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프로젝트] MSPwaves 운영자가 한국어 번역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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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Palnet에서는 유명한 MSPwaves의 운영자인 @pennsif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서 번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pennsif분은 그동안 큐레이션을 통해 스팀상에서 좋은 글들을 모아서 운영는 Steem News를 통해 스팀에서 가치를 형성해주고 있는 유저입니다.

번역은 보통 200-300단어정도의 규모라고 합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번역비용은 SBD로 지불합니다.
  • 번역 업무는 주기적이긴 하지만 개런티된것은 아닙니다.
  • 번역된 글은 steemit이나 stempeak을 통해 포스팅이 되어야 합니다.
  • 번역자는 스팀에서 활동을 해야하고 레퓨테이션이 좋아야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디스코트에서 Pennsif#9921 를 찾으셔서 DM을 하시면 됩니다. 혹 디스코트 사용이 처음이시라면 댓글 남겨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Telegram] 9월 1일 TON 블록체인 첫 코드 릴리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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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2018년도 ICO중 매우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 Telegram의 GRAM 토큰이였습니다. 이 TON이 이번 9월 1일 첫 테스트 코드를 릴리즈한다고 하네요. 텔레그램의 블록체인은 TON이며 그에 해당하는 토큰은 GRAM입니다.
총 펀딩 규모는 1.7 Billion USD (약 2조원)이였습니다. 펀딩의 경우는 최소 1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하며, 투자 규모를 보면 EOS (4 Bil. USD)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블록체인 ICO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사실상 아직 토큰을 전혀 받지 못한 상태이며 (블록체인이 존재하지 않으니), 타 프로젝트와 같이 ERC-20 기반의 토큰을 미리 주지 않고 단순한 SAFT 프레임워크 (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즉 단순 계약을 통해 미래에 받을 토큰을 약속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계약에 언급되어 있는 부분중 중요한 것 한가지가, 이번 2019년 10월 31일 까지 런칭하지 못할 경우 펀딩 받았던 2조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중 일부분은 이미 개발비로 썼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텔레그램측에서도 하루빨리 블록체인을 런칭하고자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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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로드맵을 살펴보면 사실상 런칭 시기는 이미 늦어진 상태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RAM은 일부 이차 시장에서 불법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ENTER INTO ANY swap or other AGREEMENT THAT TRANSFERS, in whole or in part, ANY OF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OWNERSHIP OF THE INVESTMENT CONTRACT represented by this Purchase Agreement or any Tokens.” 소스

GRAM 판매시 구매했던 투자자들은 계약상 GRAM런칭 전에 그 어떠한 재판매도 못하게 되어 있고, 구매자의 경우는 해당 GRAM이 무효화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면 GRAM ASIA라는 주체에서 (텔레그램의 TON과의 관계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GRAM 투자자입니다.) 일본의 Liquid 거소를 통해 지난 7월달에 개당 4불에 판매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ICO때의 가격보다 약 3배 높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지난 12월달에 런칭하여야 했던 TON이 이미 많이 딜레이가 되는 관계로 일부 투자자들은 이차마켓에서 GRAM에 대한 구매 권한을 양도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텔레그램은 3억명 가량의 유저가 있는 메신저입니다. TON과 그에 해당하는 토큰인 GRAM이 메신저에 포함될 경우 한순간에 가장 많은 지갑보유자를 가질 수 있으며, 텔레그램 내에서 GRAM을 이용한 서비스, 즉 사용처를 제시해주면 안정된 코인 이코노미를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들리는 소문들은 텔레그램 창시자의 경우 그동안 텔레그램으로 EXIT를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TON과 GRAM을 통해 EXIT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있는 만큼, 메신저를 만드는것, 블록체인을 만드는것, 그리고 실제로 작동이 가능한 코인 이코노미를 만드는것은 각각 별개라는 것을 2조원이라는 투자금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비트베리] 전화번호 알면 BTC 송금 가능하다 - 비트베리로 헌트토큰 구매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fTSepS95ZPeurhq1pfoNPw6zUt9fvYHHkbW8YNGAt3Wq/image.png) [소스](https://bitberry.app/home/about_us)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스팀 증인분들중 한국증인인 @clayop분께서 스팀을 비트베리 지갑에 넣고자 노력했던 글을 보고 나서 비트베리를 깔아 놓고 방치중이였네요.

