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ws] 연간 2천만불 넘게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구매를 가능하게 한 Bit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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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암호화폐가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제도권안으로 들어왔을때 가장 눈부시게 발전할 것은 PG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PG 는 Payment Gateway의 약자인데, 우리가 보통 온라인 쇼핑을 할때 무통장 입금이 아니고선 카드나 다른 간편 결제를 할때에도 꼭 어떤 PG를 이용해서 비용을 지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때 PG들은 중간에서 돈을 받고 안전하게 처리를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1. 배경

하지만 사실 부동산과 같은 규모가 비교적 큰 거래의 경우는 아직도 PG의 역활을 하는 것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거래자와 만나서 서로간 무통 입금을 하던, 중개업자의 통장을 escrow 로 잠시 활용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출이 꼈을 경우, 대출 은행에서 조건이 되었을때 무통입금을 해주는 방식을 취합니다.

2. BitPa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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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Pay는 비트코인과 FIAT을 연결해주는 PG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즉, 온라인샵에서 비트코인을 결제받고 지급을 FIAT으로 받는 것을 도와주는 PG입니다. BitPay는 연간 10억 USD 규모의 비트코인 거래를 처리하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PG입니다.

3. BitPay를 통한 부동산 구매

2017년 호황기때는 2천만불 정도의 부동산을 BitPay를 통해 거래를 했으며, 2018년도 불황기때는 이 매출 규모가 연간 총 6백만로 줄어들었으나, 금년도에는 2분기까지만 해도 이미 5백만 불의 거래실적이 있어 금년도에는 약 1천만불 정도의 부동산 거래를 BitPay를 통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거래되고 있는 부동산들의 규모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적게는 몇천만원부터 몇억까지 가는데, 대부분 BitPay를 통해 거래되는 부동산의 경우는 최소 10억불정도 규모로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BitPay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수료를 1%정도를 요구하며 처리 속도는 몇초안에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해외)은행의 경우는 입금이 되기에는 수일이 걸리기도 하고, 일부 수수료도 5%까지도 받는것에 비하면 매우 혁신적이긴 합니다.
(참고로, 한국과는 다르게 무통 입금을할때 곧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4시간이상의 차이를 두고 입급이 됩니다.)

4. BitPay의 부동산 판매 전략

현재는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escrow나 파트너사를 통해서 거래가 성사되고 있습니다. 이번 Florida에 있는 고급 콘도업체와 계약을 성사해서 개당 330K USD~595K USD 정도 하는 878개의 리조트 스타일 콘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5. 개인적인 생각

해외 부동산 거래와 같은 큰 금액이 움직여야 할 투자의 경우는 Bitpay와 같은 서비스들이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판매가 BitPay의 주력 비즈니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간 10억불중 1천만불 정도밖에 안되니) 앞으로 암호화폐와 PG의 만남이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LIV] 리브코인을 통해 확인하는 글의 노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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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스팀잇에는 조회수도 편하게 누를 수 있는 “좋아요” 버튼도 없습니다. Medium의 경우는 자기글의 노출도및 클릭수등을 볼 수 있으며, 페북에서는 좋아요랑 Share기능을 이용해서 올린 컨텐츠가 어느정도의 반응이 나오는지 확인이 됩니다.

스팀잇은 이전에 조회수가 있었지만 “창피해서” 지웠다는 소문도 있긴 하더군요. 실제 조회수보다 봇을 이용한 업보팅이 더 많은 글들이 발생하기도 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조회수나 스파나 파워에 상관없는 “좋아요”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스팀잇의 경우는 스팀코인판이나 짠의 홍보기능, 스팀잇 자체는 봇 사용으로 인한 대세글 등장등이 가능해지고, 업보팅 수도 봇등을 이용해서 조절이 가능해서 사실 스팀, SCT, ZZAN 보팅도 다 간접적으로만 참고가 됩니다.

최근에는 제가 쓴 글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LIV코인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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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liv.steempeople.com/@jayplayco (마지막 계정은 자기 계정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LIV 의 경우는 스테이킹시 사실상 소각으로 이루어지는 명성도 형성코인으로 인지를 하면 되는데, steempeople을 통해 한국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하면 300LIV를 강제 스테이킹 해줍니다. (최근에 100개에서 기준이 300개로 바뀌었습니다.)

