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거래소 만드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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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한국에만 소규모 거래소가 200군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지속되고 있는 암호화폐 베어(bear)시기 때문에 특히 소규모 암화화폐 거래소들은 상당히 타격을 받아 거의 거래가 없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암호화폐 거래소는 한때 노래방붐이나 치킨집이나 카페처럼 마구 생겨나고 있는것일까요?

그 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의 상황

![](https://cdn.steemitimages.com/DQmaKzpG31sY1A9h3ym64wrfMbQkyRcbWLLnan1SWRSHwZT/image.png)[소스: @coingecko](https://www.coingecko.com/en/exchanges)

현재 코인게코에 의하면 거래량에 따른 최대 10대 거래소에 한국 거래소는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12위에 업비트가 기록되어 있네요. 하지만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보다 훨씬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중에 코인게코에 등재조차 되지 못한 거래소가 많은 상황이구요. 어떤 거래소던, 결국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하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거래소를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동안 소규모 거래소의 경우는 먹튀의 논란도 많았고, 결국 이용자들은 국내에서는 빅 3-4정도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무통장 입금이 지원되는 경우는 그 거래소를 통해 입금을 하고 BTC나 이더와 같은 통화로 구매하고 결국 큰 거래소로 다시 옮기기도 했습니다. 일부 거래소 운영자들은 그래서 빅4를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2. 거래소를 만들기 위한 준비

우선 거래소를 만들때 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들거나, DEX와 같이 탈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 디자이너등을 고용해서 (아니면 직접 개발이 가능하면 직접 하거나) 개발 하는 방법이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White Label이라고 하는 일명 솔류션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용은 해외 중앙화 거래소의 경우는 1천5백만원대 정도부터 시작하고, 심지어 프리랜서 마켓인 크몽에서는 부가세 포함 5천만원정도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제작해준다고 하네요.

제작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실제 해외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쇼핑몰 제작하는데에도 3천만원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ruGXA58eFw6toXRVvQr9hrUJDiBPpZFEZg8gvNS9vun/image.png) [소스: 크몽](https://kmong.com/gig/170672)

3. 거래소를 만들고 그 이후

물론 거래소 홈페이지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작을 완료했으면, 그 이후에 관리를 위한 인원및 마케팅과 다른 거래소와의 차별을 위해 아이디어를 투입해서 실제 거래를 할 투자자를 데려와야 합니다.
또한 초기에 거래가 없을 경 일반적으로는 활성화된 플랫폼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마켓케이커나 적어도 LP (리퀴드 프로바이더)가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런 활동이 정당하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실제로 이렇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이런 마켓메이킹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장을 돌리기 위해서 자금(판매하고 있는 암호화폐)가 필요하며, 직접 봇을 프로그래밍하지 못할 경우 이것 역시 외부 업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4. 앞으로의 거래소 이용

If you don’t own your private keys, you don’t own the coins 즉, 프라이빗 키를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사실 그 코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개인지갑이 꼭 안전한 것도 아닌것이 사실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제작에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1억가까이 개발 용역이 든다고 봤을때, 결국 주변에서도 사업 목적으로 시작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주식 거래 플랫폼의 경우는 제재가 확실하게 되어 충족해야할 최소 요건이라는 것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경우는 사실상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생성이 가능한 것도 맞습니다.

다만 내년 6월달부터 강하게 적용될 FATF의 권고안 때문에라도 그간 소규모 거래소는 폐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각종 거래소에 뿌려져있는 암호화폐가 있다면 안전하게 관리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F21] 봇 사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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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yabapmatt이 운영하는 봇 관련 홈페이지인 steembottracker에 대한 상세한 글을 올렸습니다.

주 내용은 HF21관련 봇 운영에서 예상되는 변화입니다.

간단하게 핵심만 전달드리겠습니다.