비트베리의 경우 앱기반의 암호화폐 지갑으로 카카오계정으로 쉬운 로그인과 (앱을 만든 회사인 RootOne이 업비트를 만든 두나무의 자회사입니다.) 전화번호부 접속을 가능케 할 경우, 전호번호로도 암호화폐를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비트베리는 일부 이웃분들도 소개를 하실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헌트팀에서 만든 리뷰헌트에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과 더불어 헌트 토큰의 경우는 ERC-20 기반이라 캠페인런칭과 동시에 헌트 토큰도 비트베리에 런칭이 되어서 헌트토큰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1. 비트베리를 이용해서 헌트토큰 송금하기

우선 앱을 깔고 애플, 안드로이드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로그인하면 비트베리 지갑이 생성됩니다.

개인지갑에 있던 (Metamask나 Daybit)에 있는 헌트토큰을 비트베리로 옮기시면 비트베리에서 헌트토큰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Daybit의 경우는 헌트 송금 수수료가 320HUNT나 들어서 큰 금액을 옮기는 것이 아니면 크게 추천을 드리지는 못하고요, 개인지갑에서 옮기실 경우는 0.05 USD 정도의 가스 비용으로 이동이 가능했었습니다.

a. 헌트토큰 송금 버튼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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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토큰을 비트베리로 옮겨놓고 헌트 아이콘 옆에 있는 **송금**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뜨면서 보내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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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이미 아는분중 9분이 비트베리 회원이셨는데요, 그중 HUNT 공동창립자이신 @tabris분께 테스트로 토큰을 송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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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수량을 입력하시고 (비트베리 내부로 보냈을때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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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까지 입력하시고 송부하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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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금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Face ID나 지문인식같은 핸드폰 안전 장치를 이용해서 송금을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화번호가 있으면 비트베리로 가지고 있는 토큰을 보내놓고, 상대방은 문자로 비트베리 앱을 깔 수 있도록 안내가 되면서 입금이 됩니다. 간편하죠?

2. 비트베리를 통해 헌트토큰 받기

현재 리뷰헌트에서 비트베리 리뷰를 하면 헌트토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 간편하게 하실 수 있는 인증을 통해 헌트토큰도 리워드로 받으실 바랍니다.

각 퀘스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비교적 간단합니다.

  • Quest 1 - 비트베리 지갑 계정 오픈 (사인업) 후에 프로필 사진 인증
  • Quest 2 - 비트베리에 헌트 추가 후 헌트토큰 전송, 트랜젝션 보낸거 클릭 후 트랜젝션 페이지 사진 인증
  • Review -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앱리뷰
  • Buzz - 스팀잇, 유튜브에 비트베리 앱 소개 컨텐츠

리뷰헌트 자체는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퀘스트 완료는 한글로도 가능하시기 때문에 특히 스티미언분들은 추천을 드립니다. (구글 번역기로도 간편하게 이해가 가는 비교적 쉬운 퀘스트입니다.)

3. 비트베리로 헌트토큰 구매합니다.

약간의 이벤트 성으로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소량의 스팀과 SCT로 헌트 토큰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제 비트베리 지갑으로 헌트를 보내주시고 댓글로 송부하신 스크린샷을 보내주시면 Steem (스팀P를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말씀주세요)이나 SCT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유한 스팀과 SCT 소진시 종료됩니다.

  • 비트베리지갑 깔고 헌트토큰을 옮긴다. (이때 리뷰헌트도 같이 하시면 총 760HUNT 가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리뷰까지 하시면 그 이상이구요 ㅎ)

  • @jayplayco의 비트베리 지갑으로 헌트를 송부한다.

  • HUNT는 일인당 최소 100, 최대 5000 HUNT로 제한합니다. ^^

  • 댓글로 비트베리로 보내신 헌트수량, 계정명과 원화시는 통화 (Steem or SCT) 남겨주세요. ^^

a. 환율

환율은 현재 가격으로 맞춰서 계산되었습니다만, 가격 변동이 워낙 심해 너무 심하게 요동칠때 수정될 수 있습니다.

