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 활동 누적시 지속적인 수익 발생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아하 토큰 이코노미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기 위해서 아하에서의 활동을 확장하면서 답변활동을 통해 꾸준하게 받을 수 있는 토큰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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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식 프로필을 보면 신고당하지 않은 질문이 1개, 그리고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답변을 총 21개를 달았습니다.
그중에서 실제로 채택된 답변은 2개밖에는 없는 상황이고 답변 공감 수신은 그래도 27번정도 받은 상태입니다.

어제의 경우는 출석체크만 하고 (출첵이 효율이 가장 좋기는 하다) 특별한 추가 활동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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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활동 점수와 획득 토큰은 있었습니다.

  • 출석체크: 1회 - 1점 x 1.16AHT
  • 답변 공감 1회 - 1점 x 1.16AHT
  • 답변 공감(공개카테고리) 1회 - 1점 x 4.17AHT
  • 답변 채택 (공개카테고리) 1회 - 10점 x 4.17AHT
  • 질문공유 2회 - 9점 (10% 가산) x 0.33AHT
  • 답변 공유 14회 - 14점 x 0.33AHT

결산을 해보면 사실상 가장 큰 수익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답변이 채택된 것입니다. 공개 부분의 답변 채택은 답변 등록과 같은 각 1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적 수익발생 결론

답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을 경우는 크게 의미있는 토큰 채굴은 되지 않습니다. 답변공감이나 외부 공유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활동 점수가 배당되는 AHT 토큰 자체가 작은 관계로 보상풀이 가장 높은 답변자 활동 내역에서 채굴을 해야지 그나마 효율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marabara님이 언급했던 신고제도를 이용해서 점수를 모으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즉, 카테고리나 기타 맞지 않은 글을 신고를 하고 이것이 접수될 경우 일반 활동 카테고리에서 7점을 받을 수 있고, 보통 1-1.5AHT 정도의 배율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도 잘못할 경우 반대로 제재가 될 수 있으니 유의를 해야합니다.

자주 공유되는 답변 등록과, 카테고리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 답변자가 되었을 경우에는 채택율로 올라가서 추후 레벨업되면서 받는 가산점과 더불어 채굴수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충성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답변을 하는 생태계에 집중을 하는 아하 활동의 누적 수익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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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팀] 스팀시세 화려하네요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늘의 스팀 시세가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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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285원대에 머물던 스팀이 저녁시간부터 힘을 내더니만 아침 6시경 300원대로 점프업을 했습니다. 이후 9시 30분경 다시한번 최대 324원대를 찍고 지금은 차익 실현을 하는 구간으로 들어가 300원대 초반으로 다시 진입을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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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가격이 움직이게 되면 어디서 발생하는지도 역시 주목을 해야합니다. 지난 24시간 기반 데이터로 보게 되면 현재 한국에서 거래되는 스팀이 약 51%이며, 바낸과 후오비가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 주 거래소 2군데와 바낸 후오비가 합쳐서 약 86%의 볼륨 드라이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팀의 경우는 특징이 가격 상승시 한국 볼륨의 비중이 보통은 65-75%까지 상승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50%대 초반인 것으로 봐서는 바낸과 후오비발 상승세라고 봐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 가격이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인가?) 스팀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는 트론 재단하의 토큰들과 비슷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면서 천천히 우상향중인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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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단측분도 톡방에서 조금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JST와의 협업등 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략적 가격적 방향이 정해질지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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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의 공유 시스템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아하의 시스템에 차츰 적응해가면서 이제는 용감하게 답변도 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효율은 사실 크게 좋다고 볼 수 는 없습니다. 포스팅에 가까운 답변을 달아도 받는 토큰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포스팅만으로는 받을 수 있는 토큰은 비교적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포스팅이 만들어내는 활동성에 대한 보상이 추가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부분은 설계가 잘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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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필자의 답변이 있는 질문이 공유될 경우 레퍼럴이 붙으면서 카운팅이 됩니다. (직접 공유시) 이때 공유자도 질문자도 유입되는 트래픽 기반으로 보상풀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필자의 답변을 공유할 경우에도 해당 보상풀에서 보상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스팀잇처럼 포스팅후 일회적으로 7일동안만 보상을 보고 그 이후 콘텐츠는 사실상 보상이 안되는것과는 달리 최초 답변 포스팅시 일부 보상과 이후 공유가 될 경우 지속적으로 보상 수령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스팀도 이런식의 외부 유입과 조회수에 따른 보상풀 선정을 통한 변화를 주면 토큰 이코노미적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아하 가입을 안하신 분들은 제 레퍼럴 링크로 가입을 하시면 250보너스 토큰을 받으시고 저도 받습니다 ^^

