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추천] 나혼자만 레벨업 - 성장형 판타지 웹툰의 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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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머리가 복잡할때는 시원한 액션영화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만화를 보면 잠깐이라도 복잡한 머리를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새로운 소재의 글들을 찾다가 그동안 재미있게 본 웹툰들도 리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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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레벨업은 현대판 판타지 장르에 해당되며, 레이드형 장르라고 해서 게임속에서 던전을 들어가서 마수를 처하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툰입니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한국에는 웹툰뿐만 아니라 웹소설도 이런 현대 판타지 장르가 비교적 인기가 높고 그외에 회귀나 성장형을 기본으로 하는 장르도 많습니다.

나혼자만 레벨업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일본만화의 성장형과는 다르게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시간이 적어서 시원하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만약이 이와 정반대의 만화를 들어본다면 우라사와 나오키의 해피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인생을 23권동안 쫓아다니면서 계속 고구마가 목에서 안넘어가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만화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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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기다리면 무료를 할 수 있지만, 보다보면 답답해서 유료 결제를 하는 웹툰입니다. 이미 완결된 웹소설이 근본이 되는 관계로 이를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웹툰이 완결이 안되어 결국 웹소설까지 보게 된 거꾸로된 경우이긴 했습니다.

[JJM팀] 스텔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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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트론의 인수소식에 한참 시끄러운 틈을 타서 글을 읽으실 분들만 보시게 조용하게 작은 스포일러를 전달드립니다.

JJM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를 하면서 준비를 시작을 했습니다. 작은 팀멤버로 진행되는 관계로 상업적 팀보다는 개발 속도는 느리겠지만, 작은 팀인 만큼 가장 큰 장점인 현실 적응과 프로젝트를 맞춰가는 탁월한 감각으로 맞춰갈 생각입니다.

트론 인수에 따른 미지수가 많이 남아있지만, 적어도 개발 환경과 댑 개발에는 훈풍이 불어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자금과 마케팅력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몇가지 사항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 게임기반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 세계관까지 세팅 완료되었습니다.
  • 기본 게임 아키텍쳐 그림까지 그려진 상태이며, 백단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추후 트론의 AMA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정확한 타임라인은 아직 공유할 수준은 아닙니다.
  • 일러스트 작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정도입니다. 가끔 이렇게 치고 나가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업데이트 공유드리겠습니다.

정신없더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Coinnews] 비자카드와 비트코인의 자산 처리 규모


소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제가 즐겨찾는 트위터 계정중 하나가 오늘 재미있는 트윗을 날려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비자의 투자자 레포트가 발표가 되면서 실제로 비자의 현재 매년 움직이고 있는 자산 규모와 연별 프로세스에 대한 자료가 발표가 되면서 이에 따라 이를 비트코인과 비교를 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Willy Woo가 데이터를 잘못 읽어서 비자의 연간 프로세스 트랜스액션을 총 프로세스 자산으로 잘못 읽었는데, 추후 정정을 했네요.

핵심 Data 비교하겠습니다.

1. 비자

  • 연간 트랜스액션: 138 Billion 회 (1380억 번)
  • 연간 프로세스 자산: 8800 Billion USD (8조 8000억 달러)
    [소스](https://annualreport.visa.com/FY2019/default.aspx

    2. 비트코인

  • 연간 트랜스액션 : 120 Mil 회(1억 2천만 번)
  • 연간 프로세스 자산 (추정) : 727 Billion USD (7270억 달러)
    소스

    3. 비교

    결국 트랜스액션의 경우는 비트코인의 절대적인 한계도 있겠지만, 이는 비트코인 자체적인 네트워크의 data만 참고한것이지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데이터는 안본 것입니다.

현재 마스터 카드의 테이터 없이 비자카드의 데이터만으로 봤을때 비자가 비트코인 대비 트랜스액션은 0.86%이고 자산 규모 이동의 경우는 약 8.9%정도의 규모입니다.

