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바이낸스KR 거래수수료 0 이벤트는 6월 30일 까지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바이낸스의 거래소 수수료는 4월 6일부터 이번 6월 30일까지 무료입니다. 이벤트 기간공지는 이미 거래소 오픈과 함께 알려졌으나, 중간에 원화 입금이 원할하지 않았다가 현재 다시 정상화가 되어서 바이낸스에서 원화로 거래를 원화시는 경우는 이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image.png

바이낸스KR의 BKRW충전 정상화는 8일전에 이루어졌었으며, 이전 연동 실명 계좌 인증과 함께 일부 은행의 문제점으로 잠정 중단되었었습니다.

바이낸스KR의 경우는 특히 바이낸스와 오더북을 공유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코인들의 경우는 바이낸스.com의 유동성을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원화로 빠르게 계정을 열어서 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금의 경우는 업비트나 빗썸과 같이 원화를 입금해서 KRW로 직접 페어링이 되는 것이 아니라, 1:1 페깅된 BKRW로 전환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물론 BKRW는 출금때도 다시 1:1로 출금이 됩니다.

만약 같은 거래쌍을 바이낸스에서 거래하실 예정이라면 바낸KR에서 거래를 하시는것이 수수료가 없어서 6월 30일까지는 이익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바낸KR의 경우는 주요 암호화폐인 BTC, ETH와 바낸의 BNB만 현재 상장이 되어 있어서 거래가 되는 관계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낸KR은 아직 레퍼럴제도가 없어서 하기는 그냥 바낸.com 레퍼럴을 달아드립니다. ^^)

[Coinnews] 바이낸스 안전하게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거래소를 이용하게 될 경우 각 거래소마다 안전장치들이 다르게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는 패스워드 하나정도만 가지고 안전장치를 마련해두는데, 바이낸스의 안전장치들을 한번 들여다보면서 어디까지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image.png

1. 안전한 패스워드 사용

패스워드중에 12345나 자기 핸드폰번호, 특수문자가 없거나, 일반 단어를 이용해서 패스워드를 만드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실겁니다. 이런 패스워드는 쉽게 해킹이 되기 때문에 사용이 지양되기는 합니다만, 여전히들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죠? ^^

또한 다른 서비스에 같은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에는 특히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서 로그인하는 경우에는 같은 패스워드가 해킹이 이미 한번 되었을 경우 비교적 쉽게 계정이 해킹이됩니다.

여기가서 자기 이메일을 넣어주고 해킹이력이 있는지를 꼭 확인해보세요. 해킹 이력이 있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패스워드를 다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추천됩니다.

또한 가능하면 패스워드는 일정한 주기마다 바꿔주는 것이 추천됩니다. 최소한 3개월 마다 한번씩은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패스워드를 사용하게 되면 관리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패스워드 관리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필자의 경우는 safeincloud라는 유료 앱을 사용중이며, 이는 PC, 모바일등에서 다 작용을 하며, DB를 자기가 직접 지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등) 즉, 1회 비용 지불이후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2. 2FA

구글과 같은 이중 안전장치와 같이 일정 시간동안 유효한 핀을 제공해주는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문자도 있고, 구글에서도 제공해줍니다. 문자의 경우는 최근에 Sim Card Spoofing이라는 방법으로 탈취되는 경우가 비교적 자주 발생해서 가능하면 구글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 핸드폰을 잃어버리거나 바꾸게 될 경우, 그전에 쓰던 구글 2FA를 꼭 이전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거래소마다 복구 방법이 조금씩 다르고 시간이 투자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필자의 경우는 모든 거래소에 2FA를 활성화해두고 있습니다.

3. 허용된 기기 체크

바이낸스의 경우는 Device Management라고 하여 접근 가능한 기기들을 체크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이상한 접근이 감지된 기기의 경우는 재접근이 불가능해지며,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지만 다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것때문이라도 이메일의 안전 역시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즉, 거래소와 연동된 이메일의 경우에도 상당히 안전에 유의해야합니다.