아하 출석 체크 잘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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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를 시작하고 나서 최소 출금액인 5천토큰을 넘기 위해 열심히 출첵중입니다. 30일동안 출첵시 매일 10토큰씩 많아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물론 스팀에 비하면 효율이 높지는 않지만, 무자본 시간대비 투자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닼 출첵으로 한달 채울 경우 5천토큰 약간 안됩니다.

아직 아하 가입 안하신 분은 제 레퍼럴 통해서 가입하시면 250토큰을 받고 저도 받을 수 있습니다 ^^

aha 가입하기

[Coinnews] 크립토닷컴 거래소 계정 안만드신 분들은 레퍼럴로 가입해서 페이백 받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을 하고 계시고, 일부는 신디케이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이미 크립토닷컴 거래소 계정을 만드신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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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크립토닷컴 거래소와 50% 할인판매되는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거래소 가입을 하실때는 꼭 레퍼럴을 통한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최초 스테이킹하는 CRO 양에 따라서 많게는 50USD 치의 CRO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필자의 블로그에 상세한 사용방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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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퍼럴프로그램은 특히 추천인에게 의욕을 줄 수 있는 설계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 즉, 무제한으로 친구를 추천할 수 있고, 신규 가입자가 가능한 높은 CRO 금액을 스테이킹 할 수록 받을 수 있는 추천인 보상도 높아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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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래 투자자가 레퍼럴로 가입하고 5백만 CRO (현재 금액으로는 약 9억원)을 스테이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할 경우 추천인에게는 2000 달러의 CRO가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누가 제 레퍼럴로 가입하고 딱 눈감고 CRO 백만개만 스테이킹하실 고래분 안계시나요? ㅎㅎ :) 보통 높은 금액의 레퍼럴을 제공해주는 대신 그 단계를 이루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만 CRO 스테이킹의 경우는 사실 거래소의 기능들을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이 하는 수량이라 추천인 제도로는 꽤 큰 100 USD 정도의 CRO 지급은 매력적인것은 맞습니다.

레퍼럴 시스템으로 크는 플랫폼들이 많듯이, 크립토닷컴의 거래소역시 강력한 레퍼럴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수에 날개를 달지 두고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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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제플코의 바이낸스 칼럼 기고 시작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바이낸스에 필자의 칼럼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사실상 셀프 광고이긴 하나, 필자의 스팀에서 시작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포스팅들 이력이 결국 이력서가 되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에서의 활동이 인정받을 정도로 바이낸스 글로벌 한국 팀에서도 스팀의 내용을 보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스팀에서 활동하는 많은 작가 분들 역시 바이낸스 인플루엔서풀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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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은 총 10편짜리 암호화폐 초보자 가이드로 전반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매주 같은 시각 1편이 새롭게 공개가 되는 과정으로 총 10주 프로그램입니다.

첫편은 전반적인 암호화폐는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칼럼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구경가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이제 필자도 스팀에서 활동을 2년 넘게하면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계시던 많은 분들이 떠나신 분들도 계시지만, 진득하게 수년간 자리를 묵묵하게 지켜가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스팀이라는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팀의 가격적인 면을 본다면 초기 진입과는 비교가 되지는 않지만, 그동안 경험과 새롭게 개척된 인맥들을 바탕으로 보면 정말 인상적인 지난 2년 반이였던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jayplayco라는 브랜드화가 어디까지 가능할지 궁금해지는 하루네요.

이번 칼럼을 작성하면서 가장 기뻤던 것은 작게나마 바이낸스에 10주동안 작가 소개와 함께 스팀 그리고 JJM이 함께 소개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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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 업비트 거래소 이벤트 당첨과 결과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에 트론 재단하에 있는 토큰들의 움직임이 꿈틀꿈틀하고 있어서 좋은 성적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팀의 움직임도 이전 안정선에서 20% 이상 성장한 상태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JST의 경우는 거의 폭등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 업버트 상장 이후에 업비트 거래소 이벤트를 진행해서 이를 참여해서 당첨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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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자체가 높지는 않았기 때문에 물론 당연히 50위 안에는 들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업비트의 친절한 안내를 보면

