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Starting Presale of Triple A, the blockchain based Movie and Video review platform.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jm13/MyetNIDV-image.png)

As informed before we are in the preparation of a separate project that can bring new users into the Steem economy. The launching of Scot and Nitrous have been a huge success and shown what potential we will have already with Scotbot.

Beside of the roadmap of JJM, we would therefore like to create a new token economy based on Scotbot and Nitrous and are announcing the presale of the Triple A (AAA) token.

![](https://cdn.steemitimages.com/DQmdBZaj7YcRUAs9sixPETLZuU5anEDYLcQeZa7V4tB6AUx/image.png)

1. General Data about the Token

  • Name : TRIPLE A
  • Symbol : AAA
  • MAX / Presale = 1 Billion / 100 Million
  • Presale: Only accepted in JJM, 1JJM = 100 AAA
  • Softcap: 30K JJM (3 Million AAA) per account.
  • Airdrop for JJM Holder: We will initiate a 1:1 Airdrop for JJM holders. (Timing of Snapshot will be announced directly before Airdrop)
  • Selling period: 21th of May 2019 - 5th of June 2019 (23:59 KST)
  • Referral system: For an existing Steem User 2%+2%, for a new user (including generation of a new Steem account) 3%+3%
    Referral system will either work manually based on memos when transferring.
    ex) when buying AAA and sending JJM for it, add “@jayplayco - referral” and both of the buyer and @jayplayco would get 2% of the buying amount as referral.
  • Selling: As we will accept only JJM as payment, the selling will be handled on discord (https://discord.gg/v64srHX) or with comments on Steem
  • Left over Qty.: If we won’t sell the 100 Million tokens during the presale, we will NOT burn them but will evenly based on the % distribute it between the AAA token presale holders.
  • Starting of sales on Steem-Engine : beginning of 5th of June 2019

2. Token econom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jm13/DvO4deWn-image.png)

The rest of 900 Million tokens will be devided into 4 pools

  • Development, Management and Promotion Pool
  • Reward Pool (Payout 3 days, 4:6, where 6 is the Curator reward)
  • Business Model Pool
  • Unique Views Pool (need a separate development and is intended to generate rewards for unique views for up to 2 years)
  • Staking: Unstaking will be 5 days. [Edited from 3 days 21th.05.2019]

3. What is Triple A abou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jm13/XO8Pozgq-image.png)
The project Triple A is to create a community around movies and video reviews. In an easy explanation, A is like B => We would like to create a Rotten Tomatoes style community on the Steem Blockchain. Based on the concept of SCOTbot and Nitrous, there are going to be a lot of changes needed to be able to create that kind of platform and community, but we wanted to catch the moment itself we have currently here at Steem.

So, based on this the status with SCOTbot and Nitrous will be phase I and based on a customized condensor we are going to launch phase II.

a. Phase I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Pwr5rIc-image.png)
* Condensor: only Nitrous with generic Steemit overview. * Community: starting to write review for movies and videos and add tags matching to the review.

b. Phase II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2InuhLQ-image.png)
The main difference here is that Steemit is concentrated on each article, but that the Triple A project is going to be concentrated on the movie and we will place the related reviews about the movies below each video. Additionally, a second part of reward based on the unique views of each review is planned, which is needed to be developed separately.

4. Next Step

We are going to prepare more material and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token economy, each Phase I and II, the estimated development time we see for Phase II, etc.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join our discord channel for JJM, were we have prepared a separate discussion channel for the AAA token presale.

[스플린터랜드] DEC - 다크 에너지 크리스탈과 샵의 시작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k28vzzw-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플린터랜드 (이하 스랜드, 스팀몬스터의 개명) 톡방에서는 잠깐 정리해서 알려드렸습니다만, 드디어 공지가 떴네요.

TL;DR : 스랜드에서 이번 DEC라는 인게임용 화폐를 스팀엔진 토큰 베이스 발행하며, 이를 통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적용 시점은 2019년 5월 20일 오전 1012시 사이 (ES)기준 이라, 한국 시간으로는 5월 20일 (월) 오후 11시5월 21일(화) 새벽 1시 사이에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간단한 요약본은 스랜드(스몬) 막강 플레이어이신 @fenrir78님이 올리셨기 때문에 핵심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0. 배경

