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헌트] 이제 부업하고 이더이러움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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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헌트팀에서 따끈하게 새소식을 들고 나왔는데, 제가 블로그에서도 직장인 부업으로 괜찮다고 소개한 리뷰헌트가 이제는 헌트 토큰으로의 출금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으로의 출금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원본 공지: https://steemit.com/kr/@project7/6gssvy

이는 리뷰헌트측에서는 전체적인 헌트 댑 생태계를 위해서 사용자 편의와 생태계에 대한 기본적인 도약을 위해 결정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1. 그동안 헌트 토큰 보상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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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코노미는 자체적으로는 헌트 토큰에 대한 부양과 사용을 전제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추후 프리랜서 지식공유 플랫폼인 인타임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아이디어헌트등이 계획 되어 있어서 실제로 헌트 토큰을 이용한 구매가 일어나게 되는것과 동시에 사용처에 대한 해결 역시 큰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팀과도 마찬가지로, 현재는 메이커에서만 헌트 토큰에 대한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한 시점에서 매수보다는 매도 압박이 bear시장에서는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실제로 현재 헌트 토큰이 상장되어 있는 데이빗의 경우는 거래량 부재로 인한 이중적인 어려움때문에 헌트 토큰을 보상으로 주더라도 곧바로 발생하는 매도 압박이 얇은 매수벽 때문에 가격을 무너뜨리는 현상을 보이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cvqTJmFMJ3PmLKVa7RQwJUJR4pUkHRW4G9sqn9derKQZ/image.png) [헌트 퀘스트 생성시 입금 가능 방법들]

2. 사용자 없이는 성장이 불가능한 암호화폐계

안그래도 지금 암호화폐계가 꿈틀꿈틀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스팀잇을 하는 분이라면 niche 마켓인 암호화폐에 사용자가 많이 없다는 것과, 현재 더 많이 빠져나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헌트팀의 경우는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를 쉽게 끌어드릴 수 있고 사용자 편의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전부 동원을 해야지 착실하게 사용자를 모으고 또한 Bull장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 편의면에서느 거래량이 적은 거래소와 토큰보다는 유동량과 매도가 간편해서 현금화가 쉬운 ETH에 대한 지원은 일시적으로는 헌트 토큰의 강제적 사용처 소실로 볼 수 있으나 실제로는 매도 압박을 거두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배경으로 전체 크립토계를 다시한 타깃해서 마케팅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보상을 쉽게 ETH로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헌트 팀에게는 ETH로의 출금이 헌트 토큰 이코노미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금전적 압력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실사용자 확충에서는 오히려 지금 스플린터랜드의 현금성보다도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행보

일시적으로는 헌트토큰의 매도 압력을 낮추고 사용자를 늘릴 수 있는 옵션과 방법들을 확대하기에 좋은 방법이며, 실제로 리뷰헌트를 사용하고자 하는 메이커들에게도 더욱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거듭하는 전략적으로 칭찬을 하고 싶은 한 수 입니다. 금전적인 부담은 될 수 있으나, 추후 헌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사용자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스텝이라고 보입니다.

4. 리뷰헌트가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유

필자의 경우는 MCO 카드 레퍼럴을 걸어놓은 포스팅 홍보를 위해서 리뷰헌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레퍼럴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고, 블로그의 포스팅 역시 구글에서 검색이 핵심 키워드에서 잘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분들은 이미 레퍼럴 홍보나 마케팅 홍보의 가능성을 직감하시고 홍보를 시작하신 상태입니다. 퀘스트 생성 메뉴가 아직은 영문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쉽게 세팅이 되어 있고, 필요시 퀘스트 언어 자체를 한국어로 세팅해서 사용하고 홍보하면 트래픽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b9tvG3zxg2eW7JDpswki2uHrMYR18ndn9E1ec7RbZejb/image.png) [리뷰헌트 페이지 방문자수]

이미 리뷰헌트에서 공개한 DAU도 1600넘은 상태로 마케팅적으로 홍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최적의 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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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스팀 소각포스팅 burnpost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최근에 스팀잇의 대세글을 확인해보면 자주 보이는 계정이 있습니다. 니는 @burnpost라는 계정인데, 이제 곧 600회의 포스팅으로 바탕으로 소각 전용 포스팅을 하고 있는 계정입니다.

해당 계정은 @smooth라는 분이 운영중이시며 2016년도 3월달에 생성된 계정인것으로 보아 초기 멤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백만스파정도를 운영하고 있는 계정이기도 합니다.)

이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의 성향은 Steem과 SBD의 가격적 균형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에 따른 행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그중 한가지는 이미 2년째 운영이 되고 있는 @burnpost에 대한 운영입니다.

1. @burnpost는 무엇을 하는가?