1. 배경

HF21이 부분적으로 타겟한 것은 일명 보팅봇에 의한 사용변경입니다. 그에 따라 스팀봇 트래커를 운영하고 있는 야밥의 경우는 이러한 변화가 스팀봇 사용에도 긍정적으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보팅봇의 가장 큰 문제는 일명 가치가 없는 컨텐츠에 보팅봇을 몰아서 수익을 챙겨가는 형태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야밥은 스팀봇트래커와 HF21 이후의 사용은 가치가 있고 광고와 노출이 필요한 글들이 보팅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2. 방법론

HF21이후 다운보팅풀이 약 25%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보팅봇의 특징에 따라 스파가 많기 때문에 다운봇 25%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스팀봇 트래커에 올라온 보팅봇들은 이를 합당하게 사용해주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팸성 보팅봇 사용은 다운봇으로 제재를 하자는 분위기가 #newsteem 태그를 바탕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3. 보팅봇 사용의 변경

우선 HF21이 시작되면 보팅봇관련 여러가지가 변경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 임대자: 보팅봇 임대자의 경우는 보팅봇 사용을 위해 지불된 금액을 지분에 따라 지급하게 됩니다. 5:5 룰로 변경된 후에는 우선 보팅봇이 큐레를 50% 스파로 가져가는 관계로, 기본적으로 요금을 받을 수 있는 토큰이 적어집니다. (그것이 스팀, 스달 이나 토큰이이던)
  • 보팅봇 사용자: 보여지는 보팅파워가 크더라도, 이전보다 25% 적게 회수가 되는 관계로 계산을 잘 해야합니다.
  • 보팅봇 운영자: 다운보팅 사용에 대한 정의를 내려서 공유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개인적인 생각

필자도 레퓨테이션 70이 넘으면서 스팀엔진발 보터들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AAA와 SCT 봇) 그 와중에 필자도 몇몇 사용자의 리스트에 올라서 (봇 사용자라서) 일부 다운보팅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특히 보팅웨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다운보팅이 일부 가능한 관계로, 스파가 있는 사용자의 경우는 다운보팅의 사용이 늘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 주시하시고 사용을 하시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헌트] 내가 한 포스팅의 가치는? - SNS 빅맥 인덱스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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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에는 재미있는 소식입니다. ^^
헌트팀이 개발한 리뷰헌트의 influencer 플랫폼에서는 헌터들이 리뷰를 하고 글을 쓸 경우 그 영향력에 따른 헌트를 지급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지급이 일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각 채널에 따라서 헌트가 만들어놓은 공식에 따라 여러 수치를 계산해서 제공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치 계산 프로그램을 외부에서도 테스트하고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일명 빅맥 지수를 인용한 SNS 컨텐츠 가치를 즉각적으로 빅맥 버거 값으로 환산해줍니다.

사용방법은 직관적이고 간편해서 자신의 스팀잇 계정, 인스타그램등 계정에서 나오는 포스팅의 가치를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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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스팀잇은 1개의 빅맥이 나오네요. 즉 저는 하루에 스팀잇에 글을 3개를 올리게 되면 이론적으로 그 글의 가치가 빅맥을 3개 사먹고 살 수 있으니, 우리 가족 4명이 평생 빅맥을 먹고 살려면, 저는 하루에 글을 12개를 올려야겠군요 ㅎㅎ.

미국의 연예인 인스타그램 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워 탑)의 경우를 계산했을때, 한 포스팅당 가치가 거의 17억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가 나옵니다. ^^ 빅맥은 253K나 되고요 ㅎㅎㅎ.. 즉, 저분은 매끼 빅맥을 하나 먹는다고 치면 포스팅을 한번 하고 나서 231년동안 빅맥을 사먹을 수 있는 Influencer라는 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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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은 컨텐츠의 수량, 팔로워수, 라이크수, 커멘트, 실제 얼만큼의 인게이지먼트가 있었는지등의 수치를 계산해서 종합후 계산이 됩니다.

실제로 헌트팀의 리뷰헌트의 알고리듭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헌트내에서 데이타가 쌓이면 쌓일수록 정교해지고 자세히해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Coinnews]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상장이 점차 해외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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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간접적 규제로 이한 블록체인 스타트업계는 해결방안으로 결국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군요.