스랜드의 경우 NFT기반의 스랜드 카드를 이용해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카드를 통합해서 업그레이드하고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각 카드의 절대값이 있어서 거래소에서 판매도 가능합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DEC (DARK ENEGRY CRYSTALS)의 개념은 스랜드를 통해서 얻어지는 추가적인 화폐이며, 이는 인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1. DEC를 획득하는 방법

a. 카드 소각을 통한 획득

이부분이 사실상 DEC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입니다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를 소각 할 경우 그 희귀성과 레벨, 골드인가 아닌가에 따라 상이한 DEC를 받게 됩니다. 스랜드를 오래했던 유저들의 경우는 특히 R 카드인 리워드 카드가 많이 쌓인 유저들이 있을텐데, 소각을 통해서 이를 DEC로 전환하고 (스팀엔진 코인이라 거래소에서 DEC를 거래해도 되긴 합니다.) 인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b. 게임을 통해 획득하는 방법

DEC는 랭킹에 해당하는 배틀을 할 경우에 승자에게도 지급이 됩니다. 총 발행량은 하루에 1백만 DEC입니다. 하루 배당 가능한 DEC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배틀을 한다고 해서 무한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보팅마나와 비슷한 개념을 ECR (Energy Capture Rate)라는 것이 적용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한 계정으로 배틀을 무한으로 해서는 DEC 획득을 계속 하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RC는 매 전투마다 1%씩 감소를 하고 ERC % 가 낮을 수록 획득 가능한 DEC도 낮아집니다. 하루 회복량은 대략적으로 25%정도라고 합니다. 즉, 100 배틀 이상을 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DEC가 전혀 획득이 되지 않으며 최소 4일은 있어야 다시 ERC가 100%로 차는것입니다.

또한 각 플레이어의 레이팅에 따른 차등 지급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차등 지급은 2차곡선방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즉, 플레이어 A가 rating 1이라고 치고, 플레이어 B가 rating 2이라 하면, 플레이어 A는 1 DEC를 받을때, 플레이어 B는 2 DEC를 받는게 아니라 4 DEC를 받게 됩니다. 레이팅을 올려야되는 중요한 원인이 또 생겼네요. ^^

마지막으로 골드와 알파카드를 이용할 경우 조금더 높은 DEC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골드카드 사용처와 알파카드에 대한 수요를 높일 수 있는 방안입니다.

c. DEC drop rate

DEC는 최초 시작시 1일 1백만이 생성이 되지만, 그 이후 매 30일정도에 1%씩 줄일 예정입니다. 즉, 1년후에는 하루에 백만이 아닌 총 886K DEC가 발행이 됩니다.

d. 운영진 DEC

운영진 측에서 DEC를 총 1억개를 예약해두었습니다. 이는 행사나 스랜드 운영시 필요할때를 위해 운용자금으로 쓰일 예정읍니다.

2. DEC 사용처

그러면 DEC를 획득해서 어디다가 쓸 수 있는지를 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a. Potions (물약)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SPbhVrrF-image.png)
여러 종류의 물약을 구매해서 일시적으로 성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물약의 경우 등급이 3가지로 나뉩니다. Basic, Enhanced, Brilliant으로 이중 Brilliant가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현재 사진으로 공개된 물약은 4가지입니다. * 레전더리 물약: 베타카드를 구매할때 레전더리 카드가 나올 확률을 일시적으로 높입니다. * 알케미 물약: 베타카드 구매시 골드카드가 나올 확률을 일시적으로 높입니다. * 퀘스트 물약: 일일 퀘스트를 할때 리워드 카드 수량을 일시적으로 높입니다. * 미스터리 물약: 일일 미스터리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물약입니다. 미스터리 물약의 경우는 매우 희귀한 DEC전용 카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카드의 경우는 미스터리 물약구매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 b. Essence Orbs (DEC전용 카드팩 구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TNiPm8hz-image.png)
DEC를 위해서 12종류의 새로운 몬스터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이 몬스터들의 경우는 총 6가지의 새로운 능력이 추가되어 추후 스랜드 배틀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견됩니다. 에센스 옵을 한개 살때 총 5장의 카드가 포함이 되어 있으며, 이중 한개는 베타백과 비슷하게 적어도 RARE이상의 희귀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일반과 골드의 차별도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c. Skin (스킨)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N2yzPG31-image.png)
이번 DEC를 적용하면서 일부 카드의 경우 스킨적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스킨의 경우는 능력치에는 전혀 반영이 되지 않지만, 그동안 계속 같은 카드 모양을 보였던것이 지겨웠던 유저들은 이번에 스킨을 DEC로 스킨을 구매해서 변화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이라고 보입니다. 스킨의 경우는 아이템이 계정간 거래도 된다고 합니다.

스킨의 경우는 특정 카드에 적용되는게 아니고, 해당 카드군 전체에 해당되며, 언제라도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추가적인 계획들

현재 DEC를 이용해서 계획되고 있는 추가적인 사항들은 하기와 같습니다.