4. 출금 주소 관리 (화이트리스트)

바이낸스의 경우는 출금 주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이미 전에 승인하지 않은 주소로 출금이 애초에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두면 거래소 사용시 추가 출금 주소가 있을 경우 귀찮게 추가를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적어도 함부로 자금이 이동하지는 못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5. 피싱 사이트를 조심해라

바이낸스던 다른 거래소던, 피싱 사이트들은 그 거래소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고객들을 유인합니다. 이때 꼭 URL을 확인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클릭을 통해서 거래소로 가는 습관보다는, 최초 1회 올바른 북마크를 통하거나 직접 입력하는 것으로 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6. API 가이드

일반인들에게는 보통 해당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바이낸스를 비롯해서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API를 통한 접근을 허용합니다. 이는 자동 거래, 봇 거래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문 투자자및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조금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이 API의 경우는 사고 팔고를 할 수 있는 접근 명령이 포함되기 때문에, 여기서 내포된 위험도 추가적으로 있기 때문에 IP 접근 제한등을 꼭 실행하고 사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U2F

구글의 2FA뿐만 아니라 Universial 2nd factor도 지원되는 거래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이낸스입니다. Yubico의 유비와 같은 기기들인데, 이런 경우는 이 하드웨어가 접속이 되어 있어야지만 접근이 가능하게 하는 경우입니다.

8. 개인적인 생각

한국의 경우는 은행들이 고객 자산의 안전을 책임지려고 하는 움직임이 적어서 불편하게 많은 소프트웨어를 깔도록 하는 환경에 놓여져있습니다. 외국 은행의 경우는 비교적 쉽게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접근이 가능하고 전송도 가능합니다.

거래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필요할 경우 이메일과 암호만 있으면 계정 접근을 통해 자금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보안 사항들을 숙지를 잘 하시고, 최소한 2FA까지는 곡 설치를 하셔서 귀찮더라도 사용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한번 털린 계정으로 인한 고통은 이미 후회를 해도 늦기 때문입니다.

[Hunt] 헌트 토큰 이코노미- 시총 37.41% 소각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image.png

안내되었던 바와 같이 헌트의 토큰 이코노미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서 헌트 프로젝트에서는 각종 프로그램과 출금되지 않는 중앙지갑의 헌트 토큰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토큰의 수량이 1억 8천6백만개에 달했으며 총 시총의 37.41%에 해당됩니다.

image.png

이에 시장도 같이 반응을 하면서 헌트 토큰의 가격상이 어제 최대 15%까지 상승한 것이 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헌트 토큰 이코노미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후 분기별로 헌트 이코노미 댑에서 비헌트 구매로 일어난 수수료에 대해서는 10%분을 헌트로 전환해서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image.png
소스

결정적으로 이제는 더이상 헌트 토큰을 바운티나 에어드랍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시장 매도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는 토큰들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헌트 토큰 이코노미의 경우는 구매를 통하지 않고는 헌트 토큰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image.png

헌트 토큰의 소각 현황을 체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계 프로젝트중에서 가장 착실하게 스텝바이 스텝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몇 안되는 프로젝트중 하나인 헌트입니다. 실제로 유저를 바탕으로 멀티 체인 확장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태계와 유저의 편의를 중심으로 사용자수를 늘려나가고 있는 모습에서 특히 브레이브 브라우저와 같이 암호화폐 생태계를 히든 레이어로 깔아놓으면서 유저수를 늘려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 당장의 시총 규모 자체가 8억원 정도 밖에 안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미 지난 3년간 꾸준하게 프로젝트를 발전해나가는 팀의 저력과 프로젝트 자체를 본다면 시총이 어디까지 튈 수 있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Coinnews] CZ가 바라보는 양적완화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암호화폐계의 빠른 소식들은 2017년도 2018년도만 해도 스팀을 통해서 전파가 되기도 했었는데, 현재 전세계의 암호화폐 소식들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되는 것은 트위터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기에 암호화폐 소식들을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직접 트윗을 하지 않더라도 주요 인물에 대한 팔라오를 해놓고 소식들을 접하고 있어야지 속도가 늦지 않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이번해 코인텔레그래프 선정 영향력 1위인 바이낸스 대표인 CZ의 트위터를 보면 중간 중간에 바이낸스 홍보성글 외에도 경제계가 암호화폐계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들에 대한 트윗을 쏘기도 합니다.