참고로 Willy Woo의 트윗을 기반으로 했을때 Visa의 연간 프로세스 자산은 전세계 GDP의 약 10% 정도이며, 비트코인은 약 1%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비트코인이 아직은 주류가 아니지만서도, 실제로 비자 카드의 1/10정도의 자산 규모 이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경우는 USD나 FIAT의 인플레에 비하면 일정하게 증가를 하는 관계로 그 의미도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4. 개인적인 생각

이정도 데이터만 보더라도 PG나 금융쪽에서 얼만큼의 돈이 움직이고 있는지가 짐작이 가며 실제로 비자 카드의 연간 수익이 23Billion USD인 것을 보면 적은 수수료로도 얼만큼의 이익이 일개 기업에 남을 수 있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워낙에 큰 파이를 차지하는 부분이라서 혁신의 정도가 크지만,기존 www 혁신때와 같이 물류, 문화 콘텐츠, 커머스등의 분산화 분야 보다는 중앙화가 더욱 강하기 때문에 그 저항력이 큰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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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비트코인의 활약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해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불을 넘었습니다. 현재 포스팅 시점에도 이미 1만불을 넘어서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의 영향이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만, 중간에 1만불 이하로 다시 떨어졌다가 치고 올라는 기세가 현재는 좋은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메이저 암호화폐들의 경우는 오늘 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테조스가 10위권으로 치고 올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날입니다.

우리의 스팀도 80위권 밖에서 시총 싸움을 하다가 현재 다시 78위로 70위권 자리에 안착되어 있는 모습니다.

이 포스팅은 특별히 시세의 흐름을 보고자 하는 것 보다는 정말 오랜만에 그래프를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같이 즐겁게 보자는 의미가 큽니다.

Bull장이 오게 되면 또 차트 전문가분들이 잘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고, 다들 아시겠지만 불장에는 어떤 차트를 들이밀어도 사실상 오를 확률이 크다는 것은 염두해두고 있어야 하긴 합니다.

앞으로의 그림이 2017년초반에 봤던 느낌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게 된다면 스팀상에서 2년간 암호화폐 겨울을 같이 보낸 분들과도 즐거운 나날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좀 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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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비트코인과 신종코로나의 연관관계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지금 한참 마스크대란에 병원을 가더라도 입구에서 검사를 하는등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이 갈 정도로 깊숙히 파고 들고 있습니다. 공포를 이용해서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런 가짜 뉴스가 SNS를 통해서 빠르게 전파되면서 잘못된 지식이 전파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행보는 지난 2주간 바라봤을 때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비트코인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혀 연관 없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블록미디어의 기사를 바탕으로 보더라도 분석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트코인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포시 안전자산으로 가장 많이 각광 받고 있는 금값의 경우도 지난 2주간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것 지리적인 특성과 인간 내성에 잠재되어 있는 공포에 의한 안전 자산 이동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a8VnGuhzkSNpjeFxUDoEFLQzBoA3eRsWg8CW2XDBjHGJ/image.png) [goldprice.org](https://goldprice.org/ko)

