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ors] 임대 혜택은 지금이 가장 크다.

![image-1544598724000.png](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jayplayco/1544598723084)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작일 처음으로 @dstors 관련 소개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방대해서 한가지씩 한가지씩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dStors가 운영하는 임대 플랜에 대한 소개입니다.

1. 임대를 지금 해야하는 이유

dStors의 임대플랜은 단계별로 되어 있어서, 각 단계에 따른 혜택이 크게 다르게 적용됩니다. 현재 막 시작한 시리즈 A의 경우는 총 750K 스파가 모이는 시간 or 1월말 예정된 MVP 런칭과 동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임대 시점을 놓치면 그만큼 투자수익이 낮아집니다. STORS 토큰은 dStors에서 물건을 판매및 구매했을때 보상으로 받을때를 제외하고 거래소에서 구매하는 법밖에는 없습니다. "채굴"은 스파 임대를 통한 방법이 현재 유일합니다.

a.기본조건

* 500스파 이상 * 6개월간 끊김 없임 임대 * 4개월째 부터 일부 STORS 토큰 (50%) 지급 * 6개월후 나머지 50% 지급 * 임대 지속 유지시 최초 임대 조건으로 6개월마다 반복.

b.기간별 임대혜택

* A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3 STORS 토큰 지급 * B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2 STORS 토큰 지급 * C시리즈 : 1스파당 6개월마다 1.5 STORS 토큰 지급

c.토큰 지급 플랜

![image-1544601345917.png](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dclick/image/jayplayco/1544601345866)

상기 표는 1000스파 임대를 했을때 어느 시점에 STORS 토큰을 배분받는지 보여드립니다.
Soure : 여기

2. STORS 토큰

a. 생성 비용 추적

STORS토큰의 생성 비용은 두가지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스파를 임대하지 않고 직접 매일 최적의 큐레이션을 통해서 얻는 큐레이션 리워드와 비교해서 얻는 STORS토큰의 최소 생성 비용입니다.

스파    스파 가격    스파=>USD    현 보팅금액    하루 보팅수    일    총 보팅금액    큐레이션 리워드    이익 %    STORS토큰 최소 생성 비용
SP    Price SP    SP=>USD    Vote Amount    Vote Times p.day    Days    Total Vote Amount    Curation Reward    Profit %    min. Cost STORS
 1,000     0.239    239    0.02    10    180    36.00    9.00    7.53%    0.003

상기표의 결론은 STORS토큰의 대략적인 최소 생성 비용은 현 스팀 가격으로 봤을때 0.003USD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b. 백서 설명 기준 최소값

@glory7님께서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한 것인가?](https://steempeak.com/dclick/@glory7/dstors--1544542398340) 에서 dStors의 리워드 모델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했으며 dStors 대표인 @kaliju님께서 직접 답변을 주셨습니다.

image-1544600576284.png

이를 바탕으로 보면 현재 임대된 스파 기준으로 1 STORS 토큰은 약 0.005USD 의 보팅액수와 바꿀 수 있는 시나리오가 나오며, 이는 현재 1 STORS 토큰이 최소 0.005USD 정도의 가치를 형성할 수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일 기준 1000스팀 임대시 연간 (1스팀 0.239USD 기준, 연간 6000STORS 지급) 12.55%의 이자율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임대 파워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그 수치는 높아지면서 STORS 토큰의 가치고 같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즉, @dstors의 최종 플랜은 최소 4백만 스파를 가진 계정을 여러개 만들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초기 흑자부분은 전부 계정 스파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팀 생태계에도 긍정적이고, 특히 임대를 한 투자자에게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실제 현 시점의 스팀 가격으로 4.5백만 스파 계정을 가정했을때 30STORS가 약 20USD정도라고 @dstors측에서 계산을 했습니다. 이는 STORS토큰의 최소 가치를 최소 0.66USD 정도로 치솟게 만들면서 이를 바탕으로 계산을 했을 때 현 시점 임대 스파 투자후 (스팀 가격이 변화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상승을 할거라고 알지만서도. 없다고 가정합니다. ^^) 이자율이 갑자기 1673%가 됩니다. 만약 스팀 가격이라도 뛰는 날에는 이보다 더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image-1544603331223.png
소스 : 여기

추가사항

상기 계산은 실제 이론을 바탕으로 하긴 했습니다만, 백서 수정본을 기다려야 좀더 정확한 그림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댓글에 @kaliju님의 설명을 보면 1000%의 업보팅중 1%가 1STORS로 전환되는것이 아니고 계산방식에 의해서 주별로 산정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상단 계산 방식은 물론 맞을 수도 있지만, 실제 1% 업보팅에 필요한 STORS에 따라서 수많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STORS의 가격이 뛴다면 1% 업보팅에 1STORS 미만이 필요할 수 도 있고, 10이나 100STORS가 필요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1% 업보팅에 필요한 STORS의 계산 공식은 아직 공표된것은 없습니다만, 발행된 STORS, 실제로 거래된 거래수등을 포함하여 산정될것이라고 합니다. ^^

3. 당부의 말씀

2번에서 simulation한 내용은 이론적인 부분이라 실제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프로젝트가 어떻게 발전을 할지는 각 투자자분께서 직접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투자 자문가가 아닌 관계로 제가 개인적으로 보는 견해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dStors에 임대를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dStors 스파 임대 링크

[5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20SP)| [1,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20SP)| [3,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3000%20SP)| [5,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20SP)| [1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20SP)| [2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20000%20SP)| [5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20SP)| [1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20SP)| [5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0%20SP)| [1,0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0%20SP)