Currency 단위 Steem HUNT
HUNT 1 7.5 0.038461538 1
STEEM 1 195 1 26
SCT 1 331.5 1.7 44.2

b. 구매수량

구매수량은 구매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Currency | 수량 | Hunt | 구매완료 | 남은수량 |
|———-|—–|——-|——|——-|
| SCT | 300 | 13260 | 100 | 13160 |
| Steem | 600 | 15600 | 0 | 15600 |
| 총 | | 28860 | 100 | 28760 |

c. 입금주소

![image.png](https://ipfs.busy.org/ipfs/QmUTqCp1izfhKMsea65ARZsb5qE1N4ZdbEEjiBVeV8Kpme)
  • 이더주소: 0xfdcce95e6301366439696ff7c114514b9ad9916a

(꼭 비트베리를 통해서만 입금 부탁드립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unt] How to use Reviewhunt Part II - Join a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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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ayplayco here.

The last time we had a view into using Reviewhunt and how to manage your dashboard.

This time I would like to view how to join a quest and what we have to take care of.

1. Choose a Campaign

![](https://cdn.steemitimages.com/DQmTEtBqRKNSqaCukJXh3RCBB1E4tFodBVDPv8BZZkPQe3L/image.png)
After you log-in and move to the home screen, you will see the available campaigns. Each tile is representing a separate campaign. If a campaign is grayed out, it is already over.
![](https://cdn.steemitimages.com/DQmbBhEJzimpKiLYEvSnQXKXweoXyMVuFTwMiWctkA9sq2Y/image.png)

If you choose a campaign you would like to join you just need to press it and it will move to the detail explanation of the campaign.

2. Understanding a campaign

![](https://cdn.steemitimages.com/DQmQtzPSk6KdwaypCf13V8wJYTcbHpn4gEv6eSWPLgZqHFT/image.png)
Campaigns are divided into different tasks like Quests, Reviews (for Apps) or Buzz as Social Media reviews about the product. You will need to finish the basic Quest to release the other tasks like Bonus, Review or Buzz tasks.

a. Product Information

Directly below the overview, you will find screenshots for the product itself, which should give you a good overview to understand what the product is about. Scroll through them to get a fast look into the product itself.

![](https://cdn.steemitimages.com/DQmbszFSQofu7Yxwf2FriRVvygMa95Mcgy6C7GVbBiWXmDt/image.png)

b. Quests and Reviews

Under Quests and Reviews, you can find the whole overview of what kind of tasks needs to be done. You don’t need to finish all of them and can decide which ones you want to accomplish. But at least for the Quests, you will have to finish one quest after another to release the next one. And all quests need to be finished to release available review and buzz tasks.

c. Joining a campaign

If you have read through the campaign and think that you will be able to manage some of the tasks, you can now press the (Join Campaign) Button to join it.

3. Join a campaign.

To start a campaign, you will need to move to your DASHBOARD. Choose Quest Dashboard on your profile to see which kind of campaigns you have joined.

![](https://cdn.steemitimages.com/DQmVDAHbMJ2sP6v1q8tj9EaxmumnrE3xtDEjZrXViJfLaXu/image.png)
Choose the campaign you are going to work on and press the step ![](https://cdn.steemitimages.com/DQmVdMUnkpyaUFg14QUum6Cr9iK4rCLATxHqSJfXWEwx56Y/image.png)you can accomplish.

a. Understanding the flow of a task

![](https://cdn.steemitimages.com/DQmVp3ewwhVws1aFa8nXehFqoQ2u3TEqsqWgFHCp5JAxpQh/image.png)
From this point, you need to be a bit more careful as there is a time limit to upload your work and if there had been an error, there is no appealing or second chance to submit it again.
  • Read the steps very carefully and finish follow the guideline.
  • In most cases there is a screenshot requested to prove that you have finished your task.
  • The request for the screenshots is normally very specific, like showing usernames, transaction numbers, etc.
  • I would recommend avoiding cutting screenshots, as sometimes you cut out information that would be required.
  • Read the requests for the task and finish it before pressing the JOIN button
![](https://cdn.steemitimages.com/DQmXf1q5q1jmHTYTHYmZbvt7KD7kZRF6H4Lo9Lj4za77Mxu/image.png)
  • If you join a task, the proof has to be submitted in a limited amount of time and if I don’t accomplish it within the requested time there could be penalty points that can limit the activities on Reviewhunt. So the recommendation is always to finish the task already before hitting the JOIN button.
![](https://cdn.steemitimages.com/DQmPWEHtT5UkeeMmJcbmwwRtg9SktH8qeguTU1fxoBc3ime/image.png)
  • When you have uploaded your proof, you will see an additional line that is showing your content is awaiting moderation.