매번 같은 룰로 간단한 현황 내용을 포스팅하고 보팅을 받습니다. 추가적으로 댓글을 남겨서 댓글에도 보팅을 받습니다. 비교적 많은 증인들과 한국 커뮤니티에는 아마도 다운보팅으로도 익숙한 계정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세글에 올라오는 만큼 최근에는 포스팅에는 30-40$ STU 정도가 찍히고 있으며, 댓글에도 각각 하루에 이보다 많은 60-80$ STU 정도가 찍히면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burnpost 계정에 현재는 약 6만 스파가 쌓여있는 상태이나, 이역시 지속적인 파워다운을 통한 소각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큐레이션 활동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2. 이 활동이 좋은 이유는?

스팀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어려움 중 한가지는 매도형 토큰이라는 것입니다. 즉, 실제 수요처나 소각 개념이 딱히 없는 관계로 생성되는 모든 스팀은 스파업으로 묶이지 않으면 시장에 매도세력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Bull장일때는 그만큼 수요가 있어서 가격이 오를 정도의 스팀만 생성이 되었다고 하지만, 약 2년간의 Bear장을 경험하고 나서는 한동안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던 1스팀의 1불 시대도 옛 기억으로 가고 현재는 20 USD Cent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더불어 SBD 헤어컷까지 발생해서 SBD의 효력조차 몇일 전까지만 해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였기에, 그만큼 스팀의 가격이 매도세력을 견디지 못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홍보를 이용한 스팀이나 스달 소각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실제로 그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은 없는 관계로 유일하게 스달을 소각하는 방법은 스팀 전환을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burnpost가 그동안 진행한 상황을 보면,

  • 전체 기간 119K 스파 소각
  • 지난 한달간 약 4300USD (2만스팀 넘음) 소각
  • 일주일간 약 1370USD (약 6-7스팀) 소각

물론 전체 발행량에 비하면 크지 않은 부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우선은 소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발행되는 SBD의 경우는 스팀을 구매해서 이 또한 소각을 위해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스팀양이 374,509,664Steem인 관계로 간단하게 연간 8%의 비율로 인플레가 된다고 치면 하루에 약 8만개 정도의 스팀이 새로 생성된다고 보면 됩니다. 스팀, 스달, 스파포함. 이중 50%는 스파로 가게 되니까 열외로 하면 하루 약 4만개 정도가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계산은 매우매우 러프한 계산입니다. 수학 하시는 본들 보시면 경악을 하실겁니다.)

Burnpost가 일주일에 7천스팀 정도를 소각하는 능력이된다고 보면, 전체 신규 스팀 생성분의 약 2-2.5%정도는 소각을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많지 않다고 볼 수 도 있으나, 절대로 적지 않은 양인것도 사실입니다.

3. 오토보팅을 세팅하면 나에게 어떤 이득이?

@burnpost에 오토보팅을 해두시면 우선 유동 가능한 스팀을 줄이시는데 일조를 하시게 됩니다. 현재는 하루 생성 스팀의 약 2-2.5%라고 하지만, 그만큼 시장에서는 스팀이 완벽하게 소각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스팀의 가치를 높여줄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보팅을 5분으로 세팅을 해 둘 경우, 우선 기본적으로 업보팅을 많이 받는 포스팅인 관계로 현재 스팀의 구조상 큐레이션 리워드도 그만큼 높아질 수 밖에 없는 형태라서 그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포스팅의 경우는 기존 증인이나 유저들에게도 인정이 되고 있는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대세글에 올라온다고 해도 다운보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운보팅에 의한 큐레이션 보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없습니다.

4. 개인적인 생각

한국 커뮤니티의 경우는 다운보팅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우선 두고서라도, 스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모두 같은 공통 관심사는 스팀의 가격 회복과 안정 (or 천장을 뚫어주면 고맙고) 일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업보팅을 모아서 그만큼 소각양을 늘린다면 스팀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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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비트코인의 활약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해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불을 넘었습니다. 현재 포스팅 시점에도 이미 1만불을 넘어서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의 영향이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만, 중간에 1만불 이하로 다시 떨어졌다가 치고 올라는 기세가 현재는 좋은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메이저 암호화폐들의 경우는 오늘 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테조스가 10위권으로 치고 올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날입니다.

우리의 스팀도 80위권 밖에서 시총 싸움을 하다가 현재 다시 78위로 70위권 자리에 안착되어 있는 모습니다.

이 포스팅은 특별히 시세의 흐름을 보고자 하는 것 보다는 정말 오랜만에 그래프를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같이 즐겁게 보자는 의미가 큽니다.

Bull장이 오게 되면 또 차트 전문가분들이 잘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고, 다들 아시겠지만 불장에는 어떤 차트를 들이밀어도 사실상 오를 확률이 크다는 것은 염두해두고 있어야 하긴 합니다.