5. dStors 관련 카카오톡방 개설

해외는 모든 대화가 Discord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 한국 유저분들하고는 잘 맞지 않아서 우선 dStors 전용 카카오톡방을 개설하였습니다. 필요한 정보 여기서도 발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링크 : https://open.kakao.com/o/gsJ6fe7

dclick-imagead

[스몬] 피크몬 새로운 필터 시스템과 Reward 에디션 추가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스몬측에서 이번 시즌4 이후로 일퀘에 대한 보상을 리워드 전용 카드로 전환을 했습니다. (요즘 일퀘 너무 어려워짐 ㅠㅠ)

이에 따라 피크몬KR에도 필터가 적용되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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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통해 알파, 베타, 프로모(킥스타터)와 이제 리워드형으로 구분해서 마켓과 자기 컬렉션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편한 기능, 알파,베타 카드 가격 비교하기

이번에 새로 개발된 기능중 하나가 카드별 버젼이 다를 경우 가격 비교가 쉽지 않았는데 “스팀몬스터 ID#”라는 필터로 쉽게 가능합니다. 마켓에서 알파와 베타카드를 둘다 골라놓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필터를 “스팀몬스터 ID#”로 바꿔주면 각 카드가 정리가 되면서 버젼별 가격 비교가 쉽게 됩니다. (더이상 알파 베타간 왔다갔다 눌러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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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디스토어스] dStors - 스팀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댑이 나왔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dRaCvrfx-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첫 포스팅 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프로젝트가 이제 스팀페스트 3 이후로 서서히 정체가 들어나기 시작하면서 2틀 전에 @morning님의 글과 @starjuno님의 글을 보고 이 프로젝트에 전적인 지원및 홍보를 해야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한 두분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트 링크 : https://dstors.com/
스타주노님 : https://steemit.com/kr/@starjuno/dstors--1544409210498
총개발자분 : https://steemit.com/dstors/@morning/dstors
백서 : https://steemit.com/dstors/@dstors/dstors-com-whitepaper-release-executive-summary

1. dStors는 무엇인가?

지마켓이나 네이버스토어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판매자가 스토에 제품을 올리고 구매자가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지 판매를 하면서 판매자도 구매자도 완료된 거래후에 추가로 STORS 토큰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2. 이것이 왜 중요한가요?

우선 거래 완료후 보상이 지급이 되며, 그 보상이 DEX(Bitshares)에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토큰의 다른 용도는 현재 @dclick과 비슷하게 Steem상에서 쓴 글에 대한 업보팅 요청도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Whaleshares에서도 리워드 요청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

* 카카오 미니 AI 스피커를 사려고 한다. * 인터넷 최저가가 배송비 포함 49000임. * 카드 할인 받아서 5% 추가 할인해서 총 46550원을 내고 산다. * dStors는 토큰 리워드를 주기 때문에 판매자는 마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배송비 포함 최저가를 40000원에 해당하는 스달(SBD)이나 스팀(STEEM)으로 세팅합니다. (보상을 받을 것을 감안하여) * 구매자는 실제 스피커를 구매하고 거래가 완료된 후 추가로 보상을 STORS 토큰으로 받아 이를 현금화하여 실제 구매가는 30000원이 된다. 오옷? * 판매자는 리워드 받은 STORS 토큰으로 마진율을 회복한다. 오옷? ---------------------------

이런 종류의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또한 국내 배송 해외배송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해외 배송비에 대한 부담이 큰데, 판매자 마진율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배송비 책정을 적게 하거나 아예 없앨 수 도 있습니다. (물건 부피, 무게에 따라)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5tmcfAn1-image.png)(그림1)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DwvnezEV-image.png)(그림2)

3. 그럼 dStors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현재 서비스 기반 dApp들의 경우는 유저 베이스를 만들어서 이를 바탕으로 B2B에서 돈을 끌어와야 하는 숙명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 확립및 유저 base 확립시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steemmonsters같이 처음부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BP positive를 갖추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dStors는 다른 ecommerce 플렛폼과 마찬가지로 3.0-7.5%의 수수료를 챙깁니다. 이는 다른 이커머스 체계들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운영을 하면서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dStors에서는 아이템을 좋은 위치에 노출 할 수 있는 상품이나 배너와 같은 마케팅 수단도 같이 판매할 예정입니다. 실제 마켓플레이스들의 주 수입원중의 하나인 이 마케팅 역시 놓치지 않고 적용을 하네요.

운영후 사용자들이 충분히 늘어만 난다면 초기부터 흑자 구조로 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4. STORS 토큰 발행량은?

총 발행량 : 250,000,000 STORS
런칭시 풀릴 물량 : 21,000,000 STORS
런칭 물량 분배
10% (2,100,000) 개발팀
10% (2,100,000) 마케팅팀
10% (2,100,000) 스팀파워 임대에 대한 보상
30% (6,300,000) 쇼핑결제에 대한 보상을 주기 위한 물량
10% (2,100,000) BitShares 거래소에서 마켓메이킹을 위한 물량
30% (6,300,000) dStors 회사 보유
나머지 물량 229,000,000개는 훗날의 보상과 운용자금을 위해 보관해둡니다.
정식 런칭시에 12,000 STORS 이상의 지분을 받는 사람은 50%를 유동 STORS로 받고 나머지 50%는 24개월에 걸쳐 1달에 1/24씩 받습니다. 스팀파워 임대를 통해서 확보한 지분은 12,000 STORS가 넘더라도 100% 유동 STORS로 받습니다.
Source: @morning

여기서 주의할 것은 초기 총 발행량이 2.5억 토큰입니다. STORS 토큰도 스팀헌트, 트립스팁과 같이 inflation을 적용하기 때문에 총 발행량은 스팀/스달과 같이 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니 실제 초기에 시장에 풀리는 토큰의 양은 극명하게 작습니다. 팀이 가져가는 물량은 4백2십만개 (개발및 마케팅) 6백3십만개가 회사보유. 그것도 50%는 현금화를 하지 못하도록 24개월동안 강제 파워다운 예정입니다. 나머지 물량은 임대와 bitshares 그리고 쇼핑 결제 보상을 위한 물량이며 가장 큰 2억2천9백만개는 보상과 운용자금을 위해 우선은 풀지 않을 예정입니다.

