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크립토닷컴 한국행 카드 임시 발급 중단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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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일 크립토닷컴에서 싱가포르에서 발급하는 카드를 임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와이어카드 부도에 따른 서비스 자체는 중단이 되고 있지 않으나, 신규 카드 발행을 싱가포르에서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크립토닷컴의 경우는 새로운 카드 발행사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현재까지 새로운 벤더를 찾았는지, 협상 중인지 어느정도 단계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태입니다.

기존에 이미 발급 받은 카드의 경우는 탑업과 사용은 이상없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소식이 중요한 것은 한국에으로 발송되는 카드가 싱가포르 발급 카드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 신규로 한국에서 MCO 카드를 신청은 가능하겠으나 발급이 따로 되지 않아서 받는데 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합니다.

그래도 MCO 카드를 미리 신청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MCO 스테이킹후 이자는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50USD의 MCO 역시 스테이킹과 동시에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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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가상화폐 양도소득세 20%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양경숙 의원이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가상 자산에 대한 양도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 20%를 부과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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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시행령으로 낯술 수 있도록도 준비는 해둔 상황이고 팔았을 때 가장 가까운 반기의 마지막날로부터 2개월 안에 세금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내 비거주자의 경우는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가 원천징수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세율과 부과 방식 자체는 아직 발의만 된 상태라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즉,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이익에 대한 양도소득은 20%로 하지만, 사실상 어느 기간내에 손실에 대한 처리를 같이 할것인가 등에 대한 세부 논의가 필요합니다.

정부의 경우도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 방안을 7월중에 발표한다고 밝힌 상태라 곧 가상화폐 세금에대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세금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우선 국가가 세금을 내도록 조치를 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이전에는 보호를 할 수 없는 자산이 아닌 것이였다면, 세금을 걷는 만큼 그에 따른 자산에 대한 보호와 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테두리가 마련이 되면 불안정성에 대한 요소가 제거가 되면서 기관의 자금 유입이 훨씬 간편하게 될 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한국 국민연금이 0.5%의 비율로 비트코인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것으로 보입니다.

양도소득세던 거래세던, 세금을 내는 것은 이전에 내지 않았던 것이 추가되기 때문에 당장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대중화와 정부의 자산 인정으로 인한 안정화가 불러올 자산 유입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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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 상점의 이용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도 리그오브킹덤에 대한 간단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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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 이코노미에서는 보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현질 가격은 100보석당 약 1USD입니다. 즉 1000 보석에 10불정도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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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이용해서 자원을 살 수도 있고 다른 가속 아이템등도 구매가능하나, 가능하다면 사용자의 VIP 레벨에 투자를 하는것이 이익입니다. 이유는 VIP 레벨에 따른 건설 속도, 행군 부대인원과 매일 로그인시 주는 보상들이 좋아지고, 또한 상인샵에서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VIP 포인트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 시키는 방법은 보석을 VIP포인트와 1:1 교환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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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보석을 다 VIP포인트로 전환하지 말고 일부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상점중에 VIP 상점과 카라반 상점이 있는데, VIP 상점은 1주일마다 갱신이 되고, 카라반은 몇시간마다 갱신이 됩니다.