앞으로의 그림이 2017년초반에 봤던 느낌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게 된다면 스팀상에서 2년간 암호화폐 겨울을 같이 보낸 분들과도 즐거운 나날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좀 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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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스팀달러 보상이 정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전체 암호화폐장에 조금씩 활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스팀 가격이 0.2USD 밑을 맴돌때부터 헤어컷 들어가서 스팀달러 발행이 멈추었는데, 오늘 보상을 보니 유동성 스팀 발행 중 50%가 스달로 발행이 되면서 스팀 발행에 대한 inflation도 확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은 여러가면에서 반가운 소식인데, 첫째는 스달 가격의 안정화및 유동성 스팀 발행이 크게 줄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시점이후 스팀의 가격이 꾸준하게 올라준다면 아마도 1년후에는 또

스팀이 100원대가 되면 집을 팔아서라도 사야한다

라는 식의 유저들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투자 심리라는 것은 떨어져서 바닥에 있을 때는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8wr6gvO-image.png) 반가운 스달 발행

운영하고 있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는 지난달에 비해서 20% 이상 성장을 했습니다. 무론 기존에 매입가격에 대비를 한다면 여전히 -80%대이지만, 전반적으로 최근의 기류 자체는 지난 2년중에 있었던 짧았던 상승장들에 비해 힘을 조금 더 받고 있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봤을때 BTC의 반감기와 전혀 무관하다고도 볼 수 없는 것인데, 사실상 반감기가 온다고 해서 가격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암호화폐에서는 대장주인 BTC가 오르고 나서 익절에 따른 이익금이 다시금 알트 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양상은 여전히 큰 틀에서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도 맞습니다. 그 중간에 움직이기 편한 소규모 코인들에 세력이 들어와 흔들고 가는 것도 여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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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으로 보면 BTC는 다시 하락을 할지도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 상승을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 배경에는 BTC의 경우는 POW에 따른 수익성이 따라오지 않으면 실제 마이닝의 가치가 없기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

현재 가격으로 전기세가 저렴하고 감독이 덜한 국가에서 BTC 아식스 마이닝을 할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조금씩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감기가 곧 오게 될 경우네는 같은 고정비로 가격이 유지가 될 경우 수익이 반으로 줄어들면서 ROI 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해쉬레이트가 줄어들면서 BTC의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면서 다시 수익성이 가능한 구간으로 가격은 이동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이유가 이런 배경입니다. 마이너가 없으면 BTC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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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론을 펼친다면 해쉬레이트 자체가 바닥을 치면서 가격도 같이 곤두박질을 치는 시나리오도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기관들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그런 움직임을 그냥 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스팀잇에서도 떠나계시던 분들이 한두명씩 보이기도 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실제로 앞으로도 스팀이 가지게 될 많은 변화에 어떤 식으로 바뀌게 될지에 대한 기대도 하게 되는 주말입니다. 스달 발행도 되겠다, 이제 날개를 달고 비상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분석이나 뉴스성 포스팅이 아닌 오늘은 생각의 흐름에 따라 전망을 바라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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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The evolving of a community based Blockchain

![](https://cdn.steemitimages.com/DQmWMtmhqrxKjTHu9WJq5Erm9sxwjTnzoxXcFv5uw83CG51/image.png)

The general public in the common days are not that interested in Blockchain nor directly in Cryptocurrencies lately, as the price is still recovering from the latest rush in 2017. We can check this trend also on Google, where the keyword ‘bitcoin’ had its peak in December 2017.

![](https://cdn.steemitimages.com/DQmXEe3Nk5m9XKCuBgR5iVNShhoTYprknQ4CveTrrnQvt6r/image.png) [Source: Google Trends](https://trends.google.com/)

1. Understanding the history

Due to this fact it had been difficult since the end of 2017 to get fundings for blockchain-related projects. Even projects that got funded and were not able to encash their fundings into FIAT found it difficult to keep their projects running. To understand this kind of environment we need to understand how blockchain projects had been funded.

  • The main funding method had been Initial Coin offerings (ICO)
  • A traditional ICO at that time was just to offer a blockchain project-based token (likely based on ERC-20) without having any blockchain available
  • Almost all of these projects were offering a solution or vision that had been concentrating on the Blockchain technology itself. (Speed, security, economic model, minting etc.)
  • The funding started with a piece of paper and not a working prototype.

So if you remember how a traditional Venture capital company would invest in a startup, the Blockchain ICO world was more a marketing crowdfunding on steroids, like the wild west time before the Internet bubble. As always, this kind of investing started a new era of innovation but also buried a lot of burned money on its way.

Nowaday with regulations from governments and the learning curve from investors, it is difficult to start an ICO in general and keeping all the regulations. Not to mention the get the attention of potential investors.

The biggest problem even for successful blockchain projects was that they faced the issue that a working blockchain itself is not enough to keep a project running nor the price of its main token. There is still not a single token in the blockchain environment that is not affected by the main driving force of Bitcoin.

2. The nature of Steem


Steem is a blockchain that had been co-created by the founder of EOS Dan Larimer and Ned Scott as a combination of a Blockchain, community, and social media. It is the home for crypto-enthusiast, free speech seekers and investors. As part of its function as a social media channel, the community on Steem is diverse in interests and opinions which is also driving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members.

Currently, the main functionality that Steem provides is a blogging platform similar to Medium but decentralized and censorship-resistant. This blogging platform can be accessed from different platforms where the main is Steemit.com, which is directly offered by the company Steemit Inc. which is behind the development of the Steem Blockchain.