5. STORS 토큰의 지갑은?

STORS 토큰의 경우는 SMT에 맞춰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STORS 토큰이 발행되고 전달되는 것은 각 계정에 남겨진 Bitshares account입니다. 혹 Bitshares account가 없을 경우는 45일 동안 dStors가 보관을 하다가 그 이후에는 소각됩니다.

6. 초기 투자자 혜택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넘어왔습니다. @lucky2님의 말대로 “선동당하려면 초기부터…”가 있듯이.. 토큰 발행도 Bitshares로 넘겨져서 곧바로 현금화 가능한점이 마음에 듭니다. 초기 투자자 혜택 정리합니다.

a. STEEM 파워 임대 이벤트

특이한점은 임대를 최소 6개월간 끊임 없이 유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대도 스타트업 VC 라운드 처럼 라운드 A,B,C가 있어 각 혜택이 다릅니다.
  • A 라운드 1 스파당 : 3 STORS Tokens
  • B 라운드 1 스파당 : 2 STORS Tokens
  • C 라운드 1 스파당 : 1.5 STORS Tokens

토큰은 최소 6개월 이상 임대를 하신 분들에 한해 7번째달 첫 영업일에 지급됩니다.라운드 A는 임대스파 75만이 되거나 내년 1월말경 MVP가 나오는 시점과 동시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현 시점 24만스파 약간 안된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소 스파 임대는 500스파 부터라는 진입장벽이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b. 임대에 따른 업보팅

* 런칭 이전까지 @dStors 계정에 5000스파 이상 임대를 해주신 계정에 업보팅을 하거나 dStors 관련된 글을 쓴 분들. * 런칭 후에는 @dStors 계정은 STORS 토큰 요청에 의한 업보팅을 먼저 하고 남은 스파는 dStore관련 글을 쓴 임대자분들께 할당할 예정입니다.

우선, 스팀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그나마 스파업하기 좋은 계절이긴 합니다. ㅎ

7. dStors의 배경

@kaliju : dStors대표, 캐나다 출신, 현재 가족과 한국 거주 (FSE로 추정) @morning : 메인 개발자분 (10개월전 글로 태국 거주로 확인, 한국분 ^^) @derangedvisions : 마케팅및 커뮤니케이션 ( 미국 Utah 거주)

International하게 구성된 팀입니다만, 한국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팀이네요. 대표분은 한국에 계시고, 메인 개발자분도 한국분이시니까요 ^^

흥미로운 것은 그외에 dStors측에서 투자및 지원요청을 위해 투자자를 찾아 초기부터 움직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kaliju님의 dStors관련 첫 글이 뜬 직후에 @haejin님의 스파 투자가 거의 곧바로 이루어졌습니다. 해진님이 갖고 계신 계정은 여러개일텐데, 메인 계정에서 나간 임대는 실제로 dStors한군데이니 그만큼 이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이 있는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그외에 @clayop님도 dStors의 경우는 특이하게 메인 계정에서 유일하게 임대를 직접 한 경우입니다.

8. dStors 스파 임대 링크

[5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20SP)| [1,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20SP)| [3,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3000%20SP)| [5,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20SP)| [1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20SP)| [2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20000%20SP)| [5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20SP)| [1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20SP)| [5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500000%20SP)| [1,000,000 SP](https://v2.steemconnect.com/sign/delegateVestingShares?delegator=&delegatee=dstors&vesting_shares=1000000%20SP)

9. 결론

이커머스는 정답입니다. 말을 바꿔야겠네요. 아직은 생소하지만, 디커머스가 정답이네요. 아직까지는 그 어떤 아마존도 이베이도 쿠팡도 지마켓도 거래후 사용자들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 것이 없었는데, dStors가 그 첫 역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MT가 현재까지는 Light 버젼으로만 시작할 예정이라 dStors측도 초기부터 적용을 할지, 추후 inflation 기능이 탑재된 후 시작을 할지 두고봐야겠지만, 적어도 시작을 할 경우 SMT의 DEX가 늦어져도 상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STORS토큰은 곧바로 bitshares 계정으로 보내지니까요. 특히 일반 판매 제품의 최저가를 갱신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초기 스팀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최저가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외부 사용자 유입에도 상당히 이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KR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은데 이런 종류의 댑은 충분히 FOMO를 일으킬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널리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많은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

@dStors 화이팅!! 모닝님 화이팅!!! 칼리쥬님도 화이팅.


dStors 연락 가능한 곳


이 글은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이글은 단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이며 투자는 각각 개인의 몫입니다. 참고로 저는 상기 서비스에 임대를 통한 투자를 했음을 밝혀드립니다.

Petting Zoo - Interactive picture book app for kids from Christoph Niemann

Petting Zoo

Interactive picture book app for kids from Christoph Niemann


Screenshots

500w3.mp4
petting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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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ing0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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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s comment

I think that display time should be reduced as much as possible for kids and that they should use that time to play outside. On the other side, it is not a solution to forbid it at all, as they are growing up in an environment where it is very typical that people are starring into their screens (phone, pc, tv, etc.). So when we are showing them the screen, it should be at least something valuable.

Just stumbled over this hand-drawn minimalistic but very detailed interactive app for kids, which let them play around with the figures you could meet in a zoo. The artist behind this app is Christoph Niemann, based in Berlin and author of several children books, also appeared on the cover of the New York Times, The New Yorker, Atlantic Monthly.

