처리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익일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알고리듬이나 인간 모더레이터들 조차도 완벽할 수 는 없는 관계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야할 것입니다.

실제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유튜브에서는 코로나나 특히 올림픽에 관련되어서 보고하던 유튜버들에게는 동영상 내리기보다 더 무서운 ‘노란 딱지’ 등을 선사하는 관계로 해당 키워드를 아예 변경해서 ‘전염병’,’국제스포츠경기’ 등으로 키워드를 변경해서 화면과 음성에 노출을 하는 현상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가 암호화폐 자체를 정말 견제를 하는것인지, 암호화폐와 연관되어서 이를 통해 스캠을 막으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Coinnews] 비트코인의 약진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비트코인이 1천만원선, 달러로는 8500선을 뚫으면서 빠른 속도로 우상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매번 반감기때마다 반복되는 현상이긴 했습니다.

3월 중순 전체적인 대폭락 이후 꾸준하게 가격 상승세를 동반하면서 현재 약 12일을 남겨놓고 확 뛰어오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전 2016년도 반감기에도 비슷한 현상이긴 했습니다.

지난 반감기인 2016년 7월 9일 직전 한달 전부터 움직임이 보이면서 확 뛰었다가 정확하게 말하면 반감기 오기 전에 다시 가격이 훅 떨어졌다가 회복을 하면서 2017년도 러쉬로 들어가기 전에는 유지를 하고 있던 것으로 관찰됩니다.

이번 반감기의 경우는 지난 반감기와 똑같은 형태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나, 전반적으로 반감기 직전에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오는 현상은 상세한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 입장에서는 유의를 하셔야 할것이, 반감기 직전에 가격이 떨어질지 반감기 후에 떨어질지 (이번에는 급격한 상승세가 조금은 늦게 시작을 한 상황입니다.)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당장 반감기가 오고 나면 채굴기들의 수익성은 50% 하락하면서 채굴자들의 수익 실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세로는 현재 비트코인은 반감기 전에 1만불 이상도 다시 회복할 기세이긴 합니다만, 그 이후 다시 떨어질때 어느 수준으로 까지 떨어지다가 회복을 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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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바이낸스 풀 런칭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바이낸스에서 이제 정식적으로 채굴 풀을 오픈했습니다. 채굴풀은 원래 POW에서 혼자 채굴할 경우 채굴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Pool에 같이 모여서 보통 채굴을 하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등 POW에 기반한 코인들은 일반적으로 Pool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아식스가 존재하는 코인과 같은 비트코인의 경우는 아식스 생산 없체에서도 풀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들의 채굴기는 자동 풀 가입되는 형태의 편의를 만들어줍니다.)

이런 암호화폐 Pool 시장에 바이낸스가 이제 직접 뛰어 들었습니다. 간략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POW: 비트코인 Pool 제공 (FPPS방식의 Settlement)
  • POS: EOS, ATOM, Tron외 20개 토큰 지원
  • 첫달 채굴 비용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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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OS 기반의 스테이킹을 통한 보상 배분은 바이낸스에서 이전부터 지원을 해주던 부분을 이번 Pool부분에 같이 언급및 편입을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바이낸스에서 POW Pool을 이번에 새롭게 런칭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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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지난 3일 기준으로 이미 1.2%대로 바낸 풀이 치고 올라왔으나, 아직 대표 풀들에 비하면 갈길은 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서비스의 안정성과 마켓 파워를 이용하면바이낸스의 풀도 다른 거래소의 풀과 비슷한 5%대 이상의 M/S를 차지하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Coinnews] 암호화폐 채굴 바이러스를 통한 봇넷은 수익이 날까?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웹사이트를 잘못 방문하면 브라우저단에서 암호화폐가 채굴되는 경우도 있고, 바이러스 중에서 몰래 들어와서 컴퓨터의 다른 부분을 건드는 것이 아니라 채굴 프로그램을 몰래 깔아서 남의 PC를 이용해서 채굴해가는 행위등의 악질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굴 프로그램이 돌아가면 CPU나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거의 90-100%까지 차지해서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최악의 경우는 하드웨어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채굴용으로 썼던 그래픽카드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고강도로 돌리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후에는 소모품처럼 사용이 안되는것 과 비슷합니다.