A big difference between a normal blogging platform like Medium, Huffington Post or a blog based on Wordpress is that you can get rewarded directly by other users when they like your content. The reward itself is created trough inflating the cryptocurrency Steem and distributing it on a daily base to their users. Other cryptocurrency projects are usually distributing their inflation only to miners (nodes), but the Steem blockchain is empowering their users to distribute the inflation among themselves.

3. The reality of Steem

During the peak time of the blockchain rush, the user and account numbers for Steem increased quickly and also the transaction volume. But after two years of low and a falling price of the Steem currency, the blockchain faced several issues similar to other blockchain projects.

  • Falling user numbers as a blogging platform
  • Investors leaving
  • Cash burn rate for Steemit Inc. (the company developing the blockchain)

Steem had no ICO but only a short pre-mining period, which means that the developing force behind the Steem blockchain (Steemit Inc.) needs to sell its own token on the market to keep the developing running. But based on simple market economics and similar to stocks, if you have more people selling then buying, the market prices are falling. This had several impacts on a project like Steem, as there had been no cash stocked and a lower market price would mean lower income and resources to use. It resulted in a restructuring of the company Steemit Inc. and also in spending a lot of resources to create fast and instant income streams besides selling the own token. The results are not compensating the incomes selling their own token at high prices, but it seems that Steemit Inc. is now again able to concentrate on developing the Blockchain to the next level with a small but dedicated team.

4. The community behind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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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all the technology and cryptocurrency driven issues like price development, the real strength for Steem is a human factor, the community.

It is a niche and not the biggest one, but a very dedicated and specific community that is able to drive their own innovation. This is much more important than the technology behind a blockchain because a flourishing community is key for any social media service to survive until it can prove and scale itself.

We have seen big companies failing in understanding the social behavior of users like Google + and seeing that even big Facebook is missing trends about a Chinese social media app called TikTok. It is showing tha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understanding the technology behind a service and understanding the community. Also, that is is not really easy to create a service to recreate a specific community.

So what are the specifics that are making the Steem community special?

  • Decentralized community that is driving and deciding the evolution and innovation of their own platform. (Steem DAO, Community Witness involvement for Hardforks)

  • Creating diverse sub-projects with active users based on their platform (@splinterlands, @steemhunt and much more)

  • Running blockchain project with active users for over 3 years.

Community members have created successful applications based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driven the innovation on their own. And it is the only blockchain community that was able to develop its platform to something that they are seeking for.

5. What is coming next

The Steem blockchain is currently preparing the next evolution called SMT, which is a Smart Media Token that allows users and projects to create their own token and communities based on the Steem Blockchain. With this development, there are a lot of changes coming to this blockchain projects, which can be projected like followed.

  • Perfect solutions for niche communities to create and reward their members.
  • Solution for existing communities to add the ability to distribute rewards.
  • Discussion about keeping Steem as a reward-based token or move this function to SMT’s
  • Economical discussion and implementation with the community how the inflation of Steem could be handled in the future.

As you can see, Steem is not only a blockchain project where users can start their own business but also can raise their voices to influence directly the economic impact of their macroeconomic cryptocurrency environment. This is a phenomenon that has never been sited before and which is going to be an effective booster for the project when cryptocurrencies are going to be a common issue again.

Disclaimer: The author of this article is invested in Steem and had been active on the platform about two years. This is article should be used only for information and is not for any kind of investment advice.

This article had been shared at Medium for better out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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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스팀 파워다운에 대한 스팀잇의 현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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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현재 스팀잇 DAO에는 스팀 파워다운 기간을 줄이자는 의견 (당시 4주)도 있는가 반면에 그대로 두자는 의견도 동시에 존재해서 가각 2천만 스파와 1천7백만스파를 받은 상태에서 줄이자는 의견쪽에 더많은 투표 스파가 모여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 유저분들의 움직임도 한몫을 했던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원본 소스: https://steemit.com/steemit/@steemitblog/steemit-power-down-proposal

이에 따라 스팀잇 본사입장에서 커뮤니티의 의견 자체가 갈린다는 것으로 보고 새로운 제안을 했습니다.

1. 스팀잇 재단의 제안

The system we propose would enable the user to determine for themselves exactly how long they are willing to lock up their STEEM, and would reward them in direct proportion to that length of time. The longer the user chooses to lock up their Steem, the larger the percentage of the inflation they get.

스팀을 파워업 할때 직접 얼마나 오랫동안 파워업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한다. 길게 결정할 수록 inflation에 따라 받는 %를 증가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은행 이자에 장기적금시 1년 2년등으로 했을때에 따라 이자율을 차등 지급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2. 실제 적용 가능성

현재는 커뮤니티에 반응을 보기 위한 정도의 글인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소한의 스테이킹 기간은 5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잇측에서는 언제나 5일일 경우 그에 따른 해킹 위험을 언급을 합니다. (EOS나 트론등도 3일이고 같은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또한 아직까지는 장기간 스테이킹시 이에 따른 보상 커브등에 대한 논의도 되어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스팀잇측에서는 이에 대한 변화는 SMT 하드포크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3. 실제 커뮤니티의 반응

반기는 입장도 있고, 반대하는 입장도 있고, 변화를 위한 변화는 싫다고 하는 반응도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의견중 하나는 즉각적인 파워다운을 가능하게 하되, 대신에 일정 비용을 수수료로 받고 소각을 하는것을 추천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4. 해당건이 실제 적용되었을 때 예상 시나리오

실제로 스파에 대한 스파업 시기를 직접 정할 수 있게 된다면 (아마도 5일, 15일, 1달, 2달, 3달, 6달 이런식의 계단식 설정이 되는것이 현실적으로 맞을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다음과 같은 변화들이 올 것입니다.