1. 배경

대한민국내에서 블록체인및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아직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사실상 금융당국에서는 암호화폐를 직접적으로 제재를 못하니, 그와 가장 근접한 FIAT(즉 원화)가 암호화폐로 전환되는 접점인 거래소의 입금을 전담하는 은행권을 압박함으로써 간접적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탑 4위 정도까지의 거래소까지만 어느정도 거래량이 나오고 실제 그 이하에 있는 200개가 넘는 거래소의 경우는 거래량이 아예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Top 4 거래소를 제외하고는 실명계좌를 오픈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한국에서 일어나는 거래의 경우는 기존 투자자들의 투자금 외에는 추가 유입이 어렵다는 것이 현재 현실입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던, 댑이던 자체 코인을 상장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사용자들의 거래도 일어나야지 코인 이코노미가 살아날 수 있는데, 거래량도 추가적으로 새로운 거래자도 만들어지기 어려운 관계로 점차 해외 상장으로 방향으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발맞춰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BW.com과 같은 곳이나 바이낸스 Labs같은 곳에 상장하는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현재 미국에서 프로젝트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높은 비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결국 STO로 등록을 하고 이에 합당한 법적 자문및 등록을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스팀엔진의 팀이 최종적으로 offer하고자 하는것도 STO를 런칭할 수 있는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법적 틀이 제대로 마련이 되고 규제가 시작되면 비용이던 시간이 들더라도, 우선 어떤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가 정해지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 점차 적용을 해나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추후 가장 혁신이 많이 일어날 것으로 확신되는 사업 영역에 초기부터 불씨를 꺼버리는 형태로 innovation을 막는 방향으로는 발전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Coinnews] 연간 2천만불 넘게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구매를 가능하게 한 Bit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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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암호화폐가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제도권안으로 들어왔을때 가장 눈부시게 발전할 것은 PG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PG 는 Payment Gateway의 약자인데, 우리가 보통 온라인 쇼핑을 할때 무통장 입금이 아니고선 카드나 다른 간편 결제를 할때에도 꼭 어떤 PG를 이용해서 비용을 지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때 PG들은 중간에서 돈을 받고 안전하게 처리를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1. 배경

하지만 사실 부동산과 같은 규모가 비교적 큰 거래의 경우는 아직도 PG의 역활을 하는 것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거래자와 만나서 서로간 무통 입금을 하던, 중개업자의 통장을 escrow 로 잠시 활용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출이 꼈을 경우, 대출 은행에서 조건이 되었을때 무통입금을 해주는 방식을 취합니다.

2. BitPa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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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Pay는 비트코인과 FIAT을 연결해주는 PG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즉, 온라인샵에서 비트코인을 결제받고 지급을 FIAT으로 받는 것을 도와주는 PG입니다. BitPay는 연간 10억 USD 규모의 비트코인 거래를 처리하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PG입니다.

3. BitPay를 통한 부동산 구매

2017년 호황기때는 2천만불 정도의 부동산을 BitPay를 통해 거래를 했으며, 2018년도 불황기때는 이 매출 규모가 연간 총 6백만로 줄어들었으나, 금년도에는 2분기까지만 해도 이미 5백만 불의 거래실적이 있어 금년도에는 약 1천만불 정도의 부동산 거래를 BitPay를 통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거래되고 있는 부동산들의 규모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적게는 몇천만원부터 몇억까지 가는데, 대부분 BitPay를 통해 거래되는 부동산의 경우는 최소 10억불정도 규모로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BitPay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수료를 1%정도를 요구하며 처리 속도는 몇초안에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해외)은행의 경우는 입금이 되기에는 수일이 걸리기도 하고, 일부 수수료도 5%까지도 받는것에 비하면 매우 혁신적이긴 합니다.
(참고로, 한국과는 다르게 무통 입금을할때 곧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4시간이상의 차이를 두고 입급이 됩니다.)

4. BitPay의 부동산 판매 전략

현재는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escrow나 파트너사를 통해서 거래가 성사되고 있습니다. 이번 Florida에 있는 고급 콘도업체와 계약을 성사해서 개당 330K USD~595K USD 정도 하는 878개의 리조트 스타일 콘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5. 개인적인 생각

해외 부동산 거래와 같은 큰 금액이 움직여야 할 투자의 경우는 Bitpay와 같은 서비스들이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판매가 BitPay의 주력 비즈니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간 10억불중 1천만불 정도밖에 안되니) 앞으로 암호화폐와 PG의 만남이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LIV] 리브코인을 통해 확인하는 글의 노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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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잇에는 조회수도 편하게 누를 수 있는 “좋아요” 버튼도 없습니다. Medium의 경우는 자기글의 노출도및 클릭수등을 볼 수 있으며, 페북에서는 좋아요랑 Share기능을 이용해서 올린 컨텐츠가 어느정도의 반응이 나오는지 확인이 됩니다.