VIP 상점의 경우는 골드로 VIP 포인트를50% 할인되어서 살 수 있고, 보석으로도 50% 할인되어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라반의 경우는 매번 VIP 포인트를 판매하지는 않지만, 가끔 오퍼를 해주기 때문에 확인을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VIP상점과 카라반에서 구매한 VIP포인트를 바탕으로 조금더 빠른 VIP 레벨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현질 없이 VIP 레벨 5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며, VIP 레벨 6이상부터는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어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상당한 현질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어서 자원을 수백만씩 모아서 NFT화해서 팔아보고 싶은 일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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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대중화가 토큰 가격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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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만들어졌던 도지코인이 한동안 죽어있다가 최근에 틱톡이라는 비디오 기반 소셜 미디어에서 챌린지가 되면서 가격이 빠르게 급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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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챌린지가 다른게 아니라 전형적인 펌핑 방법입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우리모두 부자가 되자” 라고 하면서 “도지코인은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하지만 틱톡 유저가 8억명이기 때문에 모두가 25불을 투자하면 가격은 개당 1불이 될거야” 라면서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저런 계산은 가능하다지만, 각각 구매를 하고 나서는 재판매가 될때 가격이 떨어지는 것도 감안을 해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도지코인의 공식 트위터에서는 이러한 행위에 유의를 하라고 언급을 할 정도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이번 도지코인의 가격 상승은 유저들에 의해서 일어난 일반적인 펌프앤덤프 형태였던 것으로 판단이 되고, 이미 가격이 다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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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100일 스팀 종료와 다음 스텝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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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재단에서 진행했던 100일의 스팀 행사가 유저들의 호응을 얻기 시작하면서 의미있는 반응과 커뮤니티 호응을 통해서 진행되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자극을 받아 스팀잇 재단에서는 꾸준하게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과 동반 성장을 하기 위해서 1000일의 스팀을 선포했습니다. 즉, 100일에 이정도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꾸준하게 관리를 할 경우 1000일이면 그만큼 더 많은 것을 커뮤니티와 이룰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스팀잇 재단의 경우는 1달~3달에 한번 정도 소식이 있었다면, 이번 100일의 스팀을 통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소식과 현황을 알리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선 1000일 스팀의 경우는 실시간 로드맵을 이용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진행되면서 꾸준하게 변하고 커뮤니티의 요구와 반응에 응하면서 맟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예정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쇼핑데이는 7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럭키 10s 댓글은 이전 다이어리게임에서 쇼핑겜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steemcurator01이 오기전에 관련 쇼핑데이 포스팅에 댓글을 남기시면 보팅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다. ^^)
  • 다이어리게임 시즌2는 8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고로, 스팀잇 블로그 계정에서 매일 발생시기키고 있는 리워드는 베네피셔리로 각종 단체에 기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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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스팀잇.com의 웹 트래픽 분석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체인이 스플릿이 되면서 주기적으로 스팀잇.com의 웹 트래픽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스팀을 떠난 적대적인 유저들의 잘못된 사실 전달도 있고, 가끔은 정신승리도 있어서 이런 주장들을 팩트 기반으로 개인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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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우선 해당 포스팅에서 similarweb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를 하고 있으며, 스팀잇의 data는 보여주지만, 상대방 체인의 데이터는 언급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전반적인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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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본 트래픽은 6월달 기준으로 5월달에 비해 12.85%정도 줄었습니다. 이는 5월달에 하드포크로 인한 관심과 외부 트래픽의 증가로 판단이 되며 (스팀 하드포크 시점 5월 22일) 4월달과 비슷한 트래픽수를 보이고 있어서 전반적인 트래픽의 경우는 큰 변화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지난 5월에 비해 평균 머무는 시간은 많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지난달에는 Medium.com과 비교해서 약 2분대를 유지하던 평균 시간은 거의 8분대로 매우 향상된 상태입니다. 이는 어쩌면 스팀잇 재단의 이벤트성 큐레이션 프로그램의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평균 페이지 방문과 바운스레이트는 5월달과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스필릿한 체인의 경우는 얼마 되지 않는 방문자 (총합 약 550k 정도) 는 약 16.85%의 트래픽 하락을 보였습니다. 물론 이들의 페이지 방문수와 바운스레이트는 낮은 방문수에 따른 수치는 스팀잇.com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SEO에 의한 트래픽보다는 실제 유저들이 방문해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그만큼 접속시간과 방접페이지가 비교적 우수한 상황입니다.

2. 트래픽 유입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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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트래픽 유입 국가는 여전히 미국이 높은 편입니다만, 지난 달에 비해 약 13.2%정도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할 사실은 이 약 17%의 미국 트래픽의 경우는 실제 사용자 트래픽보다는 그간 쌓인 콘텐츠의 SEO에 의한 트래픽이 높다는 것입니다. (실제 미국 사용자는 스팀잇사에서 그렇게 많지는 않고 대부분 스플릿한 체인으로 넘어간 상태라서)

Top 5중에서 가장 적게 줄어든 유저 유입은 대한민국으로 여전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스플릿한 체인의 양상은 매우 다릅니다.

  • 미국의 비율이 스팀잇과 비슷해지면서 전달에 비해 약 25%정도 줄어들었습니다. 3rd 파티 콘덴서에서는 심지어 약 35% 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 한국 사용자가 이제 거의 없습니다. Top 5에 잠깐 뜨기는 하나 4.66%로 지난달에 비해 약 31.46%로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 독일의 경우도 사용자가 5.21%로 지난달에 비해 32.1%정도 줄었습니다.

