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루니버스의 BAAS 간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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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에 밋업을 할때 국내 대형 체인들의 소식들이 점점 자주 들립니다. 코인보다는 블록체인쪽의 개발을 집중하는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이나, 코인이 동반된 경우 국내 기업이나 막상 토큰 활동을 해외에서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간편하게 업비트에서 투자를 해서 만들어진 루니버스의 BAA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BAAS라는 개념은?

SAAS라는 약자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온라인상에서 소프트웨어를 월정액으로 쓰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주변에는 예를 들어 Microsoft Office 365와 같이 온라인상에서 워드와 파워포인트등을 쓸 수 있는 서비스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BAAS는 앞의 Software를 블록체인으로 바꿔서 Blockchain as a service의 약자입니다.

즉, 블록체인관련 개발을 원하는 업체에서 쉽게 개발을 할 수 있고 많은 framework가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를 BAAS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2. 루니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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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버스는 스타트업이나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개발을 하고자 하는데, 이에 따른 체인 개발까지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될때 이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스팀의 경우 이후 SMT가 나오게 될 경우 POB를 바탕으로 개발을 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의 경우는 최적의 체인이 될 것입니다.

NFT를 만들고자 한다면, 물론 Steem에서 활동중인 Splinterland와 같이 CustomJson으로 사이드체인 비슷하게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아마도 ERC기반의 이더리움이 가장 발달이 되어있어서 여기를 바탕으로 개발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기업 입장에서는 한계성을 가질 수 있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Tron이나 Zilliqa같은 프로젝트들도 코인만 ERC-20으로 발행해두고, 추후 메인넷 전환을 통해 자체 체인을 개발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DAPP의 입장은 약간 다릅니다. 댑은 실제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품화를 해서 고객에게 제공을 해주면 되는 관계로, 주가 서비스이며 체인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필요한 기능정도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편한 예를 위해서…

  • 컨설팅을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작성해야 하는데 파워포인트가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없으니 컨설팅을 하기 전에 자기가 필요한 기능의 자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컨설팅을 합니다.

의 그림을 상상해보시면, 댑들은 사실상 체인 개발에 들어갈 여력보다는 자기 환경에 맞는 블록체인을 찾아서 이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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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버스는 이러한 댑들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각 프로젝트가 필요한 블록체인의 특성과 기능들을 기본 제공해줌으로써 기업의 경우는 그중 필요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루니버스는 BAAS라 과금 방식의 Blockcha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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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버스는 개별적 체인을 제공해주는 대가로 시간단위로 사용에 대한 과금을 요청합니다. 이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블록체인이 멈추거나 하드포크되는 것에 대한 신경을 직접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노드 운영등에 대한 고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기능들인 지갑과 같은 기능들이 손쉽게 관리/생성이 되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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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루니버스 기반 체인을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는 유저 베이스를 확보해서 BI를 확립해서 월 사용료를 감당할 수 있는 업체이거나, 그만큼의 펀딩이 된 업체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개인적인 생각

블록체인 관련 사업들이 점점 다각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인터넷 초창기때 이메일을 시작으로 킬러앱이 등장했던 것과 같이, 블록체인도 지금의 킬러앱격인 (?) “비트코인”을 넘어서 인터넷의 “이커머스”와 같은 킬러댑 영역의 제품이 뒷받침 되어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innews] McAfee에서 Dex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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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그동안 암호화폐 관련하여 시장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인 McAfee의 창시자인 John McAffee가 ERC-20 기반 새로운 DEX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10월 7일 부터 오픈해서 현재 확인 결과 DEX가 열립니다.

DEX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KYC나 기타 정보를 요청하지 않음.
  • 메타마스크를 이용한 로그인 (ERC 기반)
  • ERC-20 토큰은 무료로 추가및 거래가 가능함.
  • 0.25%의 거래 수수료 (market taker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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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은 메타마스크로 잘 되는데, 중간에 자꾸 보안 키 USB를 넣으라는 메세지는 뜨더군요. (아직 뭔지 정확히 파악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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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DEX거래소의 경우는 John McAfee가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는 Switch AG의 제품을 Whitelabel로 가져가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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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SwitchAG의 화이트레이블을 쓰는 업체들간의 연동이 되어서 한곳에서 거래를 올려도 다른곳에서 거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스팀몬스터 마켓에 카들르 올려도, 피크몬KR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과 같이 같은 프로토콜 상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fH6Wh8zwvEm1ACQEQihN4F9Pep5aedSEggCk3D7fR7RZ/image.png) [SwitchAG의 DEX 화면]