You will find in total 21 adorable animals with at least five interactions. Mostly swiping from the top, left, right, down and tipping in the middle. App is available on iOS and Android and works best on a bigger iPad.


http://www.christophniemann.com/books/petting-zoo/


Contributors

Hunter: @jayplayco
Makers and Contributors:

  • @steemhunt.fund (85% beneficiary of this article)


![Steemhunt.com](https://i.imgur.com/jB2axnW.png)
This is posted on Steemhunt - A place where you can dig products and earn STEEM. [View on Steemhunt.com](https://steemhunt.com/@jayplayco/petting-zoo-interactive-picture-book-app-for-kids-from-christoph-niemann)

[스몬] 스팀몬스터 새소식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nFzkmNzr-image.png)
스몬측에서 시즌 4 대비해서 새로운 소식을 몇개 내놨네요.

https://steemit.com/steemmonsters/@steemmonsters/season-4-changes

하기와 같이 간단하게 정리드립니다.

  1. 일퀘에서만 나오는 새로운 카드 10개 소개 - 일명 리워드 에디션

  2. 시즌 4때 일퀘는 베타 부스터팩이 아닌 “리워드 에디션” 카드로 증정됨.

  3. 일명 일퀘 파밍 (여러 계정 사용을 통한 일퀘 방지) 방지를 위해 등급별 일퀘 보상을 높임 (즉, 챔피언은 다이아보다 일퀘 보상이 많음) 이제 팩이 아닌 카드로 지급하기 때문에, 등급이 낮으면 1장, 조금더 높으면 2장 이렇게 줄듯합니다.
    image.png
    [소스 : @floridasnail 님 디스코트 스크린샷. ^^]

  4. 리워드 에디션 카드는 베타 카드와 똑같이 생김 (XP나 골드포일 등급등)

  5. 리워드 카드도 판매가 가능함. (즉, 똑같은 카드인데 알파, 베타와 같으 리워드 등급이라는 것인 생김)

  6. 각 Splinter 별로 1개의 새로운 리워드 카드종을 생성함.

  7. 기능성 수정 : 힐링 기능이 최소 2하트 힐링, Debuff (죽음 댁의 Zintar해당)이 1이하로 공격력 줄이지 않음. (이전에는 0으로 줄여서 카드 무용지물 만듬.ㅋ)

아직 정확하지 않은 사항들.

  • 새로나온 리워드 카드의 경우 알파나 베타카드로 합칠 수 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네요. 현재 알파 카드를 베타랑 합치는 것이 가능해지긴 했는데, 비슷하게 대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퀘 파밍 때문에 전반적으로 카드의 값어치가 떨어지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을 한 것으로 보임.
  • 새로운 10종의 카드는 일퀘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으니.. 일퀘 정말 더욱더 열심히? ㅋㅋㅋ

[Steemhunt] SMT Lite and Steemhunt

![](https://cdn.steemitimages.com/DQmTfeSBWgrJZMkdJcdEYHUUtf9X4ejJqVFSiYVQCBURTJh/image.png)
Hi @jayplayco here!

@ned has announced different kind of things the last days and one of it is the announcement of the SMT road. We will have a short look at how this is going to effect Steemhunt. Source

1. Roadmap for SMT (Lite)

  • Claiming Names - 1st. February 2019
  • Tokens - 1st. February 2019
  • Issuance to one account - 8th. February 2019
  • xfers - 15th February 2019
  • immutability - one-shot
  • Test-Net - 15th of March 2019 for 30 days
  • Estimated start of SMT Lite Mainnet between 14th-15th of April 2019 (?)

On hold features without dates but for next iteration

* on chain dex * market maker * ico contract * vote-able emissions

2. Possible Scenarios for Steemhunt

First of all, it is great that Steemit Inc. does have a plan for SMT and bring at least part of the functions alive including a time plan. With this kind of information, SMT based startups like Steemhunt can at least plan the next steps.

Beginning with the implementations of SMT lite Steemhunt will be able to convert the current HUNT tokens to SMT based tokens. Additionally, the rule for Hunt tokens can be fixed. This would include features like inflation, etc. After this has been set for once, it will not be able to change again.

So we will have Hunt tokens on the SMT main net and also included in our Hunt wallet.

3. What will be possible after SMT lite?

  • When Hunt tokens are issued on the SMT network, it will be possible to transfer them to other users.
  • As Hunt tokens will have inflation included in their logic, the inflation will start based on the logic Steemhunt setup.
  • Transaction of Hunt tokens will be trackable on the BC.
  • Hunt tokens could be sold P2P outside the market.

What will have to wait

* As the DEX is postponed, a direct conversion of HUNT to STEEM or SBD will not be possible. * Voting based on HUNT tokens and POB will not be able in the first moment. This means that until this function is given, Steemhunt's voting rewards are still going to be in STEEM/SBD. * But due to the announcement from Steemhunt to be able to choose to get your rewards in HUNT or SBD this is going to be an interesting part to watch.

4. Conclusion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SMT Lite roadmap the Steemhunt community can expect that their Hunt tokens will be transferable in a few month. We will have to wait for further development roadmaps from Steemit Inc. for functions like POB for tokens or a DEX, but having tokens ready and be able to transfer them within the STEEM BC is already a very good start.

[네드] 네드에게 물어봐! 라이브스트림 관련 댓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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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peak.com/steemit/@ned/next-livestream-this-thursday-dec-6th-at-11am-cst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요새 네드의 행보에 어쩔 수 없이 관심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네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시간 12월 6일 (CST) 오전 11시에 “네드에게 물어봐”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질문은 2틀전에 올린 예고글에 달린 댓글을 기반으로 가능한 답변을 하겠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사실은 몇몇 댓글에 대해서는 이미 네드의 답변이 있었다는 것과 그것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기와 같이 영문본 댓글 다 보기 귀찮거나 힘드신 분들 정리드립니다.