image.png

금일 올렸던 내용의 경우는 국가의 MMA뿐만 아니라 부도난 기업의 MMA까지도 이루어지는 내용에 대한 트윗입니다. 일부 양적완화에 대해서 국가가 그를 뒷받침할 정도의 능력이 되면 가능도 하다는 주장이 있지만 사실상 그정도의 신용을 감당할 수 있는 국가가 많지는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미국, 유럽, 일본등은 거의 무제한 양적완화에 도전을 하고 있는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하지만, 이미 부도가 결정난 기업이 새롭게 주식의 양적 완화를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수혈을 받고자 하는 움직임도 상당히 흥미롭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전통이 긴 자동차 렌트회사인 헤르츠는 현재 부도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그대로 완료가 되면 주식은 상폐및 종이쪼가리가 되는 미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헤르츠는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겠다고 하면서 하이리스크 투자자들이 지금의 헤르츠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헤르츠 주식이 68%오르는 기염(?)을 토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제는 강대국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양적 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일개 기업단위에서도 양적 완화를 시도하는 무제한 ‘찍어내기’가 성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Fiat의 미래 가치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민을 해야하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사실 주식이나 부동산은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Fiat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값이 맞춰져간다는 개념을 이해한다면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역시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하루입니다.

[Coinnews] Playstation 5 발표와 동시에 스캠 발생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소니에서 드디어 많은 남자들의 숨겨진 로망을 자극하면서 용서가 허락보다 빠른 구입제품 1호로 등장할 플스5를 소개했습니다.

image.png

대부분의 플스4 게임 지원과 전용 5게임 공표와 함께 스펙도 이전과는 비교과 안되는 CPU와 GPU를 자랑하면서 ssd 온리 제품까지 발표를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작일 라이브스트리밍을 했던 소니의 스트림을 가짜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실시간 방송을 하고 일종의 가짜 이벤트를 돌린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행사 내용은 Playstation Live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가진 채널에서 진행했으며, 총 5천 BTC를 상금으로 내놓는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참여자들은 주소를 위해서 BTC를 우선 전송을 해야하며, 많이 전송할 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다는 전제를 답니다. 사실상 유튜브나 트위터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스캠의 형태입니다.

실제 이번 스캠은 해당 주소로 0.1~20BTC를 보내면 곧바로 다시 두배로 돌려준다고 홍보를 했습니다.

소니가 실제로 진행했던 스트리밍을 녹화해서 거기다가 추가적으로 내용을 덮어서 공신력을 높였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로고와 플스5 로고도 썼습니다.

image.png

비디오가 진행되는 동안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보고 있었으며 실제로 구독자도 약 20만명이 넘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마도 스캠을 시작하기 직전에 해킹을 통해서 사용되었거나 다른 계정을 사들여서 스캠을 진행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BTC는 총 1.4BTC정도가 모였으며 물론 어떠한 BTC도 다시 되돌려보내지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최근의 스캠들은 더욱더 교묘해져서, 기본적으로는 보이시피싱처럼 무엇인가 먼저 보내야한다고 하면 의심부터하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Coinnews] 한 국가 규제의 규모 - 220B USD 스캔들의 여파.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유럽 국가중에서도 암호화폐 관련하여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국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image.png