업보팅시 실제 본인인증된 분들의 계정 업보팅만 카운팅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부계정들, 봇 계정들과 각 커뮤니티의 운영진 계정, 큐레이터 계정및 외국 계정 까지 쏙 다 빠지게 됩니다. 실제 순수하게 본인인증이 된 계정의 업보팅만 카운팅되어서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들이 LIV의 본인인증을 한것도 아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스팀 한국 커뮤니티의 반응을 어느정도는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세금에 대한 글을 작성했을때는 0.6 LIV가 찍혔는데, 이 글의 경우 SCT 152 홍보, ZZAN 100 홍보와 SCT 및 TripleA 보터 보팅을 해둔 글입니다. 스팀은 32.44STU, 659 SCT와 511 ZZAN이 찍혔습니다.

전세계 중앙은행의 움직임에 대한 글 거의 두배인 1.1 LIV가 찍혔는데, 이글도 SCT 152홍보와 ZZAN 100 홍보 및 SCT와 TripleA 보터 보팅이 된 글입니다. 스팀은 37.08STU, 661 SCT, 515 ZZAN이 찍히면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LIV의 경우로 판단했을때 거의 두배에 가까운 유저들이 실제로 호응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LIV의 경우는 이렇게 나의 글이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Proof of TASK (봇 사용, 홍보비 사용등)에 의한 척도가 아닌 가장 POB에 근접한 수치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서 외부 커뮤니티에서도 쓸 수 있는 비쥬얼 플러그인 개발로 다른 스팀기반 SCOT 서비스나 추후 SMT에도 명성도 확인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세금] 호주 세무서 암호화폐 포함된 연금 펀드에 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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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현재까지는 전세계에서 특히 암호화폐 세금 관련 행해지는 각 정부들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세법 또한 이런 행보를 지켜보면서 한국의 암호화폐 법과 세금관련 법을 개정할 것을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1. 호주의 암호화폐와 세법

우선 호주의 경우는 암호화폐 관련 정부의 입장을 정화하게 표명을 했으며, 특히 암호화폐 관련 세금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에 해당 사항을 정리해두었습니다.

Only capital gains you make from personal use assets acquired for less than $10,000 are disregarded for CGT purposes. However, all capital losses you make on personal use assets are disregarded. 소스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매겨질 수 있으며, 심지어 개인적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정의까지 내려놨습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몇일전 암호화폐 AAA를 이용해서 옥수수를 샀을 경우 이를 위해 당일 AAA를 전환해서 구매를 하고 옥수수를 샀을 경우 이는 personal use assests라는 정의로 1만불 호주달러 이하까지는 무과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로 물품을 구매했더라도, 구매 물품을 위해 쓰였던 암호화폐의 구매 시점이 오래되었을 경우 이를 투자로 보고 과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비교적 세법이 상세하게 나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몇일전 미국의 IRS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세금을 걷고자 하는 것을 알려드렸는데, 호주의 세무서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네요.

현재 호주사람들의 경우는 500k~1백만명정도가 암호화폐에 투자한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그 수는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주의 세무당국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데이터와 세금신고를 한 내용을 비교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약 1만8천명의 호주시민들에게 일명 SMSF (Self managed Super Funds, 연금펀드) 즉, 자체으로 관리하는 퇴직금 펀드에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SMSF펀드가 90%이상 한가지의 애셋으로만 이루어졌을때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벌금을 4200 호주불을 매기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정확하게 말하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라기 보다는 SMSF펀드를 90% 이상 어떤 하나의 애셋으로만 세팅했을때 규제되는 것이긴 합니다. 즉, 90%이상을 금으로만 들고 있어도 마찬가지 규제가 들어가기는 한데, 사실 뒷배경은 암호화폐 자산으로 이루어진 SMSF를 타겟한다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2. 개인적인 생각

