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신임 대표 공식 취임사 @elipowell

![](https://cdn.steemitimages.com/DQmUxfYaDxx2Ye2hZs8rbjuMKuoPLyhvv27m45Z9mT14tGZ/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제가 4시간전 steemitblog에서 발표된 대표단 교체에 대한 comment를 하는 사이 신임 대표분의 공식 인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언제나와 같이 간략 요약입니다.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elipowell/meet-steemit-inc-s-new-managing-director

현재까지 활동

  • 이전 Steemit Inc의 Communication & Advocacy 수장이였음.
  • Communication Team 구축
  • steemit.com 과 Steem 브랜드 가이드라인 정비 및 steem.com 재런칭
  • 소셜 미디어 (SNS)/ PR과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 - 이것의 메인 타겟은 Steemit Inc., Steemit.com과 Steem을 구분짓는것에 있었음.
  • Steem을 외부 개발자에게(Dapp)과 거래소에 promoting함
  • 라이브스트림 진행, 신규 R&D 제품 추가

추수감사절 이후 어려운 결정을 해야했으며 그중 한가지는 새로운 로드맵이 나오기 전까지 거의 모든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단절하는것이였습니다. 비용감소와 더불어 광고를 통한 수익 증가프로그램을 즉각 시작했습니다.

신임 대표의 역활은?

  • 최근 발표한 미션과 밸류 (이전 글 참조) 수행
  • 이제부터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것임
  • 여러개의 Discord 채널도 join하고 커뮤니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 @ned와 함께 관리자 팀과 12명의 팀멤버와 같이 진행함.

@elipowell 신임 대표의 배경은? (직접 소개)

  • 미국 Texas주에서 자람.
  • Austing 에서 마케팅과 광고로 일을 시작함
  • 주로 광고회사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Account Management를 했음
  • 분야는 소매, 의료, 기술, 공연 예술, 교육, 석유 및 가스, 그리고 많은 비영리 단체입니다.
  • Steemit Inc.에 합류한 이유는 steemit.com과 스팀 블록체인을 제대로 프로모션하기 위해서 입니다.
  • 강력하고 정직한 성공하는 팀을 만들고,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육성하고자 함.

개인적인 생각

30분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우려했던 커뮤니티가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뒷전이 될 수 있겠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jayplayco/4viecv-steemit-inc)

우선 신임 대표의 직접적인 인사에서는 많은 외국의 스티미언들이 즉각적인 소통을 위해서 활용하는 Discord에도 참여하면서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으로 봐서 결국 Steemit Inc. 와 Steemit.com의 운명도 커뮤니티 builing에 달려있다는 것은 깨달은 느낌입니다. 전문 경영인의 판단은 그러나 결국 말보다는 행동에서 비롯되는 관계로 우선은 대표 취임을 축하해주고 steemit Inc.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Steem BC의 개발까지도 주도하고 있는 관계로 Steem 전체 생태계에 대한 책임도 같이 갖고 발전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네드] Steemit Inc. 대표 교체.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FYXiKncL-image.png)
https://steemit.com/steemit/@steemitblog/steemit-inc-leadership-changes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새벽에 스팀잇 재단측에서 다시한번 큰 발표를 했네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ned가 현직 대표에서 물러나고 chairman의 자리로 옮깁니다. (대표보다 위인것이죠..) Chairman의 정의는 한국식으로 하면 “회장” 비슷하게 봐도 되고, 감사 비슷한 역할도 한다고 보면 되나, 회사마다 정의하는게 달라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는것이 함정입니다. 큰 그림은 Daily 업무에서는 보통 손을 떼고 큰 전략및 수익성에 대해 관여하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새로운 대표자리에는 Elizabeth Powell이라는 분이 올라왔습니다.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1nzwBteP-image.png)
[Source: Linkedin](https://www.linkedin.com/in/elizabeth-powell/)

스팀잇 아이디 : https://steemit.com/@elipowell (특별히 스팀에 활발하게 움직이지는 않음)

  • 1991-2006년도 텍사스 A&M대 저널리즘 전공 (중간에 일하면서 쉬어가면서 학위 받으신듯)
  • 1996년부터 일을 주로 Texas지역에서 시작했으며 2007년도에 Staats Falkenberg에 Account Director로 첫 관리자직을 맡음.
  • 2013년도에는 Sanders Wingo라는 회사로 옮기면서 Vice Presiden 까지하고 2018년 5월에 Steemit으로 옮김.
  • 2018년도 5월에 커뮤니케이션 & 협력 부서의 수장으로 옮김
  • 2019년 1월 23일 Steemit Inc.의 대표가 됨.

1. 배경

실제로 @ned에 대한 경영에 대한 질책이 많아지고 커뮤니케이션상에서 문제도 지적되는 가운데 Elizabeth Powell이라는 분은 우선적으로 22년 이상의 실질적 직장 경력과 10년이 넘는 관리 경력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Linkedin을 추적해봤을 때 주로 Business Development (즉 사업 영역 확장)에 전문화된 분입니다.

Throughout her 22-year career, she has led distributed and non-distributed teams, and will continue to support communications and building a new advertising business model. (소스)

우선 소통과 광고 모델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소통이라는 것이 사실상 커뮤니티를 향한 소통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사실상 이분이 그동안 진행해왔던 주된 소통은 B2B의 소통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분의 스팀잇 계정인 @elipowell을 보더라도 작성한 글은 없고 실질적으로 현재까지 커뮤니티랑 특별히 소통한 흔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스팀이라는 커뮤니티 보다는 Steemit Inc.의 재정적 안정성과 Steem BC 바탕으로 Steemit Inc.가 수익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을까 합니다.

I joined Steemit because I wanted to be a part of a company where I believed the possibilities were limitless. Today, I am even more convinced that Steemit is that company. The opportunity that lies ahead for Steemit is enormous, and the ability to lead this next chapter is deeply humbling and incredibly exciting. I am focused on accelerating the innovation and execution that our community of developers, content creators and entrepreneurs need from us.

At a time when our industry is on the cusp of more disruption than ever encountered, I couldn’t be more confident in our ability to be successful, or more honored to lead this great company.
Source: Elizabeth Powell

신임 대표분이 내놓은 취임사도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이부분입니다.

I am focused on accelerating the innovation and execution that our community of developers, content creators and entrepreneurs need from us.

여기서 말하는 innovation은 아마도 SMT를 뜻하는것일거고 (전략이 바뀌지 않았다면) 적어도 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으면 현재까지 Steemit Inc.의 수익성도 Steem 판매밖에 없는 관계로 커뮤니티를 키워야 하는 숙명을 받아들이고 인지한 상태에서 전략을 짜면 좋겠다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우선 대표단을 바꾸고 @ned는 직접적인 경영선에서 빠지는 것은 현명한 판단입니다. (외부 압력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새로운 대표분의 지금까지 행보는 사실상 비즈니스 확대에 있는 관계로 아마 광고 부분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2일전 @ned가 시작했던 커뮤니티 대표단의 움직임도 이런 배경에서는 개발등에 대한 힘이 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즉, Steemit Inc. 는 광고와 스팀 판매를 통한 수익성 확보를 하고 실질적인 BC 유지 및 개발은 커뮤니티 대표단을 통한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을지도. 증인들의 경우도 노드만 돌리는것이 아닌 스팀을 위한 개발 위주의 증인들로 교체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teemit Inc.는 현재 파워다운인 관계로, 증인 보팅 파워도 13주후면 많이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롭네요,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네드] Steemalliance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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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지난 몇일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KR을 위해 소스와 간단 요약 해드리겠습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생각보다 요약본인데도 내용이 깁니다.