여기서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공포를 먹고 자라는 자산이 된다는 것에 어떻게 보면 씁슬한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자산이나 위기때 대안적 투자 옵션으로 선택될 수 있는 종목이 되었다.
  • 위기때 전통적은 금융시장에 악영향이 있을 때 비트코인이 투자 품목으로 선택될 수 있다.
  • 공포가 사글어들면, 가격도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가 관점에서는 시장의 공포를 감지를 하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pius.pius님이 번역해주신 기사 내용에도 있지만, 공포에 따른 자동 반사적 반응은 장기적 투자에는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은 매년 독감으로 국내 사망자가 2-3명에 이르고, 미국의 경우는 8천-1만명에 이릅니다. 그만큼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질적인 치사율이 우한 지역내에서는 3%대가 넘고, 전세계 평균은 2%이지만, 실제 해외 치사율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의는 하더라도 공포를 안고 살아갈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투자적인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는 중국의 자금이동도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장 자체가 유동량 면에서 활기를 점점 띄우고 있는 상황이라서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 깨끗이 자주 씼으시고요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사람 많은 곳은 가능하시면 피하시는 것으로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잘 해결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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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크립토.com의 Syndicate lite 이해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얼마전 crypto.com의 체크카드 발급과 이점 및 crypto.com의 행보에 해대서 안내를 드렸습니다. 크립토.com의 여러가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면서 느낀 것은 알차게 구성을 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중 크립토닷컴은 두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것은 지갑과 거래소가 분리되어서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재는 앱을 많이 사용하고 계실 경우가 많고, 크립토닷컴의 자체적인 거래소 토큰인 CRO도 앱에서 스테이킹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서 이자를 받으시는 분들이 일부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CRO의 행보는 특히 바이낸스의 BNB를 따라갈 것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계자체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1. 크립토.컴의 신디케이트 라이트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시면 크립토.컴 거래소에 CRO을 1만개 이상 스테이킹하시는 분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존입니다. 새로운 토큰을 리스팅 할때나 기존 리스팅된 코인에 대한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는 용도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앱과 거래소 자체는 별개라는 것입니다. 오치님의 포스팅 참조를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지난 12월 중순에 EOS를 50%에 할인해서 판매한 이력이 있으며 (총 210K EOS), 1월 중순에는 XLM을 50% 할인판매했습니다. 두번다 상장 이벤트형이였습니다만, CRO 스테이킹을 한 소비자들에게만 오픈이 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 이벤트는 당장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후 3시에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바로 BTC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2월 19일에 ATOM 50% 할인 행사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2. 참여방법

아예 처음이라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 CRO 토큰 (현재는 crypto.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또한 한국은 빗썸에 상장되어 있으나 거래량이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 CRO 토큰이 없을 경우 crypto.com에 가입하고 BTC등 거래암호화폐를 전송해서 구매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거래 가능 토큰, USDT, BTC, ETH, XRP, LTC, EOS, XLM
  • crypto.com에 가입해야합니다. (거래소 가입, 앱을 먼저 가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소 가입도 됩니다.)
  • CRO 토큰을 구매해서 최소 1만개 이상을 6개월간 스테이킹 해야합니다. (일일 CRO 이자 지급, 연 20%)
  • 추가로 CRO 토큰을 구매및 비치해둬야합니다.
  • 스테이킹한 CRO 금액에 따라 구매 요청할 수 있는 BTC 금액이 다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RdqYyQamyMW38uu8qekMPQaDPy5EwTzCQfS6wYhtUJvT/image.png)
  • 만약 판매되는 BTC보다 많은 CRO가 접수될 경우 허용 가능한 만큼만 판매가 됩고, 나머지 CRO는 환불됩니다.
  • 이번 판매되는 BTC 수량은 약 20BTC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 (200K USD 가치의 BTC라고 함)

3. 앱에서 이미 CRO를 스테이킹 한분들

만약 필자와 같이 이미 CRO 구매후 스테이킹을 앱에서 해버렸을 경우 사실 최대 3개월동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이미 해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앱에서 최상단 왼쪽에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 Contact Support를 찾아서 채팅을 시작합니다.
  • 다음과 같이 적어줍니다. (핵심 내용은 CRO가 앱에서 스테이킹되었는데, 이벤트 참여를 위해 거래소에서 스테이킹을 원하니 이동을 부탁합니다. 거래소 스테이킹은 180일인것을 알고 있으며 유관 부서에 전달을 해서 빠른 처리를 부탁한다가 주 내용입니다.)

I’ve staked my CRO in the App but want to participate at the Syndicate lite events and would need to have my CRO moved to be able to stake it in the exchange. I am aware that the min. staking time is 180 days there and would like to request to proceed with it and forward it to your relevant departments to finalize it. Thanks in advance.