제도권안에 들어오게 되면 한편으로 보면 자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들이 나오지만, 그에 반해 세금과 세법에 관련된 규정들이 반영이 되고, 대한민국의 경우는 투기성 상품일 경우에는 일부 특수 규제(부동산)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내년 FATF 권고안과 더불어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세법을 통과시킬지 그리기고 어떤 세법을 통과시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innews] 미국 IRS의 움직임을 통해 보는 우리의 세금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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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아직 암호화폐에 대한 자산 인정이 되지 않아 예를 들어 법인에서 암호화폐를 소유하더라도 자산으로 잡지를 못하고, 개인의 경우도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이익이 있더라도 사실상 아직까지는 거래차이익에 대한 세금 징수, 즉 양도소득세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깊숙하게 비틀어 들어간다면 암호화폐를 재화로 볼지 화폐로 볼지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세금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까요. 화폐로 봤을때는 부가가치세를 매길 수 없을 것이고, 재화로 봤을때는 가능합니다. 이는 또한 암호화폐라고 퉁 쳐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닌 관계로 암호화폐 성격에 따라 나뉠 수 도 있을것으로 여겨집니다.

내년 6월달부터 시작될 FATF의 권고안에 따라 AML와 KYC가 강화된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제도권 편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이때 한국에서도 법 개정을 통해 규제가 시작될지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법 개정이 될 경우 이와 같이 따라올 것은 세금이라는 부분입니다.

1. 미국의 금융당국 행보

현재 우리에게 다가올 암호화폐 관련 세금의 미래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미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과 같은 국가의 행보를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의 금융감독원인 IRS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차익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징수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거래소에 등록된 미국 시민권자들의 (미국에 살지 않아도 내야 합니다) 정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warning letter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에 이미 3개의 암호화폐 트레이터에게 보낸 상황이며, 다음과 같은 것에 유의하면서 서류 작성을 당부했습니다.

  • 거래가 일어났던 정확한 일시와 실제 거래 환율 (이전에는 그냥 당일 거래의 임의 가격을 표기하도록 했음)

이말은 실제 미국의 IRS도 이제서야 암호화폐 하루 거래중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고, 하루에도 여러번 거래시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보낸 warning letter의 경우는 일부 트레이더에게 보낸 편지에는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잘못 보고한 관계로 추가 세금을 내야 한다고도 보냈습니다.

여기서 봐야할 중요한 사실은 미 금융당국에서 능동적으로 암화화폐 거래를 찾아서 이에 따른 세금 징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에 양도소득세와 같은 세금이 붙는것은 아마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처럼 매 거리시마다 양도소득세를 따로 내는 방안은 사실상 불가능할것으로 보이고,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도 주식처럼 거래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비삿한 규정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암호화폐 성격상 해외 거래소에서도 쉽게 거래가 되는 것은 감안했을때 추후 우리가 연말 세금정산시 한꺼번에 정산을 하게 될지, 아니면 적어도 국내 거래소에서 자동으로 매 거래시 양도소득세를 자동으로 떼어서 실질적인 차익만 입금해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Coinnews] 2019년도 암호화폐 스캠 규모 3조 7천억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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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끊임없이 다가오는 것은 스캡이나 해킹에 대한 소식입니다. 일반 은행털이도 있고, FIAT에 대한 자금 세탁도 존재하지만, 암호화폐의 경우는 아직도 극초기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여전히 잦은 스캠 소식이나 해킹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이번 2019년도에 총 스캠에 의한 피해 규모가 3조 7천억원 (3.1 Billion USD) 이고 총 암호화폐 피해액은 해킹을 포함할 경우 4.3Billion USD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Ciphers Trade라는 곳에서 발표하는 분기별 레포트에 의거합니다만, 해당 Data는 2분기용 데이터라고 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1분기 레포트만 접근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Ciphers Trade의 레포트는 피해분야를 거래소 피해, Exit 스캠 (즉, 먹튀) 와 “사기 또는 횡령등”의 분야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이중 Plus Token의 Exit 스캠이 포함되어 있는데, 2.9Billion USD의 규모로 가장 크기는 합니다.

2분기 레포트가 외부에도 공개되고 나면 상세하게 들여다보면서 금년도 2분기때까지 있었던 전반적인 암호화폐계의 사기/횡령건에 대해 짚어보는것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눈여겨볼 만한 것은 Cipher Trace역시 AML 레포트를 작성하는 입장에서 FATF측의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권고안에 따른 규제로 불법 자금은 이후 더욱더 강도높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역시 FATF의 권고안 규제 이후부터는 암호화폐 자금의 현금화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Hunt] How to use Reviewhunt Part I.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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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ayplayco here.