1. 배경

스팀잇 Inc.에서 증인들을 위해 운영하는 Slack 유료 채널이 있습니다.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채팅 목록 저장을 몇개까지 하는지) 증인들은 현 사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무료 채널을 따로 하나 열어서 거기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가지가 하드포킹을 통한 스팀잇 Inc. 지분의 스팀을 압류/소각하면 네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는 johan이라는 분이 github repo에 올린 프리덤21 이라는 구 스팀잇 Inc.의 코드로 스팀 지분을 압류하자는 내용이 올려지고 그와 거의 동시에 스팀잇 Inc.가 모든 재산을 파워다운 하고 있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즉, 커뮤니티는 스팀잇 Inc.의 보유 스팀을 봉쇄할지도 모른다는 움직임에 스팀잇 Inc.는 파워다운으로 즉각 대처를 했다는 것입니다.

2. @ned의 댓글

배경: 2일전 @jesta (증인) 분의 스팀잇 잉크 관련 글 소스

jesta님 글의 주 내용은 현재 파워다운과 스팀 생태계 전체에 대한 현황을 jesta님 관점에서 정리한 방대한 글입니다. (읽어보실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에 @ned가 댓글을 달았는데, slack 채팅방에서 유출된 일부 내용을 (방 안에 네드의 첩자가 있었다는것이죠.) 발췌해서 올렸습니다. 주 내용은 스팀잇 Inc.의 스팀 보유 계정에 대한 정리와 하포를 했을때와 만약 하면 어떤 식으로 되는지 그리고 이미 파워다운를 시작한 시점이라 네고 파워가 갈수록 줄어든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커뮤니티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일부는 완전 친스팀잇파로 전환하는 (예시: 블록브라더스 증인) 경우도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탑 증인들도 이미 목소리를 우회해서 ;

하드포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그에 따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의논했을 뿐이지 진짜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것은 아니다.

이는 우선 네드가 상당히 강경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고, 결국 탑 증인들도 스팀잇 Inc.의 증인 보팅 지분이 너무 높은 관계로 순식간에 뒤집힐 수 있어서 (즉, 자기들이 증인 보팅을 빼고 스팀잇 Inc.를 지지하는 증인을 내세우면 끝…..) 지금 당장은 네고가 되지 않은 경착 상태라는 것이죠.

3. 다음 스텝 - 스팀 얼라이언스 형성

이전 @aggroed의 글과 비슷하게 단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단체에 대한 요약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 Steem의 지속가능성을 도울 수 있는 Foundation을 만들자.
  • 네드의 권유로 시작
  • 노미네이션과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대표자를 선출
  • 파운데이션 초기 설립 자금은 Steemit Inc.다 대줌.
  • 이후 유지는 Funding을 통한 자금조달을 해야함. (Fund raising 입니다…)
  • 첫 해의 funding은 꼭 성공을 할 수 있도록 Steemit Inc.가 도와주겠다.
  • 운영은 투명하게 진행해야 하며, 모든 내용은 @steemalliance 의 계정을 통해 공개함.
  • Steemit Inc.와 관련 인물들은 투명성을 위해 제외됨.

정도입니다.

4. 현재까지 노미네이션된 분들.

@crimsonclad, @aggroed, @whatsup, @upheaver, @llfarms, @howo, @starkerz, @elear, @steemcafe, @gargon, @thecryptodrive, @pgarcgo, @bobinson, @reggaemuffin, @tcpolymath, @smooth, @themarkymark, @embrebeyler, @holger80, @kevinwong, @gtg, @fabien, @noisy, @eturnex, @juliakponsford, @arcange, @therealwolf, @anthonyadavisii, @meno, @jedigeiss, @neoxian, @truthforce, @allcapsonezero, @itstime, @redpalestino, @shaka, @jaki01, @balte, @twinner, @dragosroua, @berniesanders, @abh12345, @dzivenu, @ausbitbank

예상은 되었지만 KR분들은 없습니다.

수정 - KR분 노미네이션 시간이 조금 지남에 따라 KR분들도 노미네이션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팀헌트 co-counder인 @project7님도 nomination에 이름을 올렸네요.

5. 입장별 정리

현재 nomination을 추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메인 채팅방에 제가 들어가 있지는 않아 대략적으로 확인된것은 @tasteem (테이스팀)의 @travisung님이 들어가있습니다. 채팅방 오픈시 11명이 한꺼번에 들어갔을때 한국쪽 예비증인분들이나 증인들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a. 커뮤니티의 입장

현재는 커뮤니티 입장에서 사실상 BATNA는 떠나는 것입니다. BATNA가 하드포크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현 구조상 증인 교체까지도 가능한 Steemit Inc.의 파워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 파워를 쓸 것으로 예상됨..) 커뮤니티 입장에서도 이를 더이상 BATNA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거죠.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zCpjFCtr-image.png)
2일전 임대회수된 스팀까지 파워다운 하기 위해서 파워다운 멈추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결국 파워다운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 거래소에 우선 다음 13주동안 열심히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ned가 내밀어준 손이 “Foundation을 만들어서 운영해봐” 이고 첫 초기 비용은 대줄테니까 그이 이후에는 알아서 잘 해봐 인데, 문제는 이를 우선은 뿌리칠 수도 마다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잘(?) 하면 이런식으로라도 Steemit Inc.의 영향력은 적어질테니까요.

b. Steemit Inc.의 입장

결국 이 회사가 가진 가치는

  • Steemit.com 이라는 가장 활발한 BC Interface
  • 전체 발행량의 최소 25%의 스파/스달/스팀 (그리고 이를 곧 현금화할 수 있는 스팀으로 전체 교체)
  • Steem BC를 혼자서 개발할수 (해야하는) 주최.

커뮤니티가 BATNA를 실질적으로 쓰지 않는 이상 (즉, Steem을 떠나는) Steem이라는 암호화폐는 여전히 가치를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이 스팀을 계속 사고 파시는 한 Steemit Inc.는 보유하고 있는 스팀으로 잘 먹고 살 것입니다. 스팀잇 잉크에서는 최고의 한수입니다. Foundation 비용 max. 15K USD를 들여서 커뮤니티를 진정시키는가 하면 아직 정의도 되지 않은 Task를 바탕으로 하기 싫거나 귀찮은 일들은 하나 둘씩 “커뮤니티”에 넘겨주면 됩니다. 심지어 개발까지도. 그리고 최초에 @aggroed가 언급했던 “ninja mine 했던 스팀은 커뮤니티에 돌려줘라”는 더이상 언급이 없고 기억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것이죠. ^^ 기업으로썬 잘한 것입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이익을 max해야하니까요.