  • crypto.com 직원들은 홍콩 주재를 하고 있는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비교적 빠른 회신을 합니다. (2-3시간이내)

또한 CRO를 직접 신용카드로 사서 구매를 앱에서 하고자 하는 분들은 CRO를 구매후 거래소로 옮기는 작업이 한번 필요합니다. 이때는 거래소와 앱이 동기화가 되어 있으면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거래소와 앱 동기화는 먼저 앱으로 KYC를 끝내고 같은 이메일 주소로 거래소에 등록을 하시면 간편합니다.

이때 앱내에서 하단의 HOME버튼을 누르시면 Exchange 항목이 생깁니다. 이안에 들어가셔서 보시면 + Transfer Funds to Exchange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무료로 빠르게 지갑내의 자산을 거래소로 옮길 수 있습니다.

[Coinnews] Crypto.com의 MCO 암호화폐 지갑및 신용카드는 요물입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그동안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쓸 수 있는 카드는 여러번 소개시켜드렸는데, 스팀잇쪽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만드셨지만, 몇일전 @virus707님이랑 미팅을 하면서 crypto.com에서 정말 요물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현재 암호화폐가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직 안만드신 분들이라면 하기 버튼을 통해서 만들어 두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레드루비 카드 신청시 50$ USD 페이백 행사까지 하고 있는 상태라 조건이 괜찮습니다.

MCO

1. 배경

크립토.com은 2016년도에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영국에 베이스를 두고 2017년도 활황기때 MCO라는 자체 토큰을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다른 프로젝트들과 비슷하게 폭등후 암흑기가 찾아왔고, 특히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라이센스 획득이 늦어지면서 관심 밖으로 나가기도 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싱가폴에서 라이센스를 획득함과 함께 이제 신용카드를, 그것도 비자를 발행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무엇을 할 수 있나?

  • 암호화폐를 crypto.com 지갑으로 전송하고 신용카드로 넣을 수 있음. (자동 싱가포르 달러로 전환해서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 가능, 정확한 표현은 체크카드입니다)
  • crypto.com의 지갑을 통해 환전소 기능 사용 가능
  • 지갑을 통해 1-3개월 적금으로 최대 20% 이자 가능
  • 신용카드 등록을 통해 해외 암호화폐 (BTC,ETH,EOS등)이 간편하게 구매 가능
  • MCO 신용카드를 쓰면 루비스틸 부터는 모든 구매에 대해 최소 2% 캐쉬백

3. 왜 요물인가?

1)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

우선 업비트나 빗썸등에 입금계좌가 있으신 분들은 이해를 잘 못하실 수 있으나, 아직도 계좌가 열리지 않으신 많은 분들은 암호화폐를 구매하려면 사실 지인에게 부탁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미국의 coinbase의 경우도 한국에서는 들어갈 수 가 없고, 그외에도 신용카드로 한국 신분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없습니다.

crypto.com의 지갑은 한국의 경우는 비자 카드가 등록이 되며, 이를 통해 손쉽게 BTC등 주요 암호화폐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사실 업비트에 계좌가 있으신 분들도 의미가 있는 카드인것이, 우선 현재 베어 시장의 경우는 한국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이지만 (역프도 있고) 불(bull) 시장이 돌아오게 될 경우 프리미엄이 있을 경우 해외에서 구매가 가능한 창구가 있으면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신용카드의 경우는 출금이 되는 시점 자체가 늦기 때문에, 암호화폐계만큼 빠르게 움직이는 상승 시장의 경우는 큰 장점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비교적 안정적인 이자율

crypto.com은 적금방식으로 1-3개월 스테이킹을 하면 연 이자를 지급합니다. 주단위로 지급을 하며 CRO 스테이킹시 최대 20%까지도 줍니다. 또한 일반 BTC, ETH, EOS, XLM의 경우도 개월수에 따라 1-8% 사이의 연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이자의 경우는 매주 지급이 되는 관계로 이를 가지고 있는 MCO 신용카드에 넣고 일상생활에서 사용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됩니다.