It is now already a few days ago that Reviewhunt has launched, but I would like to give some tips on how you can optimize it or just start it. This tutorial is made for Hunters who want to review and take part in Reviewhunt.

0. The beginning.

  • Go to Reviewhunt
    First of all, you will need to have an account at Reviewhunt. Don’t worry, almost anybody can register to Reviewhunt just with an email and releasing some core information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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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to Sign Up and input the following information.

  • Full Name
  • Email address (is needed to log in) and password
  • Country of Residence (is needed if a maker is targeting a specific market)
  • Gender
  • Age

If you have been familiar with Steemhunt, you will see that you don’t need any Steem information at this stage.

1. The Dashboard

After the Sign-up and Login, you will see a new menu on the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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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the Dashboard to move to your own accoun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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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profile, you will see your basic information, how many HUNT tokens you have already received with bounties and how your performance is. As you can see, there are more than 11% that are performing much better than myself on different channels at Reviewhunt.

  • Profile: Here you can match you Steem Account with the Reviewhunt account. The background here is, that you will need a Steem account to be able to transfer your HUNT bounties later out of your account. The process is easy to understand if you have been used to log in with Steemconnect.

  • Quest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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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e you can see what kind of quests you have currently joined and in with phase you are on each quest. You can see that I have almost finished the Reviewhunt Quest and not yet started the Buzzi Quest. It gives you a fast overview and also direct access when you click on each quest to the task you need to do.
  • Wallet

    ![](https://cdn.steemitimages.com/DQmUcs5hRN9SyyYcsr8F9ktFtwyLhkf1ntfGYptqHSTTHpS/image.png)
    You may have a Deja Vu feeling when you see this wallet if you are Steemhunt user. The design and function are the same and you can connect the internal off-chain wallet to your Steem account and also to an external wallet. Additionally, you will see the whole history of your rewards you have got within the HUNT economy.
    • Buzz Channels
      ![](https://cdn.steemitimages.com/DQmWMHyztNUJEzWbbVf4v3NQ4XT5SgSjtVPsMf87tLAWqQR/image.png)
      Here you can add your social media channels you have direct control of. You can add almost any channel you want, as Reviewhunt as the part `others`. On the main channels Reviewhunt is targeting, you can get directly the information about how many followers you have there, what the engagement rate is and an estimated rate how many HUNT tokens you could theoretically earn per posting. The numbers are calculated at the moment mainly on the information based on each channel, like followers, resteems, retweets, views, etc. but will get more accurate when Reviewhunt will have more data on each Hunters activity. You can see that my main channel is Steem and that I am not that active on other channels.
  • Referral

    ![](https://cdn.steemitimages.com/DQmZaiAJZLtGKdBzBNSSkFBGRzu55ZR2QdRtRQBbxKdtyxf/image.png)
    If you are very active in acquiring people, you will like this part. Reviewhunt is offering each 5% Bonus for getting not only Hunters but also Makers on board. For Hunters, you will get always 5% of the earned HUNT rewards and for makers, you will get 5% from the Makers campaign budget, which can be quite high. Each hunter will get a separate referral link, which you can find under the tab `Referral`.

If you haven’t yet signed up at Reviewhunt, you are free to use my link to join :)

[coinnews] 바이낸스 미국 런칭시 30개 코인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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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우선 바이낸스는 이번 9월달 부터 미국 시민권자의 바이낸스 사용과 접근을 막을 것이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그 이전에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을 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 런칭시 같이 오픈하게 될 코인을 소개했습니다만, BNB는 예상했던것과 같이 당연히 포함이 되어 있고, 아쉽게도 스팀은 제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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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s we are examining to ensure they meet our listing criteria for Binance US: ADA, ATOM, BAT, BCHABC, BNB, BTC, DASH, EOS, ETC, ETH, HOT, IOTA, LINK, LOOM, LTC, MANA, NANO, NEO, PAX, REP, RVN, TUSD, USDC, USDT, VET, WAVES, XLM, XRP, ZIL, ZRX. 소스

미국 바이낸스의 경우는 AML (Anti Money laundering), KYC 와 같이 내년 6월달에 요구될 FAFT에 대한 준비와 미국내에서 정식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스타트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질적으로 한국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계로, 큰 시장에서 보이는 거래량이 가장 큰 바이낸스의 활약이 어떻게 될지를 기대해봅니다.