c. 투자자의 입장

암호화폐계는 유틸리티 토큰과 세큐리티 토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틸리티 토큰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쓸 수 있는 스팀(스파)와 같은 개념이 있습니다. 즉, 항공사를 열심히 쓰면 마일리지 포인트가 쌓이는 가치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금 전환의 가치를 가질 수 는 있으나 (항공권), 항공사 주주가 되는것은 아니죠.
세큐리티 토큰은 아주 단순화 시키면 해당 항공사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팀은 탈중앙화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자금의 파워로 Steemit Inc.의 중앙화로 증인 컨트롤부터 BC 개발까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큐리티 토큰을 발행하지는 않고 Steemit Inc의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직접적인 “주주”와 같은 압력을 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즉, 내가 항공사 마일리지를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그 항공사에 대한 압력을 가하는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내가 갖고 있는 마일리지 자산에 대한 가치 하락까지 유도해도 (즉, 유효기간 선정, 항공권 마일리지 전환 비율 조정등) 마일리지 소유자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역시 최후의 BATNA는 떠나는 것입니다. 떠나면 스팀의 가치가 하락하고 이에 따라 Steemit Inc.의 주요 자본도 가치를 잃을테니까요.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fVDL0hhY-image.png)

지난 5일동안 한국 시장에서 스팀의 거래 점유율은 무려 84%였으며 가격은 그 기간동안 거의 40%가까이 올랐습니다. 여러가지 외부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스팀의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파워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평소에는 거래 점유율이 저정도로 높지는 않습니다.)

6. 개인적인 생각

@aggroed가 솔선수범해서 사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ned는 경영자로써는 이해는 하나, 암호화폐 생태계와 그에 대한 영향력이 너무 큰 기업의 경영자로써 이에 대한 파워를 너무 잘 알고 이용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 만드는 Alliance는 허울 뿐인 곳이 될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funding을 통한 자립적인 BC 운영이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봅니다. Aggroed가 주 멤버가 되면 차라리 스팀기반이 아닌 독자적인 토큰을 통한 펀딩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foundation의 독자적 토큰을 유틸리티 토큰이 아닌 시큐리티 토큰으로 발행하는 것도 방법이니까요.

춘추전국시대네요, 계속 지켜보면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Steemhunt] Getting into Numbers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0PU6bge2-image.png
Hi, @jayplayco here.

This time I would like to share some numbers about Steemhunt. All these numbers are gathered either from different openly accessible sources or have been published by Steemhunt.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Dapps Ranking

image.png
Source: stateofthedapss

Steemhunt is currently at rank nine(9) at State of the Dapps. The rankings at State of the Dapps are based on different factors and the ranking is among the platforms of Steem, EOS and Ethereum (Also GoChain and POA is included as a platform but for the top rankings not really relevant.)

At State of the Dapps TRON is missing as a platform, which could change the rankings. An interesting part for State of the Dapps is, that the rank is based on multiple factors and that all kind of gambling Dapps are placed lower than rank 29.

Rank is based on multiple factors including active users (unique source addresses in transactions to ÐApp contracts), transaction volume, developer activity, profile freshness and strength, CTRs, and user recommendations. The number next to the rank is the change over 24h.

Anyhow it is great to see that Steem Dapps are taking over the ranking with more than half of the top ten. This kind of activities are great and we can see already Steem Dapps spreading on different platforms, as @therealwolf has mentioned here that additionally due to the effort from @MTimeTraveller on beside of @steemhunt, Steem has been added as a platform on Dapponline.io.
https://twitter.com/DappOnline/status/1083344249137987584

This kind of visibility is great, not only for Steemhunt but also for all related Steem Dapps, as it shows how great Steem based Dapps actually perform. Thanks again to @therealwolf for creating the API to make this kind of visibility possible.

2. Traffic Overview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GbfwcQIL-image.png) [Source: Stateofthedapps](https://www.stateofthedapps.com/dapps/steemhunt)

We can track that the general traffic for interfaces like steemit.com is decreasing but Steemhunt still keeps a stable userbase.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fh39nDSe-image.png) [Source: Similarweb](https://www.similarweb.com/website/steemhunt.com#overview)

Based on the data from Similarweb (which is definitely not accurate but good enough to get an idea) we have a total visit of 153K visitors. An important part would be to see that the average visit duration is longer than 6 minutes. To understand the meaning for this number, as comparison producthunt.com shows an average visit duration of under 2:30 minutes.

It is important that your users stay long enough on your website, as this is also considered as engagement. So based on this data we could estimate that producthunt.com as an example does have much more traffic on their site, but that the users on Steemhunt are in the moment much more engaged with the service.

3. Marketcap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8tSNl11Y-image.png)

We have now in total about 74 million tokens distributed and locked in wallets. Based on the Boost Hunt function the current HUNT token value is 1 STU=19.74 HUNT and based on a survey for IEO interested users, they would be willing to pay 0.048USD per Hunt at an IEO.

Let’s estimate it conservatively on a value of 0.04USD per HUNT token and we count only the distributed ones, it come to a market cap of 2.9 million USD, which would place it at the moment at rank #478 at coinmarketcap.com. If we consider the whole planned 500 million tokens it is a market cap of 20 million USD and that would rank Steemhunt on rank 140 on CoinMarketCap.

4. Hunters Activit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Gg7nDgui-image.png)

At https://token.steemhunt.com/ we can get an overview of the all-time activities at Steemhunt. There have been more than 42K products been hunted and verified for ranking in the last 335 days. This is an average of at least 125 hunted products per day and we have to consider that not verified products are excluded.

5. Conclusion

Building a service and a community takes it time and effort. But if we see at the steps Steemhunt has been done, the project is even in this bearish market in a good way. The efforts to increase the visibility outside of Steem have just started and we look into a bright and great future for Steemhunt and the Steem Blockchain.

You can SIGN UP HERE.

[스팀몬스터] 광고주 모집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Hnggxgd5-image.png)

1. 스팀몬스터 공홈 광고 삽입및 광고주 모집

스팀잇도 그렇고 스몬도 추가적인 수입원 창출을 위해서 광고에 대해 고민을 하고 이에 대한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https://steempeak.com/steemmonsters/@steemmonsters/steem-monsters-is-recruiting-sponsors-and-advertisers

어떤 사업주체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꾸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니 이에 따른 결정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몬은 쉬운길을 두고 광고주 모집의 영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즉, 현재 발표된 바로는 구글 애드센스 같은 임의의 광고가 아닌 광고주 모집을 통한 광고를 진행 예정한다고 합니다. 이는 광고주에게는 정확한 타케팅이 가능하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2. 가격

초기에는 행사가로 50% 할인된 가격으로 CPM 기반으로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cost per view, 1000뷰당 얼마씩 입니다.) 스몬 공홈은 하루에 100,000 page view가 넘으며 unique player (visitor가 아님) 2000명 가량 됩니다.

  • Battlefield Sponsorship (배틀신): $25 CPM $12.50 CPM w/ 50% disco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31b2VVPs-image.png)
  • Battle Page / Leaderboard Sponsorship: (배틀 준비 페이지) $25 CPM $12.50 CPM w/ 50% disco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xeUKNJjz-image.png)
  • Market / Collection Page Sponsorship: (마켓과 카드 컬렉션) $15 CPM $7.50 CPM with 50% discount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BJMfrzFm-image.png)

참고로 예시 장면들은 확정된 것은 아니며, 가능한 게임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치를 할 예정입니다.