<예시>
1BTC를 3개월간 묶었을 때 현재 50MCO 스테이킹시 최대 연 3%의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MCO 스테이킹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최대 6%까지 가능) 이것은 일주일에 0.000576BTC임으로 1 BTC를 1천만원 기준으로 했을 때 일주일에 약 570원정도를 이자로 받게 됩니다. BTC가 더 오르면 그만큼 많아질것이고, 떨어지면 그만큼 적어지겠죠. 6%일 경우에는 1주일에 1천원 이상을 받게 되는것이죠. 또한 테더의 경우는 정말 암호화폐중에는 스테이블로 만든 종류인데도 3개월에 50MCO 스테이킹시 최대 10%의 연이자를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품을 일반 시장에서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CRO의 경우는 최대 18%라 1천만원 투자및 안정적인 가격일 때 월 15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3) 해외 자산으로 신용카드 운용 가능

MCO 신용카드는 암호화폐를 입금할 경우 이를 즉각 싱가폴 달러로 전환해서 예치를 합니다. 이 예치금을 우리는 비자 신용카드를 받는 곳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관계로 한국에서 사실상 해외 자금을 쓰는 격입니다.

MCO

4. 개인적인 생각

투자는 언제나 각자의 몫이며 이 글은 투자를 권하는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암호화폐계에서는 정말 빠르게 하루라도 빨리 카드를 획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가지고 있는 자체적인 혜택들도 다양하고 (2% 이상 캐쉬백, 스테킹 6개월후 MCO 자산화 가능 및 연회비 없음 스포티파이나 넷플릭스 회원권 캐쉬백 등등)이 있어서 골라서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보자들이 볼 수 있는 칼럼은 블로그에 소개를 했습니다.

Disclaimer: 신용카드를 만드는 링크의 경우는 어필리에이트 링크입니다. 그래야지 만드시는 분이 신청시 50USD 상당의 MCO를 받게 되십니다. 이를 통해 작가의 경우도 같은 금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출석부] 한국어 활동 유저 확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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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약 6일전에 한국어 활동 유저확인을 위해 댓글로 활동 여부를 부탁드려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댓글이 아닌 업보팅만으로 확인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정말로 점만 찍어주신 멋진 분도 계셨습니다. ^^

해당글의 경우는 당일 동시 게재된 스팀잇 공식 포스팅에만 밀린채 당일 140개가 넘는 댓글로 전체 스팀상 해당일 댓글수 2위의 포스팅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현 시점 예상 STU가 50$ STU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비교적 짧게 작성된 글인것과 트렌딩에 비교적 상단에 올라갔으나, 다행이 외국 계정들의 다운보팅은 맞지 않았습니다.

총 댓글로 생존을 확인해주신 분들은 87분이며, 그외에도 활동을 하나 댓글이 없으신 분들의 수가 최소 2배는 되는 관계로 대략적으로 200분의 활성 유저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li-li계정을 운영하시며 KR의 목록을 많이 작성하시는 릴리님이 활성 유저 목록 작성을 위해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활성뿐만 아니라 카테고리까지 등록을 해서 목록화 하는 작업을 진행중이시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아직 스팀잇에 뉴비분들이 오고 계신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스팀이라는 생태계가 외부인이 발을 쉽게 들일 수 없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많은 업보팅을 받을 수 있는지가 중점이여서 결론적으로는 타 수익성 소셜 미디어 활동과 같이 어떤 방식으로 최적화가 가능한지가 제일 궁금한 것 같습니다.

물론 외부의 소셜 미디어나 카페등과 비교했을 때 정말 작은 커뮤니티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을 같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블록체인이야기]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와 일반 소셜 미디어의 비교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약 2주전에 수익형 블로그를 목표로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약 2년간 스팀상에서의 활동과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블록체인상의 소셜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길도 같이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익형 블로그 수입원

수익형 블로그의 경우는 한국에서는 크게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겨우는 네이버 검색엔진의 절대적인 노출도로 인해서 티스토리에 비해서 빠르게 방문자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가 반면에 순수한 광고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만 추가하 수 있어서 광고 수입은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서 적습니다.