  • 같은 스파업에 같은 파워업을 하더라도 실제로 inflation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업보팅시 찍히는 금액이 달라져야 합니다. 즉, 같은 백만 스파를 가졌더라도, 5일만 설정했을 경우와 6달을 설정했을 경우에 똑같이 100%로 업보팅을 찍었어도 해당 스파가 리워드풀에서 가져올 수 있는 비율을 6달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져야하는 그림입니다.
  • 고래도 다 같은 고래가 아니게 됩니다. 논리적으로는 백만스파 5일 스파업과 약 3만스파 6개월 스파업한 100% 보팅이 비슷한 파워를 가지게 되는 그림이 됩니다. (물론 상세 업보팅 커브와 당일 업보팅양에 따라 변화는 있겠지만, 동시에 한다고 했을때는 대략적으로 맞습니다.)
  • 증인투표에 의한 변화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스파로 받을 수 있는 인플레에 따른 리워드풀 보상을 (큐레보상)도 있지만, 증인 투표 역시 파워다운 기간이 변경되면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빠져야할 스파는 빠지고 단기로 잠깐만 있을 스파의 경우는 증인 투표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에 특히 초기에 증인에 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5. 개인적인 생각

우선 스팀잇 재단에서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을 한 것은 보입니다. 투표 현황이 스파기간 그대로 두자가 1천7백만 스파나 모여있는 상태이고, 반대로 짧은 스파다운 기간을 원하는 커뮤니티 멤버도 2천만 스파를 모았기 때문에 거의 양분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 방식일 경우에는 사실상 모든 커뮤니티 멤버들의 엇갈린 투표를 한곳에 모을 수 있는 한수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기간에 따른 이자율(정확히 이자율은 아니지만, 이해를 위해)에 차등을 두게 될 경우, 선형이던 비선형의 방식을 이용해서 계산을 하게 될때 실제로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실제로 돌려봐야지 알 수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주로 줄이던, 소각비용을 내고 즉각적인 파워다운을 지원하던, 스팀잇에서 제안한 방법을 하던 변화를 주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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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비트코인과 신종코로나의 연관관계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지금 한참 마스크대란에 병원을 가더라도 입구에서 검사를 하는등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이 갈 정도로 깊숙히 파고 들고 있습니다. 공포를 이용해서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런 가짜 뉴스가 SNS를 통해서 빠르게 전파되면서 잘못된 지식이 전파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행보는 지난 2주간 바라봤을 때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비트코인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혀 연관 없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블록미디어의 기사를 바탕으로 보더라도 분석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트코인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포시 안전자산으로 가장 많이 각광 받고 있는 금값의 경우도 지난 2주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것 지리적인 특성과 인간 내성에 잠재되어 있는 공포에 의한 안전 자산 이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a8VnGuhzkSNpjeFxUDoEFLQzBoA3eRsWg8CW2XDBjHGJ/image.png) [goldprice.org](https://goldprice.org/ko)

여기서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공포를 먹고 자라는 자산이 된다는 것에 어떻게 보면 씁슬한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자산이나 위기때 대안적 투자 옵션으로 선택될 수 있는 종목이 되었다.
  • 위기때 전통적은 금융시장에 악영향이 있을 때 비트코인이 투자 품목으로 선택될 수 있다.
  • 공포가 사글어들면, 가격도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가 관점에서는 시장의 공포를 감지를 하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pius.pius님이 번역해주신 기사 내용에도 있지만, 공포에 따른 자동 반사적 반응은 장기적 투자에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은 매년 독감으로 국내 사망자가 2-3명에 이르고, 미국의 경우는 8천-1만명에 이릅니다. 그만큼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질적인 치사율이 우한 지역내에서는 3%대가 넘고, 전세계 평균은 2%이지만, 실제 해외 치사율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의는 하더라도 공포를 안고 살아갈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투자적인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는 중국의 자금이동도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장 자체가 유동량 면에서 활기를 점점 띄우고 있는 상황이라서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 깨끗이 자주 씼으시고요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사람 많은 곳은 가능하시면 피하시는 것으로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잘 해결이 될 겁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Coinnews] 크립토.com의 Syndicate lite 이해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얼마전 crypto.com의 체크카드 발급과 이점 및 crypto.com의 행보에 해대서 안내를 드렸습니다. 크립토.com의 여러가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면서 느낀 것은 알차게 구성을 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중 크립토닷컴은 두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지갑과 거래소가 분리되어서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재는 앱을 많이 사용하고 계실 경우가 많고, 크립토닷컴의 자체적인 거래소 토큰인 CRO도 앱에서 스테이킹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서 이자를 받으시는 분들이 일부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CRO의 행보는 특히 바이낸스의 BNB를 따라갈 것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계자체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1. 크립토.컴의 신디케이트 라이트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시면 크립토.컴 거래소에 CRO을 1만개 이상 스테이킹하시는 분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존입니다. 새로운 토큰을 리스팅 할때나 기존 리스팅된 코인에 대한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는 용도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앱과 거래소 자체는 별개라는 것입니다. 오치님의 포스팅 참조를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지난 12월 중순에 EOS를 50%에 할인해서 판매한 이력이 있으며 (총 210K EOS), 1월 중순에는 XLM을 50% 할인판매했습니다. 두번다 상장 이벤트형이였습니다만, CRO 스테이킹을 한 소비자들에게만 오픈이 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 이벤트는 당장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후 3시에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바로 BTC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2월 19일에 ATOM 50% 할인 행사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2. 참여방법