  • under moderation is shown with yellow dots

  • finished and successful moderation is shown as green dots

b. HUNT rewards

The highest rewards for tasks are normally for BUZZ tasks. And here there is a difference of each hunters influence on his channels. Quests and Review tasks are normally based on fix HUNT amount rewards, but Buzz tasks which are meant to review a product on his own channels like Youtube, Steemit, etc. are based on the influence the channel has and so the reward differs for each user. You may check the influence level of your channel based on BIG MAG INDEX from the Hun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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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ward distribution happens shortly after a campaign has been finished

[HF21] 저자보상 지급은 지금부터 5:5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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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6일전에 썼던 글에 대한 payout이 되고 있는 상황 나오면서 저자 보상은 5:5로 지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즉, Hf21 이전에 업보팅 된 글에 대해서도 보상이 지금 payout될 경우 5:5로 지급이 되는점 참조하시기 바라며, 이는 특히 이 기간동안 보팅봇을 이용해서 업보팅 받은 부분이 있을 경우 ROI에 영향이 있는 관계로 알아두셔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TripleA 와 SCT 보팅봇은 URL 에러로 참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인점 인지 부탁드립니다.

[Coinnews] 암호화폐 임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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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에 바이낸스측에서 암호화폐 임대시장을 새로 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암호화폐 임대를 통한 수익모델에 대해서 잠깐 들여다보겠습니다.

0. 배경

일반 FIAT처럼 암호화폐 역시 임대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은행에 예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중에 P2P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랫폼도 있고, 중앙화해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은행과는 다르게 예금자 보호법 같은 것은 없기 때문에, P2P가 되었던, 중앙화가 되었던, 우선 실제로 임대기간동안은 암호화폐의 주인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임대 사업자가 문을 닫았을때나, P2P의 경우는 임대자가 소식이 끊기면 100% 손실로 갈 수 있는 위험 부담은 언제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 바이낸스 랜딩

![](https://cdn.steemitimages.com/DQmY7Zf7k9Sgqwt2MmaEtCC5UnBi5ar8d2pku5Jy6ZPPTXt/image.png)
* 링크: https://www.binance.com/en/lending

이번에 새로 문을 연 바이낸스 랜딩은 BNB 14일짜리, 연 이자 15% 수준으로 임대, USDT 14일짜리 10% 연이자 수준과 ETC 14일 연이자 7% 수준으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이자 수준은 역시 바이낸스의 자체 화폐인 BNB에 대한 이자입니다.

우선 이자는 fix 되어서 지급이 되고 자금도 바이낸스 자체에서 freeze되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선 바이낸스라는 이유로 비교적 안전한 주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REX를 통해 EOS 임대

![](https://cdn.steemitimages.com/DQmSSjqmysnsfC1rGBLwJ3rJZx35Y7ytW52R9rjmCqvbRue/image.png)
* 링크: https://eosrex.io/ * 링크: https://eosauthority.com/rex

REX의 경우 EOS에 것입니다만, 리퀴드 EOS, 스테이킹된 EOS를 임대줄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고, 네트워크상에서 EOS를 REX에 임대하면 REX 토큰을 1:1로 주는 형태입니다. Rex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상단 링크에 대표적인 몇개를 공유드리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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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hintai - EOS 네트워크 리소스 임대

![](https://cdn.steemitimages.com/DQmVQgzYS5NL75MMXnKotMbzmnz9x8upDo5A7CQ3GrWMRyb/image.png)
친타이 관련 기사는 @donekim님이 이미 11개월전에 언급을 했습니다. * 링크: https://chintai.io/ * 디온님 기사: https://steemit.com/dclick/@donekim/-chintai-eos--1538592582283

친타이 역시 EOS 전용 플랫폼이며 REX와 비슷하게 EOS 리소스를 임대해줄 수 있습니다만, DEX 형태의 P2P 거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donekim/1538590536993.png [소스](https://steemit.com/dclick/@donekim/-chintai-eos--1538592582283)

4. 그외의 암호화폐 임대 사업들

![](https://cdn.steemitimages.com/DQmZa2SUfmnpqJuZ6obBUFsBEjCpzA1RVZFGeXe8xUQ8ENY/image.png)
그외에 시장에는 비교적 많은 크고 작은 암호화폐 임대사업 비즈니스들이 성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자율도 업체마다 각각이고 받는 암호화폐들도 제각각입니다.