블로그의 경우는 유튜브 동영상에서 측정을 위해 많이 쓰는 구독자수가 있으나, 블로그의 경우는 일일 방문자수와 조회수가 절대적인 수치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유튜브의 경우는 수익화가 시작하면 조회수와 동영상 광고의 단가 차이로 인해 벌어드리는 금액 자체가 상당히 높아지기도 합니다만, 블로그의 경우는 월 100만원을 넘기는 것도 진입장벽이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유튜브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블로그에서 수입원이 될만한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주나 대행사글 그대로 게시
  • 광고 (네이버 애드포스트, 구글 애드센스)
  • 원고료 - 10-15만원
  • 협찬 물품 판매
  •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쿠팡 파트너스)

https://www.youtube.com/watch?v=lzTMplo0boI

위에 소개드린 분은 유튜브도 하면서 블로그를 테크리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인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루 약 2만명 정도의 방문자 있습니다. 이정도면 테크 분야에서는 거의 최상위급에 속하는 블로거 분이고 수입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 (네이버 애드포스트) - 월 약 100만원
  • 원고료 - 월 약 300만원 (리뷰 요청 포스팅)
  • 협찬 물품 중고나라 판매 - 약 50만원

으로 한달에 블로그만으로 약 45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유튜브 방송에서 이보다는 많은 광고수익을 올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R6wWquPAU

반대로 티스토리에서 성공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에 약 12000명정도의 방문자를 데려오는 블로거의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 수입이 한달에 약 8천불 정도 됩니다. (약 1천만원) 그 외에 다른 원고료 수익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선 광고료 하나만으로도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수익성과 크게 비교가 됩니다.

2. 블록체인기반 소셜 미디어 스팀

그럼 스팀의 경우는 어떻게 되어 있을 까요? 우선 암호화폐 기반이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이익의 분배가 아닌 희석화된 분배를 바탕으로 조회수도 광고 수입도 아닌 스테이킹한 보유 파워에 비례한 자금 분배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눠주고자 하는 암호호폐의 시장 가격이 높을 경우에는 밥을 잘 먹었다는 포스팅 하나만으로도 백만원이 넘는 가치의 암호화폐를 받을 때도 있었고, 현 시점에서는 포스팅을 통해 2-3만원 이상 받는 것이 스팀이라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상당히 힘들어졌습니다.

현재 필자의 경우도 스팀상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면 거의 15분 이내에 모든 업보팅이 오며 평균적으로 약 20$ STU가 찍히는데, 현 시점에서 스팀상에서 20$ STU가 찍히는 글은 상위 1%의 리워드를 가져가는 글입니다.

스팀의 가장 큰 특징 중 한가지는 보상을 수령하고 나서 그 이후에 사실상 더이상 포스팅에 대한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금일 기준으로 약 20$ STU가 콘텐츠 제작자에게 50스팀정도의 수익으로 들어옵니다. 매일 작성을 했을 경우 콘텐츠 제작자로써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은 한달에 총 1500 스팀이며, 이것이 스팀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익입니다.

한달에 (스파 파워다운 고려는 안하고) 스팀을 그대로 팔았을 때 200원 기준으로 약 30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스팀 기준 1000원이라고 했을 때 한달에 약 150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깁니다.

현실적으로 스파다운의 기간이 13주인것을 고려했을 때 콘텐츠 제작자로는 스팀의 가격이 1만원대 정도에 다달았을 때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콘텐츠 제작과 투자자의 집단이 뭉친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사실상 두 집단은 서로 엉키면 생산되는 콘텐츠는 외부의 관심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즉, 적어도 소셜 미디어를 표방했을 경우 콘텐츠가 파급력이 없으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가 걷고 있는 현재의 길도 자체적인 플랫폼 우선 정책으로 점점 블로그 관련 검색 퀄러티가 떨어지면서 사람들이 구글과 유튜브등으로 이동해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지 못하면 소셜 미디어로도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로도 쓰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마켓쉐어는 현재 2017년도 거의 90%대에 가까웠다가 현재 55%대로 떨어지고 그만큼 구글에게 내준 상황입니다.