스팀잇은 이전에 조회수가 있었지만 “창피해서” 지웠다는 소문도 있긴 하더군요. 실제 조회수보다 봇을 이용한 업보팅이 더 많은 글들이 발생하기도 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조회수나 스파나 파워에 상관없는 “좋아요”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스팀잇의 경우는 스팀코인판이나 짠의 홍보기능, 스팀잇 자체는 봇 사용으로 인한 대세글 등장등이 가능해지고, 업보팅 수도 봇등을 이용해서 조절이 가능해서 사실 스팀, SCT, ZZAN 보팅도 다 간접적으로만 참고가 됩니다.

최근에는 제가 쓴 글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LIV코인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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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liv.steempeople.com/@jayplayco (마지막 계정은 자기 계정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LIV 의 경우는 스테이킹시 사실상 소각으로 이루어지는 명성도 형성코인으로 인지를 하면 되는데, steempeople을 통해 한국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하면 300LIV를 강제 스테이킹 해줍니다. (최근에 100개에서 기준이 300개로 바뀌었습니다.)

업보팅시 실제 본인인증된 분들의 계정 업보팅만 카운팅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부계정들, 봇 계정들과 각 커뮤니티의 운영진 계정, 큐레이터 계정및 외국 계정 까지 쏙 다 빠지게 됩니다. 실제 순수하게 본인인증이 된 계정의 업보팅만 카운팅되어서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들이 LIV의 본인인증을 한것도 아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스팀 한국 커뮤니티의 반응을 어느정도는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세금에 대한 글을 작성했을때는 0.6 LIV가 찍혔는데, 이 글의 경우 SCT 152 홍보, ZZAN 100 홍보와 SCT 및 TripleA 보터 보팅을 해둔 글입니다. 스팀은 32.44STU, 659 SCT와 511 ZZAN이 찍혔습니다.

전세계 중앙은행의 움직임에 대한 글 거의 두배인 1.1 LIV가 찍혔는데, 이글도 SCT 152홍보와 ZZAN 100 홍보 및 SCT와 TripleA 보터 보팅이 된 글입니다. 스팀은 37.08STU, 661 SCT, 515 ZZAN이 찍히면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LIV의 경우로 판단했을때 거의 두배에 가까운 유저들이 실제로 호응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LIV의 경우는 이렇게 나의 글이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Proof of TASK (봇 사용, 홍보비 사용등)에 의한 척도가 아닌 가장 POB에 근접한 수치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서 외부 커뮤니티에서도 쓸 수 있는 비쥬얼 플러그인 개발로 다른 스팀기반 SCOT 서비스나 추후 SMT에도 명성도 확인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Coinnews] 전세계 중앙은행들 각각의 디지털 화폐를 테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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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내년 FATF의 권고안이 발효되면서 각 국가별 중앙은행들도 각자의 디지털 화폐를 만들고 테스팅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리를 해놓은 기사가 있어 참고하여 간단히 정를 해봅니다.

1. 배경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짧게는 CBDC라고 불리는 형태의 디지털 화폐들이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꼭 블록체인 기반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어쨌던, 중앙은행이라는 곳에서 발행되고 컨트롤되는 기존의 일반 현금성 화폐와의 차별성을 갖고 있으며 기존의 탈중앙화된 암호화폐들과 공존을 할지 대체를, 각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면서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국가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a.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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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링크: [중국 중앙은행 가상화폐 준비 완료되었다고 함](https://steemit.com/sct/@jayplayco/2jy8vn-coinnews) 중앙은행이 발행을 해서 일반은행에게 줘서 일반은행들이 퍼트리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준비는 거의 다 되어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특이한 점은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나, 순수하게 블록체인 기술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의 트랜스액션 볼륨을 블록체인 기술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b. 캐나다와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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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중앙은행은 J.P. Morgan과 함께 두 나라간 국경과 화폐를 넘는 프로젝트를 테스트로 진행했습니다. 사실상 국경을 넘는 거래의 경우는 비용과 관리가 상당히 높게 들어가는 부분을 두 나라의 중앙은행이 테스트를 하면서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던 것입니다.

c. 기타 국가

가끔 세금 천국으로 뉴스에도 올라오는 바하마 중앙은행역시디지털 화폐를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이 혼자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IMF 기구와 협의를 하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국, 우루과이 스웨덴 그리고 카리비안의 ECCB도 각 중앙은행에서 여러 방면에서 디지털 화폐에 대한 사용처를 실험하며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태국을 제외하고는 다른 국가들의 경우는 사실상 검토 단계이며, 실제로 실용화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인도의 경우는 사실상 암호화폐를 법적으로 금지시킨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인도 중앙은행에서 차라리 디지털 화폐를 발행해서 관리를 할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도 합니다.