결국 기본적은 골격은 BTC나 ETH를 근간으로 스테이블코인들을 선호를 하며, 일반적으로는 업체에 임대를 하고, 업체가 다시 임대자를 찾아서 중간에 수수료를 챙겨서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ePYESM5S963p4L97ookjsLJi9PekVvuCaShewNuephjV/image.png) [소스](https://blockfi.com/crypto-interest-account/?ref=finderdotcom)

이때 임대자의 형태는 펀드나 기관인 경우도 있지만, 일반 거래소에 임대를 주는 형태도 있습니다. 이 거래소들은 결국 다시 임대자금을 일반인에게 주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회수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elsius라는 임대업체의 경우는 Bitfinex의 마진 트레이딩과 코오퍼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결국 Bifinex에서 마진 거래를 하는 일반인에게 임대가 되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Celsius에 임대를 주는 분들은 Bitfinex의 마진 거래가 얼만큼의 안전장치를 적용했는지도 봐아한다는 것입니다.

5. 개인적인 생각

어차피 들고 있어야할 암호화폐라면 임대시장을 이용한 추가수익도 고려를 해볼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본 룰은 언제나와 같이, 안그래도 투자 리스크가 높은 암호화폐시장이며, 추가적으로 임대를 준 플랫폼을 믿고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이를 고려해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300%와 같은 임대 수익률을 약속하는 곳들은 사실상 폰지라고 봐도 무리가 없기 때문에, 현명한 투자자분들은 알아서 걸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innews] 거래소 만드는 비용

![](https://cdn.steemitimages.com/DQmaJG7uCmw5aqdGr7DSw1Z9dETCXdRwsdDgbG8QX2fnnDb/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한국에만 소규모 거래소가 200군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지속되고 있는 암호화폐 베어(bear)시기 때문에 특히 소규모 암화화폐 거래소들은 상당히 타격을 받아 거의 거래가 없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암호화폐 거래소는 한때 노래방붐이나 치킨집이나 카페처럼 마구 생겨나고 있는것일까요?

그 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의 상황

![](https://cdn.steemitimages.com/DQmaKzpG31sY1A9h3ym64wrfMbQkyRcbWLLnan1SWRSHwZT/image.png)[소스: @coingecko](https://www.coingecko.com/en/exchanges)

현재 코인게코에 의하면 거래량에 따른 최대 10대 거래소에 한국 거래소는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12위에 업비트가 기록되어 있네요. 하지만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보다 훨씬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 코인게코에 등재조차 되지 못한 거래소가 많은 상황이구요. 어떤 거래소던, 결국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하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거래소를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동안 소규모 거래소의 경우는 먹튀의 논란도 많았고, 결국 이용자들은 국내에서는 빅 3-4정도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무통장 입금이 지원되는 경우는 그 거래소를 통해 입금을 하고 BTC나 이더와 같은 통화로 구매하고 결국 큰 거래소로 다시 옮기기도 했습니다. 일부 거래소 운영자들은 그래서 빅4를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2. 거래소를 만들기 위한 준비

우선 거래소를 만들때 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들거나, DEX와 같이 탈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 디자이너등을 고용해서 (아니면 직접 개발이 가능하면 직접 하거나) 개발 하는 방법이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White Label이라고 하는 일명 솔류션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용은 해외 중앙화 거래소의 경우는 1천5백만원대 정도부터 시작하고, 심지어 프리랜서 마켓인 크몽에서는 부가세 포함 5천만원정도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제작해준다고 하네요.