스팀의 경우도 많은 콘텐츠 생산자가 떠난 상태이며 이제는 정말 핵심 유저들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적어도 한국어 관련 내용은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하시겠지만 스팀에서 정보를 습득하시거나 포스팅을 자세히 읽으시는 분들이 그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4. 해결방안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가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보인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암호화폐의 가격, 접근성, 투명성, 정당성등을 떠나 유저수를 모집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로써는 힘들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달이면 블록원측에서 보이스를 런칭 할 예정입니다. 구글도 구글+로 쓴맛을 봤던 것과 같이, 돈만 있고 엔지니어적인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를 바라봤을 때의 결과는 우리는 이미 한번 봤습니다. 부디 보이스의 경우는 실질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중심이 되는 사람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하고 생태계를 맞게 설계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의 플랫폼인 스팀의 경우는 현재는 불(bull)시장 진입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우선은 회복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Coinnews] Voice는 EOS 블록체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오늘 코인데스크 뉴스를 보면서 보이스가 결국 EOS 메인 블록체인에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배경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 Voice란?

EOS 블록체인을 개발한 block.one이라는 회사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블록체인과 앱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인스타그램, 페북 그리고 물론 스팀잇의 아성을 넘어서 대중적인 블록체인 SNS를 만들고자 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록원이 EOS를 개발하고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업체인 관계로 보이스의 경우도 EOS 블록체인에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만, 이번 발표에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 배경

우선 블록원의 경우는 초반에 상당량의 EOS를 스테이킹해서 램을 확보했던 상태였습니다마낭,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이것을 보이스를 이오에스 블록체인에 올리기위한 준비라고 예상을 했었습니다 (약 3.3백만 EOS). 물론 그 이후도 보이스를 보고 EOS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EOS가 아닌 보이스 전용으로 만들어진 EOSIS 블록체인에서 작동을 할 것으로 예정되고 있습니다.

Where will Voice be hosted?
While Voice is in beta and a highly iterative state, it will be run on a purpose-made EOSIO blockchain. In time, we would like Voice to leverage the EOS Public Blockchain, and potentially others that can meet the performance and governance demands of Voice. 소스

이 차이점은 현재 우리가 EOS를 거래하고 사용하기 위한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닌 EOSIO를 기반으로 한 예상으로는 private 블록체인에서 작동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일부 관측과 예상은 보이스가 확장성을 위해서 inter-blockchain으로 갈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을 합니다만, 블록원의 블록체인 말고 다른 곳을 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어쩌면 블록원에게도 현재의 EOS 퍼블릭 블록체인은 대량으로 트래픽을 발생시키기에는 속도나 안정성이 떨어지고 특히 램 가격이 부담될 수 도 있겠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프라빗 전용 블록체인을 새로 생성하면 결국 서버는 직접 돌리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램이라는 것도 결국은 자체 수요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래 소셜 미디어의 진정한 문제점을 파악한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이 오면 퍼블릭 블록체인은 그 많은 트랜스액션을 버티지 못하거나 중간에 램값이 폭등을 해서 사용이 불가해지는 것입니다.

2. 다음스텝

우선 2월 14일을 런칭일로 정해두었으니 자세한 것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EOSIO기반 전용 블록체인을 운용한다면 계정생성 비용등, 사실상 트랜스액션이 블록체인에 올라간다고 해도 일반 중앙화된 서버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부 통화(포인트)가 블록체인상에서 거래된다는 것 외에는 결국 일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KYC가 강제된 플랫폼이라 과연 빠르게 유저가 유입이 될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약 1달후에 흥미로운 블록체인계의 새로운 실험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경우는 현재 블록원이 가지고 있는 모든 현금 재원을 마케팅으로 다 가져다가 쓴다고 해도 성공을 할것이라는 확신은 없기 때문입니다. (구글조차도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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