아예 처음이라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 CRO 토큰 (현재는 crypto.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또한 한국은 빗썸에 상장되어 있으나 거래량이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 CRO 토큰이 없을 경우 crypto.com에 가입하고 BTC등 거래암호화폐를 전송해서 구매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거래 가능 토큰, USDT, BTC, ETH, XRP, LTC, EOS, XLM
  • crypto.com에 가입해야합니다. (거래소 가입, 앱을 먼저 가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소 가입도 됩니다.)
  • CRO 토큰을 구매해서 최소 1만개 이상을 6개월간 스테이킹 해야합니다. (일일 CRO 이자 지급, 연 20%)
  • 추가로 CRO 토큰을 구매및 비치해둬야합니다.
  • 스테이킹한 CRO 금액에 따라 구매 요청할 수 있는 BTC 금액이 다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dqYyQamyMW38uu8qekMPQaDPy5EwTzCQfS6wYhtUJvT/image.png)
  • 만약 판매되는 BTC보다 많은 CRO가 접수될 경우 허용 가능한 만큼만 판매가 됩고, 나머지 CRO는 환불됩니다.
  • 이번 판매되는 BTC 수량은 약 20BTC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 (200K USD 가치의 BTC라고 함)

3. 앱에서 이미 CRO를 스테이킹 한분들

만약 필자와 같이 이미 CRO 구매후 스테이킹을 앱에서 해버렸을 경우 사실 최대 3개월동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이미 해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앱에서 최상단 왼쪽에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 Contact Support를 찾아서 채팅을 시작합니다.
  • 다음과 같이 적어줍니다. (핵심 내용은 CRO가 앱에서 스테이킹되었는데, 이벤트 참여를 위해 거래소에서 스테이킹을 원하니 이동을 부탁합니다. 거래소 스테이킹은 180일인것을 알고 있으며 유관 부서에 전달을 해서 빠른 처리를 부탁한다가 주 내용입니다.)

I’ve staked my CRO in the App but want to participate at the Syndicate lite events and would need to have my CRO moved to be able to stake it in the exchange. I am aware that the min. staking time is 180 days there and would like to request to proceed with it and forward it to your relevant departments to finalize it. Thanks in advance.

  • crypto.com 직원들은 홍콩 주재를 하고 있는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비교적 빠른 회신을 합니다. (2-3시간이내)

또한 CRO를 직접 신용카드로 사서 구매를 앱에서 하고자 하는 분들은 CRO를 구매후 거래소로 옮기는 작업이 한번 필요합니다. 이때는 거래소와 앱이 동기화가 되어 있으면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거래소와 앱 동기화는 먼저 앱으로 KYC를 끝내고 같은 이메일 주소로 거래소에 등록을 하시면 간편합니다.

이때 앱내에서 하단의 HOME버튼을 누르시면 Exchange 항목이 생깁니다. 이안에 들어가셔서 보시면 + Transfer Funds to Exchange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무료로 빠르게 지갑내의 자산을 거래소로 옮길 수 있습니다.

[Coinnews] 리뷰헌트 정식 런칭 - 간편한 퀘스트 완료로 직장인 부수입 가능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헌트팀에서 드디어 리뷰헌트를 5개월간 베타테스트를 하고 최종 피봇 (pivot)을 통해서 재런칭을 했습니다. 아직 한국어 패치는 안된 상태이나, 일부 한국인 전용 퀘스트가 생성이 되어 있어서 빠르고 간단하게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1. 배경

리뷰헌트의 시작은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로 인플루엔서를 쉽게 모아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B2B 시장의 특성상 빠르게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관계로 사용상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플랫폼 자체를 온라인 마케팅 부업을 위한 크몽과 같이 만들어냈습니다. 다만 반대로 제품을 파는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서 보상을 주는 개념입니다.