1.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스팀잇 Inc.가 보유하고 있는 스팀 계정 공개 요청

@paulag이라는 회계사 출신 분이 망가진 신뢰(trust)를 회복하기 위해 투명하게 스팀잇 Inc. 회사및 관계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팀계정과 그에 따른 스팀(스달)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스팀에 투자한 투자자로써 그리고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함.
  • 이에 네드는 엉뚱하게 회사는 부도난게 아니고 부도를 막기 위해 70%의 개발 인력을 내보냈다고 했습니다. 네드는 이후에도 많은 댓글에 STEEM과 steemit.com과 Steemit, Inc.라는 회사는 별개라는 것을 재차 강조함.
  • 설명 : Steemit Inc.는 네드가 대표로 있는 프라이빗 회사라서 실제 회계 자료등을 공개할 의무는 없습니다. 즉, 구글이 Open source 인 Android를 개발한다고 해서 안드로이드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구글이 회계 자료를 오픈 할 이유는 없는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 이 설명의 문제가 무엇이냐면, Ninja mining을 통해 스팀 통화의 큰 부분을 초기에 차지하고, 한 통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팀잇 Inc., 네드등은 그 통화에 대한 영향력은 어마어마하고 기반 생태계 개발(Steem 블록체인 개발)까지 하고 있어 구글과 안드로이드의 비교와는 맞지 않습니다.
  • 오히려 국가 체계와 국가 통화에 개념에 가깝다고 봐야 합니다. 한 국가의 국회 예산을 공개하라는 “외국?” 투자자의 압력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 재차 그냥 회사가 보유한 스팀 계정 리스트만 주면 되지 않겠냐는 paulag님의 요청에 -> 네드는 “안해”라고 대답.

2. 빨리 토큰 만들어줘 (SMT)

@donkeypong 님과 다른 많은 분들도 빨리 토큰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스팀이나 스팀잇 Inc.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안되면 부분적으로 먼저 런칭을 할 수 있는 방안도 괜찮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 SMT 관련 이미 많은 부분을 개발했을텐데, 실제 스팀의 코드가 작동하는 방식을 아는 사람이 몇 안될텐데 그에 대한 documentation 정리가 된 것도 없음. (@tcpolymath)
  • 하드포크를 하고 개발 비용을 inflation에 반영해서 하자 (@freebornangel)

3. 댑 관점에서 요청사항

스팀헌트를 운영하는 @project7 님은 SMT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댑 관점에서 네드에게 여러가지 요청사항을 했습니다. 혹시 보시는 분들은 [여기](https://steemit.com/t/@ned/next-livestream-this-thursday-dec-6th-at-11am-cst#@project7/re-ned-next-livestream-this-thursday-dec-6th-at-11am-cst-20181205t123002712z)에 가셔서 네드에게 잘 보이도록 업보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역시 SMT 관련 요청입니다. Step by Step 언제 무엇이 릴리즈 되는지 알려달라. 그래야지 관련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움직일 수 있다. - Full Node관련 모든 댑들이 다 풀노드를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이것은 증인 시스템과 연동을 하거나 노드에 대한 비용을 댑들에게 청구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나 아직까지 그렇게 까지 한 블록체인은 없다.(정말 거대 공룡 구글처럼 몇년간 무료로 배포하다가 구글 맵스 API 유료화같은 것이 아니라면야..) -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화해라. 현재 네드와 버드잉크 둘이서 하는데, 남은 직원들도 분야별 창구를 열어 커뮤니티 응답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POB를 브랜딩하자. "money talk"가 아닌 실제 POB는 많은 댑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스헌도 POB때문에 스팀 기반및 SMT를 보고 하는거다. - 스팀잇 INC의 스팀 펀드에 대한 명확한 사용의도 해명 요청 (위 1번 회계사 분과 사실상 비슷한 요청임).

4. 회사 정보는 도대체 어디있는것임?

@ayogom님도 한국 예비 증인분들중에서 댓글을 남기신 분중 한분입니다. 질문은 스팀잇 Inc.에 대한 회사 정보를 찾을 수 없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제가 찾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https://www.steem.center/index.php?title=Steemit,_Inc#cite_note-4 - https://steemit.com/steemit/@steemitblog/steemit-winter-update-2017-reflection-our-vision-statement-and-mission-and-a-look-forward - https://angel.co/steemit - 네드와 댄에 의해서 2016년 7월 4일 뉴욕에 만들어짐. - 댄은 2017년 3월 15일 그만둠 (메인 개발자) - 스팀의 CFO @randybaker - 3개월전에 시작함.그리고 Linkedin 확인하니 그만뒀네요.. - 스팀의 CTO https://angel.co/harry-schmidt (@goldibex) - 9개월전에 시작함. 한달에 3925스팀정도 전송을 받은것은 월급인가? - @theoretical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Ben이 Steem및 SMT 설계를 하신 분이라 아직 계셨으면 좋겠네요. - 그외에도 9개월전에 HR, 디자인등 많은 사람들을 고용했는데, 몇일전에 다 내보냈을듯. - 확실히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angel.co에 보면 현재 고용 인원이 8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database가 워낙 오래되어서 믿을만한게 못되고. 9개월전 공개한 글에 보면 CFO,CTO, 디자인, 컨텐트, HR, SMT 개발자, 일반 개발자 여러명을 공개했습니다. 약 10명정도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은 거의다 해고되었겠지만) 짐작으로는 총 max 20-25명정도로 운영되었을듯 합니다. 그러면 지금 네드 포함해서 Max 6-7명정도 남았을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개인적인 생각