  • 공헌도 순위 51위 이하 당첨자께는 최대 5만원 상당의 수량이 지급되며, 제세공과금 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슬픈 것은 실제로 거래를 하면서 JST를 사고 팔때 단기는 저와 절대로 맞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보여준 사건이기도 합니다. 최고점인 100원대 이상에서 사서 80원대에 다시 팔았는데 5만원이 지급된다고 해도 손해라는. ㅎㅎ그래도 먼지와 같은 공헌도로 먼지와 같은 양의 JST를 받더라도 기분은 좋은걸로 ^^

이런 이벤트는 확실히 단타를 잘 치시는 @lucky2와 같은 분들을 위한 전투장인듯 합니다. ^^

JST 지급은 막상 9월 1일날 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열심히 성장해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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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스팀의 움직임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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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동안 230원대와 260원대 박스권을 유지를 3개월 넘게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JST와의 파트너쉽과 DeFi 메타에 올라타게 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비트에서 아침에 알람을 설정해두었던 가격이 뜨기 시작하면서 스팀의 가격이 285원을 넘고 그래프상 점프업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BTC 기반 원화 가격을 확인해보면 이미 한국에서 스팀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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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격 그래프 역시 원화 시장에 비해 2시간 그래프로 확인하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 확인되며 현재 원화 가격 역시 287원대에 포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일 17일날 JST 관련 조금더 정확한 그림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바, 스팀이 DeFi 메타를 제대로 타서 날아오를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트론 재단하의 토큰들은 지난 몇일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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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레져 하드웨어 지갑에서 1억원어치 이더리움 토큰 도난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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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ing Ventures 그룹의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자신의 레져 지갑에서 1억원이 넘는 이더리움 토큰이 도난을 당했다고 트윗을 했습니다.

문제는 하드웨어 월렛으로 사실상 인터넷과 접속이 없는 이유로 해킹이 불가능해야 할 레져지갑이 금고안에 있는데 어떻게 해킹이 되었는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관련해서 나온 정보들은 하기와 같습니다.

  • Kraken Security에서는 Trezor 지갑의 경우 seed phrase를 무작위 공격(brute force)로 해킹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Coldcard 라는 암호화폐 지갑의 경우는 레이저 공격을 통해서 해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하지만 상단의 공격은 실제 하드웨어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 일부 Ledger 사용자들은 바이러스성 크롬 익스텐션에 리커버리 phrase를 넣어서 자산을 잃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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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당 유저의 트윗에 레져측에서는 답변을 직접 하면서 C/S를 대응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자의 잘못인지 아니면 레져측의 하드웨어가 문제가 있어서 해킹이된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를 가능한 안전하게 저장을 하려고 하드웨어 월렛을 사용하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하드웨어 월렛의 경우도 연결이 되던 컴퓨터가 있을 경우나 그외에 시드 (패스워드)를 저장을 “안타깝게” 네이버 메일에 저장을 한다거나 할 경우는 사실상 하드웨어를 안전하게 가지고 있다고 해도 거래소보다 더 불안전한 관리가 되어서 해킹이 실제로 됩니다.

네이버메일이나 구글메일, 에버노트같은 곳에 암호를 저장할 경우 사실상 그냥 자기의 자산을 집앞 거리 책상에다가 두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을것이라고 믿는것과 비슷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렇게 관리를 할 바에는 차라리 대형 거래소에다가 맡기고 2FA등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자산이 더 안전할 수 도 있습니다.

하드웨어 월렛의 안전성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만, 자기가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이 더 많아지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거래소에 맡길 경우에는 충분히 보안에 신경을 쓰면서 분산 보관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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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TON이 날아올랐네요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작일 BTC 마켓 업비트 상장이던 TON이 초기 가격 900원대에서 1만원을 찍더니만 그냥 14000원까지 찍어 날라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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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냥 작정하고 올린 상황인데, 최근 업비트 상장 토큰들은 전반적으로 보이는 현상이긴 합니다. 물론 1400%까지 올리는 것은 특히 한국 BTC 시장에서는 이례적이긴 합니다.

최고가 15000원정도를 찍고 현재는 다시 11000원정도에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에어드랍을 빨리 들어가신 분들은 30TON을 받고 최소 30만원 정도 재난지원금(?)을 받으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필자는 한번 들어갔다가 잘못 나오는 바람에 투자금의 약 40%를 손해보고 마무리된 TON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모두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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