2. 중앙은행들의 관심

사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배경이 어떤것인지는 예상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화폐의 경우는 우선 발행 비용이 일반 지폐보다는 낮은 편이고, KYC와 AML까지 적용된 거래의 경우에는 추적이 간편하며 국가 입장에서는 위협이 되는 암호화폐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서 입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중앙은행들의 화폐는 결국 말 그대로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했던 안했던)라 기존의 CASH개념을 디지털로 옮겨놓은것 뿐, 예상으로는 같은 안전성과 효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말은 곧,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각 화폐의 파워, 달러, 유로, 위안, 엔화등의 가치를 제외하고는 타국의 화폐의 가치 자체는 결국 그 국가의 파워에 따른 가치와도 수반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각 국가별로 발행하는 중앙은행들의 화폐들이 같은 디지털 “블록체인”상 존재해서 거래가 된다면 모르겠으나 ,그것이 아니고선 현재와는 크게 변할 것은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즉, 예를 들어 한국 중앙은행헤서 발행한다고 하면, 디지털 화폐 “원”을 한국내에서 꼭 써야 하는 이유가 별도로 있을지에 대해서는 각 중안은행들의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 리더들도 고민을 해야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세금] 호주 세무서 암호화폐 포함된 연금 펀드에 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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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현재까지는 전세계에서 특히 암호화폐 세금 관련 행해지는 각 정부들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세법 또한 이런 행보를 지켜보면서 한국의 암호화폐 법과 세금관련 법을 개정할 것을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1. 호주의 암호화폐와 세법

우선 호주의 경우는 암호화폐 관련 정부의 입장을 정화하게 표명을 했으며, 특히 암호화폐 관련 세금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에 해당 사항을 정리해두었습니다.

Only capital gains you make from personal use assets acquired for less than $10,000 are disregarded for CGT purposes. However, all capital losses you make on personal use assets are disregarded. 소스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매겨질 수 있으며, 심지어 개인적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정의까지 내려놨습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몇일전 암호화폐 AAA를 이용해서 옥수수를 샀을 경우 이를 위해 당일 AAA를 전환해서 구매를 하고 옥수수를 샀을 경우 이는 personal use assests라는 정의로 1만불 호주달러 이하까지는 무과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로 물품을 구매했더라도, 구매 물품을 위해 쓰였던 암호화폐의 구매 시점이 오래되었을 경우 이를 투자로 보고 과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비교적 세법이 상세하게 나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몇일전 미국의 IRS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세금을 걷고자 하는 것을 알려드렸는데, 호주의 세무서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네요.

현재 호주사람들의 경우는 500k~1백만명정도가 암호화폐에 투자한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그 수는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주의 세무당국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데이터와 세금신고를 한 내용을 비교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약 1만8천명의 호주시민들에게 일명 SMSF (Self managed Super Funds, 연금펀드) 즉, 자체으로 관리하는 퇴직금 펀드에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SMSF펀드가 90%이상 한가지의 애셋으로만 이루어졌을때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벌금을 4200 호주불을 매기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정확하게 말하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라기 보다는 SMSF펀드를 90% 이상 어떤 하나의 애셋으로만 세팅했을때 규제되는 것이긴 합니다. 즉, 90%이상을 금으로만 들고 있어도 마찬가지 규제가 들어가기는 한데, 사실 뒷배경은 암호화폐 자산으로 이루어진 SMSF를 타겟한다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2. 개인적인 생각