  • 카드 트레이딩시 DEC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 길드 기능 오픈시 길드 빌딩때 DEC 활용 (추가 기능을 DEC로 구매가능하게 할 예정)
  • 몬스터와 소환사의 기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템 개발 가능

4. 개인적인 생각

우선 DEC를 기다렸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카드 소각이 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전도 카드 합체를 통해서 일부 카드는 소각과 비슷한 효과를 보고 있었지만, 예를 들어 수많은 리워드 카드들의 경우는 어느정도 나온 후에는 사용처가 한계가 있고, 일부 유저들의 경우는 자신들은 쓸데없는 카드가 있을 수 도 있어서 여러 아이템을 구매/사용 할 수 있는 DEC 인게임 샵은 스랜드를 다음단계로 올려놓는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1일 1백만 DEC 생성이 토큰이코노미적으로 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샵의 아이템 가격들이 현재 정액제인지,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두고 봐야겠지만, 또 한번 스랜드 팀의 노고로 스랜드에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플레이션, 스테이킹과 초기 마이닝 - 1백만 SCT 모으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주말에도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틈틈히 모바일용 파티코에서 글을 쓰는 방법외에는 없군요.^^

현재 명일 12:00실 기점으로 스코판(스팀코인판) 첫 리워드가 풀리게 됩니다. 하루에 리워드를 통한 임플레가 49k 이니 3일동안 임플레가 150k가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초기 프리세일을 통해 판매되었던 160k와 거의 맞먹는 물량입니다. 스팀처럼 50% 자동 스테킹이 되는 부분도 없어서 전 물량은 곧바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실제 그럼 저 모든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가격으로는 가격 유지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는 것일까?

1. 스테이킹의 이점

KR유저분들 중에는 실제 스팀 초기 닌자마이닝에 참여한 분들은 없다고 봐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초기 마이닝은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추후 커뮤니티가 횔상화 되고, 해외유저, 코인계 외부 유저등이 성공적으로 유입되었을 경우 이전 스팀과 같이 코인관련 정보장의 메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기에 진입하신 분들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커뮤니티의 앞길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a. SCT 스테이킹 이점

  • 3일만에 풀림.
  • 큐레 보상 50%로 업보팅으로 인한 토큰 늘리기에 용이
  • 완전 초기인 관계로 물량을 풀어도 시장이 큰 물량은 소화 못할 확률이 높아 큐레이션 보상을 득하는 것이 이득이 될것으로 판단

b. SCT 스테이킹의 단점

  • 시장 가격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이 없을 경우 초기 판매가 답이긴 하다.

2. 1백만 SCT 만들기 프로젝트

앞으로 필자는 백만 SCT를 묶을 수 있을때 까지 큐레이션과 글 쓰기를 동행할 생각입니다. 제가 쓰는 글의 99%는 암호화폐 관련 글인 관계로 ^^

이를 위해 모든 SCT를 스테이킹 할 수 있는 부계정을 생성해서 운영예정입니다. @jayplayco 계정에서 쌓이는 SCT위 경우도 같은 부계정으로 옮겨 점차적으로 스테이킹되는 SCT를 높일 계획입니다.

필자 혼자만 했을 경우는 큰 효과를 볼 수 없겠지만 몇몇 분들이라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면 SCT가격 형성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남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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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스캇봇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주말에 몇일간의 불장이 조정이 오고 있으나 스팀상 분위기는 후꾼후꾼 합니다. 스캇봇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KR에서는 선무님과 연어님이 하시는 스팀코인판이 시작되어서입니다.

스팀엔진 관련 나오는 몇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파티코 모바일로 써서 대문그림밖에 없습니다 ㅎ)

1. 스팀엔진의 안전성

@fenrir78님의 최근글에 이에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sct/@fenrir78/45mbpd-sct

한가지 확실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스팀엔진은 현재 중앙화된 @aggroed라는 해외에서는 신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그 누구보다 스팀에 대한 애착과 스팀몬스터라는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서 생태계까지 필요하다면 캐리하겠다는 유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습니다. 스팀엔진은 현재 블록체인이라기보다는 현재는 싱글 노드의 자료만 참고하는 스팀에 메모를 남겨서 이를 읽는 체계입니다.

팀의 리소스도 스팀재단과 같이 월 80만 스팀을 내다팔 수 있는 여력도 없고 주로 리모트로 만난 커뮤니티의 핵심멤버들을 잘 모아서 그동안 스티미언들이라면 목말라하던 기능들이나 미래를 현재로 끌어온 능력자입니다.