스팀잇 Inc는 private company라는 명목으로 자꾸 shield를 치는데, 실제 위 언급한 바와 같이 스팀 통화의 큰 부분을 조종하고 있고, 실제로 현재까지는 스팀(스달) 현금화해서 운영하는 방식밖에는 없는 관계로 투자자가 신용을 잃고 빠져버리면 (네, 돈 투자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실제로 암호화폐에 대한 신용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맞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됩니다. (네드는 이말을 이해 못하겠죠? ㅠㅠ) 투자자들은 스팀BC와 스팀화폐 신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Steem Inc.라는 것을 거듭 언급하고 있고, 네드는 계속 회사와 스팀BC를 엮지 말라고 하네요…

라이브 스트림이 한국 시간 오늘 오후일테니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https://youtu.be/kMQ466_SfVo

[KpopSteem] K-Pop의 직캡및 직촬 컨텐츠 공유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에 K-Pop Steem이라는 서비스가 새로 열게 되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https://kr.kpopsteem.com/

![](https://cdn.steemitimages.com/DQmS98FcruK9vUSDmz1pX1KWqoB6YYA9awgeJBa2RvJDki2/image.png)

1. 간단소개

K-Pop스팀은 기존의 다른 스팀 기반 댑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주제로 이루어진 3rd파티 인터페이스 입니다. 스팀헌트가 Gadget, 트립스팀이 여행, 테이스팀이 식당및 음식에 관한것이라면, Kpop스팀은 말 그대로 Kpop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신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가 있다면 팬돔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올리는 내용은 아이돌들의 직촬이나 직캠입니다. 오래전(?) EXID의 허니 직캠으로 “위 아래”라는 노래가 역사속으로 사라질뻔 했다가 팬분의 직캠으로 다시 역주행을 하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이제는 팬분들이 찍어주는 직촬, 직캠도 아이돌과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되었있습니다. BTS의 경우도 초기 소형 소속사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팬들과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 소통과 일상 생활 공개를 통해 더욱 가깝게 다가가서 팬들도 스타와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것이 성공의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Kpop스팀은 팬들이 서로의 직촬/직캠작들을 공유하고 서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사용성

이제 막 연 서비스라 사용성이 아직은 많이 제한이 되고 있고 “알파” 상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기능중 글을 쓰고 올리는 기능정도 활성화 된 정도입니다. 하지만 UI Layer들을 살펴보면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하는 서비스의 질을 가늠하기에는 충분합니다.

a. Kpop 베스트 어워드

![](https://cdn.steemitimages.com/DQmbq34hggS1ZUUUJ2Jx5Gswpu8a6ba7ihQKhUbEvsZovCF/image.png)

우측 상단에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랭킹 보드가 따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상으로는 업보팅에 따른 랭킹으로 일별, 주별, 월별 랭킹이 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랭킹보드가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는 랭킹 조작을 어떻게 방지하는 것인가 인데, 이것은 사용자가 모이면 분명히 풀어나가야할 것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다른 한편, 실제 Army가 Kpop스팀에 도착한다고 하면, 스파업으로 무장하고 BTS를 항상 상단에 어떻게던 안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 1Day 투표

![](https://cdn.steemitimages.com/DQmfUoQ5cCRpgEvhPNA9Y7zDifStrNS5SrJVMKrXkDLiwq9/image.png)
베스트 어워드와 겹치는 부분인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가수와 노래에 대한 투표를 따로 진행할지, 올라온 직촬/직캠에 대한 투표를 통한 랭킹일지는 불확실합니다. 음반 순위일 경우에는 스파업에 따른 순위가 정해지는 관계로 스팀 기반의 투표를 진행할지 아니면 Kpop스팀 내부적으로 따로 계산되는 투표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c. 핵심 키워드

![](https://cdn.steemitimages.com/DQmSrAuD7TDTSGi2r58YFLDfDUuQTGVoL6R2hZEZxq7tv2f/image.png)

상단 서치바 옆에 핵심 키워드는 따로 노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걸리는 태그로 표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d. 선물하기 기능

![](https://cdn.steemitimages.com/DQmWXsrQq5twm11HbaU454hm7pADYjDLSnQuhaKigCog4aa/image.png)

로드맵에 1월중에 탑재할 예정인 기능입니다. 현재 설계상 게시자에게 선물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보입니다만, 팬돔에 기반한 스타에게 선물을 할 수 있는 기능인지 아니면 팬들끼리 선물을 줄 수 있는 기능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 즐겨찾기/ 친구 기능

![](https://cdn.steemitimages.com/DQmSsZsepyn7JghSjGn6MYBpWchGysBey2Z1KB8KdKGzYEq/image.png)

즐겨찾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직촬/직캠을 “저장”하는 기능을 가질 것으로 보여지며, 유저들의 경우는 보통 특정 아이돌을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여져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게시물을 즐겨찾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스팀 유저를 팔로우하는 기능으로 보입니다만, Kpop스팀만 하는 유저의 경우는 자신과 같은 팬클럽의 유저를 친구로 등록하는 방법으로 이용될것으로 보이네요.

f. Profile 페이지

![](https://cdn.steemitimages.com/DQmbZAoRhcUqGtGg8kH2ciW9wJHZ4QBGNvxcyk3uQECbDH8/image.png)
현재 자신의 Profile 링크를 클릭하면 진짜 프로파일이 아니라 임의로 만들어놓은 "나의 페이지"가 나와 있습니다. 자기 소개와 소셜 미디어 계정 링크와 같은 것이 눈에 띄네요.

g. 뮤직 / Shop

계정 확인을 할때 뜨는 메뉴중에 뮤직과 샵도 있습니다. 샵에는 팬관련 제품을 판매계획이 되어 있으며 뮤직의 경우는 유튜브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3. 로드맵

![](https://cdn.steemitimages.com/DQmdsuCRbYXkjSAR4hJm3Aa7GDQS2ujSLXP5o8moKP5MqX5/image.png)

다른 SMT프로젝들과 마찬가지로 3월달 스팀이 SMT를 시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 중간에 아무래도 ERC-20 기반 Airdrop을 진행할 예정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4. 비젼과 과제