사실상 요즘들어서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많이 줄어서 메이져 거래소가 아니고선 버티기가 힘든 상황이고, 특히 DEX의 경우는 2018년 5월 이후로 2019년에는 타격을 상당히 받아 거래량이 무의할 정도로 줄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ZKS9VTAMwAskxaJrUBoyMVcSDsWsu9x3BETDd1RGKiDC/image.png) [Dex 볼륨 2018-2019](https://bitcoinist.com/decentralized-exchange-trading-volume-low/)

물론 이 Data는 2019년 초반 Data라서 더욱더 McAfee의 Dex 런칭 움직임은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운영 비용 자체는 Whitelabel에서 DAAS (Dex as a service)로 받았을 경우 월 사용료외에는 크게 부담될 것이 없는 비용으로 유지가 가능하지만서도, 다른한편으로는 John McAfee의 경우는 언제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상당히 Bullish한 시각을 유지했었습니다. 이를 봤을때, DEX의 성격인 익명화와 6월달부터 진행될 FATF의 규제안에 대항하고자 하는 움직임 및 DEX에서의 볼륨이 늘어날 것이라고 여기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구매기] 토봉산 벌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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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현재 각 트라이브에서 마켓이 활성화되고 있어서 OTC를 통한 스몬카드부터 해서 제품 공구, 농산물 특산품등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트라이브별로 운영방법이 여러가지라서 찾아서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보면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천운님이 판매하고 계시는 포도즙에 이어 벌꿀의 상세 설명에 넘어가서 또다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짠이 그동안 시장에서 가격이 많이 올라서 (마켓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급한 마음에 우선은 스팀으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꿀의 경우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시판되는 사양꿀 같은 경우는 벌들에게 꽃에서 꿀을 채집한 것이 아니라 설탕을 먹여 만들어 낸 꿀이라 향이나 맛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신 가격이 전반적으로 싼 관계로 접근성이 가장 높은 꿀이긴 합니다.

잡화꿀의 경우는 맛도 특정 꽃의 꿀을 채집한 것이 아닌 다양한 꽃의 꿀을 채집해서 꿀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맛도 그만큼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가평에서 만든 벌꿀의 경우는 100% 국내산 벌꿀만을 이용해서 만든 꿀이며 상세페이지를 확인하니 2.4kg짜리 병에 담겨져 온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철은 정말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지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기대됩니다~

[Coinnews] 페이팔이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공식적으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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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몇일전 페이팔이 리브라 프로젝트 관련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감지되었다고 안내를 드렸었는데, 이번에 공식적으로 빠진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는 기사와 함께 거대 PG들의 탈 리브라 움직임이 가속화될지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마크 저커버그가 직접 주관했던 리브라의 Q&A 미팅의 녹취본이 유출이 되면서 초기 페북이 리브라를 런칭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뒷배경도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페이스북의 수장인 저커버그도 이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긴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개적인 청문회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실제 규제를 담당하는 사람들과 직접 만나서 활동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네요. 이것은 얼마전 규제관련하여 리브라측의 핵심 로비인원들을 증원한것과도 연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페이스북 미팅에서 보면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저커버그가 지분의 일부분만 소유하고 있지만, 투표권한은 과반수 이상을 유지한 것이 그의 말에 의하면 “행운이였다” 라고 하네요. 2006년도에는 야후가 페북을 1조원 가량을 주고 사려고 했는데, 보드 멤버들은 팔자고 했지만, 저커버그는 팔지 않겠다고 했다네요. 그 시절 페북은 1천만명의 유저가 있었고, 마이스페이스가 1억명의 유저가 있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지금 마이스페이스는 사라짐 ㅎ)