[Coinnews] 서울시의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암호호폐 도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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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흥미를 느낄만한 코인관련 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다가, 언제나와 같이 한국 관련 소식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눈이 가는 관계로, 이번에는 서울시에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코인까지 발행할 계획이라고 해서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0. 배경

서울시의 문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의 확산에 힘을 주고 시장 혁신으로 스마트 도시르 자리를 잡기 위한다는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해외에서도 한국에서도 공공기관을 접하면서 실질적으로 한국에서만큼 인터넷으로 처리가 되는 업무가 많은 나라도 드물다는 것은 확실히 인정하는 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사업영역

총 6가지의 행정서비스를 블록체인에 올려서 서비스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5년간 행정기반 서비스를 추가 개발해서 총 14개의 영역에 적용 예정이며 총 1223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서류없는 온라인 자격증검증 : 청년수당, 주민감사 청구에 따른 증빙서류등에 대한 온라인 자격 조회
  • 마일리지 통합 관리: 에코, 승용차, 이택스, 시민건강, 여론조사의 개별 마일리지를 통합, 제로페이와 연동 예정
  • 서울 시민카드 서비스 확대: 시민카드 본인인증및 전자서명과 연계된 서비스에 사용
  • 시간제 노동자 권익 보호: 근로계약서 체결, 4대보험 가입, 근무경력 관리
  •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
  • 민주주의 서울

2. 현재의 상황

이번 11월달에 온라인 자격검증, 시민카드 서비스 와 마일리지 통합을 오픈해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간제 노동자 권익 보호 (알바 보호) 서비스의 경우도 이번해 말까지 도입을 계획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작년 4월달부터 개발에 착수를 해서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이라고 합니다.

코인데스크의 말에 의하면 서울 거주자의 경우는 이러한 공공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S-Coin을 지급받게 되고, 이 코인을 바탕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S-Coin의 경우는 Zeropay와 연동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막상 서울시의 블록체인 자체는 서울시가 컨트롤하겠지만 운영은 민간업체에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우선 서울시에서 운영할 블록체인 자체에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각 런칭한 행정 사업 서비스들은 일종의 댑 (Dapp)이라고 봐야하는 관계로, 실질적인 블록체인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는 것도 사실상 흥미롭습니다. 시나리오상 두가지를 볼 수 있을텐데, 기존 이더리움이과 같은 퍼블릭체인을 이용해서 ERC-20기반의 체계를 만들 수도 있는 시나리오와, 자체 블록체인은 개발및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서울시의 블록체인은 후자에 속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노드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private 체인으로 운영을 해야지 민감할 수 도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블록체인을 완전 근본부터 새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으며, 기존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필요에 의해 수정해서 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S-Coin이라는 개념으로 블록체인상 마일리지를 통합 관리를 하는 것은 아이디어는 좋으나, 사실상 꼭 블록체인에 올려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은 들긴 합니다. 어차피 중앙화된 노드 운영일 경우는 그냥 DB상 포인트제도를 통합하는 것이 더 수월할 것으로 여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Zeropay와의 연동역시 조금더 쉬워질것이구요. (예를 들어 현대카드의 M포인트를 여러 군데에서 사용가능한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서울시의 S-Coin이 어느 블록체인 기반인지는 모르나, 만약 주요 거래소에 상장이 된다고 하면 반대로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 순간 약 천만명의 유저가 생기고 매번 행정업무 사용시 발권이 되는 S-Coin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실질적인 리워드를 제공하는 토큰이코노미에 코인 투자라는 변수를 넣었을 때 어떤 형태의 거래가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Coinnews] 한국 FIU 금융위 암호화폐 거래소 직접 규제 대상 전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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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FATF의 권고안이 나온 이후 이제 한국 정부에서의 움직임도 하나둘씩 포착이 되고 있네요. 역시 권고안을 기다렸다가 G20시 결정되는 방향을 보고 움직이려고 했던 것이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실질적으로 법으로 발효된 부분은 없으나, 시중 은행들을 압박함으로써 각 거래소에서는 신규 입출금 계좌 개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간접적 영향력 행사에서 특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중요한 것은 아직은 통과를 하지 않음.) 금융위의 직접적인 규제가 들어갈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특금법의 경우는 가상자산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이 따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즉, 암호화폐라는 것 자체가 아직은 법적으로 금융위에서 규제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때문에 현재 유일하게 암호화폐와 FIAT이 만나는 접점인 현금 입/출금에 대한 부분을 은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규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금법이 개정이 될 경우 이번 FATF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AML)에 대한 기준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VASP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인가 및 허가제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경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운영을 해야지만 영업 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는 가상실명계좌를 운영하고 있는 거래소는 4군데 정도인데, 그 4군데 조차도 현재의 FATF 권고안 기준에는 미달되는 관계로 내년 6월달까지는 많은 개선과 그 이전에 특금법 개정안 통과를 통한 법적 테두리의 방향성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개인적인 생각