국가적인 규모로 봤을때는 스플릿체인을 떠나고 있는 국가군은 한국과 독일입니다. 스플릿한 체인의 경우 캐나다와 영국의 경우는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의 접근이 많이 줄어든 것은 5월달 하드포크로 인한 이슈성으로 트위터등에서 활동했던 링크 유입이 적어져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검색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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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유입된 트래픽이 약 80%정도 됩니다. 이는 스플릿한 체인의 콘덴서 비교시 약 30%와 2%대로 아직까지는 월등히 높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지속적으로 검색이 될 수 있는 콘텐츠가 생선되지 않을 경우 스팀잇.com의 검색 유입량은 그만큰 줄어들것이며, 상대방 체인의 콘덴서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4. 소셜미디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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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com의 경우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유튜브나 페북등에서 약 50% 정도가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전체 유입량중에서는 2.5%저도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스플릿한 체인의 콘덴서의 경우는 각각 7.42%와 8.36% 정도로 거의 10%에 육박하는 트래픽이 소셜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들은 트위터 워리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은 각각 38.64%와 46.83%가 트위터를 통해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트위터 전략은 비교적 간단하긴 합니다. 암호화폐계의 큰 이름들을 호출하면서 스팀잇에 대한 어그로를 끌거나, 그들에 대한 광고를 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노출도 기생 마케팅법으로 적은 자금과 많은 노력으로 이루어진 인정해야할 것은 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필자가 코박과 같은 곳에 글을 올리면서 스팀잇의 링크를 지속적으로 다는 이유도 이런것에서 비롯됩니다.

5. 트래픽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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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소스를 들여다보면 실제 유저들이 발생시키는 트래픽과 SEO, 즉 콘텐츠가 발생시키는 트래픽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스팀잇의 경우는 약 16%가 유저들이 직접 URL입력을 통해서 발생시키는 트래픽이고, 약 80%가 SEO 검색을 통해서 유입이 됩니다.

이것을 스플릿한 체인과 비교를 해보면 직접 유입이 약 60%이면 검색이 약 30%, SNS및 기타를 통한 유입이 약 10%정도입니다. 스플릿체인이 운영하는 3rd 파티 콘덴서의 경우는 직접 유입이 85%가 넘으며, 나머지 SNS및 기타에 의한 유입 의존도가 약 15% 정도 됩니다.

6. 개인적인 생각

구글 SEO의 유입 파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스플릿한 체인의 경우 특히 복제한 콘텐츠의 경우는 SEO적으로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게 되며, 신규 콘텐츠 생산부터 만들어가면서 SEO 랭킹이 올라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콘텐츠 생산자의 성향이나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추후 검색되어서 찾아지는 글들이 적어지고 스팀잇.com의 SEO 파워도 충분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외부에서 찾는 글이 없으면, 인용도가 없으면 소셜로의 기능 자체를 상실하게 됩니다.

지금 수치만으로 봤을 때는 스플릿한 체인보다 월등이 높은 유입이 보이지만, 꾸준하게 커뮤니티 관리를 통해서 트래픽을 만들어야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수치적으로만 봤을때는 직접 유저들이 (Direct Traffic) 스팀잇에서 만들어내는 트래픽은 현재 약 1백1십만정도이며, 스플릿한 체인의 콘덴서들을 다 했을 경우가 473K의 조회수입니다.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트래픽도 스팀잇이 현재 약 2배에 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큰 이코노미적 미래의 경우는 필자의 생각은 매우 뚜렷해서 사실 장기간으로 봤을때는 스플릿한 체인의 토큰 가치의 생명력은 한계가 곧 올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웹 트래픽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스플릿한 체인의 경우도 콘텐츠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쌓이는 시간과 함께 검색 비율이 높아지면서 변화는 분명히 올것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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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거래소 해킹과 그 방법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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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Cashaa라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이 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336비트코인 (약 33억원)이 도난이 되어서 해커의 지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번 코인텔레그래프 기사에서 흥미로운 것은 해커가 어떤 방식으로 접근했는지를 기술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반인이 당하듯 당하는 방법으로 해킹이 이루어져서 허무할 정도이긴 합니다.

  • Cashaa 직원의 PC에 멀웨어를 심는다.
  • 직원이 해당 PC에 접근을 했을때 멀웨어가 해커에게 알려주고 해당 지갑에서 자금을 이동을 시킨다.
  • Cashaa는 블록체인.com의 지갑을 이용해서 BTC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인도쪽의 아이피로 추정되는 해커의 접근으로 인도 델리쪽 경찰쪽에도 협조를 구한 상황이며, 특히 인도에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에도 해당 자금이 현금화되지 않도록 협조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해당 기사를 보고 몇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영국 기반으로 블록체인 거래소를 운영하는 곳이 가장 거래량이 많은 BTC의 저장과 전송을 다른 곳에 (blockchain.com) 맡겨서 운영한 것이 의문이긴 합니다.