3. 신청방법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c5hBRSfxHDw3nvhObQob4TuTChX6eFsvpKSaDRTm5vyJVw/viewform

4. 관심을 가질만한 광고주

스팀몬스터의 경우 암호화폐 관련 업종에 있는 광고주가 초기에는 가장 큰 이익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 관련 주변기기, 거래소, 신규 코인 상장등에 대한 마케팅이 필요할때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 바탕으로 봤을때 전체 댑중 4위를 차지하는 스몬에서 광고노출을 정확하고 비교적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슷한 게임 업종이나 겜블링 쪽에서도 충분히 매력을 가질 수 있을것으로 여겨집니다.

[네드] Steemit Inc. 의 새로운 미션, 비젼과 밸류

![](https://cdn.steemitimages.com/DQmQuBcyRPPLDH3jqG4TJayPnWuhpBEC1SguSiN23EuruJb/image.png)
[Source: Steemit.com](https://steemit.com/about.html)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ned가 직접 새로운 글을 작성했네요. 잠수타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몇일전 커뮤니티와 다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듯 합니다.

네드의 원본 글 : https://steemit.com/steemit/@ned/the-guiding-mission-vision-and-values-of-steemit-inc
새롭게 나온 미션 상세 : https://steemit.com/about.html

1. 원본글 요약

  • Hivemind를 통해 성공적으로 노드의 스펙을 줄이고 이에 따라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됨.
  • 미션, 비젼과 밸류를 새롭게 지정함. (개인적인 생각 : 하기 상세하게 다시 풀어볼것임)
  • 명일 The State of Steem 이라는 방송에 @pennisif와 같이 출연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함. (라디오 생방임)

2. About Page 요약 (정말 간단하게 요약함)

(1) Mission - 미션

재정이 포함된 훌륭한 커뮤니티를 만들겠다.

(2) Values - 밸류

a. 암호화폐 사용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함

(개인적인 생각: 네, 스팀과 스달입니다.)

b. 지속성

steemit.com을 비즈니스로 만듬. 이는 광고와 steemit.com이 보유한 암호화폐 판매를 통함. 이를 통해 steemit inc. 라는 사업주체의 지속성을 유지함.

(개인적인 생각: 스팀 다 팔아버리면 광고만으로 먹고 살아야함. 7천만 스팀 다 팔면 문 닫아야할 판. 하루 사용자 5500명으로 광고를 해봐야… 사용자를 절대적으로 늘려야하는데, 그것에 대한 답이 없음…)

c. 건강

건강은 직원 및 하청업체를 포함한 스팀잇 Inc. 조직의 리더들이 회사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기여하도록 조정하는 것을 의미

d. 안전

충분한 시험과 테스트를 통해 특히 스팀잇.com의 지갑이나 하드포크를 통한 업그레이드 제안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함.

(개인적인 생각: 지난 HF20이후 RC가 부족했던 사태를 기반으로 넣어둔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연한건데…)

e. 보안

steemit.com 가 절대 사용자의 private 키를 볼수 없게 설계를 했고 대부분의 소프웨어를 오픈 소스 공개를 통해 커뮤니티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3) 우선순위

a. 주로 스팀잇 Inc.와 Steemit.com 관련

  • 탈중앙화와 지속성을 위한 비용 절감
  • 광고비 수입 증가
  • 홈페이지 업데이트 (개발 현황 공유: Steem, Steemit.com, Steemit Inc. Steem Dapps)
  • 외부 Press에도 업데이트 공유
  • 커뮤니티 기능 개발

b. 블록체인 STEEM 관련

  • 탈중앙화 비용 절감 (노드 운영 비용 절감)
  • 하드포크를 통한 기능 강화 (SMT 토큰, 보팅 가능한 토큰, 추가적인 토큰 기능)
  • 거래소 서포트 (이는 외부 거래소가 스팀이나 스팀 토큰을 런칭할때 도와주겠다는것으로 해석됨)

(4) Disclaimer

Steemit Inc. 는 steemd.com 과 steemit.com을 오픈소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 이다. 회사는 스팀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소유할 수 있고 이는 회사의 자산이다. 회사의 미션, 비젼, 목표, 진술및 행동, 핵심가치등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고 여기에 언급된 모든 내용은 그 누구에게도 의무를 지지 않으며 언제라도 변경될 수 있다.

3. 개인적인 생각

a. SMT

우선 SMT가 우선순위에 포함된것은 다행입니다. Ned가 쓴 글에 보면 여기어 언급되지 않은 사항들은 우선순위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한동안 보지 못할것이라고 보입니다. 업보팅 기능이 포함된 토큰 개발까지는 있으나 DEX가 포함이 안된 관계로 실질적 판매가 가능하려면 외부 DEX 개발이 필요할듯 합니다. (DEX 거래소 만드실 수 있는분???)

b. 광고

큰 그림으로는, 스팀 판매뿐만 아니라 Steemit.com에서의 광고를 통해 비용을 충당하겠다는 생각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Stateofdapps 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하루 active 유저가 5천명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EOS Knights의 사용 유저수와 같은 수 입니다. 광고라는 것은 결국 CTR, CPC등등에 대한 정의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합니다만, Quora에서 한 유저가 응답한것 처럼 앱에 1만명의 active 유저가 있을때 하루 3-6불정도의 광고비 예상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steemit.com의 SEO는 생각 의외로 매우 강합니다.

현재 광고는 사실상 하루 5천명의 로그인된 active user를 상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SEO를 통해 글을 찾는 수많은 “비”스티미언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시기 위해서는 로그아웃을 하고 steemit.com을 이용해보시면 메인 페이지 오른쪽에 구글 광고와 각 글에 댓글 끝에 구글 광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언제라도 위치를 바꿔서 최적화를 할 수 있게죠.

Similarweb.com의 분석을 맹신할 수 없지만, 내부 data가 없는 관계로 한달에 약 1천2백만 Visit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Sik6p7CY9i4cERrYJcjDmGYdqoxcL3F4Gjs9GGJAbjBX/image.png)
[Source: Similarweb.com.2019년1월17일Data](https://www.similarweb.com/website/steemit.com)

작년 5월쯤에 한 유튜버는 구글 애드센스가 PPM(Pay per Million)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Someone commented and shared their own personal page views and earnings. It was someone from the UK. They had 935,000 visits to their website and earned 733 GBP Pounds which equates to about $989.
Source: Rules For Rebels

광고비라는 것이 저렇게 단정지을 수 없기는 하나 (CPA등에 따른 광고도 있고 해서..) 단순하게 백만 visit에 1천불이라고 했을때 현재 대략적인 월간 예상 수입은 1만2천불정도입니다. 최적화를 했을 경우는 이것의 10배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사용자가 다시 2018년 7월 수준으로 돌아가도 (지금의 2배이상) 이에 따른 광고비도 상승할것으로 보이고 광고비 최적화라는 것도 하나의 자체 “학문”이라 비틀어서 운영하기 나름일것으로 보입니다.

즉, 매달 800,000어치의 스팀을 팔아버려서 운영비 만드는것중 운영 하기에 따라 반 이하로 줄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 지속성

네드의 큰 전략은 4가지입니다.