제작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실제 해외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쇼핑몰 제작하는데에도 3천만원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ruGXA58eFw6toXRVvQr9hrUJDiBPpZFEZg8gvNS9vun/image.png) [소스: 크몽](https://kmong.com/gig/170672)

3. 거래소를 만들고 그 이후

물론 거래소 홈페이지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작을 완료했으면, 그 이후에 관리를 위한 인원및 마케팅과 다른 거래소와의 차별을 위해 아이디어를 투입해서 실제 거래를 할 투자자를 데려와야 합니다.
또한 초기에 거래가 없을 경 일반적으로는 활성화된 플랫폼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마켓케이커나 적어도 LP (리퀴드 프로바이더)가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런 활동이 정당하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실제로 이렇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이런 마켓메이킹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장을 돌리기 위해서 자금(판매하고 있는 암호화폐)가 필요하며, 직접 봇을 프로그래밍하지 못할 경우 이것 역시 외부 업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4. 앞으로의 거래소 이용

If you don’t own your private keys, you don’t own the coins 즉, 프라이빗 키를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사실 그 코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개인지갑이 꼭 안전한 것도 아닌것이 사실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제작에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1억가까이 개발 용역이 든다고 봤을때, 결국 주변에서도 사업 목적으로 시작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주식 거래 플랫폼의 경우는 제재가 확실하게 되어 충족해야할 최소 요건이라는 것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경우는 사실상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생성이 가능한 것도 맞습니다.

다만 내년 6월달부터 강하게 적용될 FATF의 권고안 때문에라도 그간 소규모 거래소는 폐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각종 거래소에 뿌려져있는 암호화폐가 있다면 안전하게 관리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F21] 봇 사용 관련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i.imgur.com/3RbEBRw.jp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yabapmatt이 운영하는 봇 관련 홈페이지인 steembottracker에 대한 상세한 글을 올렸습니다.

주 내용은 HF21관련 봇 운영에서 예상되는 변화입니다.

간단하게 핵심만 전달드리겠습니다.

1. 배경

HF21이 부분적으로 타겟한 것은 일명 보팅봇에 의한 사용변경입니다. 그에 따라 스팀봇 트래커를 운영하고 있는 야밥의 경우는 이러한 변화가 스팀봇 사용에도 긍정적으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보팅봇의 가장 큰 문제는 일명 가치가 없는 컨텐츠에 보팅봇을 몰아서 수익을 챙겨가는 형태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야밥은 스팀봇트래커와 HF21 이후의 사용은 가치가 있고 광고와 노출이 필요한 글들이 보팅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2. 방법론

HF21이후 다운보팅풀이 약 25%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보팅봇의 특징에 따라 스파가 많기 때문에 다운봇 25%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스팀봇 트래커에 올라온 보팅봇들은 이를 합당하게 사용해주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팸성 보팅봇 사용은 다운봇으로 제재를 하자는 분위기가 #newsteem 태그를 바탕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3. 보팅봇 사용의 변경

우선 HF21이 시작되면 보팅봇관련 여러가지가 변경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 임대자: 보팅봇 임대자의 경우는 보팅봇 사용을 위해 지불된 금액을 지분에 따라 지급하게 됩니다. 5:5 룰로 변경된 후에는 우선 보팅봇이 큐레를 50% 스파로 가져가는 관계로, 기본적으로 요금을 받을 수 있는 토큰이 적어집니다. (그것이 스팀, 스달 이나 토큰이이던)
  • 보팅봇 사용자: 보여지는 보팅파워가 크더라도, 이전보다 25% 적게 회수가 되는 관계로 계산을 잘 해야합니다.
  • 보팅봇 운영자: 다운보팅 사용에 대한 정의를 내려서 공유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개인적인 생각

필자도 레퓨테이션 70이 넘으면서 스팀엔진발 보터들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AAA와 SCT 봇) 그 와중에 필자도 몇몇 사용자의 리스트에 올라서 (봇 사용자라서) 일부 다운보팅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특히 보팅웨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다운보팅이 일부 가능한 관계로, 스파가 있는 사용자의 경우는 다운보팅의 사용이 늘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 주시하시고 사용을 하시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헌트] 내가 한 포스팅의 가치는? - SNS 빅맥 인덱스 확인하러 가기