그중에 에스토니아는 그동안 상당히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펼쳤던 국가로 알려졌다가, 이번 FATF의 권고안과 더불어 제대로 규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에스토니아는 비교적 빠르게 2017년도부터 암호화폐 관련 라이센스를 나눠주기 시작했었는데, 이번 스캔들과 더불어 그중 약 500개 업체의 라이센스를 다시 몰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해당 기업들이 사실상 라이센스를 받고 6개월 이내에 서비스를 시작도 하지 않은 기업들이 대부분이였다고도 합니다. 사실상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가, 이번에 은행권에서 냈던 200B USD 스캔들의 여파로 에스토니아 정부측에서 특히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전환이나 보유에 연관된 기업들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 관련 라이센스나 사업들을 너무 일찍 시작하거나 너무 쉽게 나눠주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FATF의 권고안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국가들은 추후 국제 시장에서 현금 조달이나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몰타의 경우도 친암호화폐적 성향을 띄다가 정권이 교체되면서 사실상 바이낸스에게도 라이센스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이제부터는 암호화폐 관련 취급 업체들은 FATF의 권고안 정도의 AML과 KYC 제도를 확립해놓지 않을 경우 운영이 어려워지는 관계로, 내년정도면 시장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Coinnews] 제미니 거래소의 아시아 진출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image.png

윙클보스 형제의 거래소인 제미니가 아시아 진출을 위한 인재를 확정하고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아시아 영역에 확장및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Jeremy Ng 의 배경은 주로 투자은행사에서 일을 했으며 골드만삭스, 도이체뱅크, 모건 스텐리와 같은 회사에서 홍콩과 싱가포르등지에서 업무를 했었습니다. 또한 이전 Leonteq의 아시아 대표로 활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암호화폐계의 거래소 아시아 대표로 자신에게 익숙한 홍콩과 싱가포르를 우선적으로 공략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암호화폐계에서 비교적 큰 시장인 한국과 일본을 타깃을 할지 주목해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이번에 새로 임명되신 분의 히스토리를 보면 금융시장이 발전된 홍콩과 싱가포르를 집중적으로 작업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FATF의 권고안때문에 각 암호화폐 시장에 따른 차이점들이 현저하기 나고 있는 상황이라, 지역별 전문가들을 양성함으로써 제니미의 영향력을 키우고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의 경우도 얼마전 새롭게 지역 대표를 임명했던 것을 비롯해 미국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암호화폐쪽에도 바이낸스의 집중적인 확장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Steem] How to change your Masterkey and why.

Hi, @jayplayco here.

The password system from Steem is not really easy, as it is divided into a master key, owner key, active key, posting key, and memory. As a new user,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this kind of variety of different keys and functions. But after a while, you get used to it.

image.png

1. Understanding the creation of an account on Steem

image.png

As mentioned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keys (passwords) with different kinds of functions available. When you create a new account, you will normally get only a master key and need to check your other keys on a different interface. As blockchain technology does not allow you to find a lost master key, you will have to store in from the moment you got it very safe.

But, there is a difference if you have made your Steem account not on Steemit.com but on a third party service (paid or free doesn’t matter). If you have enough Steem powered up, you are able to create accounts on your own with your Resource credits (A different story and should be mentioned another time) So, some witnesses and also Dapps are offering to create free accounts.

Such a free account creation service is an example offered by a trusted witness @justyy under the following link.

But even if you created the account from this trusted witness, you will have to change your master key directly after creating an account. The big hack of the community321 account should have been organized in a similar matter. The reasons are as below.

  • The creator of your account can have a copy of your first master key.
  • If the creator of your account is willing to use this information, he can take control of your account and transfer everything.
  • If the creator (service) of the account went rogue you will not even be able to recover it, as the creator is normally registered as recovery account.

So, if you have created an account, not on Steemit.com, always remember to change the recovery account AND your master key directly after the creation. The free account service from @justyy will send you the keys per email, so there is always a copy of your master key in your email inbox and also the outbox. SO CHANGE YOUR MASTERKEY!

2. Understanding the different keys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YwFWBKQtBQrESJpcxxYCVxiP3DutAg3xzNXaMYgzAkX4/image.png

In your normal Steem life, you will mainly use the posting key and active key. So let’s explain those first.

1) Posting Key.

It is used for commenting or writing a post and also upvoting and downvoting posts. You will mainly use this key for your Steemian life. If you use 3rd party services, you can also give your authority rights to these Dapps. In normal cases, you will only give your posting keys authorities. But even only with posting key authorities, a Dapp could theoretically upvote and downvote instead of you at their will.