Bitcoin.com은 이메일만으로도 쉽게 지갑을 온라인으로 만들고 2step 보안과 백업 프레이즈로 보안이 되는 지갑입니다. 개인 사용 용도로는 충분히 로그인 정보를 갈취당하지 않으면 어느정도 안전성을 보장하는 지갑입니다만, 만약 해당 지갑을 거래소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면, 2step보안을 사용하지 않았을 확률도 높습니다. 이것은 모든 거래소 유저의 전송을 메뉴얼로 승인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메일과 패스워드 접근만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계정설치 PC가 따로 있었다는 뜻이고, 여기다가 멀웨어를 인도에서 설치할 정도라면, 이 PC에서 이메일등 외부와의 활동을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PC를 사용했다는 뜻이 된다고 봐야합니다.

멀웨어는 거래소 직원이 점심을 먹고 오후 1:23분에 이 PC에 접속했을때 지갑 접근을 통한 전송을 한 것입니다.

어쩌면 해커는 거래소를 공격한것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보안이 취약하게 세팅된 blockchain.com 지갑 사용자를 털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의문사항은, 왜 사용자들의 거래를 하는 서버와 같은 PC에서 (즉 사용자 BTC 거래를 관장하는 서버형 PC) 직원들이 로그인을 해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멀웨어를 심으려면 이메일, 채팅, 웹서핑을 통한감염이 되어야합니다.) 그냥 서버였을 경우에는 자기가 혼자 웹서핑을 하면서 멀웨어가 심어지는 일은 적습니다. 아니면 PC의 최적화나 업데이트가 최신이 아니여서 시큐리티 구멍을 통해서 멀웨어가 심어질 수 도 있기는 합니다.

거래소 내부의 사정을 알 수 없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shiny한 홈페이지만을 바탕으로 거래소를 판단하게 되는데 실제 어떤 환경과 보안에서 운영이 되는지를 알 수 가 없다는 현실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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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거래소와 연관이 없습니다.- 소스

[Steemit] 스팀잇 재단의 온보딩 계획과 큐레이션 플랜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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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공지: https://steemit.com/the100daysofsteem/@steemitblog/100-days-of-steem-day-98-towards-a-recruitment-and-retention-rewards-system

스팀잇 재단의 100의 스팀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98일째로 접어들었으니까요. 현재 이 100일동안 일어난 커뮤니티단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총 6-7백만스파를 이용해서 적극적인 커뮤니티 큐레이션을 실시
  • 특정한 주제를 이용해서 콘텐츠 크레이터들을 자극해주며 방향을 정해줌 (데일리 다이어리(일기), 음악 관련 콘테스트 등)
  • 재단 큐레이터 양성및 운영

1. 100일의 스팀에 대한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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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0일의 스팀이 운영중이였던 6월의 데이터를 보면 하드포크가 있었던 이전달보다는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유지되었던 트래픽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물론 이것이 100일의 스팀에 의해서 유지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기존에 스팀잇이 가지고 있던 콘텐츠에 대한 SEO파워에 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용자들을 플랫폼에 묶어주고 이벤트성을 통해서 콘텐츠 제작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콘텐츠의 양과 방향을 정할 수 는 있어서 이는 재단의 드라이빙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생각과 맞아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 사용자 온보딩에 대한 플랜

보상적 사용자 온보딩에 대한 (간단하게는 레퍼럴이라고도 부릅니다.) 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면서, 재단측에서는 이 부분을 더 개발을 해서 정착을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즉, 새로오는 유저와 데려오는 사람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정립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유저가 지속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 자체는 (기술적이던, 체계적이던) 완성하는데는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은 하고 들어가야합니다. (재단측 정의)

  •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합니다.
  • 초기에는 메뉴얼로도 관리가 가능해야합니다.
  • 어뷰징을 방지할 수 있어야합니다.
  • 새로운 유저가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스팀의 특징상 봐왔던 보상에 따른 어뷰징, 다계정 진입, 다중 인격 시도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도 되기 때문에 이럴때는 @steemhunt 가 스팀상에서는 가장 진보된 어뷰징 방지 시스템을 운영했던 관계로 같이 일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큐레이션 파워의 증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행동 패턴에 문제가 되었던 사용자의 델레게이션이 제외되면서 @steemcurator01의 델레게이션이 이제는 총 4백만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큐레이션 파워 역시 늘어난 상태라서 시즌 1의 마무리와 8월초부터 시작되는 시즌2의 사용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쇼핑데이의 시작