  • 노드 운영 비용 줄여서 탈중앙화 가능성 오픈(즉, 지가 안하고 커뮤니티보고 하라고…이것 나름ㅇㅋ)
  • 광고비 충당을 통한 고정비 보충 (이것도 ㅇㅋ)
  • SMT 토큰을 통한 STEEM BC 활성화 (이것도 ㅇㅋ)
  • 좀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커뮤니티 참여및 이 커뮤니케이션을 외부 마케팅으로 이용 (이것도 ㅇㅋ)

d. 결론

어딘가에 집중과 선택을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갖고 있는 리소스로 할 수 있는 집중과 선택 전략 자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aggroed의 라디오 생방송에 와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것도 우선은 좋았고요, 내일 또 추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신뢰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신뢰를 하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실 Disclaimer 에 나온 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BC 개발의 주체이고 이에 대한 비용을 초기 공개를 거의 하지 않은 public mining을 통한 부로 이루었는데 이에 비해 이익을 취하겠다는 취지가 더 강해보입니다. 특히 Disclaimer에 나온 부분을 자세히 보면 그 의도가 정확히 보입니다.

Steemit Inc. (The “Company”), is a private company that helps develop the open-source software that powers steemit.com, including steemd.

여기서 중요한 것은 help라는 것입니다. 혼자서 BC개발을 다 해야하고 가장 많은 이익을 취하는데도 “도와준다”랍니다. 먹고 사는게 투자자가 스팀을 사는데 있다면 고객이 누군지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B2C던 B2B던 어느 기업이나 고객은 있습니다. Ned는 아직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스팀의 50% 이상을 한국사람이 거래합다. 업비트의 물량이 전체 거래 물량의 51.13%입니다. 비트랙스도 업비트 연동이라, 사실상 비트렉스의 STEEM/BTC물량도 결국 대부분 한국물량이라는 뜻입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YXLinkK2U3ZKVncr9c9EP2nqCGcwkR6b9DFUHUiAwGrV/image.png)
[Source: coinmarketcap.com 2019년 1월 17일](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steem/#markets)

이중 큰 부분이 스팀의 KR분들이 움직이는 부분도 있을것으로 짐작을 합니다. (증명을 하지는 못해서..)
Binance 와 후오비 물량도 일부는 한국분들이 거래하는것이라고 봤을때는 한국분들이 이루는 스팀의 거래량은 60% 이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ned, 한국 투자자들이 당신 물량 안받아주면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한국 투자자분들이 @ned에 대해 갖는 신뢰는 많이 떨어진것은 최근 KR에 나온 각종 글들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신뢰는 말씀드린대로 하루 아침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약속을 지키세요! 하겠다고 하면 하세요! 못하면 사과를 하시고 다시 공지하시고요! 그리고 꾸준히 하세요.

  • 2018년도 업비트 행사때 온다고 하고 안옴
  • 최근 라이브스트림 하겠다고 하고 안하고 잠적
  • 임대를 아무런 커뮤니케이션 없이 일부 댑에서 뺌 (적어도 1주일전에 말은 해주던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했으면 지속적으로 계속 꾸준히 필요한 만큼 하세요. 필요한 만큼에 참고로… 기타치는 것은 별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Steemmonsters] Second Jayplayco Cup - Bronze League

![](https://cdn.steemitimages.com/DQmRqgngGJYGk2Q58MyJXv46oHRctVxRxEuHAESujoZFn3a/image.png)
Hi, @jayplayco here.

Starting the second Jayplayco Cup in Bronze League. .

Base Data

1. Winning Amount: 100 Steem (sponsored by @tradingideas) + 20SBD 2. Date: 2019.01.16 (Wednesday) 19:00 KST 3. Level Limit: Bronze

Rules

1. Please register here: https://challonge.com/ko/arq0mixl 2. Check-in starts 15min. before 19:00 KST 3. Challenge on is free for edit, so players can input the results on their own. 4. A total limit of 16 players 5. No registration fee 6. Single Elimination 7. 3rd place ranking game. 8. Single Staged Tournament.

Winnings

![](https://cdn.steemitimages.com/DQmP2jgaALTkkpcdRftqHzPFMBhUvyXMZ4TakA62nBbycno/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tradingideas님의 후원으로 일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훅 하고 스팀이 입금되는 바람에 발빠르게 토너먼트 열어봅니다. 참, @tradingideas 아드님과 @lucky2님 따님이 각각 대학 합격 소식이 들려와서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대한민국 모든 학부모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본 정보

1. 총 상금 : 100 Steem (@tradingideas님 스폰) + 20SBD 2. 일시: 2019.01.16 (수요일, 오늘) 19:00 KST 3. 레벨 리미트 : 브론즈

1. 챌린지온에 등록 부탁드립니다. https://challonge.com/ko/arq0mixl 2. 체크인 15분전에 시작합니다. 3. 첼린지온 직접 입력 할 수 있도록 조정해두었습니다. 결과 및 진행 하시면 됩니다. 4. 총 16명 5. 가입비 없음 6. 단판 승부 7. 3위 랭킹전 다로 있음. 8. 진행은 카톡방에서 : https://open.kakao.com/o/g1MCypW (비번 :smon)

상금은 가능한 많은 분들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참여에도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

상금

![](https://cdn.steemitimages.com/DQmP2jgaALTkkpcdRftqHzPFMBhUvyXMZ4TakA62nBbycno/image.png)

혹 참여자 부족의 경우에는 못쓴 후원스팀은 트아님께 돌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결과

![](https://cdn.steemitimages.com/DQmRKaEi9FUnh7RAYAS1bJXzSkyn2qiRNWGzGNioe5JPbWk/image.png)

1위 glory7 - 상금 30스팀과 10SBD
2위 goodhello - 상금 20스팀과 5SBD
3위 gfriend96 - 상금 10스팀과 5SBD
4위 wonsama - 상금 -5 스팀
5위 -8위 hjh0827, peace77, kungdel, tailcock - 5스팀
9위-13위 dmsqlc0303, marabara, dudream, tradingideas, feelsogood. - 3스팀 (14위가 없는 관계로 재분배했습니다.)

모든 참여자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네드] 스몬 사장 @aggroed의 견해와 새로운 스팀 움직임 포착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s4XfTiJv-image.png)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feed를 보다가 가끔가다가 올라오는 스몬 사장이자 증인 순위 2위인 @aggroed의 글이 올라왔길래 넘겨보다가 다시 자세하게 보게 되는 글을 접했습니다.

https://steempeak.com/steem/@aggroed/steemit-town-hall-with-ned-hosted-by-aggroed-and-llfarms-and-a-personal-perspective-on-the-challenges-we-face

주요 내용은 @aggroed가 PALnet을 위해 Discord에서 진행하는 스팀관련 토크쇼 (https://minnowpond.org/)에 작일 @ned가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역시 증인 2위와 스몬사장의 파워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실제 방송을 다시 듣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2hMpzgGcQ

글 전체에 대한 간단한 요약으로 정리드리겠습니다.

1. 배경

네드와 댄이 초기에 코인을 런칭하면서 미국내에서 각종 제제를 피하기 위해 ICO를 진행하지 않고 public mining을 진행하였으나, mining에 대한 정확한 방법 공유가 거의 안되어 있어서 ninja mining에 가까웠다고 함. 결론은 스팀잇 inc는 75-80%의 전체 스팀을 보유하면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나머지는 아주 소수의 개발자와 지인들이 갖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어 그중 하나가 버니입니다.)