![](https://cdn.steemitimages.com/DQmW5WC1pwMroBGrx8wGb94y3cwanH1GEUQHJuwZNsaDb9s/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에는 재미있는 소식입니다. ^^
헌트팀이 개발한 리뷰헌트의 influencer 플랫폼에서는 헌터들이 리뷰를 하고 글을 쓸 경우 그 영향력에 따른 헌트를 지급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지급이 일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각 채널에 따라서 헌트가 만들어놓은 공식에 따라 여러 수치를 계산해서 제공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치 계산 프로그램을 외부에서도 테스트하고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일명 빅맥 지수를 인용한 SNS 컨텐츠 가치를 즉각적으로 빅맥 버거 값으로 환산해줍니다.

사용방법은 직관적이고 간편해서 자신의 스팀잇 계정, 인스타그램등 계정에서 나오는 포스팅의 가치를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b1UUC8ZnFt1dQ5H4C7UQFMgCECr3xzrkzScg1ao2c8Jo/image.png)

저의 경우는 스팀잇은 1개의 빅맥이 나오네요. 즉 저는 하루에 스팀잇에 글을 3개를 올리게 되면 이론적으로 그 글의 가치가 빅맥을 3개 사먹고 살 수 있으니, 우리 가족 4명이 평생 빅맥을 먹고 살려면, 저는 하루에 글을 12개를 올려야겠군요 ㅎㅎ.

미국의 연예인 인스타그램 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워 탑)의 경우를 계산했을때, 한 포스팅당 가치가 거의 17억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가 나옵니다. ^^ 빅맥은 253K나 되고요 ㅎㅎㅎ.. 즉, 저분은 매끼 빅맥을 하나 먹는다고 치면 포스팅을 한번 하고 나서 231년동안 빅맥을 사먹을 수 있는 Influencer라는 것입니다. ㅎ

![](https://cdn.steemitimages.com/DQmXzDLam2khoyRaUWEWmKxNfbDpUGtPB4r7FCieKWCAdSy/image.png)

이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은 컨텐츠의 수량, 팔로워수, 라이크수, 커멘트, 실제 얼만큼의 인게이지먼트가 있었는지등의 수치를 계산해서 종합후 계산이 됩니다.

실제로 헌트팀의 리뷰헌트의 알고리듭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헌트내에서 데이타가 쌓이면 쌓일수록 정교해지고 자세히해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Coinnews]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상장이 점차 해외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TmsB1F961e1fxwaGumm2FRvRM7jmoWiNBKQzQupCGnae/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간접적 규제로 이한 블록체인 스타트업계는 해결방안으로 결국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군요.

1. 배경

대한민국내에서 블록체인및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아직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사실상 금융당국에서는 암호화폐를 직접적으로 제재를 못하니, 그와 가장 근접한 FIAT(즉 원화)가 암호화폐로 전환되는 접점인 거래소의 입금을 전담하는 은행권을 압박함으로써 간접적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탑 4위 정도까지의 거래소까지만 어느정도 거래량이 나오고 실제 그 이하에 있는 200개가 넘는 거래소의 경우는 거래량이 아예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Top 4 거래소를 제외하고는 실명계좌를 오픈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한국에서 일어나는 거래의 경우는 기존 투자자들의 투자금 외에는 추가 유입이 어렵다는 것이 현재 현실입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던, 댑이던 자체 코인을 상장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사용자들의 거래도 일어나야지 코인 이코노미가 살아날 수 있는데, 거래량도 추가적으로 새로운 거래자도 만들어지기 어려운 관계로 점차 해외 상장으로 방향으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발맞춰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BW.com과 같은 곳이나 바이낸스 Labs같은 곳에 상장하는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현재 미국에서 프로젝트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높은 비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국 STO로 등록을 하고 이에 합당한 법적 자문및 등록을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스팀엔진의 팀이 최종적으로 offer하고자 하는것도 STO를 런칭할 수 있는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법적 틀이 제대로 마련이 되고 규제가 시작되면 비용이던 시간이 들더라도, 우선 어떤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가 정해지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 점차 적용을 해나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추후 가장 혁신이 많이 일어날 것으로 확신되는 사업 영역에 초기부터 불씨를 꺼버리는 형태로 innovation을 막는 방향으로는 발전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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