So it is very important to check your key authorities and remove especially services that are not anymore active.

I would like to recommend the service from @steemchiller, who is also a trusted witness on Steem.

image.png

In combination with a clean Steemkeychain you can easily remove account authorities here.

2) Active Key

Everything that is related to transfer Steem or SBD or stake Steem, etc. would need your active key. At the same time you will need to check if you have given your active key authorities to any 3rd party app, as it would mean that these Dapps could transfer your stake out of your account.

3) Memo Key.

It is only used for transferring with an encrypted Memo. A problem with this memo key is, that if you change your master key, which would also change all other keys, your old encrypted memos would not be readable anymore.

If you have a hidden message you need to send to somebody, the memo key would be the right one to use.

4) Owner Key

The owner key can do everything the posting and active key can do. It has also the power to reset the posting and active key. It means if you lose your owner key a hacker could change your keys so you would not be able to use your account anymore.

So an owner key should normally not be used in your daily activity, nor should any 3rd party Dapp get authority over your owner key.

5) Master Key

This is the key that you will get when you create your account. This is also the key that needs to be changed after the creation of your account if it is not coming from Steemit Inc.

As your master key will only be displayed once on creation (if you create it on Steemit Inc.) you will have to save it when displayed. After that, it is normally not possible to retrieve it. Your master key is also needed to recover your account after an hack.

3. Change your Master key

image.png

The easiest way to change your master key is Steemit.com itself. Login to your account and click (based on the desktop version) on the right upper three bar button.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db8M6v26MKHf6LeisNFvXZaYZUmcya8zdMNXxtq1R6Hw/image.png

You will find the menu ‘Change Account Password’. The direct link for this menu is as followed.

image.png

The process is easy and will take only a few seconds. Please remember to keep your old Master Key (and don’t delete it) as there had been already another chain hardfork been announced and snapshot on the 20th of May. This new chain would need the old Master Key to get access to your account. Additionally, this process would also separate your current Steem account password from any other split Chain from Steem and increase your security.

After saving your new Master Key, you will have to check your other keys which can be done with the following tools.

  • https://steemyy.com/keys (A tool from @justyy and you can view your other keys when inputting your master key. Everything is only stored locally on your browser)
  • https://steemworld.org/key-generator (A tool from @steemchiller and you can input your master key and user account to see your private and public keys)
  • Steemkeychain - You can add your account with your master key, but will only see your posting, active, and memo key. (Owner key would be not visible with this method)

4. Thoughts

I have changed my Master Key after the hardfork because I did not want to have my keys shared with a forked and split chain. After seeing what a 3rd party Dapp provider would be able to do and is willing to do, I would personally urge anybody in concern with their security to change your master key at least for now.

[Steemit] Discord로 알람 다시 받자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필자가 잘 쓰던 디스코트 알람 서비스인 지니가 하이브로 옮겨가면서, 이제는 가끔가다가 누군가 적대적 블록체인에서 저를 언팔하면 메세지가 오고 활동을 하지 않으니 더이상의 메세지가 없습니다.

그런 와중 지니 서비스를 대체할 서비스가 2개나 등장을 해서 그중 하나인 MimeeBo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전 지니와는 조금 다른 방식의 사용과 기능의 차이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image.png

물론 스팀잇 자체의 notify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댓글이나 멘션등을 통한 알람을 보기에는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참고로 MimeeBot 서비스는 futureshock 증인이 만든 서비스인 관계로, steemscan외에[도 좋은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는 증인으로 커뮤니티의 보팅이 꼭 필요한 증인입니다. ^^

1. 사용방법

간단하게는 Discord가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모바일에서 알람을 받으시려면 모바일용 디스코트를 설치를 하시고, 이왕이면 로그인용 아이디를 따로 만드셔야합니다.

이전 지니봇은 사용이 무료였으나 이번에 나온 MimeeBot은 유료입니다. 유료라고는 하나, 한달 사용료가 0.001 Steem이라서 일년치를 낸다고 한들 0.012Steem정도입니다.

정도입니다.