2. 촉매제…

스팀이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와 댑들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른 코인에 비해 더욱더 많이 떨어져서 특히 투자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스팀잇 재단이 월 800,00스팀을 팔아서 운영비를 충단한것도 원인입니다.

이에 따라 얼마전 이전 스팀잇 재단 직원이였던 johan이라는 사람이 하드포크 21:프리덤 이라는 코드를 발표하면서 스팀을 클론하겠다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이 코드의 주요 기능은 스팀이 현재 보유하고 계정에 있는 약 7천만스팀 (시중에 총 2억9천만 스팀정도가 있음)의 권한을 해제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총 스팀 발행량의 25%의 오너십을 바꾸거나 소각하겠다는 뜻입니다. 이중 포함된 계정은 steem, steemit, steemit2, steemit3와 misterdelegation 입니다.

3. @aggroed 주 불만사항들

a. 재정적 관리 부실

초기에 마이닝한 스팀에 대한 쓰임이 너무 크다. HF20을 실현하기 위해 1천만스팀이 소요되었는데, 이것의 1/10의 비용조차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2018년도 중반 높았던 스팀 가격을 감안했을때.

b. 커뮤니케이션 부재

CEO는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이브스트림을 그냥 취소하고 추가 정보를 하나도 주지 않는 것은 비전문적이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이전 직원이 하드포크를 통해 스팀잇 재단이 갖고 있는 7천만 스팀을 없애겠다는 생각까지 했을까? 커뮤니케이션을 강요하기 위해 이렇게 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c. 대중화가 멈췄다

블록체인 기반 가장 활발하고 많이 쓰이는 댑을 만들어놓고 지금은 가라앉는것을 지켜보고 있는것 같다. HF20이후 계정생성이 쉬워졌으나 가장 중요한 댑인 스팀잇은 그것을 쉽게 요청할수도 쓸수도 없게 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팀잇을 떠나는게 아니라 스팀을 떠나고 있다. 이것은 비어 마켓때문만이 아니라 마케팅의 부재이다! 그리고 이런 소리에 네드 너는 귀머거리인척 하고 있는것 같다.

d. 오픈소스이긴 한데..

실제 소스는 오픈소스인데, 기술을 개발하는 스임잇 재단은 closed source인듯 하다. 개발팀은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안하고 유일한 커뮤니케이션은 github뿐인듯 하다. 커뮤니티가 참여하고 코드나 변화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은 언제나 적개심을 가지고 대하는 느낌이 든다. 개발이 미친듯이 잘 되고 있다면 이것이 다른 문제겠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지 않은가?

4. 요구사항

a. 커뮤니케이션 향상

Discord가 되었던 PALnet이 되었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서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은 요청한다. 이번 스트림때 팀이랑 논의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가능만 하다면 안할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1주일이던 2주일이던 1달에 한번이던 정해서 놓치지 말고 꼭 하기를 바란다. 어제와 했던 것과 같이 오픈 엔드 질문들을 받으면서…

b. 구조적 변화 (사실 이게 가장 핵심 내용입니다.)

스팀잇 재단이 블록체인 개발하고 체인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데는 역부족인것으로 생각한다. 이보다는 좀더 탈중아화된 방법으로 하는것을 제안한다. 기본적인 골격은 여기 에 있다. 이번주중 공식적인 오퍼를 할 예정이다.
(추가설명: 골격의 큰 그림은 개발, 마케팅, 투자자 유입, 비즈니스 alliance, 큐레이션등에 대한 위원회를 만들고 위원회 멤버는 투표를 통해 선출함. 임기는 1-2년. 이를 위해 새로운 토큰을 1억개 발행 매년 2천만개 5년동안 푸는것임. 위원회 멤버는 매년 100K (십만개) 토큰을 지급해줌. 나머지 토큰은 그룹 미션을 이루기 위해 쓰임.)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7천만 스팀 파워를 스팀잇에서 커뮤니티가 관리하는 계정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움직였을때 개발, 마케팅등이 훨씬 빨리 효율적으로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설명 및 개인생각:aggroed는 이미 스몬등에서 토큰 발행에 대한 경험및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involve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커뮤니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pre-minded된 스팀잇의 자원을 커뮤니티 기반으로 옮기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5. 개인적인 생각

스팀몬스터 챗방에서 가끔가다가 차라리 aggroed가 CEO를 하면 어떨까, 아니면 스몬이 한게임이 네이버를 샀던것 처럼 스팀잇을 사면 되겠다, 라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방향이긴 하나, 실제 상위 증인들이 다 2.번에 소개된 하트포크를 받아드릴때면 실제 스팀잇 재단의 재력은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소각되거나 다른 방향으로 쓰이거나 등등 엄청난 충격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네드는 이미 파워다운을 통해 다 옮긴 상태이고, 스팀잇 재단도 현재 열심히 파워다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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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증인들이 2번에 나온 하드포크를 했을 경우 스팀잇 재단의 경제적 기반이 무너지는 관계로 저 임시의 하드포크21이 위협이 되긴 되었나봅니다. 전체 물량에 대한 파워다운 정확히 저 하드포크 제시한 다음날부터 시작했더군요… 저 속도로 가면 일주일에 2백84만스팀이 스팀잇 계정에 빠질 예정입니다.

변화가 있기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쿠테타가 될지 의논을 통한 탈중앙화가 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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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헌] 헌트 토큰 에어드랍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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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얼마전 공지와 같이 스헌팀은 현재 헌트 토큰의 IEO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헌트 토큰의 적당한 IEO 가격을 위해 설문조사도 시작했습니다. IEO가 가까워짐에 다라 실제 헌트 토큰의 거래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헌트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총정리를 드리고자 합니다.

0. 스팀헌트란

스팀헌트는 신박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헌팅(사냥)하고 매일 업보팅을 통한 랭킹 보드를 형성해서 제품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입니다.

1. 유저 스코어

스팀헌트 에어드랍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유저 스코어입니다. 많은 종류의 에어드랍이 유저 스코어와 연동이 되어서 지급이 되는 관계로 일부 에어드랍은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야지만 유의미한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헌트 토큰 에어드랍 카테고리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XyNa3ldU-image.png)
PC버젼에서 스팀헌트 지갑을 찾으시면 각 상단에 보이시는 각 [에어드랍 카테고리를](https://steemhunt.com/wallet?ref=jayplayco)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몇몇 카테고리의 경우는 영알못 분들이나 영어가 부담스러운 분들의 경우는 참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KR에 맞게 스헌 헌트 토큰 에어드랍에 참여할 수 있는 순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a. 임대 (일 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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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KR분들의 경우 가장 빠르고 쉽게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스헌 계정에 임대를 하는 것입니다. 총 일 90K 헌트 토큰을 임대 비율에 따라 지급을 받는 관계로, 임대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받는 토큰 비율은 낮아집니다. 현시점 100스파당 1주일에 약 908 헌트 토큰이 주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ost Hunt 기능을 통한 전환으로 계산하면 908/19.6=46.32$ STU 입니다. IEO때 이와 비슷하거나 낮은 가격으로 진행될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헌트 토큰의 가격이 제대로 세팅된다면 임대를 통한 ROI는 괜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 가장 좋은 것은 우선 임대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갑자기 임대물량이 또 많이 몰렸을 경우 총 에어드랍 물량이 일별 한정이 있기 때문에 ROI는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만, 200-300K 스파가 늘어나도 ROI는 그래도 괜찮을것으로 여겨집니다.