2. 사용방법

초보자용으로 개인블로그에 리뷰헌트 소개와 가입방법을 남겼습니다. 블록스택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 가입을 해야 하는 관계로, 이전에 가입을 하셨던 분들도 다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블록스택 가입이 완료되면 로그인되었던 브라우저에서는 손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니잡 처럼 구성되어 있는 퀘스트들은 이제 기업 단위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 개인 블로그나 이벤트 행사를 위한 마케팅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1) 퀘스트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

퀘스트 생성 가능한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운로드 액티비티: 앱다운로드 및 다운로드후 특성 액티비티 요청 (현재 ROR이 진행중임)
  • 채널 부스트: 자기가 유튜브나 인스타, 페북을 운영중이라면 채널에 와서 콘텐츠를 보고 구독을 해달라고 요청가능
  • 블로그 리뷰: 특정 SNS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음. (글쓰기, 리뷰쓰기, 등등)
  • 앱스토어 리뷰: 앱을 다운받고 나서 앱스토어 내에서 리뷰를 쓰는 것을 요청
  • 설문: 원하는 형태로 설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나 평소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회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유형태 퀘스트: 자유롭게 원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도 현재 퀘스트를 하나 운영중에 있습니다. 한국어 전용인 퀘스트로 페북에 간단하게 친구 5명 호출해서 내용 공유하면 5불을 곧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50명 제한이라 빨리 오시는 분이 가져가시는 겁니다. 자세한 방법은 하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안내되어 있습니다.

reviewhunt quest

2) 퀘스트 참여하기

리뷰헌트에 로그인되어 있다면 참여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원하는 퀘스트를 눌러서 해당 퀘스트에 안내되어 있는 사항대로 요청 사항들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퀘스트에 들어가셔서 요청사항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스크린샷을 증명해달라고 합니다. 이를 첨부해주시면 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cpvaW4qqsf8d8KYXAc7H6XqXj3eUa9JogKDzLqdQYYuz/image.png)

Join Quest를 누르시게 되면 24시간 내에 증빙 서류를 제출하셔야 하는 관계로 미리 눌러놓으셔서 제출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먼저 오는 사람이 보상을 가져가는 방식이라 괜찮은 퀘스트는 금방 끝나기도 합니다.

3. 리뷰헌트의 생태계

리뷰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록체인과의 접점을 UI 상에서 가능한 최하위 레이어로 이동을 시키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용이해졌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채널을 운영하는데 구독자를 늘리고 싶거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는 것등에 대한 마케팅 활동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마케팅 회사의 서비스와 같이 퀘스트를 돌리기 위해서 FIAT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가 손쉽게 가능하고, 그외에도 주요 암호화폐 결제도 연동을 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암호화폐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퀘스트를 완료한 사용자들은 USD 패깅이된 포인트를 지급하며, 출금 요청시 이를 헌트로 출금하게 됩니다. 출금 비용 0.2불 이상만 되면 언제라도 출금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고 일반 유저들에게는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는 거래소만 소개해주면 되는 것인 관계로 이익입니다.

헌트 팀의 경우도 헌트 토큰 이코노미적으로 봤을 때 실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을 하면서 FIAT입금을 가능하게 하면서 출금의 경우는 헌트 토큰으로 진행해주는 것으로 이코노미를 한바퀴 돌리고, 반대로 퀘스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HUNT 토큰으로 이용을 할 경우 20% 수수료를 제외해주는 형식으로 헌트 토큰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현재 퀘스트를 돌리고 계시는 분들중에서는 20% 수수료 때문에라도 시장에서 헌트를 구매해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목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한국 사용자들이 많지는 않지만 추후 리뷰헌트에서 모은 USD 포인트를 헌트로 인출뿐만 아니라 상품권과 제품 구매를 위한 샵도 운영예정인 관계로 일반인의 경우는 손쉽게 포인트 전환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추가되고 한국어 패치도 적용 예정인 관계로 폭넓게 쓰일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YfD5KEauYNYgsRQRbgp35c8amPcKXfkv89frZnLsvQA2/image.png)

4. 개인적인 생각

우선 헌트팀의 UI나 디자인, 개발의 속도는 블록체인계에서도 알아줍니다. 하지만 이번 리뷰헌트의 리뉴얼을 계기로 앞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가져야할 방향성을 어느정도 정리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장점을 사용하되, 실 사용자에게는 특별히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최하단 레이어에 넣어주고, 원하지 않을 경우 아예 접촉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퀘스트 완료후 USD 포인트 받아서 이후 상품권 등으로 교환 가능 -> 이때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지는 않음)

블록스택이라는 새로운 인증 시스템을 도입을 했으나, 사실상 누구나 쉽게 가입이 되는 관계로 보안이 강한 로그인 시스템정도로 여겨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로그인해서 만들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니)

헌트 팀의 리뷰헌트는 스팀헌트와는 달리 스팀이랑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상황이나, 이것 역시 블록체인 댑과 프로젝트들이 가지게 될 특성중 하나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프로젝트 성향에 따라서 사용되어야 할 블록체인 기술과 레이어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스플린터랜드만 보더라도 기본 기술은 스팀에 기반을 두지만, 점점더 확대를 해서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및 확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에게는 사실 어떤 블록체인이 되었던, 심지어 블록체인이 아닐지언정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기 쉽고 제품 사용시 운영 주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입니다. 이를 바탕을 충분한 사용자를 모아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자금을 모을 수 있으면 성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번 리뷰헌트의 정식 런칭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반이여서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https://www.binance.com/kr/register?ref=P5OS2E5A)