2. 스텝바이스텝

image.png
PC 버젼 기준, 오른쪽 위에 있는 MimeeBot을 더블클릭하면 직톡이 시작됩니다. 왼쪽에 직톡 화면이 뜹니다.

image.png

*직톡창에 $sub 입력하면 링크를 하나 띄워줌.

image.png

해당 링크는 역시 @futureshock 증인이 만든 스팀로그인 링크로 연결되면서 0.001 Steem 월회비를 낼 수 있음.

image.png

링크를 클릭하면 브라우저에 새로운 창이 뜨면서 액션키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메모와 함께 0.001 스팀이 전송이 됩니다.

image.png

참고로, 매달 다시 내는 것이 귀찮을 경우에는 한꺼번에 여러번 내면 알아서 누적이 됩니다. 문제는 일년치를 한꺼번에 내려면 12번에 걸쳐서 0.001스팀을 맞는 메모로 전송을 해야하는데, 스팀로그인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나, 메모를 복사해서 스팀키체인으로 전송을 여러번 해주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운영자측에서 해당 중복 전송을 해결하기 위해서 손을 보기로 하긴 했는데, 아직 적용은 안되어 있습니다.

  • 월 사용료를 전송하고 나서는 다시 디스코트 직톡창에 $sub을 누르면 언제까지 유효한지가 나옵니다.

image.png

이후 특별히 건들어야할 것은 사실 없습니다. $settings를 통해서 조정 가능한 호출 기능들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고, 예를 들어 자기 부계정이나 다른 사람의 계정에 대한 멘션이나 호출도 메세지를 받고 싶어할 경우에는 이것도 역시 세팅을 통해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사용환경

별다른 세팅 없이도 이제 내 계정에 업보팅이 되거나 댓글등이 달리면 메세지가 오게 됩니다. 모바일용 디스코트를 설치했을 경우에는 알람이 뜹니다.

image.png

업보팅은 이렇게 보라색라인으로 어느 글과 누구에게 몇%로 업보팅 되었는지를 표시해줍니다.

image.png

댓그글의 경우는 이렇게 노란색으로 누가 언제 댓글을 남겼는지를 알려줍니다.

image.png

누군가 나에게 자금을 보내게 되면 누가 얼마를 보냈는지를 빨간색으로 보여줍니다.

4. 개인적인 생각

세팅중에서 멘션 기능은 활성화 시켜서 추적을 하는것이 편하긴 합니다. 그외에는 다른 계정이나 부계정 멘션등도 같이 관리를 하면 스팀잇에서 노티파이 기능이 아닌 디스코트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스팀의 활동 내역들에 대해서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에 계속 쓰던 기능이라서 없어서 허전했는데, 덕분에 이제 다시 빠르게 캐치업하면서 스팀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Coinnews] 양적완화인 MMA가 주식에 미치는 영향이 암호화폐계에도?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image.png

테슬라의 주식이 1천불을 넘어가면서 시총 188 Billion USD를 넘어섰습니다. 이말은 한개 기업의 시총이 총 BTC의 시총보다 높다는 뜻이면서 사실상 비트코인의 현재 시총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image.png

image.png

FATF의 규제안이 일반화되고 AML과 KYC를 통한 암호화폐의 규격화가 시작되면 일반적인 투자자의 자금도 쉽게 흘러들어올 수 있는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가지고있는 가능성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 시총이 1.53조, 구글이 1조, 마이크로소프트가 1.5조, 아마존이 1.3조, 알리바바가 0.6조 USD의 시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1800억 USD의 시총을 가진 BTC의 무한한 가능성을 오늘 한번 다시 확인하는 날이기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의 주식 시장 가치는 양적완화의 MMA를 통한 자금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여실한 증거이기도 하고, 이에 따른 USD의 인플레와 가치 하락으로 인한 주식, 부동산과 같은 자산의 가치 상승이 올것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내다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 암호화폐쪽에도 이 자산이 흘러들어갈지가 관건이 될 것 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뿌리는 자금규모를 보면, 이중 일부만이라도 흘러들어간다면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크게 막을 것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