b. 헌트 업보팅(일 4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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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또한가지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스팀헌트에서 로그인하고 마음에 드는 헌트를 업보팅하는 것입니다. 이때 업보팅시 가지고 있는 스파와 weight에 따른 비율로 지급이 됩니다. 업보팅을 할때는 꼭 ‘Today” 탭, 즉 금일 올린 헌트에 대해서 업보팅을 해야지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c. 댓글 업보팅 - 일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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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roVesalainen

헌트 포스팅을 업보팅하는 것과 비슷하게 댓글을 업보팅을 해도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헌트별로 다른 헌터들이 댓글을 남기게 되는데, 이중 잘 썼다고 생각하는 댓글에 업보팅을 하면 그에 따라 헌트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d. 크롬 익스텐션 - 최대 50 헌트토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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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애용하는 기능중 한가지입니다만, 간단하게 크롬 브라우저 확장툴을 하나 설치하고 새로운 탭을 열때 마다 스헌 페이지가 열리면서 매일 헌트토큰이 유저 스코어 비율대로 지급됩니다. 최대 50토큰이 지급이 됩니다. 익스텐션 다운로드. 오른쪽 위에 스팀 계정이름을 넣고 세팅하면 매일 탭 한번 여는것으로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팅을 하지 않는 KR 유저의 경우는 유저 스코어를 제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높은 스파로 마음에 드는 헌트를 업보팅을 하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 셔플 버튼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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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일 최대 400토큰을 주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기능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그에 대한 에어드랍양이 너무 많아 조정이 되어 최대 40토큰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눌러주면 솔솔하게 들어오는 헌트 토큰들도 헛투루 놓칠 수 없는 관계로 애용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직 저에게는 터진 적은 없으나 “잭팟” 기능도 있어 지속적으로 눌러주게 되는 기능입니다. 하루에 총 4번 매 6시간마다 한번씩 누를 수 있고 유저 스코에 따라 반영되어서 받게 됩니다.

f. 소셜 에어드랍 - 일 90K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SOS9c1l-image.png)

임대 에어드랍과 더불어 가장 많은 토큰 수량이 할애된 것은 외부 마케팅을 위한 소셜 에어드랍입니다. 전략적인 이유는 서비스 기반의 스팀헌트가 실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팀 이코노미에서 벗어나서 대량의 외부 인원을 끌어드려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스팀 기반의 서비스가 갖고 있는 많은 댑들과 같은 숙명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스헌은 외부 마케팅을 위한 에어드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참여방법
    일 9만 토큰이 에어드랍됩니다. 스팀헌트상 Profile에 가서 SHARE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터, 페이스북등에 쓸 수 있는 링크가 생성이 됩니다. 스팀헌트는 매일 발생되는 트래픽 기반으로 헌트 토큰을 배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소셜 에어드랍은 스팀헌트의 유저 스코어와 연동이 되는 관계로, 직접 헌팅을 하지 않는 KR 유저분들의 경우는 이 에어드랍에서 많은 헌트 토큰을 배분 받기 위해서는 헌트 업보팅 등을 통한 유저 스코어를 유지하는 것이 배분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카페, 심지어 카카오스토리나 카톡방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 https://steemhunt.com?ref=jayplayco 와 같이 링크를 생성하시고, (끝에 jayplayco 부분을 자기 아이디로 변경) 열심히 뿌리고 다니시면 그만큰 헌트토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 트위터 바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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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TimeTraveller 라는 분이 스헌 소셜 매니저로 합류하면서 트위터등의 외부 소셜 미디어를 담당하고 푸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좋은 성적으로 스팀헌트가 외부에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는 고마운 분입니다. 일환중 하나가 트위터 계정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해 트위터 바운티를 따로 생성했습니다. 트위터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스팀헌트 계정을 팔로우 하는것 만으로 100헌트 토큰, 매일 트윗을 리트윗하면 10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받는 작업은 수동 처리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스팀 계정 연동문제때문에) 하기 표기된 구글 문서에 팔로우와 리트윗등을 등록해야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1. 팔로잉 등록 - https://goo.gl/forms/PHudjUg0ztKgpyNT2
  2. 리트윗 등록 - https://goo.gl/forms/5MvzocF7rTc7kQta2

h. 인플루엔서 x3 헌트 토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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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는 인플루엔서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큐레이션(업보팅)을 적절하게, 자주, 많이, 잘 하시는 분들은 기본 조건이 만족될 경우 시스템상 자동으로 인플루엔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중 최소 10건의 성공적인 헌팅을 해야한다는 기본 조건이 있어 KR분들은 부분적으로 어려울 수 도 있는 조건이긴 합니다. 그러나 높은 스파로 업보팅을 하시는 분들은 이 턱을 넘어 인플루엔서를 시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플루엔서가 되어 있는 기간에는 총 업보팅 보상의 3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엔서를 뽑는데에는 IEAIES(Influencer Evaluation Score) 이라는 점수가 바탕이 됩니다.

i. Medium 작가 - 5000헌트 토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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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의 외부 활동 노력 중 하나인 해외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블로깅 매체인 Medium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찾습니다. 스팀헌트 관련 글을 매주 쓰고 이에 따른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헌트에서는 현재 영문으로 작성하는 작가를 찾고 있는 관계로 KR분들중에서 Medium에서 주제에 맞게 영문으로 쓰시는 분들은 신청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 헌트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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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보스트 (Boost Hunt)는 STU (스팀, 스파, 스달)로 받을 수 있는 업보팅 리워드를 안받고 그에 상응하는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기능으로 현재 스팀 대신 헌트 토큰을 받아가는 헌터들이 비교적 많고 STU 대비 헌트 토큰 전환 비율은 매일 새로 계산이 되고 있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19.59의 전환비율이였습니다. 즉, 1STU에 19.56 헌트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은 베네피셔리를 100% 스팀헌트로 세팅하는 것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성공적으로 헌팅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실제로 헌팅을 하겠다고 하는 유저가 아니고선 실제 이용이 불가하다고 보면 됩니다.

k. 커뮤니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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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스팀헌트가 작은 스타트업인데도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멤버들은 특수한 롤(권한)을 받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활동에 따른 리워드를 받습니다.

  • 모더레이터: 헌팅을 포스팅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더레이팅 합니다.
  • 소셜 미디어 매니저: 최근에 도입된 자리이며 스팀헌트의 SNS활동을 담당합니다.
  • 커뮤니티 매니저: Discord상에서의 커뮤니티 활동과 모더레이터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 커뮤니티롤의 경우는 사실상 필요할때 그때그때 뽑거나, 사람이 빠져서 충원되어야 한다거나 할때 뽑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활동을 하면서 영어가 능숙한 분들이 고려가 됩니다. ^^

3. 결론

헌트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KR분들의 경우는 가장 실질적인 것은 임대나 헌트 업보팅을 통한 토큰 보상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소소하나 꾸준하게 받을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이나 셔플 로또 버튼을 통해 토큰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헌트 토큰의 에어드랍이 무한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며 우선 IEO를 통한 ERC-20토큰 발행과 추후 SMT 장착 상황을 보면서 SMT 토큰 전환시 에어드랍도 멈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직 스팀헌트 로그인을 안해보셨다면, 가서 로그인 하시고 업보팅을 통한 토큰 에어드랍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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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Overview of HUNT tokens Air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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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jayplayco here.