슬로바이카에 있는 인터넷 보안 회사에서 약 3만5천개의 PC를 감염시킨 암호화폐 채굴 바이러스를 분석해서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 2019년 5월부터 작동
  • 모네로를 채굴
  • USB로만 전달됨
  • USB내에서 Root를 따로 만들어서 새로운 PC에 침투해서 설치가 됨.
  • 하루에 약 2000개의 감염된 PC가 돌아감
  • 하루에 약 80 XMR를 채굴 (현재 가격 약 62USD니까 하루에 약 5천USD)
  • 바이러스의 90%는 Peru에 분포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를 분석한 ESET라는 인터넷 회사는 이 봇들을 컨트롤하는 서버를 잡아내서 내리는데 성공은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2019년 5월부터 시작을 했으니 1년간 성공적으로 돌렸다고 본다면 약 3만 모네로를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연간으로 보면 약 1백8십만 USD의 암호화폐 수입이 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다크코인 특유의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모네로인 관계로 추적을 피하기는 조금은 더 쉬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커들에 암호화폐라는 것은 정말 프로그래밍을 실질적인 자금으로 돌려주는 도구와 무기가 동시에 되는 것 같습니다.

[Coinnews] 금년도 채굴된 이더리움의 반을 구매한 곳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더리움은 아직 2.0의 POS로 전환되지 않아서 여전히 POW에 의해서 채굴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채굴된 이더리움이 2020년도에 채굴된 양의 거의 반에 가까운 48%를 단일 업체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것은 Grayscale이라는 회사인데 2020년도에 총 756K의 이더를 구매했습니다. 펀드 형식으로 운영이 되면서 한개의 share는 0.094개의 이더로 백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즉, 11개의 share를 구매할 경우 1이더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스

이런 방식으로 기관단위의 기업들이 펀드등을 바탕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를 시작하면서 점차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Grayscale의 경우는 여러 종류의 암호화폐 기반 Trust 상품을 만들어 이를 각각의 암호화폐로 백업하고 판매와 유통을 하는 회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은행과 펀드 회사등에서도 자금을 이용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파생상품들을 개발하면서 금융시장이 복잡해지기도 하지만, 판매에 대한 강도도 높아지면서 자금의 유입도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종류의 암호화폐 기반의 Trust가 되었던 펀드가 되었던 다양한 상품들이 제공이 되면서 아직은 완벽하게 제재가 되지 않은 영역의 상품들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의 리스크는 분명히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금 유입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도 분명히 기여는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Coinnews] 해킹되었던 DeFi 프로젝트 dForce 고객 자금 환불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몇일전 DeFi 프로젝트인 dForce가 약 2천5백만 달러치의 암호화폐를 해킹당했다가 거의 대부분을 다시 돌려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돌려받은 자금으로 해킹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나섰다고 합니다.


소스

여전히 해킹이된 경로와 특히 왜 해킹된 자금을 다시 돌려줬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dForce는 자금 회복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고객들의 자산을 돌려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트폴리오도 다시 자금 회복이 되었으나 막상 lendf.me의 스마트컨트렉트는 무한대로 멈춘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정말로 해킹이 된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미 해킹이 성공한 케이스를 굳이 다시 그대로 돌려줘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니면 해킹의 완성도가 낮아서 걸리기 전에 미리 돌려준것인지, 혹시나 해커의 실력 증명을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해킹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시 돌려준것인지 정말 의문인 사건입니다.
그동안 암호화폐계에서 해킹이 되어서 자금을 현금화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어도, 해킹후 자금을 그대로 거의 다 돌려주는 건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고객들의 경우는 다행이 자금을 다시 회복해서 좋으나 회사의 신뢰 회복은 dForce의 숙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Coinnews] 소액 BTC 소유 주소가 지속적 증가 추세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0.01이상을 소유한 비트코인 소유 주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도 초반 폭풍 성장기때 7백만계정이 넘었다가 베어 시장에 들어서면서 확 줄어들었다가, 현재는 다시 2018년초보다 더 많은 계정들이 0.01이상의 BTC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3월말에 8백만 계정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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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glassnode]