그래서 불안정합니다.

  • 실제 컨센스가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싱글 노드가 하드포크 혼자하면 되고 그때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뭐, 그건 스팀도 똑같긴 합니다.(하드포크후 문제^^)

  • 스팀p라는 화폐를 환전할때 스팀엔진팀은 혹시라도 있을 해킹에 대비해서 스팀을 가능한 메인월렛에 많이 두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1000스팀p이상의 경우 따로 체크를 하고 수동으로 전송을 합니다. 이때 이를 검토하는 사람은 현재는 스팀엔진을 가능케 하는 백얀드를 개발한 개발자가 직접 확인하며, 이분이 미국에 있어서 분명히 시차가 생깁니다. 이미 몇몇 KR분들은 경험을 한 상황입니다.

  • 펜리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현재는 블록체인의 신뢰보다는 개인의 신뢰에 의해 운영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두신 모든 투자자는 언제나 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떤 거래소던 결국 먹튀하면 일어나는 것은 같은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가끔 일어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현재로는 애매한 소형 거래소보다는 디스코트에서 직접 연락되고 얼굴, 이름 다 공개하고 활동하는 @aggroed가 더 신뢰되는것은 사실입니다.

2. 스캇봇과 나이트로에 의한 커뮤니티 운영

@glory7님도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는 스팀코인판의 경유는 큐레이터들이 스팀코인판에서 받은 큐레이팅 계정으로 좋은 글에 업보팅을 합니다

https://steemit.com/sct/@glory7/6wmtvj

이때 한가지가, 현재 스팀코인판은 한국어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좁디 좁은 스팀판에서 소문은 금방 퍼지고, 실제 해외 유저들이 이미 저에게 SCT에 대해서도 문의를 합니다. 또한 설명을 듣고 글도 씁니다. 좋은 예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steemit.com/sct/@travelgirl/travelgirl-trying-steemcoinpan

글로리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큐레이팅이 KR유저로 전부 공유될 경우 큐레이팅도 한국어 내용으로 대부분 찰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코인판이 원하는 정책이 어떠할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해외 유저들을 외면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리소스는 분명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코인판팀의 큐레이터를 보면서 들었던 추가적인 생각은 스캇봇의 기능이 변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들의 부계정이 활성화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중보팅인 관계로 스파가 많을 경우 보팅 큐레이션이 스팀과 각 커뮤니티와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즉, 부계를 만들어서 스파는 활동 필요 RC만큼 채우고 스팀앤진 토큰을 이쪽에서 스테이킹하고 따로 큐레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3. JJM의 앞길

JJM토큰도 스팀엔진상의 토큰인 관계로 이미 필자의 경우도 미리미리 스캇봇과 나이트로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JJM토큰과 전체적인 이코노미에 대해서는 이전 @virus707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간단하게 최종 목표는 스파1억 묶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는 일종의 금융상품으로 자체적인 ROI를 제공하는 토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위해서 뒷단에 이미 프로젝트들이 일부 wireframing까지 완료한 상태로 진행중입니다. 그중 한가지는 예상들을 하시지만 JJM 생태계를 바탕으로 추가적으로 추후 SMT가 되기 위해서 스캇봇과 나이트로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도 진행중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경우는 자체적인 토큰 이코노미와 중요한 핵심은 외부유저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및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위드캐쉬의 경우는 아쉽게도 내용상 문제로 크는데는 한계가 예상되지만, 스팀코인판은 타 블록체인에서 활동하는 유저 유입과 JJM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이 유입시킬 유저와 스캇봇 프로젝트들이 묶어줄 토큰들이 결론적으로는 스파 묶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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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코인판] KR 스캇봇과 나이트로의 첫 응답 - 스팀코인판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phqRRMOT-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우선 연어님(@jack8831)님과 @tommycoin, @kopasi님께 성공적인 스팀코인판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스팀코인판 주소: https://www.steemcoinpan.com

금일 한국시간 12시경에 서비스를 오픈하고 KR의 환호를 받으면서 시작되었으니, 많은 KR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언제나와 같이 초축약 압축 요약버젼 드립니다.

0. 스팀코인판이란?

암호화폐 관련 스팀엔진의 스캇과 나이트로를 이용한 니쉬 커뮤니티입니다.