As announced from Steemhunt, the team is currently preparing an IEO for the HUNT tokens and also started a survey for Steemians to ask about the price opinion for HUNT tokens. As the IEO is coming closer, I would like to summarize the current options to join the airdrop for Steemhunt HUNT tokens.

0. Repository

https://github.com/Steemhunt/web

1. User Score

An important part that needs to be mentioned regarding the airdrop for Steemhunt is, that a lot of airdrops are influenced by the user score of Steemhunt. It means in some categories it is necessary to have a higher user score at Steemhunt to gain more HUNT tokens.

2. HUNT tokens Airdrop Categor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XyNa3ldU-image.png)
You can find an overview on the PC version of the [wallet from Steemhunt](https://steemhunt.com/wallet?ref=jayplayco) what the categories are for HUNT tokens airdrop. Some airdrops are very specific or do need specific tasks or conditions, so the following order is based on my personal opinion on how easy it would be accessible for Steemians.

a. Delegation (90K p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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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The easiest part to gain HUNT tokens is to delegate Steem Power to the account @steemhunt. Sponsor will get a share based on their delegation of 90K HUNT tokens per day. A weekly report shows how much tokens a sponsor is getting per week. Based on the latest sponsor report from Steemhunt 100SP gets about 908 HUNT tokens per week. The airdrop based on delegations is not influenced by the User score.

b. Hunting Post Voters (40K p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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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Another easy way to gain HUNT tokens is to go to Steemhunt, log in and upvote the hunts you like. Based on your upvoting power (based on your SP) and weight, HUNT tokens will be allocated for your upvotes. Please make sure that you upvote products from the “Today” tab, as these are the hunts that are considered for the post voting airdrop. The airdrop based on upvoting hunting posts is not influenced by the User score.

c. Comment Upvotes - 10K p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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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roVesalainen

Similar to the Hunting Post Voters airdrop, comments on “Today” tab hunts are also considered for a separate budget of HUNT token airdrop. When you upvote comments from other hunters under a hunt you think are good, this will also be rewarded with HUNT tokens. The airdrop based on upvoting hunting posts comments is not influenced by the User score.

d. Boost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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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Hunt is a function that enables to switch your rewards from your posted hunts into HUNT tokens. Normally you would receive your reward in STU (Steem, SBD and Steempower) but the principle behind Boost hunt is that the hunter is setting the beneficiary 100% to Steemhunt and Steemhunt is rewarding the STU based on a daily changing price in HUNT tokens.

e. Steemhunt Chrome Extension - max 50 HUNT tokens per day/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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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install a Chrome browser extension, which you can download here. On the upper right side you will find a place where you can input your Steem account and after that whenever you open a new tab you will get based on your user score a fixed amount of HUNT tokens.

f. Shuffle Button Lo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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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is a ranking board and the hunts are shown based on their upvoted ranking. To give undervalued hunts a better chance for visibility the random button was introduced and also a gamification factor with an airdrop has been implemented.

To further promote the usage of the random shuffle button, we decided to divide the lottery time into 4 slots per day - 0-6 | 6-12 | 12-18 | 18-24 - based on KST (Korean Standard Timezone), and now you can win between 1 to 10 HUNT tokens once every 6 hours period by clicking the shuffle button on the “Today” tab. Theoretically, you can earn a maximum of 40 HUNT tokens per day.

g. Social Airdrop - 90K per day

![image.png](https://files.steempeak.com/file/steempeak/jayplayco/CSOS9c1l-image.png)

Along with the delegation airdrop, the social airdrop is the biggest portion of all Steemhunt airdrops. The reason for this strategic move is to give social media influencers the chance to generate traffic from outside of the Steem community and earn a big portion of the airdrop.

  • How to participate
    We distribute 90,000 tokens per day. You can click the SHARE button on the hunting post or on your profile tab, and share to any other social platforms such as Twitter, Facebook, Pinterest, etc. HUNT tokens will be assigned based on the share of the total daily traffic generated from all the shared posts via the social channels. To calculate your portion for the reward, your shared count will turn into an effective count. The two main factors to calculate the effective count are the date you shared the hunting post and your hunter level.
    The first date you’ve shared the post will have the highest effective count and will keep decreasing day by day.

An important part is that social airdrop is also coupled with the user score. So hunters will gain more tokens from the social share airdrops based on their user score and by applying the user score weights on the effective counts.

For anybody who is good at spreading news and gaining followers outside of the Steem economy, this is a good opportunity to increase the wealth in their Steemhunt wallet.

h. Twitter b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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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a few weeks, @MTimeTraveller has joined as Social Media Manager and is driving the social media activities at Steemhunt with great success. One of his initiatives is to increase the activities on Twitter. Now following Steemhunts Twitter account and retweeting the tweets are going to be rewarded with HUNT tokens. Each action (following and retweeting) needs to be confirmed in a separate Google document.

You will be given the HUNT tokens for the following two actions:

  1. Follow the Steemhunt Twitter account and get 100 HUNT tokens.
  2. Retweet the Steemhunt’s tweets every day and get 10 HUNT tokens per day.

How to Get Bounties

To receive your bounty, please fill out the form below after you made actions (please read the instruction carefully in each form).

  1. For following - https://goo.gl/forms/PHudjUg0ztKgpyNT2
  2. For retweeting - https://goo.gl/forms/5MvzocF7rTc7kQta2

i. Influencer x3 HUNTToken reward (from voting reward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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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has decided to turn the top upvoting hunters automatically to influencers (when the minimum required conditions are fulfilled). Curating hunts is a very important part of the Steemhunt community. Influencers are the top curators with more upvoting power within Steemhunt and coming with the benefit of getting an x3 reward of HUNT tokens on their upvoting. Influencers are selected by the IES(Influencer Evaluation Score).

j. Medium Writer - 5000 HUNT tokens per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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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is always looking for good exposure to important channels. One of them is Medium. Steemhunt is always looking for good writers with influence who can promote Steemhunt on Medium. The reward would be 5000 HUNT tokens per week

The task would be:

  • Write a Medium post at least once per week
  • The post should feature Steemhunt directly or indirectly

If you are interested you can apply on the Google form below. Detailed information can be found here.

https://goo.gl/forms/TnIOYks2ZFsHktTr2

k. Community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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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awpixel

Steemhunt is mainly driven as a community and from the members themselves. Some of these members have specific roles, which are divided at the moment as below.

  • Moderator: moderates and verify the daily hunts based on the posting guideline.
  • Social Media Manager: responsible to increase the awareness of Steemhunt outside the Steem economy in different social media channels.
  • Community manager: handles the community at Discord.

It has to be mentioned that these roles are not chosen only if needed or if somebody is stepping down or if a replacement is needed.

3. Conclusion

There are several ways to get rewarded with HUNT tokens and as these tokens are tailored to increase the involvement of the community with Steemhunt, being an active member is a key point to gain more HUNT tokens. If you haven’t joined the Steemhunt community yet, what are you waiting for?

You can SIGN UP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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