팔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나서 보드 멤버 전원이 사표를 내고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게 과반수 이상의 투표권한을 유지하지 않았다면 페북은 야후의 자회사가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저커버그의 독단적인 결정과 방향성 결정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페이팔이 리브라를 등지고, 중요 PG인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도 이제 곧 비슷한 길을 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페죽의 저커버그는 적어도 이 프로젝트에 길게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암호화폐의 전반적인 발전, 국제 정세 (중국등의 중앙은행 디지탈 화폐 발행 여부) 등에 따라서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Coinnews] 기업의 CTO 핸드폰 해킹으로 2백만불의 암호화폐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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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는 거래소 해킹이 아닌 개인을 타겟으로 한 핸드폰 해킹을 통해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의 역할에 따라 손실을 크게 볼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Algo Capital이라는 투자회사에서 USDT와 ALGO 토큰을 해킹을 통해 유실당했는데, 이것이 CTO의 핸드폰이 해킹되면서 유실된것이 조금은 충격적인 것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CTO인 Pablo Yabo분이 모바일폰으로 관리하는 핫월렛 (Hot Wallet)에 대한 접근이 핸드폰 해킹으로 가능해지면서 이에 따른 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기업인 Algo Capital측에서는 유실된 금액을 다음 20개월동안 다시 채워넣겠다고 알렸지만, 기본적으로 투자회사의 핫 월렛을 CTO의 모바일폰 해킹으로 접근및 관리가 가능했다는 것이 소규모 프로젝트도 아닌 2400억원을 Algo VC Fund를 통해 투자받은 회사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이 많은 부분에서 초기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합니다.

Algorand 블록체인의 경우는 MIT 교수인 Silvio Micali가 창립을 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 Million USD를 펀딩 받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펀딩 소식도 8월 말에 나온 것으로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이니, 해커들이 CTO의 핸드폰을 타겟하고 해킹했는지, 우연히 해킹하면서 잭팟을 터트렸는지는 알려져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경우는 이번 사건으로 다시한번 자신의 암호화폐는 기업에 맡겨지는 동안에는 기업의 시큐리티 정책에 의한 만큼 안전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의 경우도 최대규모의 해킹을 얼마전 당했지만, SAFU펀드에 의해 유저의 경우는 손해를 보는 일은 없었습니다. 소규모 업체나 프로젝트의 경우는 손실이 클 경우 부도를 내고 유저들의 경우는 그동안 투자했던 암호화폐를 완전히 유실할 수 도 있는 경우를 보아왔기 때문에, 개인의 투자자산의 안전은 결국 개인이 책임져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듯 합니다.

[트리플A] Phase II의 시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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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드디어 우리의 마법사 @segyepark님께서 긴 준비끝에 새벽에 오픈 작업을 위한 마무리에 들어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워낙 크리티컬한 업데이트인 관계로 새벽에 업데이트보다는 금일 아침에 재확인후 오픈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오픈되면서 유저 입장에서 좋아지는 점들만 짚어가겠습니다.

1. 속도개선

현재 AAA의 나이트로스의 경우는 최적화 없이 지속적인 기능만 추가되던 관계로 초기 로딩 속도가 엄청나게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현재 스팀잇의 UI를 그대로 가져와서 추가적으로 스팀엔진 관련 정보까지 전부다 긁어오는 관계로 트리플A뿐만 아니라 기능을 많이 붙인 경우일수록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속도 저하를 가져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실제 PhaseII 전의 트리플A의 리스팅을 불러오려면 10초이상의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트리플A의 Phase II는 로딩에 대한 전체적인 로직 자체를 변경함으로써 일반적인 홈페이지 이상의 속도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내용의 호출을 제거함으로써 모바일에서의 데이타 사용량도 줄이고 속도도 개선되어서 목록들을 볼때 매우 빠르게 로딩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팀잇의 정보를 불러오는 리뷰글에 들어갈때 직접적인 로딩이 발생하는 것으로 체감상 속도 개선은 매우 클것으로 보입니다.

2. 무덤화되는 Data의 재해석

리뷰글이 시간에 따라 Data무덤에 사라지는 형식이 아닌 실제로 다시 영화나 드라마중심으로 정보를 얻고 그에 따른 리뷰를 볼 수 있는 방식의 Data 접근 방식으로 실질적인 리뷰사이트를 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버젼에는 검색 기능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점차적으로 Data간의 연관성과 검색기능 강화로 TV에서 zapping을 하는것이나 Netflix and chill을 하듯이 “Triple and watch”가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즉,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영감을 받기 위해 트플A를 찾고 리뷰를 읽으면서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를 만들어서 다른 리뷰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놀이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3. 큐레이션을 통한 리뷰어와 큐레이팅 문화 양성

현재 트플A 운영진은 AAA와 Steem 계정으로 매뉴얼 큐레이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ROI 최적화면에서 봤을 때는 자동화 시스템보다는 효율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실질적인 큐레이터 활동을 통해 글을 읽으면서 원천적으로 보상에 대한 어뷰징을 막고 리뷰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가고자 합니다.