![](https://cdn.steemitimages.com/DQmPGMaRk3E79m1SPGSbQ9u4WMLQi2Hfo2Uw1ctY3RXaT2c/image.png)
[Source: veeterzy](https://unsplash.com/photos/b_xciWkK8Pc)
  • 유입자 확보 : 다른 댑들과는 다르게 현재 스팀에서는 없는 youth 사용자들의 유입을통한 서비스 활성화
  • 마케팅 : 대형/소형 팬클럽들과의 컨텍을 통한 서비스 홍보가 필요함.
  • 인터네셔널화 : Kpop의 한류를 바탕으로 해외 팬도 한곳에 모아주는 역활
  • 생태계 생성 : Kpop 팬돔을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 생성 (제품이나 사진등 판매, 팬클럽 관련 사업 서비스(광고)등)

5. Summary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라서 수정 사항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케팅과 팬클럽과의 소통을 통해 사용자층을 늘려나갈 수 있을 경우, 실제 스팀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스팀 기반으로 팬들의 욕구중 하나인 자기 스타의 대한 새로운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큰 관건은 사용자 유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 K-Pop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소식 전달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새로운 서비스라 아직 전혀 알려지지 않아 많은 응원과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


이 서비스는 @devdevil0625 님께서 준비해서 진행하고 계시는 서비스 입니다. Kpop스팀의 스팀 계정은 @kpop-manager입니다.

[네드] STINC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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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전 네드가 유튜브에 비디오와 글을 올리면서 거의 800개가 넘는 댓글이 생성되었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네요. 주요 핵심은

1. 네드글 핵심 요약

  • 열심히 했는데 스팀 가격이 내려서 어렵다… 으잉?
  •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직원의 70%를 자르겠다.
  • 비용 계속 줄이겠다.
  • 앞으로 어떻게될지 아직은 모르겠다.. 으잉?

2. 약 800개의 댓글을 읽고 요약

  • 우선 KR측에서는 @roundbeargames 님이 가장 활발하게 토론에 참여하심. 중요 핵심 내용은 : “네드 이제 그만해라.”
  • KR 중에는 @glory7님과 @ayogom님도 댓글로 참여를 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네드 비판에 긍정 메세지입니다.
  • 레퓨 70이상 되시는 분들도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올리셨습니다.
    • 그만둬라
    • 스팀잇잉크를 운영비 싼 곳으로 옮겨라
    • 노드가 비싸면 내가 하나정도는 돌려줄 수 있다. 하드웨는 줘라
  • 일부 의견중, 그래도 이렇게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은 좋다.
  • 1년 반 이상은 늦었다.
  • 연간 STEEM API Node를 돌리는 들어가는 비용이 연간 2백만불이 넘는답니다.

3. 네드의 반응과 전략??

  • 네드는 댓글을 언제나와 같이 몇개 달지는 않았습니다.
  • 댄이 스팀잇을 혼자 만들었다는데 발끈하네요. Frontend는 개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ㅎ
  • 스팀잇잉크가 (STINC)가 사라지면 일지적으로 API 풀 NODE가 사라져서 지금과 같은 스팀 사용은 어렵다.
  • 비용은 진짜 2백만불 든다. (이것 관련하여서는 여러 댓글들이 efficency를 재강조 합니다. 너무 비싸다고..)
  • 아주 중요합니다. SMT 런칭 일정 관련하여 비용 절감에 집중을 함으로써 Timeline에 영향이 간다고 합니다.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모른다고 합니다.@steemhunt @trips.teem @tasteem @dclick @artisteem 호출합니다.
    소스
  • 이렇게 나와서 비디오도 찍고 글도 쓰고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투명성을 정착시기키 위함입니다.
  • 보니까 포기는 아닙니다. 헤쳐나갈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스
  • 스팀잇에 광고를 도입하는 것도 생각 할 수 있는 옵션이다. (문제는 이런것은 이전에도 계속 언급만 했지.. 실행된 적이 없다는…) 소스

4. 앞으로 스팀은?

여기서 부터는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우선적으로 저에게 중요한 부분은 SMT 일정이 타격을 분명히 받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네드가 물러나고 안물러나고를 떠나서. 현 시점에서 스팀잇 잉크의 70%가 이미 내보내져서 개발자들도 많이 나갔으리라 봅니다. 이미 4개월 앞으로 다가왔던 SMT 시작이였는데, 앞으로 스팀잇 잉크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SMT 관련 준비하시는 분들 역시 유심히 지켜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지속적으로 네드 측에서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어느정도 비판적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듣고, 가장 중요한 것은 delivery를 한다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것은 증인에게 책임을 더 주는 방식이 되던,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받아 노드를 돌리게 하던, 광고를 팔던 (STINC의 SEO파워는 엄청납니다… 아직 팔아먹지 않아서 그렇죠..) STINC 소유 지분이나 스팀을 팔던 (이때도 STINC의 Dele가 회수될 수 있느 점을 현 SMT 프로젝트들은 감안을 하고 계셔야 합니다…) 방법은 비즈니스적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스팀에 직접적인 현금 투자를 많이 하신 KR 분들의 경우 현재도 파워업을 통한 스팀잇잉크가 아닌 스팀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어 미래가 어둡다고만 할 수 는 없습니다. 탈중앙화와 네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궁금해지네요.

아직 관련 소식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글 널리 널리 퍼트려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2QkdNMXuFlI

[Steemhunt] Patterns of abusing at Steemhunt

Hi, @jayplayco here!