[검색엔진최적화] 스팀잇이 한국 시장에서 가지는 구글 파워는?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늘은 좀 색다른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팀의 경우는 자주 들어본 말이 구글 SERP 파워가 좋아서 검색이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은 각 사이트별로 자체적인 알고리듬으로 어느정도의 등급인지를 카테고리를 매겨서 이를 상위 노출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무료로 각 도메인의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우버서제스트를 이용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파워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값들이 절대값은 아닙니다. 실제 구글이 자신들의 로직을 알려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잘 맞는 편이긴 합니다.)

Site Domain Score
Steemit.com 89
busy.org 70
steempeak.com 57
steemmonsters.com 49
facebook.com 100
cnn.com 97
naver.com 92
tistory.com 87
medium.com 98
brunch.co.kr 73

주요 칼럼사이트인 미디엄의 경우 100점 만점에 98점이고, 네이버의 경우 92점, 스팀잇은 그래도 비교적 높은 89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아무래도 미국 회사인 관계로 한국어 사이트들의 노출은 네이버의 영향으로 일반적인 기준으로 잘 맞지 않는 것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또한 물론 구글의 노출 로직 자체가 투명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는 없습니다만, 재미있게도 비슷한 시기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쓴 글과 스팀잇에 쓴 글을 비교해봤을때 정확하게 스팀잇 에 한국어로 포스팅시 노출이 거의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1. 같은 내용의 포스팅시 구글 노출될 확률

중국DECP라는 키워드 자체는 검색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구글의 경우는 검색량이 0라고 나오며 네이버의 경우도 월간 검색량은 30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포스팅의 경우는 기본적인 골격의 내용은 같으나 타깃층이 다른 이유로 쓰는 방식 자체는 약간 다릅니다만, 텍스트의 길이나 내용 자체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즉 SEO 적인 측면에서는 사실 댓글도 많고 업보팅도 많은(네, 봇이라서…) 스팀상에서의 글이 노출이 잘 될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의 경우는 이제 20일채 안된 신생 블로그라서 파워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티스토리대 스팀잇으로 상대를 한다고 해도 스팀잇이 파워 89로 티스토리보다 강합니다.

2. 각 검색엔진 결과

현재 구글에서 ‘중국DECP’를 검색하게 되면 제 블로그의 기사가 첫 페이지 5번째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스팀의 글은 10페이지까지 찾아도 노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티스토리는 블로그란에 노출이 되지 않아서 노출이 안되나, 바로 밑에 웹페이지 부분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코인코드나 코박과 같은 사이트보다도 상단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스팀상의 글은 네이버 웹페이지 2번째 가장 하단에 steemkr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이미 클릭할 확률이 0.5% 이하로 떨어집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VBQpYuCarTtQc2PMiQddxanb1Z5MfPdjLfmz1qoJqtUW/image.png)

3. 결과와 다른 비교

이 의도하지 않은 실험으로 인해 한가지 확실해 진것은 네이버 검색엔진에 스팀상의 포스팅이 노출되는 것은 스팀kr이나 스팀코인판이 노출 확률이 사실상 스팀잇.com보다는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팀kr이나 스팀코인판 역시 도메인 파워는 많이 약한 관계로 블로그의 내용들이 오히려 노출 확률은 높은 상황입니다.

구글의 경우는 더욱더 처참합니다. 스팀의 내용은 아예 한국어 검색이 되지 않은 상황이며 스팀잇, 비지, 스팀픽, 스팀kr, 스팀코인판, 스팀짱할 것 없이 전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영문글의 결과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제가 1년넘게 매니저로 활동했던 스팀헌트 (@steemhunt) 관련 글을 보시면 steemhunt로 미국 지역에서 검색시 구글 1면의 검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검색하시면 결과가 다릅니다.)

[소스: 우버서제스트](https://app.neilpatel.com/en/ubersuggest/keyword_ideas?keyword=steemhunt&locId=2840&lang=en)

첫번째와 두번째는 각각 스팀헌트 홈페이지와 스팀헌트의 스팀잇 홈페이지며, 3번째 제가 스팀헌트 관련 작성했던 글이며, 4번째는 제가 미디엄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이것은 미디엄의 도메인 파워가 98임에도 불구하고 스팀잇의 기사가 더 높게 평가되는 상황은 그 만큼 해당 기사가 트래픽을 유발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4. 개인적인 생각

현재 한국의 검색엔진의 일방적인 파워가 네이버에서 점점더 구글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구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한할 때 그에 따른 노출이 보장되는 플랫폼에서 활동을 해야지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인용도 많아져서 플랫폼이 살아남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시장에서는 스팀상에서 글을 작성할 경우 노출이 상당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 (네이버든 구글이던) 어떤 방식으로 이를 최적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기 링크는 바이낸스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에 의한 추천인 가입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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