새로운 이벤트의 시작. 쇼핑데이. 재단에서는 다이어리 게임과 같이 쇼핑데이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쇼핑을 한다.
  • 쇼핑한 물건과 장소등에 대한 사진을 찍고 설명한다. (언어는 한국어도 상관 없습니다.)
  • 쇼핑한 장소의 이름, 위치 ,사진들을 포함한다. 무엇을 얼만큼 샀는지등 사진과 설명을 한다.
  • 왜 특히 거기서 쇼핑을 했는지도 언급하면 좋다고 한다.
  • 포스팅 마지막에는 총 아이템과 비용을 나열한다.
  • 원화로 표기하고, 이를 환전해서 Steem으로 계산하고 표기해준다. (USD로 중간 표기를 해줘도 좋다) - 이것이 꼭 있어야 한다.
  • 제목은 꼭 다음과 같이 : The Shopping Game : 일자 (2020년 7월 X일) - 그외의 타이틀 넣어주기
  • 첫 태그를 #theshoppinggame으로 한다

자 그러면, 이 쇼핑게임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 우선 @steemcurator01의 기본 큐레이션이 들어갑니다. 보파가 워낙 강해서 1%로 찍어도 1.2STU$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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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루에 하번씩은 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한명씩을 선발해서 @steemcurator01에서 100% 보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즉, 현재 가치로 약 (큐레빼고) 7만원어치의 스팀이 찍히는 것입니다. ^^ 시장본것 7만원어치는 당첨되면 그대로 다시 스파와 스달로 받게 되는 것이죠! ^^

물론 이런 종류의 이벤트는 어뷰징을 하기 좋기는 한데 (다른데에서 사진 뽑아와서 올리기등) 재단측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완전 새롭게 진입하는 유저의 경우는예를 들어 날짜가 있는 영수증등을 같이 올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offline 쇼핑만 해당되고, 온라인 쇼핑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5. 개인적인 생각

스팀에서 새롭게 시작하기 정말 좋은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보여주기 위해서 다이어리 게임과 같은 것을 2-3번 참여를 했는데, 보통 5-8STU정도가 찍혔습니다. 쇼핑 게임의 경우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중 시장을 보던것을 정리하는 의미로도 쓸 수 있고 하루의 쇼핑에 대한 할인이라고 볼 수 도 있고요 ^^.

사실, JJM에서도 쇼핑 관련해서 후기성 DB 제작과 이에 대한 리워딩을 고민한 적이 있어서 매우 환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용자가 더 늘어나게 되면 충분히 후기의 DB화를 통한 사업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Steemit] 예약글 쓰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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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auto.steemdb.online/

스팀픽의 예약글 쓰기가 없어지면서 글을 예약할 경우 쓸 방법이 없었는데, 포크된 스팀오토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방법은, 스팀오토 포크버젼에 접속해서 포스팅키 위임을 해주시고 (액션키로 위임해줘야합니다.) Schedule Posts로 들어가셔서 세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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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셔야할 점은 베네 설정이 1% 자동으로 되어 있어서, 이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none으로 수동 설정을 해주셔야합니다.

시간대 설정은 UTC 기준으로 한시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LOK] 연구소 개발과 기술 개발을 동시에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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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를 하면서 기술 개발과 병력 개발은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병력을 개발하면 병영 건물을 렙업하지 못하고, 연구소를 렙업하면 기술을 렙업 못하고, 기술을 렙업하면 연구소를 렙업 못하는 식으로 서로 막혀있습니다.

약간의 치트성 버그를 이용하면 적어도 연구소 개발과 기술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연구소 레벨을 업그레이드하면 이런식으로 연구소 개발 속도를 높이는 버튼만 떠서 더이상 기술 개발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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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태에서 퀘스트를 누르시고 메인에서 연구 퀘스트를 찾으셔서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연구창이 다시 강제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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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메인 퀘스트에 나와있는 연구만 가능하긴 합니다. 즉, 자기가 연구하고 싶은 부분을 따로 골라서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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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하시면 건물 레벨업과 기술 연구를 한거번에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구를 활성화 시키면 현재 연구가 주가 되면서 연구소를 클릭해도 기술 개발창이 뜹니다. 하지만 왼쪽의 건물 증축상황을 보시면 여전히 건물도 레벨업을 하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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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 치트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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