When building up a service and especially if you have something to give as an example like a reward, there are always attempts to abuse the system. I would like to list up a few of them to show with what kind of abusing you will deal when building a service based on Steem and SMT. But any other system that is rewarding the user in any form will see similar patterns of abusement in their system.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Source: Pawel Janiak

1. Steem reward abuser

Steemhunt is both airdropping Hunt tokens and also rewarding Users with upvotes for their comments and hunts under specific terms. At the beginning of Steemhunt, the ranking was directly coupled with the upvote power. This resulted (with a much higher Steem value at that time) in an upvote for the first rank over 100USD and more. This started a rally for the rank with hunts, where the quality doesn’t matter but only the ranking itself.

a. Ranking abusement

![](https://cdn.steemitimages.com/DQmQXWqwPKbGUsCYjsVagxoYVib6gQQ5xguocavhsX2tTYC/image.png) [Source: Miguel A. Amutio](https://unsplash.com/photos/ngZ4V-myG5s)

If you have a ranking system that gathers the ranking based on the Steem system it will be at the end whales who get the highest ranking and also the high upvote. Whales could use their self-vote or also bots to boost their ranking to a higher place. And in reality, whales arrived at Steemhunt and took the higher ranks for themselves.

b. Vote 4 Vote abusement

![](https://cdn.steemitimages.com/DQmXVSi76a8gb8NnHgBh39dJkN6c3wTqspB5jXMh2AS1VdQ/image.png) [Source: Brandi Redd](https://unsplash.com/photos/aJTiW00qqtI)

Sometimes you can see in the Steem economy, that there are rooms, chats, groups where people ask for a vote and give based on the vote a vote back. This may have no big impact in the Steemit economy but for a ranking board, this is pure manipulation as both sides are gaining higher places in the ranking.

c. Circle Voting

![](https://cdn.steemitimages.com/DQmaJ9Nr1JEz1WLYucfNWRMjPG6ULLeyn2cq3PJfK4itVPp/image.png) [Source: Stanley Shashi](https://unsplash.com/photos/Pm_926lM-xI)

A lot of communities within Steemit are supporting each other, following each other and voting for the content from their communities. Often these communities are based on nationalities or languages. As the same problem here for a ranking board like Steemhunt is, that it impacts directly the ranking where the core is that somebody should only vote if they really like the PRODUCT and not the HUNTER.

d. Alt Account abusement

![](https://cdn.steemitimages.com/DQmacU8qL8FwDxAmbWVL64dEL1e3exLh9T9kyZQ9mTV4ip2/image.png) [Source: rawpixel](https://unsplash.com/photos/11tff4dfKDo)

Due to a limited Steem upvote weight, Steemhunt needed to adjust the strategy what and how many hunts or comments they can upvote on a daily base. In the current moment, the Steemhunt bot upvotes the top 100 ranking hunts, based on the hunter score. Only one approved hunt per hunter is upvoted per day. Up to two comments are upvoted. These comments have also a ranking, like the hunts, based on the upvotes they get. Only the top 100 ranked comments get an upvote. Source: Steemhunt

e. Countermeasure for Steem abusements

The abusements above where the main reason that the development of an own [ABV](https://steemit.com/utopian-io/@jayplayco/steemhunt-abv-2-0) started. The current development is now on a stage where this ABV is combined with a hunter score and where the hunter score is the basis for a hunters upvote weight in both directions. It means that the hunter score is responsible for the Steemhunt upvoting weight, which is now decoupled from the Steem upvoting weight. Also, the reward from Steemhunt is leveled based on the User Score the hunter gains with their activity on Steemhunt. Alt accounts are heavily effected together with Circle voting based on their activity on steemhunt and penalized on the user score. Additionally, the community reports suspicious activities which are then analyzed manually and banned from the service if needed.

2. Hunt token airdrop abuser

![](https://cdn.steemitimages.com/DQmSuWF5xpwYNMN4hRd6jtVZqFt6P9MKJrDCFK9qYaNtkPa/image.png)

Steemhunt is running several kinds of Airdrops to keep the hunters engaged and have fun during their hunts. But as always when there is a reward, abuse is not far away. The airdrop for Hunt tokens is based on having active and engaged users and reward them for their engagement. Additionally, it is used to get more engaged users on board. But some users used the system weakness to milk the reward pool.

a. Chrome extension abusement

![](https://cdn.steemitimages.com/DQmZ9Dokcb55LmZQHZLANQfeUMN72KGajiKo8vQXDyWeKB7/image.png)

To reach more people and give them an easier access to the Steemhunt platform, a Chrome extension had been released. With the release, it was possible to gain Hunt tokens only opening the extension once a day. You needed to input your username (without any posting or active key) into the extension and you got a daily airdrop. Users realized that they can now easily use their alt accounts to gain additional hunt tokens. And is was abused from a lot of users. Even users running nodes within the Steem community abused this airdrop to maximize their gains.

b. Countermeasure for Hunt tokens abusements

Steemhunt decided to revoke the Hunt tokens airdrop for permanently blacklisted users. Users could be blacklisted for the following reasons.

  • Operates multiple alternative accounts to take an advantage for HUNT token airdrops
  • Creates spam posts or comments
  • Plagiarises

Based on this decision almost 3000 accounts have been permanently blacklisted and about 1.4 million Hunt tokens have been revoked.

3. Conclusion

Due to these different abusements and partly successful trials of milking the system the team behind Steemhunt needed to react very fast on every single case. In about 6 months they have iterated the ABV system from 1.0 to 2.0 to a hunter level. It is now melted all together into a hunter score which is taking care of most of the issues mentioned in this article.

Greed can destroy a reward system and if the system does not countermeasure abusements fast enough it will be milked until it does not anymore exist. I think that Steemhunt did a fantastic job creating an ABV system from scratch and adapting to the behavior of the community. It is at the end about leading the community to the picture Steemhunt is drawing. And that is a Hunt token economy earning and spending them, while hunting and buying cool and new products.

“Keep the hunt on”


Thanks for reading!

Other articles about Steem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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