1. 운영자

  • @jack8831, @tommycoin, @kopasi
  • 주계정: @sct

2. 팀원

스팀코인판은 큐레이터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KR에서 선발된 20분의 큐레이터분들이 @sct.cu1 - @sct.cu20의 아이디를 가지고 개별적으로 큐레이팅 활동을 합니다. 자세한 큐레이터 리스트는 하기와 같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7GxelNyL-image.png)
@naha, @donekim, @newbijohn, @skymin, @feelsogood, @goodhello, @bluengel, @relaxkim, @glory7, @kingbit, @ayogom, @machellin, @happyberrysboy, @realmankwon, @lovelyyeon, @innovit, @ryanhkr, @matildah, @parisfoodhunter, @sonki999

ㅎㅎ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3.사용방법

image.png

a. SCT 토큰을 가지고 시작할시

스팀과 마찬가지로 SCT 토큰도 staking을 해야합니다. 이는 스팀엔진상에서 진행을 해야 하며, 가장 간편한 방법은 @virus707님의 글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링크 : https://steemit.com/kr/@virus707/tqe6z-sct

물론 SCT토큰을 구매해서 파워업해야 하며, 그 이후 사용자는 그냥 SCT 태그가 있는 글에 업보팅을 하면 스팀엔진의 스캇봇이 알아서 한다. 업보팅은 꼭 스팀코인판에서 하실 필요는 없고 익숙하신 비지, 스팀잇등에서 하시면 됩니다. 조심하셔야 할 것은 업보팅을 하실때 Steem과 SCT가 같은 비율로 업보팅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구분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은 부계정으로 스팀이 적고 SCT가 많은 계정으로 따로 큐레이션을 하십니다.

b. SCT가 없을때

이때는 그냥 글을 평소와 같이 쓰시고 SCT 태그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단, 스팀코인판의 경우는 암호화폐 관련된 이야기만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먹방이나 여행에 관한 이야기에 SCT 태그를 다실 경우 큐레이터들이나 운영진이 와서 다운봇을 할 수 있습니다. (SCT의 경우는 다운봇풀이 20% 형성되어 있습니다.)

c. SCT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SCT의 업보팅을 보시려면 스팀코인판에 가셔야 합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 에 접속하셔서 자기글을 찾고 현재 예상 SCT 보상이 얼마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단, 지금은 거의 닌자마이닝 수준의 완전 초기인 관계로 찍히는 숫자보다는 많이 적게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리워드풀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찍히는 숫자가 믿을 만 할 것입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II6vzGmf-image.png)

d. SCT 업보팅을 받고 싶어요, 어떻게 해요?

우선 스팀코인판 주제에 맞는 글을 쓰시고 SCT 태그를 다시면 됩니다. 그리고 큐레이터분들의 업보팅이나 SCT 홀더분들의 업보팅이 오기를 기대하시면 됩니다. ^^ 초기에는 아직 글들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기 때문에 빠르게 쓰시면 큐레이터 분들도 빨리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e. 저 SCT 업보팅 받아서 3일 지났어요. 그런데 지갑에 안들어왔어요.

SCT의 SCOT 기반 스팀엔진코인의 경우는 스팀과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지갑에 입금되는 것이 아니고 “신청”(claim”을 해야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글은 예비증인님이신 @ayogom님이 작성하신 을 참조하면 됩니다. 간단하게는 SCT를 클레임하기 위해서는 하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신청이 되어 거의 실시간으로 스팀엔진 지갑에 입금이 됩니다.

이 링크는 어디 메모장에 잘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스팀코인판이 스팀과 다른점.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G2wpwajJ-image.png)
우선 SCT 팀에서 여러가지 기본값에 대한 조절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중요 Data 나열및 의미 해석해드립니다. (참조링크 : https://steemit.com/notice/@sct/sct-scotbot-parameter)
  • 런칭시점 토큰수: 320,000 SCT (구매자 16만, 운영자 16만)
  • Payout 기간: 3일 (스팀 7일)
  • 생성토큰수량: 9초당 5개
  • 작가:큐레이터 비율 => 50:50 (스팀 75:25)
  • 스테이킹: 3일후 payout (스팀 13주)

그외에 주요 기능들에 대한 상세사항이 있습니다만, 일반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들은 저 사항일것으로 보입니다.
즉, 보상기간이 스팀보다 반이상 짧고, 큐레이션에 대한 비율이 스팀보다 높습니다. 업보팅의 반을 큐레이터가 가져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스테이킹을 하는 이유가 크며, 스테이킹 기간도 3일로 13주인 스팀에 비해 훨씬 빨리 뺄 수 있습니다.

생성 토큰 수량의 경우는 한번 조정이 있었습니다. 저 말은 사실상 inflation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시장이 받아 줄 수 있는 물량이 너무 많으면 가격에 타격이 곧바로 가기 때문에 초기에 세팅했던 것 보다 실제 런칭시에는 50%를 줄였습니다.