현재 Top 리뷰어들의 경우는 리뷰작성후 실제로 다음 영화를 볼 영화표나 한달간 넷플릭스 구독권이 나올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4. Phase2 런칭후 목표

기본적으로 트플A는 제품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커뮤니티가 탄탄하고 제품이 탄탄하고, 외부 유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후에 마케팅을 통해 커뮤니티를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scaling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커뮤니티의 scaling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에서 B2B 비즈니스 접목이 가능해지며, 추가적으로 멀티체인에 대한 고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상에서 가장 큰 영화와 드라마 리뷰 커뮤니티로 성장해서 다음에 볼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영화와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놀이터가 되는것을 목표로 움직이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5. 개인적인 생각

스팀이 주는 매력은 여전히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트플A정도의 서비스를 전통적인 스타트업으로 런칭하려고 했을 경우는 초기 자본을 최소한 4-5억정도는 잡고 투자를 했어야 합니다. 물론 투자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트플A 팀원들이 무급을 넘어 자기 자본 투입으로 6개월 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이는 신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열정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채우고 있어서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만큼 이런 종류의 프로젝트들이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스팀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을 정도의 impact를 가질 수 있도록 성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Coinnews] 리브라 참여 업체들의 최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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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접한 코인데스크의 리브라 관련 언급은 현재 노드로 참여하기 위해서 시작한 대형 기업들이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였습니다.

언급이 되고 있는 기업들은 사실상 리브라 프로젝트의 규모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Payplay, 마스터, 비자의 이름들이 올라오면서 리브라 프로젝트 수장과 Calibra (리브라 지갑)의 CEO인 David Marcus씨는 이러한 루머를 잠재우기 위해 현재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멤버는 없다고 트윗을 날렸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YT8vCpNn2XNGUHRjPEZkwWDjvxQuoRWAtVzXG6Q11Ryi/image.png) [소스](https://twitter.com/davidmarcus/status/1179170845240856578?s=19)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규제의 방향과 추측성 기사까지 나오는 것을 봤을때는 각 지지층의 로비활동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각 기업들별로 1천만불을 내고 노드를 운영하기로 한 관계로, 이 비용 때문에라도 나가는 것을 꺼릴 수 있겠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탈퇴시 정확한 계약 조건이 알려져있지 않은 관계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리브라 프로젝트에 참여시 장기적으로 각 기업들에게 얼만큼 이익이 있을 것이냐와, 실제로 그들이 바라보는 리브라의 런칭및 운영 가능성에 달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 뉴스에 저정도 기사가 떴다는 것은 이미 리브라 재단과 각 기업들간 의견 조율이 뒤에서 지속적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리브라가 최종적으로 빛을 보고 런칭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규제때문에 좌절을 할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전에 중국의 중앙은행 암호화폐가 먼저 발행되어서 필드테스트를 먼저해줄것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이들의 움직임이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영햐을 미치는 날이 머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피크몬스터] 피크몬KR 이전 준비완료 및 DB 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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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그동안 마켓에서 스플린터랜드 카드 판매나 관리등을 위해 많이 이용하시던 피크몬KR이 얼마전 도메인을 kr.peakmonsters.com으로 이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피크몬KR의 기능들이 peakmonsters.com과 차이가 나면서 다중 도메인과 DB, 관리등에 한계가 와서 피크몬KR과 com을 통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통합과정에서 가장 큰 이점은 앞으로 피크몬.com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능들이 동시에 제공이 된다는 점입니다. (DB를 같이 쓰기 때문입니다.)

이번 통합작업은 금주내에 완료될 예정이며, DB를 옮기는 도중에는 피크몬KR은 접근이 불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이동과정중에 Credit과 오더 히스토리까지 옮겨질 예정입니다.

1. 변경되는 점

피크몬com과 통합을 통해 변경/추가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카드 세트 판매


세트로된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b. 비딩, 유상임대기능


기존 피크몬.com에서만 가능했던 유상임대 기능이 피크몬kr에서도 가능해지며, 전체 피크몬 시장과 연동이 됩니다. 즉, 피크몬kr에 유상임대를 올릴 경우, 피크몬com에서도 임대자에게 카드가 보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피크몬측에서 직접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은 @asgarth분이고, 스팀픽 프로젝트 개발까지 총괄을 하는 관계로 손이 두번가는 방식의 피크몬kr유지보다는 메인인 피크노.com과의 DB통합을 통해서 관리하는 것이 개발되는 기능에 대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피크몬kr 사용이 잠시 이상이 있을 경우 DB를 옮기는 작업중인 관계로 공식 재오픈시까지 잠깐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TripleA] Start of a manual curation project for Movie and TV-Show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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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is is @jayplayco.