특히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과 양적 완화로 자금이 풀리면서 최초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Brian Armstrong은 미국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했던 1200불에 대한 입금이 4월초에 한번 확 늘었다는 그래프도 공유를 했습니다. 즉, 미국의 재난 지원금의 일부가 암호화폐계로 들어오고 있다는 힌트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래프를 자세하게 보면 입금 %는 0.4%대라서 크게 의미를 둬야 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전체 파이를 알 수 없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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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개인적인 생각

실제로 비트코인 반감기가 오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이 조금씩 이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양적 완화에 따른 기존 화폐의 가치 하락을 예상하는 부분이 있어서 가치 상승이 될 재물및 재화에 관심이 쏠리면서 비트코인과 같은 유한적 자원에 대한 관심도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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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인마켓캡

전반적으로는 3월 중순의 대폭박 이후로 그래프는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지난 반감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래소 입금 물량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 스팀의 가격이 하포된 체인의 가격 폭등에 따라 같이 우상향되었습니다. 자금 흐름으로 봤을때 현재 많은 분들이 스팀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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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된 체인의 후오비 상장 (27일) 이후 각 거래소별 업비트로 입금 현황을 들여다보겠습니다.

1. 4월 27일 - 4월 28일 (오후4시) - 바낸 상장후

  • 후오비: 34개 계정 총 885K 스팀 업비트 입금
  • 바이낸스: 14개 계정 총 2,212K 스팀 업비트 입금
  • 빗썸: 10개 계정 총 1,003K 스팀 업비트 입금
  • 비트렉스: 4개 계정 총 218K 스팀 업비트 입금
  • 프로빗: 4개 계정 총 58K 스팀 입금

총 4,376,000 Steem 입금

2. 업비트에서 27일 이후 거래소로 출금된 스팀

  • 빗썸: 9개 계정, 704K 스팀
  • 비트렉스: 2개 계정, 175K 스팀
  • 바이낸스: 13개 계정, 1104K 스팀
  • 후오비: 26개 계정 2,701K 스팀
  • 프로빗: 2개 계정, 6K 스팀

총 4,692,170 Steem

3. 전반적인 입출금 경향

  • 후오비: 업비트로 입금되는 스팀보다는 출금되는 스팀이 많음. 다수의 업비트 계정이 후오비로 스팀을 출금해가는 경향임. (후오비가 포크체인 토큰이 열려있고 바낸이 닫혀있는 영향이 큰것으로 예상)
  • 바이낸스: 대형 계정들이 바이낸스에서 스팀 자금을 빼고 있고, 소형 계정들이 대거 업비트에서 바낸으로 자금을 송부하고 있음.
  • 빗썸: 입출금 규모가 비슷함.
  • 비트렉스: 큰 의미 없음.
  • 프로빗: 큰 의미 없음

4. 개인적인 생각

현재 지난 2틀동안 업비트에서 가장 큰 물량을 후오비로 보낸 수량은 약 900K 스팀입니다. 그외에 바낸의 경우는 100-200K가량의 이동 규모가 관찰이 되고 있고요.

전반적으로 일반 계정들의 이동보다는 거래소간 이동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쪽 코인계의 분위기가 스팀과 포크된 체인으로 격양되어 있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상당한 거래량을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크된 체인의 호재는 이제 마무리가 된것으로 보여서인지 가격은 흐르고 있는 상황이며 덩달아 스팀의 가격도 어제 오늘의 수익을 챙겨가는지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라는 것은 언제나 참 어려운 것이네요. ^^ 오늘도 성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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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중국의 BSN 런칭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중국의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BSN이 6개월간의 베타 기간을 거치고 25일날 공식 런칭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경우는 블록체인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으로 개발자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블록체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입니다.

기본적인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 China’s Blockchain-based Service Network (BSN)
  • 2020년 4월 25일 공식 런칭
  • 현재 총 128개 노드 운영 (76개 중국, 44개 준비중) (2020년 연말에 총 200개 운영 예정)
  • 지난 6개월간 약 2000명의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했음
  •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개발 속도를 올릴 것으로 예정
  • 특히 스마ㅌ 시티와 디지털 이코노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 China Mobile, China Union Pay (중국의 비자와 같은)와 Huobi 중국이 같이 만듬.

이것으로 중국이 블록체인 기술과 네트워크 관련 CBDC와 더불어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수용이 한층 빨라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중앙 디지털 화폐의 경우는 이미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등이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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