5. 개인적인 생각

우선 스팀 특성상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올라왔고, 여전히 많은 부분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 글의 99%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 실제로 인플레이션율과 가격 유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빠르고 좋은 시도와 KR의 좋은 호응에 박수를 보내며 스팀코인판이 흥행하기를 기원합니다.

[Steemhunt] HUNT token econom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0VG00phV-image.png)

Hi, @jayplayco here.

Now that we are moving forward with the preparation of Reviewhunt, it got me thinking about the three different pillars Steemhunt is planning to finalize the HUNT economy. First, we have @steemhunt, where all posts are also directly posted to the Steem blockchain and where the upvoting mechanism is still directly influenced by Steem, but the community controlled and watched by itself under a different set of rules, pushed and informed by Steemhunt.

After @steem-engine published their SCOT service, Steemians now have a chance to understand based on a separated condensor how it would feel when SMT would be live. Steemhunt is, if you look into it in detail, already offering a hybrid SMT version, because you always have the possibility to choose “BOOST” hunt instead of Steem rewards.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First pillar - Steem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Rs4cmtto-image.png)

Steemhunt itself is a community based project, where the community compete and encourage each other in a specific niche. This niche is for new and cool gadgets and software projects including a ranking board where community members, called Hunters, can upvote posts and push them up in the ranking. The Hunters are rewarded for being active or hunting a good product and getting a high rank.

An important part here is that you can devide the users into active Hunters, who are participating directly on the platform and visitors who found the platform either through a search engine or social media. Both kind of users are essential and also vital for the platform, as you need exposure outside the internal community to be visibl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Q6YwUhc-image.png)

During the IEO time Steemhunt had a MAU of over 400K, which shows the potential these kind of platforms can achieve.

2. Second pillar - Review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qLNprYyl-image.png)

Reviewhunt is planned for July 2019 and the Pre-Signup for influencers and companies already started to sign up in bigger numbers. If we have a look into the current status we can see especially from the company sides we have already 63 companies with a monthly estimated budget of 574K USD in marketing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Lmap43z-image.png)

The reason why Reviewhunt is so important for the HUNT economy is, that you will need a working for every token economy a working business model, as otherwise you will not be able to hold the value of your token, nor increase the value of it.

We will have to distinguish between a Security Token and Utility token here, as for a Security token, you will have always kind of a value behind the token already stored. A utility token is somehow starting to gain the value based on the service you can use with the token, which means that at some point you will need to be able to either change the utility token into a product(or service) or exchange it to another currency (normal exchange business). Most tokens and coins does have only the second part available (changing the token into another currency) and keeping the value with constant developing of their main product (or not) or spreading news about it. An easy rule for this is, as long you don’t have a product you can buy with your tokens is,

  • If more people are wanting and buying your token than selling the value of your token will rise.

By the way, same with Steem. When there is no business model to keep at least a specific level of the Steem inflation stable and there are more users selling their Steem instead of staking it, the Steem price will fall. Stabilization of the Steem inflation rate would mean that, as example, Steemit Inc. would use part of the their income (ad, consulting, etc.) to buyback Steem.

Reviewhunt is exactly architected for that reason. It is accelerating the community behind Steemhunt and gathering them. Based on it, the influencers are funneled at Reviewhunt where companies can reach them easily at one place and very effectively. The IT Geek influencer “agency” Reviewhunt is getting “jobs” on board for influencers and the bigger and targeted group of influencers is getting companies into the economy to spend fiat, which is directly used to stabilize the HUNT token econom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EK5nFhgW-image.png)

If the start would only mean just 10% of the registered companies would start a bounty, it would be still 50K USD that would be directly injected into the HUNT ecosystem. And based on success stories it would attract even more companies, as they could get a great marketing campaign based on a reasonable budget.

3. Third pillar - Ideah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aiKVGiOK-image.png)

The final pillar is Ideahunt, where we are adding ecommerce and targeted crowd funding. It is closing the economy, as the hunters have now also a way except selling the HUNT tokens on an exchange. It is important for a utility token that it has a final function of “buying” a product or service. Different kind of models can be adapted here, as it could be also possible to burn part of the HUNT tokens that are coming from the % service fee that Ideahunt would ask from the makers. Or these tokens could be used to push the product with affiliate marketing.

There are no limits if you have a finalized the token economy and have an incoming stream of FIAT and products that can consume tokens.