We have a new wave of culture coming in after HF22 and we can see that the newsteem movement may have its controversy within the community, but we are seeing definitely some change in the behavior of users on the Steem blockchain.

Most of the Voting bots have either closed their doors or moved on to manual curation. Also, we can see those holders of bigger stakes are moving on to manual curation on their own.

TripleA as specialized niche community for movie and TV show reviews, based on the Steem blockchain, is participating in this movement and is starting a manual curation project. We believe that this will increase the rewards for quality review content producers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elp to get better content and more audience to our Blockchain.

0. TL;DR

  • Curation account : @triple.aaa
  • Manual curation will be concentrated on Movie and TV Show reviews at Triplea.reviews (but not limited)
  • Delegator will receive liquid Steem based on the curation reward from the @triple.aaa account.
**Delegate to @triple.aaa**: [1000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1000%20SP) |[5000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5000%20SP) |[10K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10000%20SP) |[20K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20000%20SP)

1. Explanation of our manual curation project

a. Project flow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kw6jTxUu-image.png)

The project is compared to other manual curation projects very similar but with the focus on supporting Movie and TV Show reviews on TripleA. We will curate with from the account @triple.aaa and distribute the Steempower rewards in liquid Steem to our delegators.

The advantage for delegators is, that they don’t need to curate themselves and can support review content producers. Additionally, they can receive the curation reward directly in Steem instead of Steempower.

To be able to provide the needed liquid Steem, the TripleA project is going to finance the required amount of Steem in the beginning and when there is a spike in our delegated Steempower. The account will have to power-down the Steempower on a weekly base, to be able to distribute the curation rewards to delegators.

The fee for the manual curation project is going to be on a level with a similar non-profit curation project.

b. About Delegator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tOAWuodN-image.png)

It is planned to automate the process for distributing and calculating the rewards for delegators, But at the beginning, we are going to start it manually. Therefore we will have a min. of 1,000SP and also increasing or decreasing steps in 1K SP. The reward will be summarized and distributed on a weekly base until the automation for this process has been implemented.

After the automation, we are planning to switch to a daily reward distribution and eliminate the limitation of the requested SP amount.

c. About Curators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KlW9v7A3-image.png)
The focus of our curation account is on reviews for movies and TV shows on Triplea.reviews. We are going to curate English, German and Korean reviews. The account is managed by the team of TripleA. Using the downvoting Mana of this account is in the moment not planned.

We are going to use the fees to support the curators, the TripleA project and partly to finance the SP -> Steem transition.

1) Pro & Cons of self-managed SP and delegated SP

![](https://cdn.steemitimages.com/DQmUaqvSEJuFY33ZUm5BxefAJZniXkbeGfrLH85fBvn7fTZ/image.png)

We have used as an example an account with about 572K SP and checked the weekly curation SP. A manual curation project would have about 2.45% less on a yearly ROI view compared to a self-managed SP account. Please consider that a direct comparison is not really possible, as there are too many factors that would decide on the actual curation SP, especially after the changes of HF21/22.

a) Pro
  • Don’t need to curate yourself and still can support quality review content.
  • Curation rewards can be received in liquid Steem.
b) Cons
  • Explicit ROI on a yearly base is lower than a self-managed account.

2) Advantage for TripleA Reviewers

Good reviews for Movies and TV Shows (especially without spoiling them) are essential for exploring this kind of content. Recommendation systems on VOD services like Netflix and co. are getting more sophisticated driving the consumed content for viewers. But after running TripleA for a few weeks, we could see that users are using the platform to discover not only new blockbusters but also to find new “old” movies or get the urge to see a movie again based on a review.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VZy9PsP2h7BNoVXMTGqRsCzGnCWrhyxGok1CKB6k9ExN/movie-list-en.png [Upcoming UI Change for Phase II of TripleA](https://steemit.com/aaa/@jayplayco/triplea-changing-the-way-how-we-consume-content-on-steem)

With the upcoming UI change of TripleA, we believe that reviewers will have an optimized place to post their reviews and also have the chance for a fair reward for their insights based on Steem and AAA rewards.

d. About SteemPower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Wkv03I77-image.png)

e. About Powerdown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n4fuYjYr-image.png)
The required liquid Steem will be financed in the beginning from TripleA and will be retrieved later from the curation rewards.

f. About Steempower reward

![](https://cdn.steemitimages.com/DQmYANF9PdwHMdks5iTsPUHh36GQCRCerkLCzindHstFZDG/image.png)
The simple version is, that a delegator will get their reward distributed based on the collected curation reward after excluding the fee for the curation project.

g. Curation rules

![](https://cdn.steemitimages.com/DQmUS7q3kTVKWNxZ4RDbFKf45fvHFda46p43N2o6TSPV4X1/image.png)

The general curation rule is that we will curate reviews that are going to support the TripleA and Steem community.