제도권안에 들어오게 되면 한편으로 보면 자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들이 나오지만, 그에 반해 세금과 세법에 관련된 규정들이 반영이 되고, 대한민국의 경우는 투기성 상품일 경우에는 일부 특수 규제(부동산)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내년 FATF 권고안과 더불어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세법을 통과시킬지 그리기고 어떤 세법을 통과시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innews] 미국 IRS의 움직임을 통해 보는 우리의 세금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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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아직 암호화폐에 대한 자산 인정이 되지 않아 예를 들어 법인에서 암호화폐를 소유하더라도 자산으로 잡지를 못하고, 개인의 경우도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이익이 있더라도 사실상 아직까지는 거래차이익에 대한 세금 징수, 즉 양도소득세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깊숙하게 비틀어 들어간다면 암호화폐를 재화로 볼지 화폐로 볼지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세금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화폐로 봤을때는 부가가치세를 매길 수 없을 것이고, 재화로 봤을때는 가능합니다. 이는 또한 암호화폐라고 퉁 쳐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닌 관계로 암호화폐 성격에 따라 나뉠 수 도 있을것으로 여겨집니다.

내년 6월달부터 시작될 FATF의 권고안에 따라 AML와 KYC가 강화된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제도권 편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이때 한국에서도 법 개정을 통해 규제가 시작될지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법 개정이 될 경우 이와 같이 따라올 것은 세금이라는 부분입니다.

1. 미국의 금융당국 행보

현재 우리에게 다가올 암호화폐 관련 세금의 미래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미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과 같은 국가의 행보를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의 금융감독원인 IRS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차익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징수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거래소에 등록된 미국 시민권자들의 (미국에 살지 않아도 내야 합니다) 정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warning letter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에 이미 3개의 암호화폐 트레이터에게 보낸 상황이며, 다음과 같은 것에 유의하면서 서류 작성을 당부했습니다.

  • 거래가 일어났던 정확한 일시와 실제 거래 환율 (이전에는 그냥 당일 거래의 임의 가격을 표기하도록 했음)

이말은 실제 미국의 IRS도 이제서야 암호화폐 하루 거래중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고, 하루에도 여러번 거래시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보낸 warning letter의 경우는 일부 트레이더에게 보낸 편지에는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잘못 보고한 관계로 추가 세금을 내야 한다고도 보냈습니다.

여기서 봐야할 중요한 사실은 미 금융당국에서 능동적으로 암화화폐 거래를 찾아서 이에 따른 세금 징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에 양도소득세와 같은 세금이 붙는것은 아마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처럼 매 거리시마다 양도소득세를 따로 내는 방안은 사실상 불가능할것으로 보이고,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도 주식처럼 거래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비삿한 규정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암호화폐 성격상 해외 거래소에서도 쉽게 거래가 되는 것은 감안했을때 추후 우리가 연말 세금정산시 한꺼번에 정산을 하게 될지, 아니면 적어도 국내 거래소에서 자동으로 매 거래시 양도소득세를 자동으로 떼어서 실질적인 차익만 입금해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Coinnews] 2019년도 암호화폐 스캠 규모 3조 7천억원 가량

![](https://cdn.steemitimages.com/DQmXrm4kfGRLpHw2Ky8Gtd1t8CrJBDK7hsEBN4AMunTRoXm/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끊임없이 다가오는 것은 스캡이나 해킹에 대한 소식입니다. 일반 은행털이도 있고, FIAT에 대한 자금 세탁도 존재하지만, 암호화폐의 경우는 아직도 극초기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여전히 잦은 스캠 소식이나 해킹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이번 2019년도에 총 스캠에 의한 피해 규모가 3조 7천억원 (3.1 Billion USD) 이고 총 암호화폐 피해액은 해킹을 포함할 경우 4.3Billion USD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Ciphers Trade라는 곳에서 발표하는 분기별 레포트에 의거합니다만, 해당 Data는 2분기용 데이터라고 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1분기 레포트만 접근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Ciphers Trade의 레포트는 피해분야를 거래소 피해, Exit 스캠 (즉, 먹튀) 와 “사기 또는 횡령등”의 분야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이중 Plus Token의 Exit 스캠이 포함되어 있는데, 2.9Billion USD의 규모로 가장 크기는 합니다.

2분기 레포트가 외부에도 공개되고 나면 상세하게 들여다보면서 금년도 2분기때까지 있었던 전반적인 암호화폐계의 사기/횡령건에 대해 짚어보는것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눈여겨볼 만한 것은 Cipher Trace역시 AML 레포트를 작성하는 입장에서 FATF측의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권고안에 따른 규제로 불법 자금은 이후 더욱더 강도높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역시 FATF의 권고안 규제 이후부터는 암호화폐 자금의 현금화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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