4. Personal thoughts.

As community manager of Steemhunt I am also taking care of the communication that is happening on different chat channels or social media channels. I do often see the comment that the price of HUNT tokens have been down since the listing, but for a rather new token on an exchange with in the moment not that much volume, I think it is quite normal. As hunters also have now the possibility to sell their tokens from bounties, this will still continue for a while. To backup this token economy Steemhunt is going to need Reviewhunt and that is the main reason that the whole team is currently concentrating on bringing Reviewhunt live on the one hand and also to launch HUNT on another exchange to be able to increase the volume.

As a HUNT token holder I am personally seeing Steemhunt rather as an traditional Startup than as a typical Blockchain based token project. And if we see it from the financing side, there had been only an investment (IEO) under 1 Mil. USD, which makes it at a a very early stage. Therefore in long terms I believe and a lot of HUNT holders also, that this project will be able to finalize their pillars and be able to sell their product (Reviewhunt, Ideahunt) to the market.

  • Disclaimer: this is not a financial nor an investment advise and serves only the purpose of entertainment.

[돌잔치] 드디어 1주년이네요 ^^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jm13/IGBri0oW-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사람의 심리란 참 묘한듯 합니다. 별거 아닌듯 하지만, steemd.에서도 1주년에 케익을 준다길래 가서 캡쳐해왔는데 묘하게 기분이 좋기는 하네요. 사실상 그냥 작은 아이콘 두개가 다인데. ^^ 지난 딱 일년간의 행보를 살펴보려면 http://steemitboard.com/@jayplayco 에 가서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서 스크린을 캡쳐했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jm13/4JSWS0eU-image.png)
총 포스팅은 253개, 평균 포스팅당 SP는 30.49, 지금까지 4000개 이상의 업보팅을 했고, 25000개이상의 업보팅을 받았습니다. 딱 한번 스팀상에서 가장 많은 댓글도 한번 받아봤네요 ㅎㅎ..

하지만 저런 수치보다는 스팀을 접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것이 제일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밋업에는 @trips.teem에서 주최한 밋업에 사실 한번밖에 나가지 못했지만, 마음과 뜻이 맞는 분들은 시간이 날때 직접 뵈거나, 채팅으로 따로 이야기도 많이 나눈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연들이 생기면서 해외에서 한국에 알리고 싶어하는것이 있을때나 한국분들이 해외 유저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도 언젠가 부터는 도와줄 수 있는 입지가 되어 있어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이 가장 뜻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까지도 까가이에서 많은 프로젝트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steemhunt, @jjm13, @steemmonsters, @trips.teem, @kpop-manager, @peakmonsters-kr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스팀페스트4탄] 2019년 11월 6-10일 태국 방콕행

![](https://cdn.steemitimages.com/DQmeyBFJMNvht5X9DLb1UiPFTKXcEbWXtgS8Htd2SXfzt3r/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아직은 개인적으로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KR에서는 @ramengirl님 매해 거의 KR 대표로 방문을 하시고, 지난 스팀페트스3회에서는 @project7님이 @steemhunt관련 발표까지 했었습니다.

원본글: https://steemit.com/steemfest/@roelandp/save-the-date-steemfest-bangkok-thailand-6-7-8-9-10-november-2019-let-s-go
홈페이지 링크: https://steemfest.com/

0. 스팀페스트 (Steemfest)란

@roelandp라는 유저가 주축이 되어서 치뤄지는 1년에 한번 있는 행사입니다. 주로 전세계 스티미언들이 모여서 회의도 하고, 비즈니스 소개와 네트워킹도 같이 하는 공간입니다. 대형 스팀 밋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동안 매번 유럽에서 열렸었는데, 이번에는 한국에서 그나마 좀 가까운 태국에서 열려서 원하시는 분의 경우는 방문이 조금은 더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1. 현재까지 밝혀진 Data

일반적으로 스팀페스트 참여의 경우는 비행기표, 호텔등을 알아서 해결해야하며, 스팀페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비교적 높은 참여비를 요청합니다.

  • 일시: 2019년 11월 5-10일
  • 장소: 태국/방콕
  • 주제: Sky after rain (암호화폐 암흑기가 풀릴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인듯요 ^^)
  • 스팀페스트 공식 호텔: Prince Palace Hotel Bangkok - 3성호텔임
  • 스팀페스트 티케팅: 아마 7월중 가격이 오픈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 연락가능한 곳

텔레그램: https://t.me/steemfest

3. 개인적인 생각

스팀의 커뮤티의 경우 KR과 해외의 커뮤니티가 많이 단절된 느낌을 받는 것은 언어적인 장벽뿐만 아니라 사실상 스팀의 스팀잇을 이용하는 방법도 조금씩은 다른데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오프 밋업이 전세계 스티미언들을 모아온다고 하지만, 사실상 KR에서 많이 가지는 못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유럽이라는 공간적, 비용적 제약이 있어서 ^^) 이번에 태국의 경우는 KR의 참여가 조금더 높을까요?