암호화폐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을때의 장점과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장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후 지금과는 다른 종류의 제약과 규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fair play를 통해 조금더 안전한 환경에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SMT] RC 임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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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금일 스팀잇 측에서 SMT 관련 새로운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와 이 의미에 대해 전달드리겠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SwFYRzoHnJqAymS3ZTpZxYJ22xJ6RAmssiiF3uQAryRK/image.png)
0. 배경

SMT 이슈중 #2705번의 경우는 RC를 다른 RC 풀로 임대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1. 기능적 설명

RC임대에 대한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부분은 그동안 힘들었던 계정 생성에 대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현재는 스팀 계정 생성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 스팀잇을 통해 무료 계정 신청 - 2-3주 걸림 (암도 걸림…)
  • 스팀닌자를 통한 유료 생성 (@steem.ninja)
  • 한국 휴대폰 소유의 경우 스팀피플을 통해 개인인증과 즉각 생성 가능 (@stpeople)
  • 스팀헌트를 통한 휴대폰 인증과 즉각 생성 가능 (@steemhunt)
  • 트립스팀을 통한 즉각 생성 가능 (@trips.teem)

하지만 근본적으로 스팀닌자가 되었던 스팀헌트던 트립스팀이던 프로젝트 계정들이 갖고 있는 RC를 이용해서 토큰을 생성하고 필요시마다 계정을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현재까지는 이 RC 토큰을 생성하고 나서도 따른 계정으로 전환이 안되었고, RC 또한 스파랑 연동되어서 스파를 임대하지 않으면 RC가 가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10K정도만 되도 하루에 RC토큰을 2개정도 만들 수 있는 RC파워가 있으며 100K 정도되면 하루에 20개정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쓰이지 않는 RC가 많아 생성을 하지 않고, 생성을 하더라도 계정 생성 시스템이 있지 않으면 사실상 개인적으로 마스터키를 전달해주지 않고는 쓸 수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새로운 스팀유저가 왔을때 스파를 임대하지 않고 RC만 임대해도 실제로 글을 쓰고 활동하는데 이상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2. 가능한 시나리오

프로젝트 A와 B와 C가 RC를 모아서 하나의 임대 생성 계정에 RC를 임대합니다. 이 임대된 RC를 바탕으로 계정 생성 서비스를 만들고, 프로젝트 A,B,C가 API로 연결해서 자기 서비스에서 계정생성이 쉽게 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생성된 계정의 경우는 각 프로젝트에서 설정이 필요할 경우 추가로 계정에 활동에 필요한 RC를 기간제로 임대해준다.

실제 스팀헌트의 @steemhunt 경우 현재 계정생성후 최소 스파인 15SP를 1달간 무료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RC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훨씬 적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서비스의 경우 만약에 많은 계정을 생성하기 위한 스파가 부족할 경우 큰 프로젝트와 힘을 합쳐서 연합을 만들고 계정 생성부분만 RC를 임대를 통해 한 계정에서 공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일부 분들은 SMT라는 말만 들어도 지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필자의 경우는 스팀잇 생활을 시작하면서 SMT의 가능성을 보고 스팀에 정착하기로 결심하고 활동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일정과 타이밍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스팀잇 재단측은 HF21 런칭을 사고없이 무사히 잘 하고 SMT 런칭까지 한걸음 달려나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거기까지만 해도 그 다음은 커뮤니티와 비즈니스들이 끌고 갈 수 있는 환경의 최소조건은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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