2. Closing

The account is at the time of this article at a level of about 350K SP and increasing and we suppose to reach at least 700K SP within the next week. Movie and TV show lovers are invited to TripleA to write their first reviews, as we are looking for more English and German content on the platform.

We look forward to creating an attractive playground for Movie and TV-show lovers with the Steem community and an inspirational place to find your next movie to watch.

**Delegate Steempower to @triple.aaa**: [1000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1000%20SP) |[5000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5000%20SP) |[10K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10000%20SP) |[20K SP](https://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triple.aaa&vesting_shares=20000%20SP)

[Coinnews] 해킹피해자 거래소에서 배상으로 판결

![](https://cdn.steemitimages.com/DQmcFXvQqZURp4A6jhy5PS5X2bgjb81ehbcj2k35A4qwGno/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코인원과 해킹당한 고객사이에서 일어난 당시 약 5천만원 정도의 규모의 피해사례가 일부 코인원의 배상으로 판결이 나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건은 해커가 사용자의 계정정보를 가지고 로그인후 기존 암호화폐를 팔고 BTC를 구매후 2회에 걸쳐 출금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때 특이한 것은 로그인시 비밀번호와 구글 OTP까지 세팅이 되었다는 것과, 1일 출금한도가 2천만원인데, 그 이상의 암호화폐가 출금이 된 경우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QM62htU4W2dgh73K98skjR1c3LQTWL1pmuZEV8FvpJfh/image.png) [소스 - 코인원](https://coinone.co.kr/support/guide)

보통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2 factor 인증이라고 해서 구글의 2FA를 많이 사용합니다. 특수한 구글 앱을 설치하면 일정 시간마다 새로운 6자리 번호가 생성되는 방식으로, 핸드폰이 바뀌면 사실상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아야 정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2FA 인증 방식도 해킹이 완전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언제나 해킹에는 사람이라는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비교적 해킹하기 용이하지 않은 구글의 OTP까지 뚫어서 해킹을 한 범인은 성공적으로 BTC로 전환후 출금을 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거래소도 크게 잘못을 했다고는 볼 수 없긴 합니다. 계정정보가 해킹되는 것은 거래소 전체가 해킹된것이 아니면 사용자측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이는 구글 OTP 해킹까지도 부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커는 해외 VPN을 통해서 그동안 일상적이지 않은 IP로 접속을 했고, 그에 따른 조치가 전혀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거래소의 보안이 허술하다는 것도 뜻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보안이 보완된 거래소들은 2FA (2 factor authentication)외에도 IP에 대한 추적을 통해 이상이 감지되었을때 문자로 재확인을 하거나, 이메일로 재확인을 하도록 하는 보안장치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업비트의 경우는 출금시 아예 카카오톡과 카카오 머니까지 연동이 되어서 승인을 해야 하는 관계로 해킹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조금더 어렵게 설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외에도 이메일 승인후에야 출금이 되는 거래소도 있기도 합니다.

판결 역시 이부분에 대해서는 거래소에 손을 들어준 상황입니다.

그러나 일일 출금 제한의 경우는 거래소가 2천만원까지만 출금이 되도록 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이를 막지 않고, 전량 출금이 되어 버려서 이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2천5백만원을 하도록 판결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매번 거래소들은 정기적으로 털리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 거래량이 가장 많고 규모가 가증 큰 바이낸스도 불과 몇달전에 7000 비트코인을 해킹 당했고, 빗썸 3천만불 해킹이 6월달에, 코인레일 3천 7백만불, 일본의 코인체크는 5억 3천만불치의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결국 거래소는 지속적으로 해킹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많은 자금이 한곳에 모여있으며, 그 실질적인 자금이 암호화폐라는 형태로 실체를 가지고 각 Hot wallet과 cold wallet에 보관이 되어 있어 결국은 어떤 거래소도, 그리고 거래소를 이용하는 그 어떤 사용자도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은행 온라인 거래와 비슷하게 암호화폐 거래시에는 깨끗한 PC,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실상 거래소보다는 개인 지갑이 더 안전하다고 하기는 하나, 이것도 각각의 관리여부에 따라 결정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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