[스팀잇] 베타 딱지 떼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VGNVrJ4esX3RMqHGKspmrTDyVSL8BdKnZ2UJSsPgUEAn/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스팀잇의 베타 딱지가 떼어졌네요 ^^

스팀잇을 쓰시는분들은 이제 익숙해지셨을 FEATURED란의 공지사항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서 공식적으로 베타 딱지를 뗀다는 소식이네요.

https://steemit.com/steemit/@steemitblog/steemit-update-leaving-survive-mode-and-beta

저 공지의 초축약버젼 핵심요약은

  • 스팀관련 직원들 소개
  • MIRA와 Hivemind 적용으로 인한 cost 구조 개선 성공
  • 이제 “살아남기” 모드에서 “번영”으로 가겠다
  • 그래서 이제 스팀잇의 베타딱지를 떼겠다.

정도입니다. ^^

SNAX 플랫폼 스팀 추가에 따른 에어드랍 받아가세요!

![](https://cdn.steemitimages.com/DQmPrdivB6DzC3VXDrZ96TcLRrVtHrhjj1EFN5nwwUDecAK/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해외에 있는 피드를 보다가 요즘 최근들어 많이 올라오고 있는 피드가 있어서 무언가 하고 들여다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에어드랍에 의한 행사가 있어서 여기저기 스티미언들이 해외에서 참여를 하고 있더군요.

KR에서는 @donekim님이 이미 8일전에 한번 소식을 전하셨더군요. (역시 빠르심 ㅎㅎㅎ)

링크 : https://steemit.com/coinkorea/@donekim/snax-snax

스낵스는 SNS 활동시 글을 쓰는 영향에 따라 추가로 스낵스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donekim님의 글을 소개와 의미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여기서는 에어드랍에만 집중하겠습니다.

0. 에어드랍합니다. 가서 받읍시닷.

의 분위기입니다. 이 비슷한 분위기는 oByte의 에어드랍때와 비슷하더군요. 스낵스에 등록하고 지갑깔고 소개글을 1000자 이상 쓰면 거의 팔로워에 따라 스낵스를 지급합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Np3hmZ5EGAc4PdkszpYz8c7k4J29fMAm1jxGfTcVsbN3/image.png)

1. 방법

정말 자세한 방법은 @donekim님의 글 참조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단하게는

  • 스낵스 홈피가서 signup 한다 (https://snax.one)
  • 크롬용 지갑을 깔고 설치한다. 여기
  • 스낵스 홈페이지 가서 Signup 을 한다.
  • 트위터로 싸인업하면 트윗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 끝 부분에 Hash 값을 복사해둔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b5HW9nkt6KXLb6sZCeLuWG2HHF9ProrVPJwXvKqSMyhm/image.png)
  • 트위터로 연동하면 현재 50 SNAX를 받습니다.
  • 다시 스낵스 홈페이지가서 스팀과 연결을 고릅니다.
  • 크롬 익스텐션을 켜도 되겠냐고 문의를 하면 ㅇㅋ를 하고 새로운 창이 뜬다. 그 내용과 태그를 잘 복붙한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ammVDJnhnQetHCdeugU1chb8Xuf6xvC8YYRTPCNyC6EA/image.png)
* **여기서부터 중요** 스낵스 관련 소개글을 쓰고 snaxbountyprogram와 free-snaxaccount 같이 태그를 달고 글을 1000자 이상 쓴다. 또 글 끝 부분에 아까 복붙했던 "I want to link~~~ ... ... My authentication hash: 5151dsd54...." 까지 싹다 글 끝부분에 복붙한다. 그러면 스팀 팔로워수에 따른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cPSgNuxuY223gnGj6SA8VNt3xA2vVDnvBSo7Zu18sw5/image.png)
  • 이것을 다 완성을 하시면 스낵스 페이지에 글이 같이 올라갑니다. ^^ 예상은 현재 913스낵스정도를 받을것으로 보이네요 ㅎㅎ..

2.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글을 쓰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에어드랍을 받는것 자체는 금방 끝났습니다. 아직 어디다가 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SNS중 트위터 다음으로 스팀을 고른것이 기특해서 재미로 참여합니다.

I want to link my Steem account with my account on Snax blockchain using https://snax.one
Please, create Snax account for me!
My authentication hash: 5df61214cf3e8f55d45a4e9546636e56be9c430a7d26e4bb8a67062a8d9af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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